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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원과, 인사하기 실시 ‘신뢰받는 섬김행정 다짐’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14일 민원과 근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사하기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인 요청에 최선을 다해 응대하는 것이 민원 행정에 핵심임을 안내하고 평소 친절한 목소리로 자세하게 민원 내용을 안내하는 방법, 방문민원 친절 응대 매뉴얼 등을 교육했다.
매주 화요일마다 업무시간 10분 전 민원과 직원을 일일 교육 담당 강사로 임명해 민원 예절, 민원인을 배려하는 언어 사용, 상황별 응대 표현 등을 서로 공유하고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서로서로 친절하게 인사하기를 실천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인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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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운영
울진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최고 3천만원 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2017년부터 9년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별도의 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익자가 되며 관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울진군 내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으로 △폭발·화재·붕괴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 사고 △가스 사고 등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3,0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야생동물 피해, 자전거 사고 개물림 사고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사회재난 사망 등 인적 피해 등 35개 항목을 보장하고 있다.
매년 1년마다 보험사와 갱신을 통해 일부 항목 및 금액을 조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3월 28일에 다시 재계약을 할 예정이다.
특히 군민안전보험은 군민이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고 새로 주민등록을 전입하는 군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타 지자체로 전출,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한편 작년 한 해 군민이 수령 한 보험금은 21건, 약 2억 7천여 만원을지급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불의의 사고를 대비하고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한 보험금 지원 제도가 군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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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기억의 열차 – 화본역 이야기’ 군위 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창작뮤지컬‘기억의 열차 – 화본역 이야기’ 군위 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과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2024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문화예술그룹 우진’ 이 제작한 창작뮤지컬 ‘기억의 열차 – 화본역 이야기’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5년 1월 16일과 17일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6일 1회차 공연과 17일 2회차 공연이 매진을 기록하며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손꼽히는 군위의 화본역을 배경으로 한 이 창작뮤지컬은, 지역주민들에게는 2024년 폐역된 화본역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큰 감동을 선사하고 관람객들에게는 화본역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의미를 깊이 새길 수 있는 따뜻한 인상을 남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창작뮤지컬 ‘기억의 열차 – 화본역 이야기’는 장소를 옮겨 2025년 2월 7일과 2월 8일 대구‘꿈꾸는 시어터’에서 다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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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 감시·단속 실시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 감시·단속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길어진 설 연휴를 맞이해 산업단지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배출행위 특별단속과 주요하천에서 감시활동을 위한 비상근무를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과 감시활동은 설 연휴 전·중으로 구분하고 감시반을 편성해 진행된다.
연휴 전인 20일까지 대기·수질분야 등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자율점검 강화 협조요청 및 특별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설 연휴동안 비상근무조를 편성, 상황실을 운영하며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및 오염 우심 하천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 창구]를 운영해, 환경오염행위 및 사고를 발견 한 군민 누구나 국번없이 128로 신고 할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설 연휴기간 동안 환경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단속을 강화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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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 직무교육 및 간담회 개최
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 직무교육 및 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월 16일 명륜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상하수도 대행업체 10개 사 대표자 및 실무자와 맑은물사업국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 및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상·하수도대행업체 직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상하수도 대행업체의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행업무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 현장 내 작업자 안전교육 및 안전 조치사항, 급수전 폐전 및 수도계량기 교체 시 유의사항, 배수설비 시공기준 및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안동시의 2025년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시정 홍보 시간을 통해 시정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대행업체들이 겪고 있는 현장의 문제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상호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상하수도 대행업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도선 맑은물사업국장은 “이번 직무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대행업체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업무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시민에게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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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안동시, 2025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자동차세 연세액을 일시에 납부하는 연납 신청을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내면 연간 세액의 일정 비율을 할인해 주는 제도로 2025년에는 5%의 공제율이 적용돼, 실질적으로 1월을 제외한 선납 기간의 자동차세에 대해 연세액의 4.57%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은 시청 세정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 ARS를 통해서도 신청, 납부할 수 있다.
