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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통예금계좌 일제 점검 실시…30일까지
영주시, 보통예금계좌 일제 점검 실시…30일까지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공금계좌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 관리의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보통예금계좌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통예금계좌는 신용카드 결제대금 계좌나 세입금 중간 수납 계좌 등의 용도로 사용되며 그동안 무분별한 계좌 개설 및 미사용 계좌 미해지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6월 개정된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에 따라 시 금고로부터 전송받은 계좌 내역을 토대로 지방재정관리시스템에 ‘계좌현황관리’ 기능을 추가해 계좌정보를 등록하고 장기 미사용 계좌에 대한 해지 조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시 본청의 보통예금계좌 점검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에 해당 기능이 탑재된 후 진행해 지난 9월 완료했으며 이를 읍·면·동 및 사업소로 확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잠재적 사고 우려가 있었던 보통예금계좌를 철저히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더욱 지속적이고 철저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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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 전략 수립으로 유치활동 총력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 전략수립 용역’ 이행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훈 부시장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 용역사 및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이행상황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성패를 결정할 성공적인 기업유치 전략 수립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8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현황 분석 △기업유치 전략 수립 △유치대상 타깃기업 발굴 △심층기업 선정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유치활동 지원 △맞춤형 기업 지원 및 규제개선 사항 발굴 등을 수행한다.
시는 이를 통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양질의 기업유치를 목표로 효율적이고 지속성 있는 기업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기업유치 성과를 도출할 방침이다.
이재훈 부시장은 “양질의 기업 유치는 인구소멸 위기 극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적 기업유치에 영주의 미래가 달려 있는 만큼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유치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활력있는 지역 경제’를 민선8기 최우선 목표로 삼고 올해에만 100여 개의 기업을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맞춤형 기업지원 제도 발굴, 투자기업 사후관리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주’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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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전통민화, 일본을 홀리다…'우리그림 민화 전시회' 인기
K-전통민화, 일본을 홀리다…'우리그림 민화 전시회' 인기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한국전통민화연구소와 주관으로 일본 오츠시에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우리그림 민화 전시회’를 열어 한국 전통민화를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츠시의 비와코 오츠관에서 열렸으며 34점의 민화를 전시해 한국 전통 미술의 정수를 선보였다.
전시에는 작가 14명이 직접 참여해 작품을 설명하며 현지 관람객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와 오츠시는 지난 1990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35년 동안 50여 회에 걸쳐 폭넓은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전시회도 이러한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양 도시의 예술적 교감을 더욱 깊이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전시회 첫날 구미시 대표단은 오츠시 쿠니마츠 츠카오 부시장 및 오츠문화연맹 오토와 키쿠스즈 회장단을 예방해 상호 신뢰와 우의를 확인하며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현지 관람객들은 민화의 소박하고 기품 있는 전통미에 감탄하며 작가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한국 전통 문화에 큰 관심을 보였다.
권정순 한국전통민화연구소 대표는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민화를 해외에 알릴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예술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K-전통미술인 민화 전시회를 통해 한국의 전통 미술을 널리 알리고 자매도시와의 상호 신뢰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통민화연구소는 2006년 설립 이후 런던, 워싱턴, 밀라노 등에서 해외 전시와 국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며 한국 전통민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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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그림자 규제 걷어내…적극행정 우수사례 대거 선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3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사례에서 우수 1건, 신규 1건, 벤치마킹 2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기업의 애로 사항과 주민 생활 불편을 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사례를 매 분기마다 발굴하고 있다.
시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례는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탄력적 운영’ 이다.
이는 야간 물류 차량 이동이 많은 왕산로 어린이 보호구역 구간에서 속도제한을 오후 9시부터 오전 7시까지 기존 40km/h에서 50km/h로 완화한 사례로 어린이 주요 통행시간 이외의 교통 흐름을 개선했다.
교통안전시설심의회와 유관 기관의 협의를 거쳐 추진된 이 사례는 도내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규 사례로는 축산 농가의 경영난을 완화하기 위한 ‘축사 등 공작물 설치 제한 허가 기준 완화’ 가 선정됐다.
기존 ‘구미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축사, 작물 재배사, 동식물 관련 시설에만 공작물 설치가 제한되면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고 이를 해소하고자 시는 관련 규제를 일부 완화했다.
시는 구미시의회와 지역 주민, 축산 농가 간의 여러 차례 소통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7월 개정된 조례를 공포·시행해 축산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발판을 마련했다.
벤치마킹 사례로는 ‘원스톱 민원팀’과 ‘소액 이행보증금 확약서 제출 절차 간소화’ 가 채택되며 구미시가 시민 불편 해소와 규제 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계획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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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 차량 표지 반납 '한번에 해결' 도내 첫 시행
구미시, 장애인 차량 표지 반납 '한번에 해결' 도내 첫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내년 1월부터 도내 최초로 장애인 자동차 표지 반납처를 차량등록사업소까지 확대한다.
