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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장날 쇼핑몰, 신규 가입 이벤트 진행
영주장날 쇼핑몰, 신규 가입 이벤트 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영주장날’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주장날에 신규 가입하는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명절 준비를 앞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영주장날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전 품목에 사용 가능하며 24일까지 진행되는 설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와 함께 이용하면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설맞이 할인 행사에서는 영주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 인삼, 한우를 포함해 미곡류, 가공식품류 등 농·특산품 최소 30% 이상, 축산물은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단, 예산소진 시 품목별 할인은 조기 종료된다.
‘영주장날’ 쇼핑몰은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130여 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3,000여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시는 그동안 △제휴 쇼핑몰 확대 △농산물 제철맞이 자체몰 기획전 △상품다양화 및 고객 사은 이벤트 등을 통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높여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소백산 청정 자연 속에서 키운 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설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영주장날 신규 가입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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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 세무조사로 8억 4000만원 세원 발굴
영주시, 2024년 세무조사로 8억 4000만원 세원 발굴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가 ‘2024년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총 8억 4000만원에 달하는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액 1억 4000만원의 약 600%를 초과 달성한 역대 최고 성과다.
시는 2024년 적극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해 총 461건의 탈루·은닉된 사례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8억 4000만원을 추징했다.
조사 대상은 △미등록 건설기계 취득세 신고 여부 △비과세·감면된 취득 부동산의 목적사업 사용 여부 △과점주주 취득세 신고 여부 △건축물 신축 관련 취득세 적정 신고 여부 △주민세 신고 여부 등으로 주요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정기 세무조사를 통해 45개 법인의 과표 누락 및 감면된 취득 부동산의 목적사업 사용 여부 등을 적발해 7억 8000만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지방세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조사로 상반기에는 지역자원 시설세의 신고·납부 여부를 점검해 22건 1900만원을, 하반기에는 기계장비 구조변경 취득세 신고·납부 여부를 조사해 132건 3700만원을 추가 발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무조사는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공평 과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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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열어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맞아 ‘더 크고 더 혁신적인 영주’로 도약하기 위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15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경제산업국을 시작으로 실·국·직속기관·사업소 등 43개 부서가 참여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신규사업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경기 침체 등 지역이 직면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과 영주댐 준공이라는 중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활용할 기반을 구축하며 시정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더 크고 더 새로운 도약하는 영주 건설”을 목표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내실 있는 기업 유치, 지역활력타운 조성, 상망동 우리동네살리기, 취약 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경제와 관광의 기반을 다지며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로 발돋움할 방침이다.
박남서 시장은 “민선 8기 내내 추진한 활력 있는 지역경제와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2025년에는 영주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들을 차곡차곡 해결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며 “혁신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해결책으로 영주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영주시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역동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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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봉사리더들의 축제…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 이·취임식 성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는 지난 14일 새마을회 강당에서 자원봉사대학 임원 및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활동실적 및 결산, 감사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진 이·취임식에서는 △우수회원 표창 수여 △박정태 전임회장의 이임사 △김성옥 신임회장의 취임사 △신임 임원진 소개 △2025년 활동계획 발표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2009년 출범한 구미시자원봉사대학은 지역사회를 이끄는 자원봉사 리더 양성을 목표로 총 17기, 1,063명의 봉사리더를 배출했다.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각 기수별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옥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봉사대학 17년의 역사에 더 큰 가치를 더해 총동창회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나눔과 헌신으로 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박정태 전임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성옥 신임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더 큰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대학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자봉이 가족봉사단,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행복 온마을 만들기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우수 봉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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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 주요사업 세부 실행 보고회로 민생해법 찾는다
구미시, 2025 주요사업 세부 실행 보고회로 민생해법 찾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4일부터 문화체육관광국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사업 세부 실행 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보고회는 민생경제 안정과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목표로 조속한 사업 진행과 실질적 결과 도출에 중점을 둔다.