기존에 연납한 납세자에게는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하므로 별도의 신청이 필요없으며 자동차세 연납 후에 자동차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말소되면 소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은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절세할 좋은 기회”며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연휴가 길어짐에 따라, 31일 신청이 집중될 수 있으므로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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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양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1월 16일 일월면 도계1리 마을회관에서 사업 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실시 계획과 관련, 사업의 필요성 및 추진절차 등의 설명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월면 도계리 653-2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아울러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사업지구지정 신청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의 2/3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추진되는 만큼 주민설명회 이후 사업지구지정 신청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사업 추진 동안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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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교통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열린 미래를 꿈꾸다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교통망을 만드는 것은 지역 간에 연결고리를 형성하는 것과 같다.
고리를 통해 만들어지는 도로 인프라는 인구 유출, 공기관 유출, 경기 침체, 의료시설 부족 등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는 환경의 개선에 큰 영향을 끼친다.
영양군은 현재 도로 인프라 부족으로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센터까지 1시간이 넘게 걸려 군민들의 생명은 위기에 내몰려 있고 군의 생명 또한 지방소멸의 최전선에 몰려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던 불안감이 현실로 다가왔다.
고립에 가까운 지리적, 지형적 문제는 타 지자체보다도 빠른 인구 감소 추세를 겪게 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양군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반세기가 지나도록 방치되어 있던 남북9축 고속도로를 뚫어내 거미줄같이 촘촘한 고속도로망 구축에 포함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해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리해 영양군은 지난 6월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정기 총회에서는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국민청원서 제출을 결정했고10개 시·군 주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만인소’의 형식을 빌려 10개 시군의 목소리를 모아 10월 22일 국토교통부에 청원서를 전달했다.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동시에 겪고 있는 10개 시·군이 올린 염원으로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중점사업’에 반영됨과 동시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읍소하며 중앙정부가 경제성의 영역보단 지역균형개발의 영역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길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을 담았다.
그 밖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100여 개 이상 게시해 지역 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영양군을 오가는 외부인들에게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10월 15일 공설운동장에서 주민 1만여명이 모여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범군민 총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하나 된 의지로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중앙정부 및 정치권에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군에서는 금년 상반기에 10개 시장·군수, 국회의원이 합심해 전문가 세미나 및 건설 촉구 성명서 발표 자리를 만들어 정부와 정치권의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한 준비 중에 있다.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의 예상 사업비는 약 14조 8,870억원으로 추정되며 완공 시 총 10개 시·군을 경유해 경북과 강원을 잇는 돌파구로 서쪽에 치우친 국가의 균형발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안동~영양~영덕의 동서를 잇는 단선 철도망 사업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함께 국토부에 지속적인 건의할 것을 표명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광역교통망은 군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방소멸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 군민의 삶에 불안감을 덜어줄 것이다”며“이 모든 노력이 헛되지 않게 중앙정부 및 정치권에서 이 사안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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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설 명절 대비 공직기강 특별점검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소속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분위기 속에서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강화하고 금품 수수나 업무 태만 등 관행적 비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점검에서 △복무 위반 행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업무해태 및 품위손상 행위 △금품·향응 수수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직장 내 고충 및 부조리 실태 △회계 관련 비위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도 교육청뿐만 아니라 지역 교육지원청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소속 학교에 대해 점검을 시행한다.
도 교육청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검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공직기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히 처분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공공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치우 감사관은 “공직기강 확립은 신뢰받는 교육행정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점검은 단순한 위반 사례 적발에 그치지 않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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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베트남 교육 기관 방문 교류 활동 성공적으로 마무리
경북교육청, 베트남 교육 기관 방문 교류 활동 성공적으로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간 베트남 호찌민시를 방문해 현지 학교와의 교육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북글로벌교류단 소속 교사 10명과 학생 50명, 인솔단 5명 등 총 65명으로 구성된 이번 교류단은 호찌민시교육훈련국 산하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을 방문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교류단은 레반탐초등학교와 판땅루우고등학교 등에서 학생동아리 활동과 전통 놀이 체험, 공동수업 등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에서는 밴드 공연과, K-pop 공연, 경주역사 문화 소개 등 학생들의 특색 있는 발표가 이어졌으며 한글 캘리그라피, 한국 전통차 융합 음료 만들기와 같은 한국문화 체험 수업도 현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제기차기와 윷놀이 등 전통 놀이 체험에서는 현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K-pop 합창과 안무 시간에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와 함께 이번 교류는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참가 학생들에게 글로벌 진로와 진학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했다.
교류단은 호찌민시 한국교육원과 똔득탕대학교, 대구은행 호찌민시 지점을 방문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류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한 관심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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