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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가족센터 스토리가 있는 ‘가족사진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가족센터는 지난 6일 다목적가족소통교류공간에서 가족의 주말 이야기를 담은 ‘가족사진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가족사진 콘테스트는 예천군에 거주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에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사진을 찍고 고르는 과정에서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제1회 콘테스트는 ‘우리가족이 주말을 보내는 방법’ 이라는 주제로 진행해 총 20가정이 참여했다.
우수작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한 이용자들의 투표로 선정됐으며 1등 1가정, 2등 2가정, 3등 2가정으로 총 5가정이 수상했다.
참여한 가족은 “바쁜 일상에 가족과의 시간을 자주 갖지 못했는데, 이번 콘테스트를 계기로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예천군가족센터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모든 가정에 제출한 사진을 캔버스 사진액자로 인화해 선물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정하 센터장은 “가족들이 보내주신 작품에 따뜻한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도 가족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센터가 되겠다”며 “매년 가족이야기를 주제로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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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정부의 전폭적 지원 요청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정부의 전폭적 지원 요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6일 강원 춘천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토의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구경북통합 및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전폭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회의에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기조인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 관련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지원방안 및 빈집·폐교 정비 활용, 두 가지 주제에 대해 대통령과 시·도지사간 토의를 진행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윤석열 정부 들어 새롭게 도입한 4대 특구 정책, 중앙지방협력회의 정례화 등 지방 관련 정책을 높게 평가하고 대구광역시가 기회발전특구 및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시했으며 연내 대구광역시가 도심융합특구, 문화특구 등 타 특구에도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대구경북의 100년 미래를 위한 양대 핵심현안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통합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고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양대 현안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우선, 대구경북통합은 100년 만에 이루어지는 지방행정체계 대개혁이라는 중대한 의미를 가지므로 대구와 경북이 합의해 마련한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 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의를 거쳐 원활히 제정될 수 있도록 당부했으며 이에 대통령도 적극 화답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대구경북통합 합의를 이끌어냈으며 이 같은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도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대구경북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정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공자금관리기금이 초대형 국책사업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융자될 수 있도록 하고 지방채 발행 시 채무계상 면제, 부시장급 신공항건설본부 설치 등도 건의했으며 이와 관련해 현재 정부와 구체적 실행방안을 협의 중이다.
대구경북신공항은 현 정부의 대구 1호 대선공약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월 대구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도 신공항의 차질 없는 건설을 약속한 바 있다.
그 밖에도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홍준표 시장이 정부로부터 이끌어낸 지방자치단체의 ‘자치조직권 확대’ 와 관련해 재정여건에 따라 페널티를 완화하는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 안건도 의결됐다.
이러한 결정에 따라 그동안 작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노력해 온 대구광역시는 앞으로 주요 현안 추진에 필요한 특별조직의 설치 운용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앞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서울과 함께 대한민국 양대 특별시 도약의 강력한 메시지와 함께 ‘대구경북 통합 특별전시관’을 전국에 공식 첫 선을 보였다.
대구경북통합의 필요성과 비전, 특별법안에 담긴 각종 권한이양과 특례 등에 대해 부·울·경, 대전·충청, 광주·전남 등 통합논의가 진행 중인 다른 지역을 비롯해 많은 지자체로부터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이 특별전시관에는 대구경북신공항,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달빛 고속화철도, 5대 미래신산업 등 굵직한 대형 프로젝트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전국 최초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평일 전환, 어르신 무임통합 교통지원 등의 민생혁신과 도심군부대 통합이전, 금호강 르네상스, 신천숲 개발 등 전국으로 확산된 대구발 혁신 성과를 함께 소개했다.
이런 성과에 대해 여러 지자체로부터 선풍적 관심과 함께 벤치마킹을 하기 위한 발걸음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구경북통합 특별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대구혁신 우수 정책성과를 꼼꼼히 살펴보고 대구경북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경북통합의 성공을 위해 정부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국가균형발전의 강력한 해결책인 대구경북통합과 대구경북신공항의 건설을 위해 대통령과 정부에서 약속한 만큼 과감한 국가사무 권한과 재정이양 및 규제 완화가 획기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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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영해로 여행’ 2024 영해멤버십데이 성료
‘뚜벅뚜벅 영해로 여행’ 2024 영해멤버십데이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역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참가자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4 영해멤버십데이’를 지난 2일 영해면에서 열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멤버십 참가자들은 영해면의 자연과 어우러진 트레킹과 프로깅을 통해 지역의 명소들을 둘러보고 대진해수욕장에서 비치코밍 활동을 진행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동참했다.
