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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향교, 2025년 춘계 석전대제 봉행
경주향교, 2025년 춘계 석전대제 봉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향교 춘계 석전대제가 지난 9일 경주향교 대성전에서 유도회원, 유림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됐다.
이날 초헌관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아헌관에는 이진우 전 안강읍유도회장, 종헌관에는 서병진 전 현곡면유도회장이 맡아 각각 헌작했다.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전통 유교 의식으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봉행된다.
그간 경주향교는 신라 신문왕 2년에 국학이 처음 세워졌던 유서 깊은 장소로 고려시대에는 향학으로 조선시대에는 향교로서 지방 교육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지난 2003년 문화관광부로부터 시범향교로 선정된 데 이어 2011년 8월 문화재청으로부터 대성전이 보물로 지정되며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 경주향교는 조선 성종 23년에 성균관을 본떠 개축됐으며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후 선조 33년부터 대성전을 비롯한 제향 공간이 재건됐고 광해군 6년에 명륜당과 강학 공간을 완공하며 원형 복원이 마무리됐다.
경주향교는 전형적인 ‘전묘후학’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대성전, 명륜당, 동무·서무·신삼문이 보물로 지정돼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석전대제는 신라 국학의 유교 정신을 계승한 경주향교에서 봉행되는 뜻깊은 행사”며 “이 숭고한 제의를 통해 옛 성현들의 고귀한 뜻을 새기고 예를 숭상하며 인의의 정신이 확산돼 존중과 화합의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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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국인 근로자에게 무료로 14개국 언어 통·번역 서비스 제공
경주시, 외국인 근로자에게 무료로 14개국 언어 통·번역 서비스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7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통·번역 활동가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내·외국인 통번역 활동가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장 및 위촉장 수여, 안내 사항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통·번역 활동가들은 향후 내방, 전화, 출장 상담, 생활정보 뿐만 아니라 긴급구호 시의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외국인 근로자가 필요한 경우 동행을 통해 통·번역을 제공하며 권익향상에도 앞장선다.
통·번역 서비스 대상 언어는 △네팔어 △따갈로그어 △미얀마어 △러시아어 △몽골어 △뱅골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카자흐어 △크메르어 △키르기즈어 △태국어 등 14개국 언어다.
이 외 언어는 통번역 봉사단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시행된 통번역 인력풀 운영 사업은 언어로 인해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로 현재까지 외국인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한편 지난 2020년 설립된 경주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통번역 인력풀 운영을 통해 타국에서 소통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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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양육비 확대로 자립 이끈다
경주시,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양육비 확대로 자립 이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한부모 가족의 든든한 동반자로 나선다.
시는 한부모가족 생활·출산 지원시설, 양육비 지원 등 2가지로 나눠 생애 주기별로 이들의 자립을 돕는다.
경북 유일의 출산지원시설인 누리영타운은 이혼, 사별 또는 미혼의 임산부 및 출산 후 1년 이내인 자를 대상으로 최대 2년 이내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4억 9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통합운영비와 특수치료·취사비는 물론 상담치료 및 진로자립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부모가족 생활지원시설인 경주애가원은 18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무주택 저소득 모자 가족에게 최대 7년 이내 삶의 터전을 제공한다.
시는 5억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직업교육 연계, 아이돌보미 지원, 방과후 아동지원, 자립 정착금을 지원한다.
생활·출산 시설지원 뿐만 아니라 양육비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18세 미만 아동에게는 월 23만원을 지급한다.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 가정의 0~1세 아동에게는 17만원을, 2세부터 아동에게는 14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여기에 저소득 조손가족 및 35세 이상 미혼 한부모 가족의 5세 이하 아동에게는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더불어 35~39세 이하 경북청년한부모가정의 5세 이하 아동에게는 월 10만원, 6~18세 미만 아동에게는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입소자 중 만기 퇴소자에게는 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을 준다.
동절기에는 세대 당 월 10만원 월동 연료비와, 초·중·고등학교 재학 자녀에게는 인당 연 9만 3000원 학용품를 제공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한부모가족 지원 사업은 한부모 가족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한부모 가족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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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chill주, ‘2025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 성료
힘찬 chill주, ‘2025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체육회와 매일신문사의 주최·주관으로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명품 성주참외의 맛을 알리기 위한 ‘2025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 가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지난 3월 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또한, 전국의 마라토너, 성주군민 5,600여명과 대회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 및 가족 1,000여명이 참석해 대회를 더욱 빛냈다.
종목으로는 30㎞ 코스, 하프 코스, 10㎞ 코스, 5㎞ 코스, 단체 5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대구, 경기, 서울 등 전국의 마라토너 동호인과 성주군민이 참가해 성주참외와 올해 5월 개최예정된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홍보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축하공연 및 버스킹 공연 등 볼거리와 단백질 음료, 에너지바, 국밥, 수육, 두부김치, 시식용 참외 등의 다양한 먹거리로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대회 기념품으로 30㎞와 하프코스 참가자에게는 참외 교환 또는 성주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성주사랑상품권 2만원, 10㎞와 5㎞코스 참가자에게는 각각 스타벅스파우치와 러닝벨트가, 30명 이상 단체 참가한 팀에게는 참외 5㎏ 1박스씩 제공해명품 성주참외를 널리 홍보했다.