구미 미래 50년을 위한 혁신 기반을 다져온 구미시는 올해 민생경제, 문화체육, 청년·여성, 아이돌봄, 농업, 교통인프라 등 전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우선 민생경제 활성화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관내업체 관급계약 우선 참여’,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폭 확대’, 방림부지를 활용한 ‘문화산단 조성’, 반도체·방산을 비롯한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육성’ 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등 구미 대표축제의 권역 확대와 소상공인과의 상생시스템 구축으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
또, ‘대경선과 연계한 문화관광 상품 발굴’ 등 도심 곳곳에 낭만인프라를 확충해 관광객 유입을 촉진한다.
특히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한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에 총력을 기울인다.
청년과 여성이 꿈을 키우고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청년월세지원사업’, ‘지역정착 인턴십 지원’, ‘구미 여성 2030 포럼’, ‘일자리 편의점 운영’ 등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으로 청년과 여성들의 지역 정주를 적극 지원한다.
24시간, 10분 거리 내 구미만의 완전돌봄 모델을 완성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및 ‘심야약국’ 등 필수 의료인프라를 확대하고 ‘산후조리비 지원’, ‘24시 마을돌봄터 확충’ 등 맞춤형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농업과 교통 분야에서도 혁신 동력을 확보한다.
‘푸드테크 스마트제조기반 구축사업’, ‘아열대과수 기술 확산’ 등으로 농업의 스마트화와 규모 확대를 촉진하고 ‘대경선과 연계한 버스노선 개편’, ‘KTX-이음 구미역 정차’, ‘동구미역 신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해 사통팔달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년은 구미가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실행과 성과 중심의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구미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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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의료 공백 해소 나선다…필수의료 인프라 대폭 확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25년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방 의료 소멸 위기와 의료 공백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저출생 문제와 의료 취약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며 지역 의료 체계를 혁신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미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소아 보건의료서비스 확대를 주요 과제로 삼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 3월 개소한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경북 지역의 신생아 치료 중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 센터는 지난해 177명의 고위험 신생아를 치료했으며 응급분만 83건을 포함해 총 360건의 분만을 지원했다.
특히 치료받은 신생아의 약 50%가 타 지역에서 온 환자로 지방 주도의 저출생 극복 혁신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구미시는 올해 병상을 기존 6개에서 8개로 확충하고 전담 간호사를 7명에서 10명으로 늘려 신생아와 산모가 더욱 안정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러한 병상 및 인력 확충은 경북 유일의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는 운영 3년 차에 접어들며 경북 대표 소아의료 모델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첫해 진료 환자 9,017명 중 타 지역 환자가 32%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6,644명의 소아 응급환자 중 34%가 타 지역에서 방문해 여전히 경북 중서부권 소아 필수의료 거점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구미시는 필수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2025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경북 전역에서 1시간 이내 산부인과·소아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야간·주말 및 공휴일에도 연장 진료를 지원해 분만 및 소아 진료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
해당 사업은 구미 내 4개 의료기관에서 시행되며 기존의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및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미시는 전국에서 네 번째, 기초지자체 최초로 근로복지공단 직영 ‘구미의원’을 2023년도에 유치했으며 2025년 3월 이후 개소할 예정이다.
국가 최대 산업단지를 보유한 구미는 매년 산재 근로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경북권에는 공단 특화 산재의료기관이 없어 재활 환자의 60% 이상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구미의원의 개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대구·경북 산재 근로자에게 전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미시는 신청기관 부족으로 시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공공심야약국 운영사업’을 올해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본격 추진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 취약시간대에 약사의 건강상담과 복약지도를 제공해 경증 환자의 응급실 방문을 최소화해 응급실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다.
특히 심야시간대와 주말에도 전문적인 약사의 복약지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시민들의 의료비 부담 경감과 약물 복용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운영 약국은 추후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올해도 필수의료 붕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소아의료 인프라 확충과 함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혁신을 이루겠다”고 구미형 보건의료정책 확대에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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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 연수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과 22일 양일간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 251명을 대상으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다양해지는 마약의 새로운 유통과 수법에 대처하고 학생들이 마약 등 약물에 처음 노출되기 이전부터 반복적인 예방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 마약류 실태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법 △마약류 중독 및 재활 회복 사례 등의 내용으로 대검찰청과 학교전담경찰관, 국가수사본부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효과적인 마약류 예방 교육을 위해 지난해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포스터 제작 및 보급 △마약류 예방 교육자료 개발 보급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공모전 확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활동 우수사례 공모 및 우수 사례집 발간 등을 추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마약과의 전쟁이 선포된 상황에서 학생들을 마약류로부터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련 기관이 힘을 합쳐야 하며 경북교육청이 예방 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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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반직 공무원 노사관계 교육 시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6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494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사 간 상호 신뢰를 강화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해 건전한 노사관계 인식을 개선하고 상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노사관계 교육의 전달력을 높이고 권역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북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16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491명을 대상으로 21일에는 금오공과대학교에서 680명을 대상으로 노사관계 교육을 실시한다.
