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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감염병 예방부터 노후건강까지 맞춤형 공공의료 제공
안동시, 감염병 예방부터 노후건강까지 맞춤형 공공의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신속하고 촘촘한 감염병 예방관리로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선제적으로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해 필수의료, 건강수준 격차 해소에 앞장선다.
감염병 매개체 차단을 위한 방역 소독사업을 지속·확대해 지역 내 감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월동모기 유충구제 방역을 추진하고 하절기와 장마철에는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최근 이상 기후 등에 따라, 2025년에는 수해 침수지역 등 광범위한 방역에 대비해 신규로 차량용 방역소독기 16대를 구입, 읍면동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검진 기회를 확대한다.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운영하고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야간시간에 성매개감염병 무료 익명 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감염병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예방접종을 무료 지원한다.
2025년에는 맨발 걷기 인구 증가에 따라 파상풍 예방을 위해 40세 이상 워크온 가입자에게 무료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호흡기 감염병 유행과 출신 예비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임신부에게만 지원하던 백일해 예방접종 대상을 배우자까지 확대하고 60~64세 시민 독감 무료 예방접종과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속한다.
저출생 극복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안동시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산부인과, 소아과 진료가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야간진료 혹은 주말 연장진료 가능 의료기관을 모집해 의료서비스환경 개선에 앞장선다.
또한 24시간 소아·청소년 전문 응급진료 시스템을 유지로 북부권역 소아전문 응급진료 의료공백을 해소한다.
골감소증, 골다공증 조기 발견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골밀도 검사 건강보험 미적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기존에는 건강보험 미적용자는 골다공증 검사 시 1만원을 내야 했으나, 내년부터는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로 검진할 수 있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보건소 진료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 “2025년에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체계를 항시 유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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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송하동서 새해 읍면동 순회 첫발
권기창 안동시장, 송하동서 새해 읍면동 순회 첫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지역 주민과 함께 시정을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을사년 첫 읍면동 방문에 나선다.
올해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동체 의식이 돋보이는 송하동을 순회의 첫 출발지로 정하고 1월 13일 출정을 알렸다.
출정식에서는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위대한 시민과 함께 이뤄낸 안동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스토리텔링했다.
또한 안동시의 올해 신년화두인 ‘동주공제 동심만리’를 시청각적으로 표현하며 시민에게 희망적인 비전과 다가오는 변화를 전달했다.
이어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시민 메시지 작성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화합과 공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2025년 안동의 비전을 함께 완성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출정식을 시작으로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읍면동 순회는 지역 구석구석을 면밀히 살펴보고 최대한 많은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간 동안 지역구 도·시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이·통장 등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들과 만나 지역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읍면동 공감 소통의 날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불편 사항을 해소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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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목표로 식량, 원예, 과수, 축산, 농기계, 농산물가공, 교육, 실증시험 8개 분야에 100억여 원을 투입해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농업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첨단화와 브랜드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무인항공이용 공동방제 지원 △우량종자 채종포 공동방제 지원 △민감채소 수급안정 생산기술 △최고품질 국내육성 딸기 생산기반 조성 △노지수박 조기재배 특화단지 조성 △청년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 제고 △국내 육성 트리티케일 이용촉진을 위한 채종기술 보급 △실증시험장 신소득작목 기술개발 시설개선 등이 있다.
무인항공이용 공동방제 지원 및 우량종자 채종포 공동방제 지원사업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결 및 생산비 절감을 목적으로 무인헬기와 드론을 이용해 3,100ha 면적의 병해충 방제를 지원한다.
또한, 잎쪽파의 안정적인 생산과 재배 면적 확대를 목표로 민감채소 수급안정 생산기술 사업을 추진해 기계화 종합기술과 관수·관비 시스템 등의 도입을 통한 생산성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6억원의 공모선정 사업인 최고품질 국내육성 딸기 생산 기반조성사업 및 노지수박 조기재배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딸기 재배를 위한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및 노지수박 조기재배용 터널을 설치해 외부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과수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사과, 복숭아 등 다양한 과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한 차광망 사업과 지역특화 품종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화상병 방제를 위한 약제 보급과 예찰, 사전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과실 생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농업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청년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 제고 사업을 추진해 농산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맛뜰리:예’ 가공상품의 홍보와 유통 마케팅 강화를 통해 새로운 판로개척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며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뿐만 아니라 청년농업인 경영개선 지원사업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울 것이다.