한편 마라톤 코스 출발 및 도착지인 별고을운동장 출구의 경계턱을 낮추고 임시주차장 등 주차 공간의 추가 마련과 관내 셔틀버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고 행사장 주변 주차난 해소에 기여 했다.
각 종목별 1위로는 30㎞ 부분에서는 장년부 최진수, 청년부 이종현, 여자부 류승화, 하프 부분에서는 장년부 김태권, 청년부 이건희, 여자부 정혜진, 10㎞ 부분에서는 장년부 김재익, 청년부 박현준, 여자부 임은혜, 5㎞ 부분에서는 남자부 김광혁, 여자부 박미희, 단체전에서는 쇠파이프가 수상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오늘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완주하길 바라며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는 성주 10경과 아삭 달콤한 참외와 더불어 영남의 큰 고을 유서 깊은 성주에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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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영양고추’ 시작을 알린다
‘전국 최고 영양고추’ 시작을 알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3월 고추육묘장에 종자를 파종하며 새해 고추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봄 서리를 피해 4월이 되면 모종을 일정한 간격으로 밭으로 옮겨 심는다.
밭농사 중 가장 손이 많이 간다는 고추농사는 탄저병과 갖은 병충해에 걸리기 쉬워 농민들은 내 자식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온갖 정성을 들여 관리해야 하고 가장 더운 8월, 여름 태양의 강렬한 ‘빨간 맛’을 담은 영양 고추를 수확할 수 있다.
전국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영양고추는 영양이 풍부한 식양토 위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란다.
인근 시군에 비해 강우량이 적고 무상기간이 길어 고추 생산의 최적지인 영양군은 매년 영양 고추유통공사에서 납품계약을 통해 우량 고추육묘를 지원하고 특등, 1등 고추만 수매해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영양 고추유통공사는 미 FDA 인증, GAP 지정, HACCPT 인증 등 엄격한 위생관리로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빨간맛’을 식탁 위로 배달한다.
영양 고추는 비타민C가 사과보다 23배, 키위보다 4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A와 천연 캡사이신이 풍부해 감기에도 효능이 좋기로 유명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에도 전국의 소비자들 식탁에 건강한 매운 맛을 전해드리기 위해 영양 고추 파종을 시작했다”며 “매년 보내주시는 뜨거운 성원에 영양군은 좋은 품질의 영양 고추를 생산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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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주거취약계층에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5년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3월부터 2주간 구·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대구시의 영구임대주택 19,156세대중, 14개 단지 1,290세대를 모집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세대는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공급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대구시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보유여부, 가구별 소득수준 및 자산보유 기준 등을 조사해 최종 예비입주자를 선정 후 6월 20일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기존 입주 대상자가 미계약 또는 해약시 순위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관련 공고문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주택과 또는 해당 구·군 및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구임대주택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등 무주택 사회보호계층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건설돼 시중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비용으로 계약기간 갱신횟수에 제한없이 최대 50년 임대 가능한 주택단지이다.
한편 대구시는 2009년부터 영구임대주택의 품질 향상을 위해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함께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사업을 진행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택 내·외부 주거환경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대구도시개발공사 영구임대주택 5개 단지의 임대보증금을 50%의 범위에서 무이자로 지원하는 영구임대주택 보증금 지원사업을 통해, 보증금의 부담도 줄여주고 있다.
달서구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A씨는 “저렴한 임대료로 아파트에 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시설개선 공사와 관리사무소의 세심한단지 관리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거주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주거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가장 기본이 영구임대주택이다”며 “지속적인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영구임대주택 거주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복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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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정부의 과학기술 기반 사회문제 해결 종합 계획에 발맞춰,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사업은 도시문제 해결 혁신기술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발굴하고 실증 및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이 직접 솔루션 실증에 참여해 편의성과 체감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사회문제 해결형 사업 모델로서 그 의의가 있다.
특히 대구TP는 ‘대구 스마트커뮤니케이션플랫폼’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도시문제 데이터를 공개한다.
