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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돔구장’ 유치 기원 범시민 결의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0월 15일 오후 두류공원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 후보지 인근에서 체육계, 문화계, 경제계 및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유치’를 염원하는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수도권에 편중된 대형 문화·체육 인프라의 구조적 불균형을 극복하고 남부권 1700만 시대를 견인할 핵심 앵커시설인 ‘두류공원 대구 돔구장’의 문체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을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결의대회와 서명식에는 지역 체육계와 문화예술계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문화예술계는 20년 역사의 DIMF와 결합해 대구를 아시아 최고의 K-컬처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체육계는 준공 55년이 지난 대구체육관의 한계를 넘어 프로농구와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현대식 실내 인프라가 절실함을 호소하며 범시민 서명운동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1971년 대구시민의 소중한 성금으로 건립돼 반세기 동안 지역 체육의 요람 역할을 해온 대구체육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퍼포먼스에서는 대구체육관 건립의 역사적 상징성을 기리고 240만 시민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결집하기 위해 ‘1만 9710명 범시민 서명운동’의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이날 행사의 제1호 서명자로 나선 추경호 대구시장은 직접 서명서에 이름을 올리며 서명운동의 포문을 열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오늘 두류공원에 울려 퍼진 시민 여러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함성은 대구의 멈출 수 없는 도전을 증명하고 있다”며 “1971년 시민의 손으로 체육관을 일궈냈던 그날의 위대한 정신을 이어받아 ‘대구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대구 돔구장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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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고령층 적기 접종 당부
대구시,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고령층 적기 접종 당부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과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에 대응해 겨울철 호흡기감염병으로 인한 고령층의 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지난 10월 6일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했으며 10월 12일부터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 표본감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40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3.6명으로 전주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보다 높았다.병원급 의료기관의 입원환자 또한 인플루엔자 445명, 코로나19 283명으로 전주 대비 증가했으며 바이러스성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도 1318명으로 전년 동기간보다 증가해 호흡기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코로나19는 매년 새로운 변이가 발생해 유행하고 있으며 전체 입원 환자의 약 63%가 65세 이상으로 고령층의 입원 및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이에 따라 2026~2027절기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기존 임시예방접종에서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해 시행한다.김신우 경북대학교병원 알레르기감염내과 교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예년보다 이르게 발령됐고 인플루엔자 입원환자의 약 60%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집중되고 있다며 고령층의 선제적인 예방접종을 강조했다.또한 올겨울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동시 유행에 대비해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했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실시하고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은 △70세 이상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진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접종 대상 어르신은 일정에 맞춰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한 번의 방문으로 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으며 두 백신은 각각 다른 부위에 접종한다.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외에도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들 대상자는 10월 12일부터 접종하고 있다.이번 절기에는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XFG 백신이 사용되며 65세 이상과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연 1회, 면역저하자는 연 2회 접종한다.한편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15일 65~69세 예방접종 첫날 대구의료원을 찾아, 고령층의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동시 접종의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올해는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일찍 유행하고 있는 만큼,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접종 일정에 따라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기에 받으시길 당부드린다”며 “접종 대상자는 한 번의 의료기관 방문으로 동시에 접종하고 손 씻기와 실내 환기 등 예방 수칙도 함께 실천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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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제27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 김성룡 작가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미술관은 김성룡 작가를 제27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11월 2일 오후 5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이인성미술상은 한국 근대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양화가 이인성의 작품세계와 높은 예술정신을 기리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9년 대구광역시가 제정한 상이다.대구미술관은 평론가, 기획자, 교수 등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추천위원회로부터 후보 작가 19인을 추천받았으며 이후 외부 전문가 4인을 포함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김성룡 작가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김성룡 작가는 1980년대 후반부터 현실과 역사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과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이어왔다.특히 볼펜을 활용한 치밀한 선묘와 강렬한 형상 표현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왔다.