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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대구로 오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간송미술관의 개관전시에 선보일 국보·보물 등 국가문화유산 98점이 간송미술관에서 대구간송미술관으로 이송됐다.
국보와 보물 등 전시 출품 예정 유물들은 경찰청의 호송 협조로 안전하게 이송됐으며 미술관에서 보존 처리 과정 및 전시 준비 작업을 거친 후 오는 9월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이송은 1938년 간송미술관 설립 이래 최대 규모로 ‘훈민정음 해례본’,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신윤복 ‘미인도’등 98점에 이르는 국보급 문화유산이 포함돼 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연면적 8,003㎡에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6개의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4월 준공돼, 9월 초 개관전시를 앞두고 종합시운전 등 철저한 사전점검과 준비 과정을 진행 중이다.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은 2024년 9월 3일 ~ 12월 1일이며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소장한 국보·보물 및 간송유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여러 관계 기관의 노력과 도움으로 이송이 안전하게 마무리된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유산 전시를 통해 대구간송미술관이 세계적인 문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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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건강한 여름나기 걷기 챌린지 운영
영주시, 건강한 여름나기 걷기 챌린지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여름철에도 꾸준한 신체활동 장려를 위해 7월 한 달 동안 ’건강한 여름나기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시는 한 달간 21만 보 걸음 수 달성에 성공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단, 1일 최대 인정 걸음 수는 1만 5천 보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걷기 운동을 하면 된다.
시민 누구나 ‘워크온’ 앱 내에서 지역 GPS 위치인증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월별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상반기 4회 진행된 걷기 챌린지에는 1524명이 참여해 845명이 성공했다.
특히 5~6월 두 달간 진행된 60만 보 걷기 챌린지에는 535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열띤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비교적 더위가 약한 이른 아침이나 저녁 이후 걷기 운동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며 “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 및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쓸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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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 개장
영주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 개장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9일부터 8월 20일까지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를 개장한다.
바닥면적 89㎡, 총용량 43m3 규모의 바닥분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가동하지 않는다.
시는 주 1회 저류조 청소 및 2주마다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안전관리 근무자 1명을 배치해 청결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동시 수용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제한한다.
단체로 이용 시 대기인원이 있으면 한 단체당 최대 1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바닥분수를 이용하고자 하는 어린이집 등 단체의 경우 반드시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한상숙 문화예술과장은 “무더운 여름을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방문하는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게 안심하고 바닥분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개관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의 주요시설은 천문관, 풍수지리관, 인관 등의 전시체험관과 어린이 체험관, 다목적실, 무인셀프사진관, 무인카페, 웹툰 방탈출테마파크 등이 있다.
상시 운영프로그램으로는 바람개비 만들기, 딱지 접기 등이 있으며 지난 4월부터 매달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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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시작
봉화군,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7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참여자 1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의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에서‘봉화군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 지원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전체 사업비 5,800만원 중 도비 2,900만원을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상 돌봄이 필요하지만 전문활동사 부족으로 정기적인 돌봄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취업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활동지원사, 미술심리상담사, 마을복지계획전문가 등 3개 과정의 맞춤형 돌봄 전문가를 양성하고 취업이 가능한 복지기관을 방문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취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신현길 인구전략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특성을 고려한 적합한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고용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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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베트남 총리 주재 한국 베트남 관광 활성화 및 문화 협력 포럼서 K-베트남 밸리 사업 설명
박현국 봉화군수, 베트남 총리 주재 한국 베트남 관광 활성화 및 문화 협력 포럼서 K-베트남 밸리 사업 설명
[문경상주전국뉴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1일 롯데호텔 서울 본관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관광 활성화 및 문화 협력 포럼’에서 봉화군 역점추진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에 대해 설명했다.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팜민찡 베트남 총리를 비롯한 베트남 고위급 인사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및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임종득 국회의원 등 300명이 참석했다.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의 관광 교류 증진과 문화 협력에 대한 논의를 위해 개최된 이날 포럼에서 박현국 봉화군수는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서 봉화군 소개, 봉화군과 베트남 리왕조의 역사성 설명, 각종 교류 현황,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설명, 건의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이번에 처음 한국을 방문한 팜민찡 베트남 총리 앞에서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K-베트남 밸리 충효공원 내 리태조 동상 설치를 베트남 정부에서 제작·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팜민찡 베트남 총리는 이어진 연설 시간에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인 충효당의 충효공원은 좋은 아이디어라며 향후 논의를 통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한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의 개발을 통해 한-베 양국 간의 우호 증진과 이주배경인들의 교류공간 및 관광지로 활용코자 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양 국가 간 우호협력과 다양한 민간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사업비는 국비, 지방비, 민자를 포함해 약 2,000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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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학교안전 취약학교 지원 사업 추진
경북교육청, 2024 학교안전 취약학교 지원 사업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과 범죄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2024 학교안전 취약학교 지원 사업’ 대상 학교 15교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학교안전 취약학교 지원 사업은 안전이 취약한 학교를 대상으로 범죄예방환경설계를 활용해 학교 내 사각지대와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공간을 사전에 정비하고 학교폭력과 각종 범죄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범죄예방환경설계는 학교 건축·환경의 적절한 설계와 효과적 사용을 통해 범죄 유발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범죄에 대한 자연적 감시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학교 내·외부인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등 학교 공간에서의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설계 기법이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에 9교, 2021년 5교, 2022년 8교, 2023년 10교를 선정해 총 6억 2천만원을 투입해 안전한 학교 환경조성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사업을 희망한 학교 15교에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지난해 학교안전 취약학교 지원 사업을 진행한 10교에는 접근통제 강화를 위한 담장 설치와 영역성 강화를 위한 교사 층별 차별화된 도색, 건물 map 부착, 학교 영역 명료화를 위한 노후 CCTV 교체와 추가 설치, 관찰 시야 확대를 위한 자전거 보관대, 사각지대 조명 등이 설치됐다.