이를 통해 솔루션 아이디어 도출을 촉진하고 도시문제를 제보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사업 모델의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총 3개사가 스마트시티 도시문제 해결과 관련된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인더텍은 고령자용 키오스크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오션라이트AI는 임산부들에게 APP을 통해 의료기관 서비스 정보와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공공의료에 대한 접근성 강화, △나래씨앤디는 반려동물의 이미지를 활용해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AI 모델을 고도화함으로써 동물에 대한 건강관리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다양한 분야에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서비스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시민과 기업이 손을 맞잡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까지 솔루션 실증을 추진한 3개사는 △특허 출원·등록 6건, △직접 매출 6천만원 등 기술적·경제적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타임리의 경우,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한 AI 취약 계층 맞춤형 교육 솔루션 실증을 통해 △한국정보통신기술원 GS인증 1등급 취득, △특허 출원 4건, △신규 고용 2명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기업의 독자적인 기술과 더불어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사업화 성공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올해 사업의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서경현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혁신 기술 발굴 사업은 공급자 중심 솔루션 개발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실증 프로젝트에 참여해 솔루션 개발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도록 추진한 사업이다”며 “대구 ICT기업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스토리로서 도시문제 해결 역량과 지역 솔루션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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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일자리창출사업 국비 역대‘최대’확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고용노동부의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공모해 지역혁신프로젝트 등 3개 사업, 국비 34억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시비 포함 총사업비 43억원 규모로 지역 핵심산업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전기차 모터소부장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한 지역 핵심 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에 집중해 지역의 기업과 청년 인재가 정주하고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3개 사업은 ‘대구지역 혁신 프로젝트’, ‘대구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대구 자동차부품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등에서 추진하는 개별사업과 연계해 지역인재 육성 및 유입, 지역 정착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지역 혁신 프로젝트’는 모터소부장 분야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8억원 규모로 취업역량 강화교육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제공 등 청년 구직자들의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반도체 및 자동차 부품 산업 분야 청년 인력유입 및 고용유지 제고를 위해 17억원 규모로 신규 취업자와 채용기업 대상 고용장려금 및 근로환경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대구 자동차부품 상생협약 확산 지원산업’은 2024년 4월에 체결된 고용노동부와 현대·기아차 자동차산업 상생협약에 따라 지역 자동차부품업 2·3차 협력사 임금격차 완화 및 구인난 해소를 위한 8억원 규모의 고용장려금을 신규 취업자와 채용기업에 지원한다.
이 일자리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수행기관인 대구상공회의소를 통해 공모로 진행되며 올해는 700여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는 국비 30억원을 확보해 로봇, 헬스케어, 반도체, 자동차부품 등 5대 신산업 분야 인력양성, 기업지원, 근로환경개선, 고용장려금 등 총 38억원을 지원해 561명 고용창출 성과를 거뒀고 132개사 기업을 지원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시는 지역 핵심산업과 고용정책을 연계해 채용 확대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구직자 대상 취업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선순환 고용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대구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 창출해 기업과 청년이 모여들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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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광역 단위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대구의료원 국화원 서편 부지에서 전국 지방의료원 중 광역 단위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구축할 대구의료원 통합외래진료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1월 착공에 들어간 통합외래진료센터는 국화원 서편 주차장 부지에 990억원을 투입, 지하 3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 8천㎡ 규모로 2027년 9월 완공 목표로 건립을 추진 중이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이후 신종감염병 출현 등 공중보건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 확대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존 대구의료원의 혁신적인 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 공공의료 질적 강화 선행과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대구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감염병전담병원의 역할을 다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부족했다.
이에 대구시는 2022년 12월 민선 8기 중점 추진 과제인 ‘대구의료원 기능 강화’에 대한 추진 전략을 구체화시키고 대구의료원이 수준 높은 공공병원의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집중 투자와 기능 강화에 그동안 힘써왔다.
그 결과 지난해 2월 의정 갈등 이후 전국적으로 의료인력 수급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도, 경북대병원과 협력해 지금까지 필수의료분야 전문의 16명을 충원, 현재 20개 진료과 42명의 전문의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3년 2월 디지털혈관조영촬영장치, 수술현미경 등 최첨단 장비 도입으로 ‘뇌혈관센터’의 진료 기능을 보강했다.
그리고 3월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전문의를 초빙, 뇌혈관조영술, 뇌혈관동맥류 코일색전술 등 뇌혈관질환에 대한 정밀한 진단과 시술 시행으로 중증질환에 대한 진료역량을 강화해 통합외래진료센터 건립 이후 심뇌혈관센터로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2023년 8월부터는 매주 월·목요일 오후 9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야간진료를 실시했다으로써, 진료취약시간대 소아·청소년 환자의 외래진료 공백을 줄이고 경증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야간 응급실 이용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는 등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추가적으로 충원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받아 평일 야간진료 확대 및 주말·공휴일에도 진료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대규모 신종 감염병 사태에 대비해 올해 연말까지 평시에는 일반병상으로 운영하면서 감염병 발생 시 격리병상으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는 전환형 격리병상 70병상을 추가적으로 확충해 공공의료기관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와 함께 통합외래진료센터가 완공되면, 건물별로 분산된 외래진료 기능을 통합해 환자 중심의 최적화된 동선 구축과 진료, 수술, 입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대구의료원이 수도권 수준의 종합병원으로 면모를 갖추어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의료원 기능 강화는 공공의료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책임지기 위한 것이다”며 “대구의료원이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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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길 예우 상조물품 지원
울진군,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길 예우 상조물품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마지막 길을 예우하고자 ‘상조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보훈수당을 받는 국가유공자가 사망시 장례를 치러는 유족이며 군청이나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요청하면 자격 확인을 거쳐 상조물품 1박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상조물품은 국·밥그릇, 수저세트, 접시, 슬리퍼, 칫솔세트 등 총 13종으로 구성되어 있고 국가보훈대상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국가보훈대상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 며 “상조물품 지원으로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끝까지 책임지는 섬김의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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