또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와 경품 추첨 이벤트, 특별한 버스킹 공연도 펼쳐져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에겐 영해면 제휴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돼 지역 상권과 연계된 색다른 혜택도 누릴 수 있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멤버십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영해면의 매력을 느끼시고 더욱 찾게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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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정희용 국회의원과 국비 예산 확보‘의기투합’
김재욱 칠곡군수, 정희용 국회의원과 국비 예산 확보‘의기투합’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재욱 칠곡군수가 지난 5일 국회를 방문해 칠곡군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행보에 나섰다.
김 군수는 이상승 칠곡군의회의장, 박순범, 정한석 경상북도의원 등 30여명과 함께 정희용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을 위해 국비가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 총 사업비 1조4천8백억원 규모의 32건의 국비사업과, 10건의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국도4호선 중앙교사거리 교차로 개선 △양봉바이오 치유산업 혁신밸리 조성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사업 등 핵심사업에 대해 국비확보 방안을 논의했고 △북삼 오평 일반산업단지 조성 △칠곡 매원 도시개발 등 현안사업에 대해 면밀히 공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박순범, 정한석 경상북도의원이 동행해 집행부와 의회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현안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김재욱 군수는 “우리 군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소통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발로 뛰어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도 칠곡군은 국도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정희용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여는 등 꾸준히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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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타이베이 국제여전’ 참가
‘2024 타이베이 국제여전’ 참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내 유일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성주군이 해외 방한 관광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주군은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2024 타이베이 국제여전’의 유일한 군 단위 소도시로 참가, 대만 방한관광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군은 첫 해외 방한관광 유치 활동을 위해 만전의 준비를 했다.
대만어로 제작된 최신 성주군 야간관광 홍보물과 현지 유관업계 대상 야간관광 홍보자료집을 별도로 제작·배포했다.
또한 성주군 참외 캐릭터 ‘참별이’를 활용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 현지인들과 여행업계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지 여행업계는 성주군의 여행상품개발 독려와 해외 인지도 제고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관광업계 실무자를 위한 야간관광 자료집’에 큰 관심을 보였다.
자료집에는 신규 야간콘텐츠, 관광지, 추천 여행코스, 숙박, 교통, 먹거리 등 성주군 상품개발을 위한 상세정보를 모두 담고 있다.
이는 개별여행 시장 확대에 따른 B2C 시장 공략과 함께, 소도시의 핸디캡인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와 해외 단체관광객 부재 극복을 위한 현지 여행업계 대상 전략적 홍보·마케팅의 일환이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대만은 2024년 방한 외래관광객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하며 엔데믹 이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4 타이베이 K-관광 로드쇼 조사에서는 향후 3년 내 한국 여행 시 서울 외 도시도 함께 방문하겠다는 응답이 84.5%에 달해, 새로운 즐거움을 원하는 대만 관광객들의 소도시 관광 수요와 관심을 입증했다.
대도시를 벗어나 소도시만의 매력을 찾는 로컬관광 트렌드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경북권 유일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성주군은 이색적인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재배되는 참외의 주요 생산지인 성주군은 성주참외를 적극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로 해외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 계획이다.
