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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고위험시기 3~5월, 대구 시민 생명안전망 강화
자살 고위험시기 3~5월, 대구 시민 생명안전망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봄철 자살률 증가에 대비해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같은 계절적 요인 외에도 불면증, 우울증 재발, 졸업 및 구직 등 다양한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대구시는 생활 속에서 주변인의 자살신호를 인지하고 도움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포함 전 시민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
또한, ‘대구지켜줌人’ 대학생 모니터링단을 활용해 온라인에서 자살 유해 정보를 차단하고 시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으로 시민 1명당 총 8회 120일 동안 받을 수 있는 1:1 대면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한다.
또한,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에서는 청년을 대상으로 전화, 내소,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마음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스트레스 관리 및 일상 생활 적응을 돕는 그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살 고위험 시기 동안, 대구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상담전화를 다양한 채널로 홍보해 시민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자살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언제든지 전문 기관에 상담을 요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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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이륜자동차 불법운행 근절에 나섰다
대구광역시, 이륜자동차 불법운행 근절에 나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주요 도로와 이륜차 운행 밀집 지역에서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자동차정비조합과 함께 이륜자동차 불법운행을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전조등 및 소음기 등의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미사용 신고 운행,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 등 자동차관리 법령 위반 이륜자동차이다.
단속을 통해 전조등 및 소음기 등의 불법 튜닝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안전기준 위반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과 원상복구 명령, 번호판 훼손 및 가림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미사용 신고 및 번호판 미부착 운행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안전기준에 정하지 않은 등화장치 임의 설치·변경 등 주행 중 상대방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이륜자동차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에 사용신고된 이륜자동차는 2023년 120,486대에서 2024년 120,020대로 전년 대비 0.4% 감소했으며 이륜자동차 교통사고는 2023년 1,054건에서 2024년 902건으로 전년 대비 14.4% 감소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륜자동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및 일반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위법행위 단속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며 “모든 운전자들께서도 관계 법령 준수 등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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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차 전격 도입
안동시,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차 전격 도입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부터 깨끗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차 2대를 배치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최대 역점사업인 클린시티 안동 만들기에 방점을 찍을 이번 청소차 도입으로 시가지 환경은 더욱 깨끗하게 변모할 전망이다.
우선 중구동과 강남동에 차량을 시범 배치하고 차량 운전은 소속 환경공무관이 맡는다.
특히 중구동 구시장 및 강변도로 청소, 강남동 시민운동장 주변 낙엽 제거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도입된 청소차는 기존의 노면 청소차에 비해 크기가 작아 대형 청소차가 진입하지 못하는 주택가 2차로 및 소형 이면도로 청소에 유리하고 여름에는 폭염 대비 살수차량으로 활동함과 동시에 가을에는 낙엽 정리에도 유리해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100% 전기를 사용, 운행 중에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대기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전기 소형 노면 청소차 도입은 그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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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청춘남녀 만남 ‘커플예감 벚꽃엔딩’ 개최
안동시, 2025년 청춘남녀 만남 ‘커플예감 벚꽃엔딩’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한 만남 프로그램 ‘2025년 커플예감 벚꽃엔딩’의 참가 신청을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받는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 안동 벚꽃축제장 등에서 △안동벚꽃축제 탐방 △레크리에이션 게임 △벚꽃과 함께하는 인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안동에 거주하거나 소재 기업에 종사하는 1986~2000년생 직장인 미혼남녀로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참가희망자는 참가신청서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신청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3월 28일 개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저출생 극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회 40명 모집에 90여명이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40% 이상의 매칭률을 기록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안동벚꽃축제와 연계해 진행하며 청년층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많은 요청에 따라 6월에 진행될 2차 행사는 참가 연령을 35~45세로 확대할 예정이니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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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안동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안동음식의거리 상점가를 안동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3월 10일 안동시청에서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안동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안동음식의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중구동 원도심에 위치한 맛집이 밀집된 음식 특화 거리다.