또한, 국내육성 트리티케일 목초종자 이용촉진을 위한 채종기술 보급 사업을 추진해 2025년에는 약 12톤의 종자를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비를 확보해 향후 채종단지 면적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며 축산농가의 조사료 자급률을 높여 사료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 온난화에 대응한 신소득작목 기술개발을 위해 아열대작물 시험포를 조성하고 사과 다축과원 재배 매뉴얼, 단동하우스 활용 수경재배 잎쪽파 생산, 청양고추 실증재배 등 지역맞춤형 농가보급형 농업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한편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024년에 시범 운영한 운송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해 농기계 운송에 어려움을 느끼는 농가의 임대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료 50% 감면 제도를 올해에도 운영한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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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4일 군청 대강당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교육, 민원응대,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 인권 교육, 안전보건교육으로 구성해 직무 수행 역량 및 현장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사업 및 정책 이해도를 높여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일자리 현장 및 관리운영체계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에 참여해 안전하고 즐겁게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일자리사업이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를 확대시키고 소득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예천군에는 70명의 참여자가 읍·면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단체·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보조, 복지서비스지원,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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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예천군수 새해 읍면 방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김학동 예천군수는 새해를 맞이해 군정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14일 은풍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경로당 및 주민숙원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2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방문행사는 현안 사항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민숙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모든 마을의 경로당을 방문하고자 한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주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행복한 예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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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회’ 개막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회’ 개막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일 삼국유사 배움터 작은 미술관에서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 장광훈 군위군미술협회 회장, 수상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말 개최한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들로 대상을 비롯한 주요 수상작 총 59점이 이달 말까지 군위 화본마을 삼국유사 배움터 작은미술관에 전시된다.
김진열 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삼국유사에 대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며“앞으로도 삼국유사와 군위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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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상반기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 단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이 2024년 1월 13일 상반기 조직개편과 함께 대규모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2025년 상반기 조직개편과 함께 진행된 이번 인사는 승진 38명, 직위승진 1명, 전보 189명, 복직 8명 등 236명이 대상이며 행정수요와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이고 성과지향적인 조직 및 인력 재설계로 행정의 효율성 및 주민만족도를 제고하고자 노력했다.
주요 조직 개편 내용으로는 지방소멸 위기의 본격화 속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되고 선제적인 인구정책 추진을 위한 전담 부서인 인구정책과와 심각해지는 농업인 고령화 속에서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계화 농업기반 마련 전담 부서인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설 했으며 부서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기존 부군수 직속의 원전에너지실과 사업소 형태의 체육진흥사업소를 관광경제국 산하 원전에너지과 및 체육진흥과로 직제개편했다.
또한 기존 정책홍보관을 정책홍보실로 민원실을 민원과로 일자리경제과를 경제교통과로 보건소 보건사업과를 보건정책과로 농업기술센터 농촌협력과를 농촌지원과로 명칭 변경해 행정 목적에 더욱 부합하도록 했다.
조직개편에 따른 승진 및 전보인사는 각 직렬별 전문성을 고려해 추진했다.
2년 이상 근속자를 기준으로 인사상담과 개인고충 등을 고려한 순환 전보인사로 직원들이 능력을 충분히 발취할 수 있도록 배치해 기존 역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과소장 및 읍면장을 중심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업무 능력 위주의 인재를 적극 발탁하고 보직배치해 역동적이고 추진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었다.
아울러 도시계획 전문 시설직을 기획팀장으로 배치해 울진의 미래를 대비하고 울진읍 부읍장과 기성·죽변 부면장에는 공직 경험을 고려한 배치로 각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했다.
