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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업장별 맞춤형 합동소방훈련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업장별 맞춤형 합동소방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신천사업처와 테크노폴리스로 현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상반기 합동소방훈련 및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먼저 신천사업처는 지난 5월 4일 사업처 내에서 무태119안전센터와 함께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상반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자체 자위소방대와 소방대원이 함께 화재 진압 및 상황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신천사업처는 무태119안전센터와 반기별 정기 합동훈련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훈련에서도 초기 화재 대응능력 향상과 인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어 지난 5월 11일에는 테크노폴리스로 기세터널 및 명곡1교에서 차량 추돌 후 2차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이 진행됐다.이번 훈련에는 대구시 도로과, 달성소방서 달성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상황실 근무자의 CCTV 상황 인지 및 119 신고 방재시설 가동, 자위소방대 초기 출동과 소화전 활용 1차 진화, 소방차 출동 및 인명구조 등 초동 대응부터 화재 완전 진압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하며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였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화재와 각종 재난은 무엇보다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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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용란 살모넬라’ 집중 검사…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30개소를 대상으로 급식용 식용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집중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식중독균 추적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급식의 재료 단계부터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영유아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검사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연구원은 식용란 내부와 껍데기의 살모넬라균 오염 여부를 정밀 분석하고 균 검출 시 식약처 등 관할 기관에 검사 결과를 즉시 통보할 예정이다.또한 난각 표시정보에 따른 산란농장 및 구매처를 대상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살모넬라균은 달걀과 가금류 등을 통해 감염되며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빠르게 증식한다.감염 시 발열과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하며 면역체계가 충분하지 않은 영유아에게 더욱 치명적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연구원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배달 전문 음식점 및 살모넬라 우려 음식점을 대상으로 20건의 검사를 진행하고 시중 유통 제품에 대한 모니터링도 확대해 식중독 감시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5년간 살모넬라 식중독이 여름철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검사로 위해 요소를 차단하겠다”며 “가정에서도 조리 시 75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하고 달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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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신성일기념관, 전국 방문객 발길 잇따르며 인기
영천 신성일기념관, 전국 방문객 발길 잇따르며 인기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해 11월 개관한 영천 신성일기념관이 누적 관람객 4만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문화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대구·경북권은 물론 서울·경기·부산·충청·전라권 등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영화 애호가들의 방문이 잇따르면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관람객들 사이에서는 ‘다시 찾고 싶은 곳’, ‘영천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간’ 이라는 호평이 이어지며 높은 재방문율을 보이고 있다.특히 중장년층에게는 한국 영화 황금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고전 한국영화의 감성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문화체험 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영천시 신성일로 363에 위치한 신성일기념관은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9946㎡에 조성됐으며 연면적 1151㎡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건립됐다.1층 기획전시실에는 신성일 배우의 대표작을 첨단 영상기술로 생동감 있게 구현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2층 상설전시실에는 신성일 배우의 유품과 영화 포스터 등이 전시돼 있으며 영화제작체험존에서는 영화 촬영과 연출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또한 AR 방명록과 360도 포토존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는 젊은 세대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기념관 주변 관광 인프라 확충도 추진되고 있다.영천시는 인근에 버들마편초 꽃밭과 포토존, 산책 공간 등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특히 신성일 배우가 실제 거주했던 공간인 성일가와 연계한 관광코스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두 공간을 함께 찾는 관광객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영천시는 앞으로 신성일 배우와 영천의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신성일기념관 일원에서 영화제를 개최하고 시민참여형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 문화행사와 야외공연, 영화 상영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을 대표하는 영화문화 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현재 신성일기념관은 영천시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전날 및 당일은 휴관한다.시 관계자는 “신성일기념관은 개관 이후 전국적인 관심 속에 영천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확대해 지역을 대표하는 영화문화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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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참외에 생명의 숨결을 담다,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개최
