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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인사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인사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교육공무직원들의 인사 만족도를 높이고 인사 제도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보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인사 운영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교무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등 5개 직종의 교육공무직원으로 경북교육청은 매년 3월과 9월에 이들 직종의 정기 전보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5년 이상 근무한 직원은 만기 전보 대상이 되며 1년 이상 근무자는 희망에 따라 전보 신청이 가능하다.
설문 문항은 전보 제도의 만족도와 공정성, 근무지 선호도, 전보 점수 기준 개선 방향 등 총 19개로 구성되며 교육공무직원들은 ‘내친구교육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기피와 선호 근무지의 원인을 분석하고 전보 기준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12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교육공무직원 인사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인사 제도를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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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기관 컨설팅 시행
경북교육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기관 컨설팅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내년 2월까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유치원 10곳과 어린이집 10곳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놀이 중심의 교육과정 내실화를 통해 보육과 교육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에서는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20곳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유보통합 이후 바람직한 교육·보육 통합 기관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컨설팅은 유아교육과 보육 전문가, 대학교수, 퇴직 교원 등으로 구성된 10명의 컨설팅단을 세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기관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관은 교육과정 운영과 정책 추진 두 가지 주제 중 필요에 따라 컨설팅 주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현장 요구에 맞춰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 중 선호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 운영은 수업 설계와 교수·학습 활동, 교수·학습 평가 등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내용으로 이뤄지며 정책 추진은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와 교사 전문성 강화 등 시범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유아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이후에는 참여 기관과 컨설턴트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환류할 방침이다.
컨설팅을 신청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어렵게 선정된 시범사업의 과제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싶다”며 “특히 개정 누리과정의 수업 설계와 유아 평가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든 영유아가 이용하는 기관에 상관없이 균등한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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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거처 및 가구의 기초 정보 파악을 위해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2014년 최초 시행 이후 세 번째로 실시하는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행정자료를 현장에서 확인함으로써 등록센서스의 품질을 높이고 ‘2025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을 위해 5년마다 실시한다.
또한 옥탑 및 지하 여부, 주거시설현황 등 행정자료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항목을 현장 확인을 통해 보완함으로써 주거지원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거처 및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조사이다.
조사항목은 주소, 조사대상 여부, 거처 종류, 빈집 여부, 공동사용주거시설, 고시원/고시텔 여부, 집단시설 종류, 건축 시기, 옥탑방 및 지하 여부, 총 방수, 주거시설 수, 주거시설형태, 농림어가여부, 오피스텔 거주 여부 총 14개 항목이다.
조사는 350여명의 조사요원을 활용해 거처 및 가구를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하고 일부 가구를 대상으로 면접조사도 진행한다.
면접조사의 경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또한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자조사 및 콜센터를 통한 전화조사로 추진돼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상 엄격히 비밀이 보호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와 연계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에 중요한 자료로 사용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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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안동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1월 7일 준비조사,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본조사로 총 20일간 진행된다.
11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실시되며 가구와 주택에 대한 기본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모든 거처에 대해 거처 단위 항목 8개, 가구 단위 항목 6개로 조사를 실시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가구와 주택에 대한 기본사항을 파악해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구축을 위해 전국의 모든 거처 및 가구 정보를 확인한다.
다만 건축년도 5~30년 미만 아파트의 경우 행정자료 및 공간정보를 활용해 조사항목을 확인함에 따라 현장 조사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전주기 조사부터 종이 조사표가 아닌 태블릿 기기를 활용하고 있으며 080 콜센터 등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2025년 시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두 가지 총조사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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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타운‘2024 안동포 세대공감 페스타’ 성료
안동포타운‘2024 안동포 세대공감 페스타’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1월 2일과 3일 이틀간 안동포타운에서 개최된 ‘2024 안동포 세대공감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동포의 활성화와 안동포타운의 효율적 활용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안동포타운 잔디밭에 조성된 공간에서 마술쇼, 인형극, 레크리에이션 등이 펼쳐졌으며 오색찬란하게 형성된 포토존에는 친구, 연인들이 찾아와 사진을 찍었다.