손병복 군수는 “이번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통해 핵심 군정 운영방향에 맞춰 울진의 현재와 미래를 새롭게 변화시키겠다”며 “투명, 공정, 예측 가능한 인사제도를 정착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고 업무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조성해 울진군의 자랑스러운 공직자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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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시행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60억 규모로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해 주는 제도로 성주군에서 3억원, NH 농협 성주군지부에서 2억원을 출연해 출연금의 12배인 역대 최대 60억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보증한도는 업체별 3천만원 이내이며 대출상환방식은 일시상환방식과 분할상환방식으로 최대 5년 이내로 하며 조례상 지원 제외 대상 업종이거나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는 제한된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접수처는 경북신용보증재단 중부센터 및 관내 금융기관이다.
온라인 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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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집중 안전점검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서민생활과 직결된 전통시장, 대형마트, 영화관, 여객터미널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위험요소 사전제거를 위한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집중점검 중이다.
대구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동안 귀성객들의 다중이용시설 활용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각종 위험요인 제거 등 사전 안전 조치로 안전한 설 명절을 즐기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점검 대상 다중이용시설은 총 219개소로 세부내역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등 판매시설 159개소와 영화관, 공연장 등 문화 및 집회시설 40개소, 여객터미널 5개소, 유원·삭도시설 등 15개소이다.
대구시는 구·군 및 안전·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민관전문가와 합동으로 1월 14일부터 1월 17일까지 다중이용시설물 4개소에 대한 표본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구·군에서는 자체계획에 따라 1월 6일부터 1월 24일까지 19일간 자체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1월 16일에는 팔달신시장에 대한 민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사항 조치 등으로 안전한 명절 장보기와 설 명절 보내기를 위해 더욱 힘써 나갈 것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등 소방안전관리 적정 여부와 건축물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 손상 등 결함 발생 여부,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전기, 가스 안전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직접 현장에서 조치하고 바로 현장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시설관리 기관 및 주체 등에 신속한 시정조치 요구로 시민들이 명절을 맞아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시민들과 내방객 등이 더욱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및 이행실태를 사전에 집중 점검해 위험요소 제거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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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2025년도 시민 일상보호 3대 정책과제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1월 13일 새해 첫 정기 회의를 개최해 ‘2025년도 시민 일상보호 3대 정책과제’를 선정·추진한다.
위원회는 시민의 일상 보호를 최우선한다는 정책 목표 아래 기술발전·시민여론·지역특성을 반영한 시민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 기술발전 기반 경찰순찰 패러다임 전환, △ 시민여론 기반 교통안전 관리시스템 개선, △ 지역특성 기반 시민 일상보호 경찰 활동 강화를 3대 정책과제로 선정했다.
첫째, 경찰순찰 패러다임을 경찰의 일방·공급형 순찰에서 시민의 참여·수요형 순찰로 전환하기 위해 2027년까지 총 31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드론순찰을 전국 최초로 개발하고 있고 CCTV관제시스템을 통한 취약지 화상 순찰 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2017년부터 시민의 호응이 높은 스마트앱 순찰제도를 적극 홍보 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며 지난해는 대구 시민들이 총 40,115개소에 대한 순찰을 요청하기도 했다.
둘째, 시민여론 기반 교통안전 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한 정책으로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를 현재는 주·야간 일률적으로 30㎞/h로 제한하고 있지만, 시민·학부모 등의 여론을 수렴해 주간에는 30㎞/h, 야간에는 50㎞/h로 가변화할 계획이다.
또한 2륜차·PM 등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 등에 맞춰 무인 교통단속장비를 첨단화해, 현재 번호판 전면 위주와 차도 단속만 되는 것을 전·후면 동시와 인도까지로 확대 단속할 계획이다.
올해는 단속장비 구간 분석과 전수 조사를 하고 향후 10개년 장기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셋째, 지역특성 기반 시민 일상보호 경찰활동 강화를 위해 탁상·비대면 활동을 지양하고 현장·대면 활동으로 전환한다.
주민이 함께하는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으로 총예산 13.5억원과 경찰이 먼저 찾아가는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으로 20.1억원을 투입해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범죄와 사고 위험과 위해로부터 시민 일상을 더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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