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개관… 신라 해양문화 체험공간 본격 운영
경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개관… 신라 해양문화 체험공간 본격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이 15일 개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의 호국 애민 정신과 신라 해양 개척정신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됐다.이곳은 신라 제30대 왕인 문무대왕의 업적과 동해를 중심으로 발전한 신라 해양문화의 역사를 소개하는 복합 역사문화 공간이다.특히 실감형 영상과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관람객들이 신라 해양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문무대왕 체험 미디어존, 바다누리실, 카페테리아, 기념품숍 등이 마련돼 관람객 편의와 체험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2층에는 문무대왕 역사전시실과 신라 해양 실크로드 전시실이 조성됐다.관람객들은 실감형 영상 콘텐츠를 통해 문무대왕의 호국 애민 정신과 신라 해양문화, 국제교류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동경주 지역의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천년 신라의 해양 개척 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공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역사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2부 1)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전경. 문무대왕릉 인근에 조성된 역사관이 15일 개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2)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내부 실감영상실 모습. 관람객들은 실감형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신라 해양문화와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체험할 수 있다.
2026-05-15
-
영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영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5월 14일 영양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해 부서별·읍면별·관계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마을순찰대 운영,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전점검, 산불피해지역 내 벌채지역 집중 예찰, 건설현장 수시 점검, 재난 발생 시 피해상황 공유체계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과 산사태 발생 우려가 큰 산불피해지역 중 벌채지역에 대해서는 우기 전 사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위험징후 발견 시 현장통제와 주민대피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읍면과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기로 했다.회의 종료 후에는 산불피해지역 산림복구현장을 방문해 복구사업 추진상황과 우기 대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현장에서는 배수처리 상태, 토사유출 우려 구간, 사면 안정성 등을 확인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조치와 수시 예찰을 당부했다.또한 재난 발생 시 부서와 관계기관 간 피해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경찰·소방·군부대·한국전력공사·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주민대피, 현장통제, 응급복구 등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점검과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순찰대 운영,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전점검, 산불피해지역 복구현장 관리, 관계기관 협업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영양군,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최우수상’ 수상
영양군,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최우수상’ 수상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지난 5월 14일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시상식에서 생활밀착형 방문 행정인 효자손 행정서비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효자손 행정서비스는 생활민원, 보건, 복지, 자원봉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행정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제공하는 영양군의 생활밀착형 방문 행정 서비스다.이번 대회에서 영양군은 초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행정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현실을 현장 중심 행정으로 보완하고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양군은 내륙지역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고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인구감소지역이다.또한 4차선 도로와 철도, 고속도로가 모두 없는 교통 3무 지역으로 병원 진료나 생활민원 처리 등 기본적인 서비스 이용에도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지역적 한계를 안고 있다.이에 군은 군민이 행정기관을 찾아오는 방식만으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행정이 먼저 마을과 가정을 찾아가 불편을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문 행정을 확대해 왔다.대표적으로 찾아가는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은 전동차 수리, 보일러 정비, 방충망 수선, 방풍비닐 설치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전화 한통으로 해결해주고 취약계층에는 재료비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며 생활 안전망을 보강하고 있다.또한 ‘오지마을 건강사랑방’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에 보건 인력이 직접 찾아가 기초건강검진과 한방진료, 치매 조기선별검사, 만성질환 예방교육 등을 제공하며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이불세탁, 이발봉사, 홀로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 정서적 돌봄 서비스까지 연계해 단순한 생활민원 처리를 넘어 군민의 일상 전반을 살피는 맞춤형 방문 행정서비스로 확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작은 불편도 행정이 외면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아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살피고 어디에 살든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생활행정을 펼쳐 작지만 강한 지방자치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꾸준한 기부, 이대성·황영숙 부부 인재육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꾸준한 기부, 이대성·황영숙 부부 인재육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4일 영주1동 새마을지도자인 이대성·황영숙 부부가 인재육성장학금 2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이 부부는 2018년부터 폐지를 수거해 꾸준히 장학금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300만원을 장학회에 기탁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대성·황영숙 부부는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들의 꾸준한 선행은 지역사회에서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귀감이 되고 있다.김자여 이사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키워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오랜 기간 이어온 따뜻한 나눔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이번 기탁금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6-05-15
-
하망동, 우기 대비 급경사지 재해예방 활동 실시
하망동, 우기 대비 급경사지 재해예방 활동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14일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 일원에서 재해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하망동 지역자율방재단과 하망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재해취약지역 합동 예찰과 급경사지 방수포 설치 작업을 실시했다.또한 배수로와 주변 시설물 상태를 함께 점검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특히 이번 활동은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지역자율방재단과 행정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책임감으로 작업에 임하며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함증호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재해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망동 관계자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등 이상기후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주간 간부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시청 부시장실에서 진행되는 주간 간부회의에 참석한다.
