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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 이유식 영양교실 운영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보건소는 오는 30일 보건소 3층 식당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 대상으로 영유아를 위한'이유식 영양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중위소득 80%미만 가구 중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72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양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제1기 이유식 실습은 임산부 및 양육모들이 이유식을 만들며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조성하고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이유식을 조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이번 이유식 영양교실에서는 발달단계에 따른 이유식 시작 시기와 유의사항 식재료별 영양성분 등에 관한 이론교육과 함께 흰살생선 채소죽과 고기완자전 만들기 직접 만든 음식을 이유식 전용 용기에 예쁘게 담기 및 마무리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 진행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하반기에는 새로운 주제로 제2기 영양플러스 조리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병권 보건소장 직무대리는"이유식과 유아간식을 직접 만들면 아이들의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정착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중한 아이들의 평생건강을 기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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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등 교장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장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등 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도 상반기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장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혁신과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의 주제는 ‘AI와의 동행으로 함께 여는 미래 교육’ 으로 설정했다.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학교장이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교육의 방향을 선도하는 리더십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AI 기반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 적합한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데 연수의 초점을 두었다.이번 연수에서는 안희갑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 원장을 초청해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사례도 함께 공유됐다.또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종합 청렴도 평가, 산업안전보건법 등 학교 운영 전반에 걸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연수를 운영해 학교장의 실질적인 학교 경영 역량을 높였다.아울러 2026년도 상반기 중등교육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장 간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학교 운영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육감에게 묻고 교육의 미래를 듣다’를 주제로한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에서는 중등교육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학교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장은 교육 변화의 방향을 설정하고 학교를 이끄는 핵심 리더”며 “AI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학교가 학생 성장 중심의 배움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학교장의 리더십을 적극 지원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30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31일 11시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간 단체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다.오후 2시 본청 연화관에서 ‘찾아가는 청렴 릴레이 설명회’에 참석한다.오후 4시 본청 웅비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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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민체전 관광 홍보 부스 운영으로 예천의 매력 알린다
예천군, 도민체전 관광 홍보 부스 운영으로 예천의 매력 알린다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도청 천년숲 박정희 동상 옆에서 도민체전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부스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예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알리고 SNS 확산을 통해 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운영 기간은 4월 3일 금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승리의 열정 뒤에 만나는 국보의 감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예천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예천군 관광 굿즈 전시와 함께 관광지도 및 리플릿을 배부해 방문객이 예천의 주요 관광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또한 예천군 마스코트인 코니 페디 캐릭터 인형이 현장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국보와 함께하는 승리 포즈’콘셉트의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개심사지 오층석탑 우드메달 만들기 체험’ 이다.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 체험은 예천군 SNS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 시 체험 키트가 제공되며 직접 만든 우드메달을 들고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예천여행 도민체전’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예천 관광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도민체전이라는 대규모 행사를 통해 예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체험 프로그램과 SNS 이벤트를 통해 젊은 층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에게 예천의 매력이 효과적으로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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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제과로 꿈을 굽다.. ‘비건, 빵이 되다 ’ 운영
학교 밖 청소년, 제과로 꿈을 굽다.. ‘비건, 빵이 되다 ’ 운영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비건, 빵이 되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다양한 비건 제빵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비건, 빵이 되다’ 프로그램은 버터, 우유, 달걀 등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빵 만들기 중심으로 운영된다.참여 청소년들은 비건 제빵의 기본 이론을 배우고 빵, 쿠키, 파운드 등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제빵제과 기술을 체험하게 된다.또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협동 활동과 창의적 표현,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자기계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김경숙 센터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학교밖청소년이란 9세~24세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하며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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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민교육 주말, 야간반 수강생 모집