특히 접근통제 강화를 위한 출입문 교체와 안전망 설치, 집중호우 피해 시설 복구, 쓰레기장·담장 주변 환경정비, 활동성 강화를 위한 사각지대와 학교폭력 우려 공간에 휴게공간 설치 등 학교 환경 재설계를 통해 범죄 유발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활용한 학교 환경 재설계를 통해 학교폭력과 각종 범죄의 위협으로부터 학생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사업을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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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폐교 활용 사업 공모 진행
경북교육청, 2024년 폐교 활용 사업 공모 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늘어나는 폐교재산 활용을 위한 ‘2024년 폐교 활용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폐교 활용 사업 공모는 지난해 하반기 최초 시행에 이어 올해도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공동체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폐교 활용 방안과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폐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 도내 6월 말 기준 미활용 폐교 수는 총 54교로 22개 시군 중 문경과 청도, 예천 등 3개 지역을 제외한 19개 지역에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
공모 신청 대상은 공공용 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폐교 활용을 희망하는 지역주민공동체 또는 지방자치단체이며 사업 특성상 개인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경북교육청 재무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의 적합성과 활용 목적의 적절성, 사업 내용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심사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8월 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애초 계획대로 폐교를 소득증대시설과 공동이용시설, 귀농·귀촌·귀어 지원시설, 지역특산품 생산 기반 시설 등 공용 또는 공공용으로 대부료 없이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공모 신청 접수에 앞서 ‘성주군 수륜초등학교명륜분교장의 성주 지역민 소득증대시설로 활용’, ‘봉화군 법전중학교의 노인복지시설로의 활용’ 등 기존 폐교 활용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다양하고 내실 있는 공모 신청이 제안되길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4년 경북교육청 폐교 활용 사업 공모를 통해 폐교가 지역주민의 평생 교육과 복지 기회 확대, 소득증진, 나아가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민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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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와 iM뱅크대구은행지부 후원금 전달식 가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본청 접견실에서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 관계자들과 함께 경북 미래세대 인재 양성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했다.
초록우산의 경북 미래세대 인재 양성 사업은 학업과 체육, 예술 등 재능 있는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과 백지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이 참석해 아동이 처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로 기부된 후원금 1,500만원은 도내 15명의 학생 계좌로 각 100만원씩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한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경북지역 내 아동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과 해외문화 체험, 주거환경개선사업, 기본생활 지원 사업 등 매년 8,000만원 상당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재능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초록우산과 이를 후원하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대구은행지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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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 학생들의 e스포츠 올림픽, 안동에서 열리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안동시에 있는 국립안동대학교 정보통신원과 국제교류관에서 13개 종목 110명의 학생과 인솔 교사, 지원 인력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경북 장애 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장애 학생의 e스포츠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이 대회는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 학생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고양하고 정보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에 소속된 장애 학생뿐만 아니라 비장애 학생들도 함께 참가해 정보경진대회 6종목과 e스포츠대회 7종목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또 올해는 동영상 제작과 FC 온라인 종목이 시범으로 시행됨에 따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분야가 확대됐으며 e스포츠 종목별 업데이트 사항을 반영해 학생들의 장애 정도를 고려한 맵을 지정해 운영했다.
특히 같은 반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을 한 팀으로 구성해 자연스럽게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등 사회적 장애인식개선에 힘쓰는 대회 운영이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대회장에 설치한 포토 부스는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진행 과정에서 생기는 대기시간을 활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바로 받을 수 있도록 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안겨줬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로 우승한 학생은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4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 본선 대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 학생의 정보화 능력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지원을 위해 실시한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 모두가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을 향한 장애 학생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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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장년 정신건강 위한‘브라보 마이 라이프’토크콘서트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3일 SK실트론 3공장에서 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외로움 극복을 위한 ‘브라보 마이 라이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사이코드라마 전문가 윤우상 박사는 ‘삶의 공허와 외로움에 빠지기 쉬운 중장년에게 삶의 용기를 불어넣고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SK실트론은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와 올해 업무 협약을 맺고 사내 근로자들의 직무스트레스 감소와 정신건강 인식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희숙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공감과 치유의 기회가 되고 외로움과 고독감으로 힘들어하는 중장년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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