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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주의보’ 발령 강남동, 도민체전 선수단 환영 꽃길 조성
‘꽃향기 주의보’ 발령 강남동, 도민체전 선수단 환영 꽃길 조성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강남동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인근 생활권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와 꽃길 조성에 나섰다.이번 정비는 안동시민운동장을 품고 있는 강남동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강남동 행정복지센터가 긴밀히 협조해 진행됐다.주민들과 관계자들은 주경기장 진입로와 아파트 단지 가로화단 등 방문객의 발길이 잦은 곳곳에 팬지, 비올라 등 다채로운 봄꽃 260여 판을 식재해 도심 전체에 화사한 생기를 불어넣었다.이번 꽃 식재는 강남동이 추진해 온 ‘체전 대비 단계별 환경 정비’의 일환이다.강남동은 이에 앞서 주요 진입로를 중심으로 사전 집중 청소를 실시해 도로변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단 내 잡초를 제거하는 등 도시 청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사전 청소로 기초를 다지고 꽃 식재로 품격을 더한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강남동은 체전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안동’의 품격 있는 이미지를 선보일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강남동은 이번에 조성된 꽃길이 체전 기간 내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주기적인 관수와 보식 작업을 통해 쾌적한 가로 환경을 보존함은 물론, 체전 이후에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가꿔 나갈 방침이다.정진영 강남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도민체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꽃길이 선수단에게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환대의 기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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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 거동불편 고령자용 리모컨 전등 설치 지원
강남동, 거동불편 고령자용 리모컨 전등 설치 지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강남동마을복지추진단은 지난 3월 24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안전리모컨 전등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자 가정 내 전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리모컨 시스템을 설치해,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지원 대상은 강남동 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가정으로 추진단은 단원 중 전문 인력을 투입해 안전리모컨 전등을 설치하고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이를 통해 고령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추진단 관계자는 “조작이 쉬워 밤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돼 넘어짐이나 사고의 위험이 줄어들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고령자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안전한 생활을 위한 고령자용 리모컨 전등 설치 사업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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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율방범연합대, ‘나눔의 쌀
안동시 자율방범연합대, ‘나눔의 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2일 열린 ‘대장단 및 감사 취임식 및 신년교류회 척사대회’를 기념해 기탁받은 쌀 40포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기부는 자율방범연합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취임식 현장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추진됐다.기탁된 쌀 40포는 복지관을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임광호 안동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에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함께 자리한 조미화 옥동 여성자율방범대장은 “옥동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범 활동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고주희 옥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연합대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안동시에서 수급 가구가 가장 많은 옥동 지역에 꼭 필요한 도움을 주셔서 더욱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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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입학식 개최
안동시,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입학식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24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 세미나실에서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 김녹현 평생교육원장과 신입생 55명 등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환영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식 이후에는 심선아 강사의 입학 특강이 이어져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는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지원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운영되는 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매주 화요일 저녁 2시간씩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과정은 지역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돼 지역민의 평생학습과 시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또한 학위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교육의 70% 이상 출석과 함께 5시간 이상의 사회참여활동을 이수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가 시민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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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새마을환경살리기 ‘3R 자원모으기 운동’ 실시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새마을환경살리기 ‘3R 자원모으기 운동’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3월 25일 낙동강변 둔치 주차장에서 자원순환과 녹색성장 생활화를 위한 ‘3R 자원모으기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24개 읍면동 부녀회가 참여해 총 33t의 헌 옷을 수거했으며 매년 상 하반기 헌옷 모으기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자원 재활용에도 앞장서고 있다.새마을 3R 운동은 재사용, 재활용, 발생 줄이기의 세 가지 원칙을 실천하는 환경보호 운동으로 지역 내 자원 순환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다.부녀회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새마을운동의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 살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매각 수익금은 추후 ‘사랑의 김장 나누기’등 이웃사랑 실천 활동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부에 사용될 예정이다.김경란 부녀회장은 “자원 재활용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까지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안동 만들기에 동참해 준 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3R 운동은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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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 콘서트 벚꽃 아래 음악 피크닉
