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5 을사년을 변화와 도약의 해로 만들기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14일 오후5시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신년맞이 주재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울릉군에 상주하고 있는 주재기자들과 함께 작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새해를 맞아 새롭게 울릉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올해 역점 추진 사업을 설명 및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신임 남건 부군수의 소개와 간담회 참석 주재기자들의 간략한 소개로 시작 후 참석한 기자들께 새해 덕담과 바쁘신 와중에 참석한 주재기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남한권 울릉군수의 모두발언이 있었으며 이어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대외적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는 관광객에 대한 대책과 관광인프라 구축, 언론에 보도되었던 관광종사자들의 불친절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대내적으로 공모선인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현안과 울릉공항 개항 시 운항하는 비행기 기종 및 항공노선과 운임비 등 울릉군의 현안에 대한 다양한 질의와 답변이 오고 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마무리 말씀에서“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군민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정책을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하며“군정에 대해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거침없는 질책도 달게 받겠으니, 잘한 점에 대해서는 언론 보도를 통해 널리 알려달라”고 주재기자들에게 당부했다.
2025-01-16
-
대구광역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최대 30만원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전세 사기 등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시행한다.
대구시는 2022년 6월 청년 주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국비를 일부 지원하면서 2023년 7월 전국적으로 확대됐다.
특히 2024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기존 청년층에서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전세 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반환해야 하는 전세보증금의 회수를 보장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한다.
가입자가 보증기관 등에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며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으로 연소득 기준 청년 5천만원 이하, 청년외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다만, 외국인,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사업자 소유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가 보증기관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료를 납부한 후 대구시에 보증료 지원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보증료를 본인 계좌로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가 간소화돼 서류 발급일 인정 기준이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되며 소득 증빙 서류도 소득금액증명원 외에 소득 종류와 근무연수에 따라 다양하게 인정된다.
또한 신청 플랫폼도 변경된다.
기존 대구시가 운영하던 ‘대구安방’ 에서 진행하던 접수를 국토교통부의 통합 운영에 따라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으며 신청 진행 상황은 문자메시지로 안내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시작됐지만, 이제는 저소득층과 다양한 시민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제도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대구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
2025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 348% 참석률
2025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 348% 참석률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참외, 사과, 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참외과정은 지난 해 이상기후로 발생하는 애로사항 문제해결을 목표로 참외 재배 시 문제가 된 발효과 다발생, 담배가루이 방제대책을 중점적으로 교육했고 사과과정은 착색불량 등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와 해결방안,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고품질 사과 재배기술교육이 진행됐으며 벼과정에서는 고품질 쌀 생산기술 및 주요 병해충 관리를 위한 기술 및 실천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전문가의 해결방안을 공유하며 농가가 당면한 고충을 해결하는 시간과 농기계 안전사용교육, 공익직불제, 사과궤양제거방법 및 과수화상병 예방교육도 병행하면서 교육계획인원 190명 대비 662명이 참석해 348%의 놀라운 출석률을 보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품목별 고품질 재배기술을 배워 농사에 실질적 도움이 됨은 물론, 최근 문제시되는 주요 농업 병해충 방제 기술을 교육하는 등 맞춤형 전략과 성주참외농업대전환에 적극 지원해 참외 조수입 7천억, 농업 조수입 1조원의 시대를 여는 원년이 되길 바라며 미래를 선도하는 전국 최고 부자농촌을 만들어 가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도희재 의장은 “성주참외대전환을 위해 농업인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데 의회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할 것이며 올해도 꾸준히 군민과 소통하고 실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
칠곡군,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대회’ 개최
칠곡군,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올해 상반기 내수 회복과 민생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지난 15일 ‘2025년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 대회는 칠곡군수를 비롯해 건설사업 담당공무원들과 지역 설계용역사 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건설사업 조기 발주 및 상반기 신속집행 61%이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올해 칠곡군은 도로 하천, 농촌개발, 상하수도 등 건설사업 533건에 2,26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설명회 개최 등 민원발생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극적인 행정과 선제적인 재정 지출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2%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 건설사업의 조기 발주와 신속 집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담당공무원들이 소명감을 가지고 건설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6
-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호회 제19회 인천서각대전 입상작 전시회 개최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호회 제19회 인천서각대전 입상작 전시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군회문화원이 주최하고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호회가 주관한 제19회 인천서각대전 입상작 전시회가 지난 15일 군위생활문화센터 1층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 박세준 문화원장을 비롯해 회원 및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호회는 지난해 11월 한국서각협회 인천지회가 주최한 제19회 인천광역시 서각대전에 출품해, 차경자 회원이 2등상인 미추홀상을 수상하고 곽정수 회원이 초대작가로 선정되는 등 회원 15명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삼국유사 목판 판각사업을 계기로 서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2016년 12월 결성된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호회는 군위군 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동호회는 지도강사 웅산 김승환 선생의 지도로 서각 실력을 꾸준히 향상시켜왔으며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에서 회원전을 개최하고 군위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군위를 대표하는 동아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는 “연초에 밝고 화려한 서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서각활동을 통해 군위의 정체성을 작품속에 담아내고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전시회에서 선보인 입상작들은 2월 13일까지 군위생활문화센터 1층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25-01-16
-
청송군,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 개최
청송군,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은 18일부터 19일까지 청송군 주왕산면 내룡리 소재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당초 1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국가 애도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해 그 슬픔을 같이 하고자 대회가 연기됐다.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는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노스페이스가 협찬하는 대회다.
