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동해의 보물섬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울릉도 해양관광 활성화 및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릉도는 수심이 깊고 수질이 맑은 청정 해역을 자랑하며 풍부한 어족자원과 천혜의 해안 절경을 갖춘 국내 최고의 바다낚시 명소로 손꼽힌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벵에돔 낚시의 묘미는 물론, 울릉도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2인 1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정해진 경기구역에서 벵에돔을 대상으로 실력을 겨루며 승자를 가려냈으며 공정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제주도에서 참가한 김은철 선수가 1620g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포항의 박경호 선수가 1320g으로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제주도의 정성욱 선수가 1605g으로 3위에 올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청정 해역을 자랑하는 울릉도를 찾아주신 전국 낚시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독도와 울릉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가자 여러분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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