안동음식의거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임에도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등록되지 않아, 그간 온누리상품권 결제 등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지정으로 골목형상점가에는 113개 점포가 포함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의 면적에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경우 지정할 수 있다.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상점가 환경개선 및 공동마케팅 등의 각종 지원사업 공모에 지원할 수 있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등록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안동시는 이번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이어 향후 다양한 지역에 골목형 상점가를 확대 발굴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경기 불황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지역 상권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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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제16기 귀농·귀촌과정 개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 오후 2시, 농업인회관에서 귀농·귀촌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제16기 귀농·귀촌과정‘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귀농·귀촌 과정은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해 지난해까지 87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예천에서 많이 재배하는 과수, 채소, 벼 등의 기초적인 영농기술 교육을 비롯한 귀농·귀촌 정책안내 및 지역사회 이해, 현장견학 등 귀농 초기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들로 신규 농업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교육은 7월 22일까지 총 10회 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날은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인사이트플로우 김종옥 대표의 ‘변화하는 농업시장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앞으로 예천군은 경북의 중심도시 예천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작목별 맞춤형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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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창업상인 모집
예천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창업상인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 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청년 창업상인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주소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이미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청년 상인은 지원할 수 없다.
업종의 제한은 없으나 사업의 성격에 맞지 않는 업종이나 소상공인 정책자금 운용지침에 따른 지원 제외 업종인 경우는 제외되며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매장의 경우에는 가점이 적용된다.
예천군은 서류평가와 면접을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발한 뒤 점포당 창업준비 지원금 2,000만원, 사업 특화 지원금 1,260만원을 지원하고 임차료 일부를 2년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희망자는 3월 19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예천군청 지역경제과 방문 및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청 지역경제과 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사업에 선정된 청년상인 점포 ‘오늘도과일’ 이 개점해 예천읍상설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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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선 타고 왜관에서 만난 30년 호떡 달인
대경선 타고 왜관에서 만난 30년 호떡 달인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칠곡군 왜관읍 미군부대 후문 길.기름 냄새가 퍼지는 왕복 2차선 도로변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선다.
기다림의 끝에는 ‘웰빙왕호떡’ 이 있다.
그리고 그 철판 앞에는 30년 세월을 버틴 사내, 차태일 사장이 서 있다.
그의 시작은 호떡이 아니었다.
IMF 이전, 그는 철강 사업을 운영했다.
그러나 어음 38억원이 부도나며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돈도 잃고 사람도 떠나고. 바람처럼 떠돌았죠.”그러던 길 위에서 호떡을 만났다.
철판 위에서 부풀어오르는 반죽처럼, 차 사장은 호떡 한 장으로 다시 일어섰다.
현재 그는 전국 150명의 제자를 둔 호떡 달인이다.
대구, 대전, 울산, 강원도 양구, 전주 등 전국에서 150명이 그의 제자가 됐다.
“돈만 냈다고 제자가 되는 게 아니지요. 내 가락이 나올 때까지, 내 손맛을 익힐 때까지…”기름 온도 맞추는 법, 반죽 숙성 시간, 소 넣는 비율까지.그는 손끝으로 느끼는 감각을 몸에 새길 때까지 물러서지 않는다.
“가르쳐주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찾아오면 마음이 약해집니다.
정말 힘든 사람들이 많아요. 이걸로라도 먹고살게 해주고 싶어요.”이 집 호떡이 특별한 이유는 기름 맛이 다르기 때문이다.
“기름은 절대 다시 안 씁니다.
매일 아침 새 기름으로 시작한다”재료를 절대 이월하지 않는다.
장사가 끝나면 청소하시는 분들이나 단골 손님들에게 기꺼이 나눈다.
“장사는 끝나고 집에 갈 때 기분이 좋아야,다음 날 문 열 때도 기분이 좋다”그의 철학이 호떡 맛에도 그대로 배어 있다.