개인의 기억과 역사적 경험에서 출발한 그의 작업은 인간의 무의식과 존재, 자연에 대한 성찰로 확장됐으며 끊임없는 탐구와 실험을 통해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발전시켜 왔다.심사위원회는 김성룡 작가가 1980년대 이후 현실과 인간, 역사와 기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조형언어와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다는 점에 주목했다.특히 오랜 시간 일관된 예술적 태도를 견지하면서도 특정한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와 실험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그 예술적 성취를 높이 평가했다.또한 심사위원들은 그동안 축적해 온 김성룡 작가의 작품세계를 이인성미술상을 통해 보다 총체적으로 조명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향후 수상자전을 통해 작가의 예술적 성취와 동시대적 의미를 새롭게 살펴보고 관객들에게 그의 작품세계를 폭넓게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시상식은 2026년 11월 2일 오후 5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열린다.수상자에게는 이인성미술상 상금 5천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2027년 대구미술관에서 수상자 개인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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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모빌리티 허브’ 공공서비스 혁신성 인정받아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교통공사의 ‘모빌리티 허브’ 가 교통수단 간 연계와 생활 편의서비스를 결합한 공공서비스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6 공공혁신서비스 이노스타’인증을 획득했다.이노스타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공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공공서비스를 선정·인증하는 제도다.국민혁신평가와 전문가평가를 통해 서비스의 창의성, 효과성·국민체감도, 이용편의성·접근성, 종합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모빌리티 허브는 도시철도와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을 연결하고 이동 과정에 필요한 생활 편의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대중교통 환승거점이다.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 광장에 조성했으며 지난 4월 8일 본격 운영을 시작해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있다.주요 서비스로는 공유자전거 대여 시 1200원 할인 짐 보관 4시간 무료 이용 휴대전화 무선충전 실시간 교통정보 인공지능 기반 포토존 등이 있다.시민과 방문객은 한곳에서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짐을 보관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 다음 이동을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다.또한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과 자동제어 설비, 자동출입문 등을 갖춰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모빌리티 허브는 대구시, 동구청,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지바이크, 짐캐리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조성한 교통 인프라다.이번 인증은 교통수단 간 연계에 생활 편의 기능을 더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은 관계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성과”며“앞으로도 도시철도와 버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공유자전거 등의 연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대중교통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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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AI 안전관리 대상 수상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AI 안전관리 대상 수상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0월 14일 도시재생안전협회에서 주관하는 ‘2026 저탄소·AI 안전관리 어워즈’에서 AI 안전관리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AI 안전관리 대상은 도시재생안전협회가 AI·Io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안전관리 체계를 예방·예측 중심으로 발전시킨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예방 △시설안전 △도시안전 등 분야에 대한 성과를 고려해 선정됐다.공단은 기존 컴퓨터 비전 기반 지능형 CCTV를 개선한 VLM 기반의 AI CCTV를 도입해 기세터널, 반월당지하도상가에 설치를 통해 터널 내 역주행, 화재 및 지하도상가 내 시민 쓰러짐, 인명사고 등을 실시간 감지하는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대시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안전사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단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유형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주의보·경보 발령과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안전사이렌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산업재해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의식을 제고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AI를 접목한 노력의 성과”고 말하며 “앞으로도 안전과 AI 중요성이 커지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공단이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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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ISO 37001·ISO 37301 통합 인증 획득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ISO 37001·ISO 37301 통합 인증 획득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월 13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최초인증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갱신인증을 동시 획득했다고 밝혔다.공단은 2023년 지방공기업 광역 환경공단군 최초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올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까지 획득했다.이로써 지방공기업 광역 환경공단군 최초이자 유일하게 두 인증을 모두 보유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리스크 관리 체계가 국제표준에 부합함을 입증했다.이번 심사에서 공단은 부패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식별·예방하는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종합계획과 연계해 윤리경영 실행력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임직원 청렴 인식도 향상과 현장 중심의 청렴소통 간담회 등 대내외 윤리·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점도 인정받았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전 임직원이 자율적인 내부통제와 윤리경영 실천에 뜻을 모아 얻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고도화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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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공원이 영화관으로 2.28기념중앙공원 야외 영화상영 행사