2026년 시민교육 주말, 야간반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직장인과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퇴근 후 또는 주말 시간을 활용한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말, 야간반 시민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교육은 4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영주시에 주소지를 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자격 문화예술 음식요리 취미 미용뷰티 등 생활 밀착형 과정으로 구성됐다.바리스타, 보드게임 지도, 드론 운전 등 실용 자격과정을 비롯해 꽃꽂이, 수채화, 도자기 만들기, 손글씨, 기악 등 문화예술 강좌와 베이킹, 남성생활요리, 와인, 다도, 타로 노래 등 다양한 취미 요리 과정이 운영된다.또한 맞춤형 화장품 조제와 퍼스널컬러 찾기 등 미용뷰티 과정도 마련됐다.수강료는 12주 과정 1만원이며 재료비는 과정별로 별도 부담한다.재료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모집에는 신중년 청춘학교 1강좌도 함께 모집하며 신중년 청춘학교는 시민교육과 달리 수강료가 무료이고 재료비는 본인 부담으로 진행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주말, 야간 과정은 시간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실용성과 문화적 만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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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 멘티 대학생 멘토, 지역사회를 위한 힘찬 동행 시작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 청소년 봉사단 발대식 개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28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 청소년 봉사단 발대식'을 실시했다.이날은 선서식을 시작으로 기관 소개, 봉사자 교육, 레크레이션, 봉사단 안내, 그룹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봉사단원으로 참여한 지역 내 9개 중 고등학교 학생들은 봉사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자발적 참여와 지속적인 봉사활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대학생 멘토는 청소년 멘티의 정서적 지지자 및 활동 지원자 역할 수행을 약속했다.사업을 총괄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손성문 관장은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상호 성장과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청소년 봉사단'은 2009년부터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복지와 봉사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내 다양한 봉사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취약 이웃들을 생각하는 봉사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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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 첫걸음
안기동,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 첫걸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안기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3월 26일 마을의 따뜻한 변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홀로 어르신 말벗 지원사업인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단장을 중심으로 총 20명의 단원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2인 1조로 팀을 나눠 운영된다.각 팀은 어르신 2세대를 전담하며 총 20세대의 어르신 가정을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과의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사업은 국과 부드러운 반찬 등 맞춤형 물품 전달로 시작되지만, 핵심은 ‘사람 간의 소통’에 있다.단원들은 어르신의 안부를 챙기며 자연스러운 말벗이 돼 일상을 공유하고 건강 상태나 정서적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복지 자원과 연계하는 역할까지 수행할 계획이다.권갑년 단장은 “어르신들께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줄 사람”이라며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신뢰를 쌓고 마을 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다”고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라는 이름처럼, 이번 사업이 안기동 곳곳에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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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 ‘실무 중심 현장교육’ 으로 국제도시 도약 박차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자매도시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일원에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안동시가 개최하는 각종 국제행사에 대비해 공무원 통역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즉각 대응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제회의와 전시 컨벤션 산업의 메카인 해운대구를 교육장소로 선정해 선진 MICE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날 교육은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커리큘럼으로 채워졌다.박은경 한 영 전문 아나운서의 ‘품격 있는 의전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특강 현직 통역사의 상황별 대응 전략 교육과 영어 일본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한 레벨테스트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단원들은 개인별 역량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향후 통역지원단의 체계적인 교육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은 (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의 지원 아래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단원들은 부산의 대표 MICE 시설인 벡스코와 ‘부산 엑스 더 스카이’를 방문해 외국어 전문 해설사와 함께 국제 의전 모의 실습을 진행했다.관광지 해설 기법부터 외빈 응대 매너까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며 실질적인 통역 요령을 체득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해운대구에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연수단을 격려하며 “양 도시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함께 글로벌 도시로 성장해 나가자”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외국어 역량 향상과 더불어 국제의전과 행사 운영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해운대구의 선진 인프라를 직접 경험한 만큼, 우리 직원들이 국제무대에서 안동의 가치를 알리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2년 출범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은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 54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안동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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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로 대기질 정보 제공
영주시,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로 대기질 정보 제공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기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올해 미세먼지 신호등은 영주종합터미널 1곳에 설치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총 16곳에 설치되어 있다고 전했다.이 장치는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과 이미지로 표시해 시민들이 현재 대기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단계에 따라 색상으로 구분해 표출된다.또한 미세먼지 농도뿐만 아니라 대기정보와 기상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며 교통신호처럼 색상이 변화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대기 상태를 인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시는 이번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미세먼지 대응 실천을 유도하고 생활 속 환경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미세먼지 예 경보제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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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형산강 홍수기 대비 ‘집중 안전점검’ 실시
경주시, 형산강 홍수기 대비 ‘집중 안전점검’ 실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여름철 홍수기에 대비해 국가하천 형산강 일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경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형산강 전 구간을 대상으로 하천 시설물과 홍수취약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5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 관 합동 점검반이 투입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하천 제방 및 호안 시설 상태 배수통문 수문 등 하천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 홍수취약지구 안전성 등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홍수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특히 반복적으로 침수 위험이 제기된 구간과 시설물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정광락 경주시 도시개발국장은 “재해 대응의 핵심은 철저한 사전점검에 있다”며 “하천 치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해 태풍과 집중호우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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