또한 직조놀이터, 베틀짜기 체험, 헴프씨드오일 비누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안동포 전승교육관에서는 안동포 짜기 기능보유자들의 안동포 짜기 시연이 진행돼 안동포 제작과정을 직접 볼 수 있었으며 안동포 짜기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도 했다.
행사장 뒤쪽에서는 1인용 및 가족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안동포타운 주변의 공원을 돌아보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안동포타운에는 양일간 1,500여명의 다양한 관람객과 체험객이 찾아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안동포타운은 2019년도부터 직조놀이터 등 안동포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안동포 전승과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올해는 직조놀이터에 공간 디자인, 공연 행사 등을 더해 향후 안동 동남권역의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 갈 발판을 마련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오신 관광객들의 참여와 호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동포타운의 활성화와 안동포의 보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 조성으로 안동포타운을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체험관광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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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르 웃는 마을 ‘몽실언니 마을 동화나라 할머니’
까르르 웃는 마을 ‘몽실언니 마을 동화나라 할머니’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시범사업의 일환으로 15분 문화공간 조성사업 ‘까르르 웃는 마을’ 프로젝트의 하나인 ‘몽실언니 마을 동화나라 할머니’ 문화행사를 11월 4일 일직면 운산리 마을에서 개최했다.
본 사업은 인프라 부족으로 문화적 삶이 침체된 마을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마을이 문화적으로 특성화될 가능성을 키우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문화교육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을 마을 문화 상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몽실언니 마을 동화나라 할머니’ 문화행사는 일직면 운산리 마을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고유의 특성인 ‘권정생 동화’를 살려 진행됐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권정생 동화를 활용해 제작한 엽서 전시와 연극 공연을 통해, 마을 문화 활동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주민 간의 결속을 강화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일직면 운산 장터 일대에서 진행됐다.
△지역문화예술인 축하공연 △마을 주민의 ‘동화나라 할머니’ 공연 △마을 주민 제작 ‘동화나라 할머니’ 엽서 전시 △엽서 만들기 체험이 함께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으로 방문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 문화행사를 통해 운산리 마을의 고유한 문화자원인 ‘권정생 동화’에 대한 마을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만든 엽서와 공연이 마을 문화 상품으로 발전해 새로운 마을 문화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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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회선유줄불놀이 성황리에 마무리
2024 하회선유줄불놀이 성황리에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의 하나로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하회선유줄불놀이; 하회야연’ 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다섯 차례 시연을 끝마쳤다.
11월 2일 저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만송정 숲과 낙동강변 일원에서 열린 올해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하회선유줄불놀이 시연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 3천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운집해 관람했다.
올해 누적 관람객은 약 4만 5천여명에 달한다.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공공안전, 교통통제, 행정사무, 행사 안내 등 각 분야에 투입된 인력은 매회 200여명에 달했다.
하회선유줄불놀이는 강 위에서 시를 짓고 뱃놀이를 즐기는 ‘선유’, 만송정 숲과 부용대를 가로지른 줄에 숯 봉지를 매달아 불을 붙여 올리는 ‘줄불’, 말린 솔가지 묶음에 불을 붙여 부용대 벼랑 아래로 떨어뜨리는 ‘낙화’, 바가지 속에 불붙인 솜을 넣고 강물에 떠내려 보내는 ‘연화’로 구성돼 있다.
사람의 정신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조화, 유교적 사대부 문화와 불교의 불을 이용한 정화 의식이 융합된 결과인 하회선유줄불놀이는, 일제강점기 사회·경제적 여건 악화에 따라 수백 년간 이어졌던 전승이 잠시 중단됐다가 해방 이후 여러 지역민과 연구자의 노력 덕에 복원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열린 하회선유줄불놀이 시연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 우리 시는 올해 성과와 운영상 미흡했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에는 더욱 편안한 관람 여건과 알찬 행사구성으로 찾아뵙고자 한다 하회선유줄불놀이가 더욱 사랑받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기관·단체와 더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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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변화와 혁신, 성공’ DNA 심는다
권기창 안동시장, ‘변화와 혁신, 성공’ DNA 심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민선 8기를 맞은 안동시가 ‘변화와 혁신’ 이라는 권 시장의 철학과 의지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서울의 중심 서울광장에서 10월 28일부터 3일간 안동시의 농축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 “왔니껴 안동장터”가 열렸다.