황금빛 참외에 생명의 숨결을 담다,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개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참외와 생명문화의 가치를 한 자리에서 즐기는 4일간의 대축제,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 성밖숲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개최 전부터 세계 경제·문화의 중심지인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글로벌 이슈를 선점했다.이는 단순한 광고를 넘어 온라인상에서 자발적인 바이럴을 유도하며 성주 참외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공간별 구성을 살펴보면, 축제의 심장부인 [생명 테마광장] 에는 생명 주제관과 참외 힐링공원이 조성되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특히 시네마틱 아카이브 갤러리 ‘왕과 사는 성주’를 통해 성주의 역사를 영화처럼 감상할 수 있으며 참외의 향긋함과 화려한 비주얼이 어우러진 참외 힐링공원은 방문객들에게 축제의 찰나를 기록하고 추억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성밖숲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참외 라운지]는 전 연령층이 참외를 테마로 한 놀이와 배움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참외 반짝 경매와 참외 낚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이천변 건너편에 [씨앗 아일랜드]는 참외와 생명을 소재로 한 테마공간으로 ‘생명 탐험소’ 와 ‘씨앗 스타디움’등 가족 중심의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인다.특히 주말에는 ‘참외 경도’ 와 같이 박진감 넘치는 이색 게임이 펼쳐져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천변에서는 시원한 수상자전거를 운영해 수변 경관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휴식과 환대를 위한 공간도 세심하게 마련됐다.방문객을 맞이하는 [웰컴 테라스]는 축제의 설렘을 더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고요한 숲길을 따라 조성된 [생명 산책로]에서는 안락의자에 몸을 맡긴 채 즐기는 성밖숲 멍과 헤드셋을 착용하고 태교음악 등의 소리를 들으며 걷는 생명탄생 100보 등을 통해 진정한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다.일자별로는, [1일차] 축제의 서막은 ‘세종 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렬 퍼레이드’ 가 화려하게 장식한다.조선 왕실의 전통 의례를 재현한이 행렬은 성주읍 시가지를 통과하며 관람객들에게 장엄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어지는 군민 화합 프로그램 ‘성주사람들 하모니데이’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경계 없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통합의 장을 열 예정이다.[2일차]에는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생명 선포식’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특히 이날 밤 개최되는 ‘개막 식’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보컬 백지영, 힙합의 전설 다이나믹 듀오, 대세 트로트 가수 박서진 등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를 꾸며 성밖숲의 밤을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 채우며 축제의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린다.[3일차]에는 성주 곳곳을 탐험하며 즐기는 이색 미션 체험인 ‘성주 마블’ 이 진행되며 낮부터 이어지는 ‘생명의 빛과 사랑 음악회’ 가 감미로운 선율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밤이 깊어지면 이번 축제에서 가장 주목받는 ‘생명의 낙화놀이’ 가 성밖숲 이천변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낙화놀이는 전통 방식의 숯가루 불꽃이 밤하늘에서 별처럼 쏟아지는 장관을 연출하며 생명의 순환과 풍요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이천변 수면 위를 붉게 수놓는 성주만의 차별화된 불꽃의 미학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4일차]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전 국민의 끼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참외 가요제’ 와 성주의 전통을 잇는 ‘별뫼 줄다리기’ 가 펼쳐져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갖고 이어지는 ‘폐막 식’과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성주군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성주의 자부심인 참외와 소중한 생명문화의 가치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했다”며 “특히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낙화놀이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성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진정한 휴식과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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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경북도 규제개혁 평가 ‘장려상’ 수상으로 규제혁신 성과 인정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경상북도가 시행한 ‘2026년 규제개혁 추진평가’에서 군부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우수사례, 중앙부처 건의 성과, 자치법규 정비 실적 등 10개의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규제개혁 전반에 걸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특히 성주군은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는 민생규제 등 총 21건의 과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했으며 자치법규를 일제 정비하는 등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이다.또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규제해소를 위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직자들의 규제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규제 혁신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 왔다.성주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규제혁신’을 비전으로 삼아, 지역 현안과 연계된 중앙 규제 개선 건의를 강화하고 주민 친화적 규제 정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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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이불 세탁’봉사활동 펼쳐
개진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이불 세탁’봉사활동 펼쳐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개진면 적십자봉사회는 회원 16명과 함께 5월 12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이불 세탁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로부터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가 탑재된 이동 세탁 차량을 지원받아 진행됐다.회원들은 대형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각 가정에 배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장인석 회장은 “겨울 내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깨끗해진 이불을 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민간 단체와 협력해 따듯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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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대상’ 수상