이러한 관광산업 육성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의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야간관광 등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을 통한 생활인구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타이베이 국제 여전 참여로 성주 관광에 대한 해외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세계적인 로컬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성주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현재 공식 SNS를 통해 ‘트윙클 성주 야간 콘텐츠 원픽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5년 트윙클 성주 야간콘텐츠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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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신선수산물 유통시스템 구축 본격 시작
울진군, 신선수산물 유통시스템 구축 본격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수도권 및 내륙권 소비자들이 울진의 신선한 수산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통 패러다임을 대전환하는 ‘신선 수산물 유통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울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수도권과 내륙권에 당일 배송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와 울진군 수산물 브랜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2023년 하반기부터 수산물 포장을 세분화해, 고속버스 및 냉장 탑차를 활용한 당일 배송 테스트를 진행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수도권의 배송 플랫폼 업체와 협업해 울진군의 신선 수산물을 소비자의 식탁까지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마켓컬리 자회사와의 배송 시스템 협업을 추진 중으로 이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수산물 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하남 지역에 울진의 수산물을 직접 접할 수 있는 플래그십 매장을 개설해 소비자들이 울진의 신선한 수산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의 수산물은 신선함과 품질에서 타지역과 비교할 수 없는 강점을 가지고 있어, 이번 유통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울진 수산물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며 “이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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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 죽변항 수산물축제 개최
울진군, 2024 죽변항 수산물축제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올해로 4번째인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죽변항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제철 대방어를 비롯해 청정 울진 바다의 신선한 수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수산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로 꾸며지며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해양 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수산물 및 건어물 판매 장터가 열리고 직접 잡은 수산물을 손질해 맛볼 수 있는 맨손활어잡기 체험 및 저렴한 가격에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수산물경매, 그리고 죽변항 수산물축제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물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뿐만 아니라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된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는 마지막 날인 10일에 열리는 '수산물 해체쇼'가 있다.
이 행사에서는 수산물 달인이 화려한 해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이후에는 대방어 손질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싱싱한 방어회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순서가 진행된다.
제철 대방어의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개그맨 김종국이 진행하는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경연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실력있는 노래와 끼로 뭉친 참가자들이 흥을 돋우며 동해 청정 죽변항을 전국에 소개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죽변항을 찾아주셔서 마음껏 울진의 맛과 멋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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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 시행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중학생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청소년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영양군공동육아나눔터에서 11월 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오후 5시 반에서 두 시간씩 총 6회 시행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장점과 강점을 발견하고 자기 이해와 자존감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또래와의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우며 건전한 감정 표현 방식을 배우는 등 사춘기 청소년의 심리적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사춘기라는 중요한 발달과업을 맞이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건강한 자아 인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여러 문화적 배경 속에서 겪을 수 있는 혼란을 극복하고 자신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조는 “평소 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강점과 장점을 알아가고 싶어요.”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자아 정체감 형성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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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군위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지난달 30일까지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235톤 매입을 완료하고 11월 5일 군위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조벼 매입에 들어갔다.
2024년산 건조벼 매입규모는 3,065톤으로 12월 6일까지 각 읍·면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을 위해 매입 농가를 대상으로 매입 현장에서 품종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중만생종 품종 중 일품, 영호진미, 미소진미, 안평 품종에 대한 농가의 재배 선호도를 조사 중이며 조사결과 및 보급종 공급 가능 품종 등을 고려해 내년 1월 경 선정 심의회를 통해 확정 할 예정이다.
24년도 매입품종은 일품과 해담쌀이며 매입 대금은 중간 정산금으로 4만원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된다.
특히 올해 군위군은 기계화를 통해 고령화된 농가의 노동력 절감 및 출하, 이송, 보관 시 비용을 절감하고 정부 양곡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전량 톤백벼 매입을 추진한다.
아울러 18년부터 품종검정제가 도입되어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외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 대해서는 향후 공공비축미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 매입이 쌀값 하락으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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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창작예술 규방공예 교육 성료
생활속 창작예술 규방공예 교육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일환인 소성리 휴빌리지 조성사업 역량강화사업으로 규방공예 교실 프로그램을 금년 9월부터 시행 중에 있다.
이번 교육은 소성리 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바느질·천연염색 등을 통한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드는 규방공예 교실을 통해 노년층의 기억력 증대 및 인지기능 강화로 뇌 손상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다.
또한 2024년 11월 5일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에서 성과공유회가 개최됐으며 수강생 19명이 모여 누빔조끼 만들기 실습, 레크레이션, 교육 결과와 소감을 발표하면서 다과회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모두 “일상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쁘며 앞으로도 성주군은 사드배치에 따른 오랜 갈등으로 지친 소성달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어서 만족스러웠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일상생활에 지친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리 주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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