2026-05-15
-
영주시 우수 농산물, 부산 소비자 공략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부산지역 농협유통 매장에서 영주 우수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농협유통 부산점·자갈치점·부전점 등 부산권 3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영주를 대표하는 사과를 비롯해 고구마와 고품질 영주 쌀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맛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행사 기간 동안 각 매장에서는 영주 농산물의 탁월한 맛과 품질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시식 행사가 운영되며 특히 대도시 소비자들이 산지의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행사 첫날인 15일 오후에는 영주농협과 안정농협, 영주시조공법인 관계자들이 부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비자 반응을 살피는 한편 현장 판촉 활동에 참여하는 등 ‘세일즈 행정’을 펼치며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부산 특판행사는 영주지역 농가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직거래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층을 겨냥한 다각적인 마케팅과 공격적인 홍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
영주시,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산실무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국고보조사업 담당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산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고보조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모·교부 과정과 정산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다.교육에서는 e나라도움 시스템을 활용한 사업 신청과 교부관리, 집행 확인, 정산 처리 등 국고보조사업 추진 단계별 주요 절차를 실습 중심으로 다뤘다.특히 담당공무원들이 시스템 사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조사업 집행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e나라도움 시스템을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 업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됐다”소감을 전했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국고보조사업은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담당자의 정확한 업무 이해와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국고보조사업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5
-
영주시, 빈집철거 지원사업 추가 모집
영주시, 빈집철거 지원사업 추가 모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방치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빈집철거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모집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 정비를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으로 무허가 건축물도 포함된다.다만 가압류·근저당 등 소유권 권리관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특히 영주시는 선정된 빈집에 대해 설계용역부터 철거 공사까지 전 과정을 시에서 직접 추진해 소유주의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기존처럼 소유주가 직접 업체를 선정하고 철거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철거가 완료된 부지는 최소 3년간 주민 공동 주차장 등 공공목적으로 활용돼 주거환경 개선과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빈집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연내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 정비는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집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
영주시, 하절기 대비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
영주시, 하절기 대비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원활한 방역소독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보건소 및 읍면동 보유 방역소독기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방역장비 결함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절기 방역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보건소와 19개 읍면동에서 보유 중인 휴대용·차량용 방역소독기로 주요 정비 내용은 △방역소독기 작동 상태 확인 △배터리 등 소모품 점검 △고장 장비 수리 및 노후 부품 교체 등이다.현장에서는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한 취급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영주시는 외부 전문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장비를 점검 수리해 예산 절감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수리 대기기간 단축을 통해 보다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현장 인력의 장비 관리 숙련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본격적인 하절기를 앞두고 방역장비를 사전에 철저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영주시, ‘암 생존자 건강동행’ 첫 수업 성공적 마무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148아트스퀘어 다목적공간에서 ‘2026년 암 생존자 건강동행 사업’첫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암 치료를 마친 시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료 이후 겪을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대구경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암 생존자를 위한 맞춤형 영양 식단 가이드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근력 강화 운동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참여자들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치료가 끝난 뒤 어떻게 몸 관리를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함께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안과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 생존자들이 투병 과정에서 겪은 심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국립산림치유원 연계 프로그램 등 남은 과정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암 생존자 건강동행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다음 교육은 오는 6월 12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숲체험과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1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