도심 속 공원이 영화관으로 2.28기념중앙공원 야외 영화상영 행사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0월 23일 24일 양일간 오후 7시에2·28기념중앙공원 중앙광장에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상영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심공원을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가족과 친구 등 시민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영작은 23일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 와 24일 영화 ‘좀비딸’로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또한 중앙광장에 테이블과 의자 등을 배치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공원의 문화적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행사와 시민 참여 활동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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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선정한다 ‘신천 프러포즈’ 새 이름,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시는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 중인 ‘신천 프러포즈’의 새로운 이름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 접수에 이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10월 16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시민 아이디어 접수는 지난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와 ‘토크대구’를 통해 진행됐다.총 590명이 625건의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신천 프러포즈의 변경된 콘셉트에 적합한 이름이 다수 접수됐다.대구시는 제안된 시민 아이디어 가운데 내부 검토와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신천 어울림 △신천 마루 △신천 이음 △신천 누리 △신천 마실의 5개 우수 명칭을 선별했다.이들 명칭을 대상으로 10월 16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뒤 10월 말까지 최종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이번 선호도 조사는 ‘대구시 홈페이지’ 와 ‘토크대구’를 통해 진행되며 5개 후보 명칭 중 2개를 선택하면 된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했고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선별된 5개의 아이디어 중 신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상징하는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선호도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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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아동·청소년 위한 문화·체육 프로그램 운영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아동·청소년 위한 문화·체육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체육활동,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섰다고 밝혔다.공단 환경자원사업처는 10월 14일 아동·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체육활동을 결합한 ‘꿈나무 문화·체육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은 매립시설을 견학하며 폐기물 처리 과정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환경 퀴즈를 풀며 배운 내용을 되새겼다.이어 시설 내 축구장에서 피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와 함께 공단이 운영하는 대구복합문화센터 물빛서원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의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 내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책 속에 퐁당, 예술에 풍덩 꿈꾸는 우리들의 이야기 창고’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사랑 어린이집 발달장애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총 13회에 걸쳐 운영됐다.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비롯해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현장 체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등으로 구성해 아동들의 독서 흥미와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다.독서 프로그램에서는 ‘파랑오리’, ‘알사탕’, ‘친구의 전설’등 친숙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파랑오리 만들기와 사탕 키링 제작, 호랑이 가면 만들기 등 책의 내용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또한 도서관 현장 견학과 샌드아트 공연, 참여형 인형극 ‘슈퍼파워 토끼’등을 통해 아동들이 책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아이들이 환경교육과 체육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독서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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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취업의 꿈, 굿잡에서 이루세요 대구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와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0월 20일 오전 11시부터 동아백화점 쇼핑점 1층 야외광장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서비스 ‘굿잡’행사를 개최한다.대구 여성일자리 서비스 ‘굿잡’은 구직 여성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상업·문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취업 지원’ 사업이다.동아백화점 쇼핑점 야외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10개 기업체가 참여해 23명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이다.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하는 직접 채용과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간접 채용으로 나눠 진행한다.현장 면접 : 무량수전노인전문요양원, 화성전문요양원, 영남대학교의료원 간접 채용 : 푸른실버타운, 조은정원재가노인복지센터, 동보 대구공장, 사회복지법인 덕수복지재단, (재)대구행복한학교재단, 혁신도시우리요양원, 나라솔루션모집 직종은 △시설 요양보호사 △병원 배식원 △간호사 △자동차 부품 업체 생산직 △장애인활동지원사 △늘봄학교 강사 △코디네이터 등이다.이와 함께 개인의 경력, 연령, 경력단절 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비롯해 구인·구직 정보제공, 직업교육훈련과정 안내, 경력단절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 방문할 수 있다.당일 현장 방문이 어렵다면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해 경력, 연령, 희망 직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직업 상담과 취업 연계는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한편 올해 8차례 열린 굿잡 행사에는 현장 면접 업체 33개소와 간접 채용 업체 67개소가 참여했다.구직 등록자는 940명이었고 면접에는 364명이 참여했다.면접 인원 중 201명이 한성요양원, 상아뉴매틱, 삼원회계법인 대구지점 등에 취업 연계가 이뤄졌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취업을 바라는 지역 여성들이 새일센터나 공공기관 등을 일일이 찾아가지 않고 일상생활 공간에서 부담없이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