주말이면 대구에서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이 전체의 40%에 달한다.
차 사장에게는 또 다른 꿈이 있다.
대경선이 개통됐으니, 이제는 기차 타고 오는 손님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대경선 타고 왜관역에 내리면 이곳까지 걸어서 10분이다.
기차 타고 호떡 한 장 먹으러 오는 재미, 괜찮지 않습니까?"지난 10일 김재욱 칠곡군수도 이곳을 직접 찾아 차 사장을 격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차 사장을 한참 바라보던 김 군수는 호떡을 받아들고 한입 베어 물었다.
바삭한 식감과 속 가득 찬 달콤한 소의 조화에 미소가 번졌다.
“30년 넘게 한자리에서 정직한 손맛으로 왜관의 명물이 된 웰빙왕호떡은 우리 칠곡의 자랑이다”김 군수는 차 사장을 바라보며 말했다.
“앞으로 대경선과 U자형관광벨트를 연계해 더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을 수 있도록칠곡군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기름솥 앞에 선 30년 세월.오늘도 차태일 사장은 새 기름을 붓고 기름 온도가 딱 맞기를 기다린다.
정성스럽게 반죽을 빚는 그 손끝에는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장인의 마음이 담겨 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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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통시장 ‘러브투어’ 장보기 버스비 지원
영덕군, 전통시장 ‘러브투어’ 장보기 버스비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전통시장 관광코스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이달 10일부터 ‘러브투어’를 운영한다.
러브투어는 다른 지역 단체관광객들이 관내 영덕, 강구, 영해 전통시장을 장날에 맞춰 방문할 경우 관광을 겸해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대형버스 1대당 임차비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기준은 대형버스 1대당 30명 이상의 인원이 전통시장에 방문해 1시간 이상을 체류하며 장보기 행사를 하는 조건이며 버스 임차비 외에도 시장 매니저를 도우미로 배치돼 방문객을 지원하게 된다.
이 밖에도 영덕군은 시장 상인회와 협의해 상인들에 대한 친절 교육과 전통시장 안내 등 서비스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통시장 러브투어 사업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전통시장은 물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경제의 기초가 되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방문객에게 품질 좋은 지역 특산물을 알차게 구매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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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 성료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봄맞이 축제인 ‘2025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 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영덕군민운동장 등 6개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축구 전문지 베스트일레븐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01개 유소년 축구클럽과 성인 여성축구팀, 남성 족구팀 등 총 3,000여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겼으며 특히 ‘소프라노 유미자의 STAY영덕 콘서트’는 선수단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해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한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지난 1일 강구대게축구장에서 열린 유치부 경기는 울산IFC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2일 열린 초등부 경기는 1학년부 울산IFC, 2학년부 울산유나이티드팀, 3학년부 인터풋볼아카데미팀, 5학년부 헤이데이FC가 각각 우승을 거머줬다.
같은 날 열린 중등부 결승전은 울산이노FC가 정상에 올랐다.
이어 때아닌 대설로 인해 연기돼 8일에 치러진 초등 4학년부 결승은 칠곡FC가 거제유소년축구클럽을 4대2로 누르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으며 6학년부 결승은 리스펙트FC가 대구DS풋볼아카데미를 3대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4학년부와 6학년부 결승전은 포항MBC 전문 해설진의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현장감을 더했다.
해당 영상은 오는 22일 오후 3시 20분 포항MBC를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영덕군과 베스트일레븐은 협약을 통해 지난 2023년부터 ‘영덕 풋볼페스타’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2026년까지 해당 대회를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축구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는 물론, 스포츠 관광 중심 도시로서 영덕군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으며 스포츠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에 영덕군은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 프로그램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스포츠 관광 모델을 구축해 오는 7월에 열리는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 와 2026년 대회도 성공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기인 축구를 매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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