다시, 봄 콘서트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벚꽃 아래 음악 피크닉 을 오는 4월 3일과 4일 양일간 오후 12시 전당 벚꽃길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역 전문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는 2026 아티스트 인 안동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안동시 벚꽃 축제 기간에 맞춰 열리는 만큼,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음악이 더해진 색다른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아티스트 인 안동 은 지역 예술인 및 단체와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공동 기획과 사업 추진을 통해, 예술 활동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예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된 이번 공연은 ‘식탁을 빌려드립니다’라는 콘셉트로 관람객이 직접 준비한 음식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공연으로 진행된다.자연 속에서 음악을 경험하는 새로운 공연 환경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무대에는 안동의 실력파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한다.현악 중심의 ‘아토 앙상블’금관 앙상블 ‘비보 브라스’ 안동하모닉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소프라노 이혜린 첼로 한진 가야금 김송희가 클래식부터 재즈, 영화음악, 국악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전통 악기와 서양 악기의 협연 등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전당의 공간을 시민의 일상 가까이 확장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소중한 무대를 제공하고자 이번 피크닉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벚꽃 아래서 음악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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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읍면동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 실시
안동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읍면동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25일 시청 청백실에서 24개 읍면동 50여명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읍면동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 강화 및 서비스 전달체계의 효율성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 주도의 민관 협력 모델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또한 급변하는 복지정책 변화에 대응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주민 중심의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과 읍면동 통합돌봄 실천 전략 체계 구축을 주제로 한 교육도 실시했다.주요 우수사례로는 공유와 소통으로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는 ‘똑똑 길안면 안부확인’현장 중심의 기동력을 보여준 ‘송하동 맞춤형복지팀 운영 사례’등이 발표됐다.참석자들은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각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돕는 촘촘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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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전 공무원 참여 해안 정화활동 실시
울릉군, 전 공무원 참여 해안 정화활동 실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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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상황 점검… 유치활동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공공기관 2차이전 유치위원회'민간위원과 관계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2차 이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지역 균형발전의 핵심과제인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국가균형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으로 정부는 총 350여 개 공공기관을 전수조사해 연내 이전 대상 기관과 지역을 확정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지난해 11월 경제 언론 학계 시민단체 등 민간 전문가 22명을 위촉해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를 구성 운영했으며 대구정책연구원의 연구용역 등을 거쳐 최종 33개 유치 희망 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최근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정책의 추진 방향을 발표함에 따라, 대구시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과거 대구는 섬유 금속 등 전통산업이 강세였으며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형성해 왔다.그러나 인구 감소와 전통산업의 성장 한계에 직면하면서 산업전환 필요성이 대두됐다.이에 따라 대구는 산업구조를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5대 미래신산업으로 재편하고 이를 지역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또한 지역 내 혁신거점 과 우수한 전문 인재를 바탕으로 미래신산업 성장 잠재력도 확보하고 있다.수성알파시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터소부장특화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등 이러한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대구시는 6대 특구, 산 학 연 협력 체계, 1 2차 이전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중소제조업 A 혁신도시'를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발전 전략으로 수립했다.33개 유치 희망기관은 지역 산업구조 및 특화산업과의 연계성, 1차 이전기관과 시너지, 지역발전 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선정했으며 2025년 11월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된 '첨단기술융합 메디시티, K-AI 로봇수도, 미래모빌리티산업 선도도시'와 관련된 산업 육성 기관을 우선적으로 포함했다.유치 희망 대상 기관은 4개 기능군으로 구분했다.주요 기관은 IBK기업은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이다.이번 점검회의에서 대구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희망 기관 유치를 위해 민 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뛰어난 정주여건, 우수한 교육환경, 교통 물류 요충지 등 대구가 가진 장점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향후 대구시는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지역 각계 단체와 협력해 범시민적 유치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차 이전 공공기관의 자본 정책 기술 역량과 대구의 산업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미래신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희망 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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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기존하우스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 본격추진
기존하우스 활용 엽채류재배시험 본격추진 농업기술센터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시험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실증시험은 총 300평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추진되며 버터헤드, 엔젤, 카이 등 기능성 엽채류를 중심으로 재배가 이루어진다.특히 모종은 2월 말부터 육묘를 시작해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후 정식에 들어갔다.군위군은 보다 정밀한 생육 데이터 확보를 위해 정식 시기를 나눠 운영한다.1차 정식은 3월 24일 완료됐으며 2차 정식은 4월 2일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기별 환경 조건에 따른 생육 속도, 수량성, 병해 발생 양상 등을 체계적으로 비교 분석할 계획이다.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또한 시험포 내에 품종 전시포를 병행 운영해 품종 간 특성 비교와 현장 교육 기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실증은 신규 시설 설치 없이 기존 하우스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가가 보유한 유휴 시설이나 계절별 활용도가 낮은 하우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봄철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고온기에도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차광, 환기, 관수 관리 등 환경 제어 기술을 적용해 고온기 생육 안정성과 품질 유지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엽채류 시험재배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농가 소득 작목을 다변화하고 계절 제약을 줄일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기별 정식과 현장 실증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에 적용 가능한 재배 모델을 단계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현장 교육과 기술 지도 자료로 활용돼 지역 농업인의 엽채류 재배 기술 향상과 시설하우스 활용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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