15일 열린 첫 교육에서는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노사관계 전문가가 ‘공무원 노사관계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사는 공무원 노사관계의 현황과 쟁점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행복한 동행을 이루길 기대한다”며 “2025년 경북교육이 대한민국교육의 새로운 길을 내고 세계교육표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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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적극행정으로 저 경력 공무원 승진임용
경북교육청, 적극행정으로 저 경력 공무원 승진임용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월 15일 자로 9급 일반직공무원에 대한 승진임용을 시행했다.
이번 승진임용은 교육행정 9급 121명 등 총 154명으로 2024년 1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된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지난해 정부는 ‘지방공무원 임용령’을 개정해 9급에서 4급까지 승진에 필요한 최소 근무 기간을 13년에서 8년으로 단축했고 이에 따라 9급에서 8급으로의 최소 근무 기간은 1년 6개월에서 1년으로 단축된 바 있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사회적으로 저연차 공무원의 퇴직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대상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9급 일반직공무원에 대한 별도의 승진임용을 이례적으로 시행한 것으로 시도교육청 중에서도 가장 빠른 승진임용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승환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일반공무원 퇴직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 538명이던 재직 기간 1년 미만 공무원의 일반 퇴직자 수는 지난해 3,021명으로 급격히 늘었다.
연간 퇴직자 수가 9년 새 5.6배 규모로 급증했다.
경북교육청은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생활 조기 적응을 위해 임용 시 ‘발령연계형 실무 수습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멘토링 제도를 통해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을 1:1로 매칭해 조직 적응력과 직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공직 설명회와 맞춤형 인사 상담 제도 운용, 공직 생활 체험수기 공모 등 저연차 공무원들의 공직 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박순관 총무과장은 “공무원의 사기는 일선 학교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특히 저연차 공무원의 빠른 적응과 사기진작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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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통의 진화 ITS로 안전과 편의성 모두 잡다
대구 교통의 진화 ITS로 안전과 편의성 모두 잡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교통안전과 시민 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해 온 2024년도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지능형교통체계는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교통시설에 접목시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 내용은 국토교통부 국고보조예산 6억 8천만원,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5억원, 대구시 자체 재원 14억 2천만원 등 총 26억원의 사업비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자연재난 대비 즉시 알람 기능 개발, 교통정보 제공 범위 확대 등이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횡단보도의 보행자를 자동으로 감지해 교통약자를 위해 보행신호를 자동으로 연장해 주거나 적색 신호 시 안전지역을 벗어나는 경우 음성으로 위험 안내를 해주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들은 어린이보호구역 14개소에 설치됐으며 지난 13일부터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교통통제 정보를 10초 만에 원하는 지역 내 모든 도로전광표지판에 일괄 송출할 수 있는 ‘원터치 알람 기능’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대폭 강화했다.
그리고 운전자들이 도로의 교통정보를 가장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시설물인 도로전광표지판은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글자 크기 및 폰트, 이미지 등을 변경해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개선했다.
또한, 교통종합정보 누리집은 메뉴 단순화, 정보제공 표현방식 개선, 통행속도 및 교통량 통계자료 제공 메뉴 신설 등을 통해 이용자들이 알차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 ITS국가교통정보센터’의 빅데이터 정보를 실시간 연계해 군위군 383㎞ 구간의 통행속도, 소요시간 등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대구시는 이번 사업으로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 교통상황관제용 CCTV 7개소, 도로전광표지판 2개소, 돌발상황관리시스템 1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시민 교통안전을 위한 정보 수집·제공 체계도 확대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에서 구축한 첨단기술 기반의 교통서비스는 도로교통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정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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