지역 농축특산물의 유통 혁신과 경쟁력을 확보, 전 세계로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격적이고 획기적인 판매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안동시의 새로운 시도였다.
안동시 최초로 서울광장에서 진행한 직거래장터에서는 안동한우, 안동사과, 안동산약 마, 안동생강, 안동고구마, 안동간고등어와 더불어 백진주쌀, 안동문어 등의 품목을 판매하는 54개 농가·단체가 64개 부스에서 고객을 맞았다.
입소문을 타고 인근에서 찾아올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장터에는, 3일간 약 12만명이 몰렸다.
그 결과 행사장에서 약 17억원의 매출액을 올렸고 현장 매진의 영향으로 28일 방송된 홈쇼핑에서 안동사과가 완판을 기록하며 3억원가량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25회째를 맞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도 변화의 좋은 예다.
그동안 페스티벌은 탈춤공원 일원에서 열려 왔으나 구 안동역과 탈춤공원을 아우르는 넓은 공간으로 축제 장소를 과감하게 변화시켰으며 그에 따른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했다.
올해 역대 가장 많은 148만명이 축제에 다녀가며 새로운 변화가 큰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중앙신시장도 큰 변화를 맞았다.
그간 중앙신시장은 장날마다 무질서하게 펼쳐진 불법 노점상과 노상적치물로 인해 교통혼잡 등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왔으며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컸다.
이를 해결하고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안동시는 3월 말부터 중앙시장길 일원에서 ‘왔니껴 안동 오일장’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하게 장을 볼 수 있는 장소에, 다양한 문화공연과 장보기 행사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왔니껴 안동 오일장’은 개설한 지 한 달 만에 만석이 되는 등 지금까지 많은 상인과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다.
11월부터 시행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그동안 안동댐, 임하댐으로 피해를 받아온 안동시민을 위한 권 시장의 공약이었다.
어려움도 있었지만, 감면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저는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라는 본인의 말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진한 결과였다.
안동시는 오랜 숙원이던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했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특구, 교육발전특구, 기회발전특구 3대 특구 도전을 이뤄냈다.
지금까지의 성공을 발판 삼아, “남은 기간 혁신 또 혁신하며 전진하겠다”는 권기창 시장의 더욱 새로워질 안동을 기대해 본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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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나서
예천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나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12월 13일까지 ‘2024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액 징수에 적극 나선다.
본격적인 체납 정리 활동에 앞서 군은 체납자 정보 현행화로 체납고지서와 체납처분 안내문의 반송을 최소화하고 전화와 문자, 현수막, 방문 징수 등을 활용해 자진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체납액 1천만원 이상, 1년 이상 납부되지 않은 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5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급여, 차량, 각종 공탁금 등을 압류하거나, 관허사업 제한 및 신용정보등록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통해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자동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납부방법을 마련해 납부 편의를 높이고 납부 의지가 있는 일시적 또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납을 유도해 신용 회생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실납세자를 위한 편의 시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세수 증대를 통해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해 군정을 뒷받침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군민들께서는 체납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신속히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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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예천 축산물 소비촉진행사’ 판매수익금 기부로 이어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024 예천 축산물 소비촉진행사’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참여업체가 수익금을 기부해 미담이 되고 있다.
행사 기간 총 1억 2천 3백만원의 예천한우가 판매됐으며 판매수익금 중 예천축협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동창식육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6일 예천군에 전달했다.
김민식 예천축협 조합장은 “저출생 위기 극복은 우리 모두의 과제인 만큼 이번 기회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예천축협은 다양한 사회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찬규 동창식육점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예천한우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경험을 했으며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여러 분야에서 군정 추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축산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특히 수익금까지 기부해 주신 참여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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