이번 조치로 장애인이나 대리인이 차량등록 말소, 폐차, 양도 등의 업무를 처리할 때, 해당 사업소에서 즉시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반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차량등록업무를 마친 후 다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개선으로 이러한 절차가 간소화되어 시민들의 시간적, 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 자동차 표지의 부당 사용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이번 반납처 확대가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구미형 장애없는 도시인프라’ 조성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인프라는 물리적 접근성뿐 아니라, 장애인과 그 가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규제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장애없는 도시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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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취업률 제고를 위한 CEO 소통간담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소속 기업체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의 우수기업 연계와 취업 확대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과 산업의 협력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하고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통계에서 4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과 경북형 도제학교 운영 등을 통해 기업 현장 적응력을 갖춘 우수한 기술·기능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대영정밀과 정우하이텍, ㈜조일 ㈜도원환경, ㈜영신에프앤에스, A.F.W, ㈜영남S&R, 명신정밀, ㈜태광금속, ㈜에코플러스, ㈜환승공조, ㈜광덕산업, 주식회사 피앤비 등 20여 기업의 여성 대표와 채용 관계자가 참석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채용과 현장실습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여성 기업인들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실력을 키우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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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학부모 비대면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학부모 비대면 연수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부모 1,000여명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과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비대면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올바른 AI·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가정 내에서 자녀들에게 딥페이크 성범죄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연수에서는 딥페이크의 정의와 위험성, 성범죄 악용 사례,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이 상세히 다뤄진다.
특히 서민수 경찰인재개발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디지털 세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행동과 그에 대한 대처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4일부터 5일까지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벌이며 딥페이크의 위험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계 기관과의 MOU 체결, TF 구성 등을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딥페이크 기술 발전에 따른 범죄의 증가가 우려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안전을 보호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할 수 있도록 성범죄 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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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구미교육 현장소통토론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 2024 교육감과 함께하는 구미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소통토론회는 11개 직속 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를 겸해 진행되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북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반기에는 영천·청도 현장소통토론회를 시작으로 이번 구미교육지원청에서 행사를 이어간다.
이날 소통토론회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윤종호·황두영 교육위원과 정근수 예결특위 위원장, 김창혁 예결특위 부위원장,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안전자원봉사자회, 학생선도단, 학원연합회, 도 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 공약이행평가단, 주민감사관, 교육계 원로 등 26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남성관 구미교육장의 주요 업무 보고로 시작됐다.
‘질문이 있는 수업’과 ‘어울림 인성교육’ 등 구미 지역의 특색 교육과 구미미래교육지구 및 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 실적이 발표됐다.
이어서 한 시간 정도 진행된 교육감과의 대화시간에는 현장 참석자들이 경북교육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건의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와 교원, 지역민들의 질문에 대해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의 정책 방향과 성과를 설명하며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와 친절한 답변을 통해 소통했다.
임종식 교육감은“경북교육에 항상 지지와 관심을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주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를 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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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유통 김장용 고춧가루 안전해요
대구광역시 유통 김장용 고춧가루 안전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월 8일부터 11월 1일까지 관내 유통 김장용 고춧가루 30건에 대한 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중국산 다진양념을 섞은 고춧가루 제조 사례와 건고추의 잔류농약 검출에 따라, 김장철을 맞이해 대형마트 및 식자재마트에서 유통되는 김장용 고춧가루 30건에 대한 수분, 회분, 위화물, 곰팡이수, 타르색소, 잔류농약, 금속성이물 등의 기준규격 준수여부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고춧가루 수분은 11.0~12.0%, 회분은 4.8~6.8%를 나타내 기준규격을 준수했고 고춧가루의 증량효과를 위한 전분, 겨, 탄산염, 식염 등의 위화물은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고춧가루의 색깔을 좋게하기 위한 타르색소 사용은 없었으며 유통 중 곰팡이 오염으로 인한 곰팡이가 검출되지 않았다.
고춧가루에 대한 잔류농약 정밀검사 477항목을 검사한 결과, 농약이 잔류허용기준이내 함량으로 안전했고 고춧가루 제조 중 분쇄기의 적절한 관리 여부를 알 수 있는 금속성 이물은 0.1~7.9mg/kg을 나타내어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로 김장용 고춧가루가 안전하게 유통관리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시민들이 우려하는 먹거리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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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생활밀착형숲 조성 완료
대구예술발전소 생활밀착형숲 조성 완료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중구 수창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대구예술발전소의 옥상 및 4층 테라스 2,007㎡에 정원을 조성했다.
배롱나무, 단풍나무 등 목본류 28종 4,021본, 수국, 구절초 등 초본류 22종 8,070본을 심었으며 옥상에는 정원을 배경으로 버스킹을 할 수 있는 무대를, 4층 테라스에는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쉼터를 만들었다.
대구예술발전소 주변은 새롭게 들어선 주상복합 아파트와 기존 대단지 아파트 등 3300여 세대가 밀집된 지역으로 이번 ‘대구예술발전소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으로 조성한 생활권역 정원은 대구예술발전소 관람시간에는 언제든지 둘러보고 쉴 수 있는 지역민들의 생활 속 정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만표 대구광역시 산림녹지과장은 “회색빛 콘크리트 건물에 정원을 조성하는 것은 탄소저감, 폭염완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생활권 가까이에 위치한 대구예술발전소를 방문하면 옥상과 4층 테라스를 꼭 들러 도심 속 정원을 만끽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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