고령군, 20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대상’ 수상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5월 11일 개최된 경상북도 주관 20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규제 분야 지표와 경상북도 자체평가 지표에 대한 지난 한 해의 추진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규제개혁 공모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혁신 T F 활성화 △민생·그림자 규제 정비 △고령군 규제 조례 전부개정 등을 통해 지역밀착형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했다.특히 공모전과 안건 발굴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 건의 및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개선을 지속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이날 열린 경상북도 규제업무 공무원 워크숍에서 고령군이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표를 맡아, 평가지표 기반의 전략적 대응체계 구축과 민생 현장 중심 규제 발굴 사례, 부서 협업을 통한 추진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고령군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대상 수상은 군민과 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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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 시니어 북스타트 그림책 독서치유’ 참여자 모집
고령군, ‘2026 시니어 북스타트 그림책 독서치유’ 참여자 모집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오는 5월 20일부터 ‘2026시니어 북스타트 그림책 독서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시니어 세대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치유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자기돌봄, 삶의 회고와 재해석 등 시니어 세대의 삶에 맞춘 독서치유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6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화, 금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대가야문화누리 2층 취미교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관내 50세이상 중장년을 포함한 시니어 20명으로 전 회차 참여가 가능한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자에게는 그림책 활용 독서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그림책 가이드북도 제공된다.신청은 5월 20일부터 고령군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령군 관계자는 “그림책은 아이들만의 책이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도 위로하는 매개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세대가 서로 공감하고 자신의 삶을 따뜻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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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읍·면 환경 업무 평가 계획 및 현안 사항 교육 실시
예천군, 읍·면 환경 업무 평가 계획 및 현안 사항 교육 실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부읍·면장 및 읍·면 환경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읍·면 환경 업무 평가 계획 및 현안 사항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매년 시행하는 읍·면 환경 업무 평가에 대해 군청 담당자들이 평가 항목별 세부 기준을 안내하고 주요 환경 관련 현안과 추진 방향을 전달하며 읍·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교육에 참석한 읍·면 환경 담당자들은 교육 내용 및 실무 관련 궁금한 사항에 대해 열띤 질의를 하는 등 행정 역량 강화에 높은 의지를 보였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읍·면에서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군과 소통하며 업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으로 환경 분야에서 앞서가는 예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은 매년 초 전년도 환경 업무 실적을 바탕으로 읍·면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3개소 등 총 6개 읍·면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자발적인 환경 정비를 독려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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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본격 영농철 맞이 ‘범군민 농촌일손돕기’ 총력 지원
예천군, 본격 영농철 맞이 ‘범군민 농촌일손돕기’ 총력 지원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범군민 농촌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일손돕기는 인구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번기 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린 농촌 현장에 도움을 주고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상생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일정은 지난 6일 풍양면에서 시작됐다.참여자들은 일손이 시급한 사과 재배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작업을 도우며 올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이어 12일에는 용문면에서 군청 공무원과 경북개발공사 임직원 등이 참여해 지역 농가를 찾아 고추·들깨·오미자 심기 작업을 지원한다.또한 14일에는 감천면에서 군 직원들이 참여해 자두 적과 작업을 돕고 15일에는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22일에는 호명읍에서 읍 직원들과 보건소 직원들이 쪽파 수확 작업을 지원하고 27일에는 예천소방서 직원들이 감천면에서 자두 적과 작업에 참여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탤 계획이다.군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읍·면별 실정에 맞춘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손 부족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특히 고령농, 장애농가, 독거농가 등 취약계층 농업인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농촌 현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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