국내 최고의 아이스클라이머 100여명이 참가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 자리를 놓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다음 날 열리는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은 청송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노스페이스가 협찬하는 대회로 선수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난이도 및 속도 경기 종목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청송 얼음골의 빙벽을 등반해 청송의 자연 절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아이스클라이밍은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스포츠인 만큼, 아이스클라이밍의 스릴과 짜릿한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6
-
경주시,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전율 확대…기업 이자 부담 줄인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고환율과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전율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경주시 운전자금 800억원, 경북도 운전자금 301억원,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200억원 등 총 1,301억원 규모의 융자추천이 가능하다.
특히 경주시와 경북도의 운전자금 이차보전율은 지난해 각각 3%와 2%에서 모두 4%로 상향돼, 지역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본사,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제조, 건설, 무역, 운수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융자한도는 연간 매출액에 따라 다르며 △일반업체 최대 3억원 △우대업체 최대 5억원 △가족친화인증기업 6억원 △골든기업 7억원까지 지원된다.
경주시 및 경북도 운전자금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GFUND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은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IBK기업은행과 보증기관에서 대출 상담 후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경주시는 이차보전율 확대 외에도 17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강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 △국내 물류비 지원 △해피모니터 고충처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이차보전율 확대는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조치”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6
-
경주시,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 거부 논란 조사 나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 거부로 논란을 빚은 생활용품 판매점을 상대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튜버이자 시각장애인 앵커 A씨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안내견 출입 거부 사례를 알리며 장애인복지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한 데 따른 조치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A씨는 경주 여행 중 한 생활용품 판매점에서 안내견의 출입을 막는 직원의 제지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을 거부당한 상황을 겪었다.
현행 장애인복지법 제40조는 장애인 보조견이 대중교통과 공공장소에 출입하는 것을 금지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주시는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해당 매장과 본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시민 인권과 장애인 권리에 대한 중요한 문제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법적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공공기관과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법 준수와 인권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
경주시 사랑의 온도탑, 114℃ 돌파… 나눔으로 채운 따뜻한 도시
경주시 사랑의 온도탑, 114℃ 돌파… 나눔으로 채운 따뜻한 도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사랑의 온도탑이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조기 목표 달성에 성공하며 현재 114℃를 기록했다.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경주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지난달 1일부터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이다.
16일 오전 9시 기준 9억 1,00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는 목표액 8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캠페인 첫날부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첫날에는 15건에 총 7,800만원의 성금이 전달됐고 이어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이 1억원을, 동성기술감리단이 5,0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캠페인 기간 모인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역대급 한파와 경제 불황 속에서도 많은 시민과 기업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덕분에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달 말까지 캠페인이 계속되는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나눔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성금 기탁과 물품 기부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01-16
-
영덕군 사진3·병곡2리, 부자어촌 시범 마을어장 선정
영덕군 사진3·병곡2리, 부자어촌 시범 마을어장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환동해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해삼섬 개발을 중심으로 한 ‘부자어촌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최근 경북 동해안지역은 기후변화로 인해 3대 주요 어종인 오징어, 명태, 꽁치의 어획량이 크게 줄어들고 고수온 등 자연재해의 발생이 잦아 어업과 양식산업의 피해가 나날이 늘고 있어 어업인의 생계는 물론 지역사회의 성장까지 위협받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영덕·울진군과 상호 협력해 변화하는 동해안 해양환경에 대응하고 저소득 어촌마을을 성장형 어촌마을로 전환하기 위해 4년간 50억원을 투입해 영덕군 4개소, 울진군 4개소의 마을을 선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동해안 특화 수산자원인 해삼을 체계적으로 성장·관리하는 해삼섬 개발로 성장 속도가 빠르고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해삼을 통해 어촌의 수익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과 영덕·울진군은 예산을 50%씩 투입해 1차 25~26년, 2차 27~28년으로 나눠 대상이 될 어촌마을을 선정하고 협력 체계 구축, 생산성 향상, 유통 체계 확립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산업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영덕군은 이번 1차 시범 마을에 영해면 사진3리 어촌계와 병곡면 병곡2리 어촌계가 선정돼 해삼 자원 관리와 생산 확대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동해안 부자어촌 만들기 사업은 단순히 경제적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어촌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중점에 두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어촌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