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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한국형 청소차 신규 도입해 안전성·효율성 강화
영덕군, 한국형 청소차 신규 도입해 안전성·효율성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현장 맞춤형 청소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한국형 청소차 2대를 새롭게 도입해 본격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청소차는 환경부가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중심의 작업환경을 위해 2018년 개발한 것으로 작업 구간 이동 시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고 시가지 등 진입이 어려웠던 곳에도 원활히 수거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청소차는 후미의 발판에 몸을 매달린 채 이동할 수밖에 없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점을 보완해 미화원 탑승 공간 분리, 양손 조작 버튼, 360도 어라운드 뷰, 안전 센서 등 다양한 안전 편의장치를 갖춰 작업자 안전 확보와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한국형 청소차 도입은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적인 전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현장과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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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영덕 밤바다, 우리같이 걸어요
여름밤 영덕 밤바다, 우리같이 걸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여름의 끝자락, 동해안 최장의 백사장이 펼쳐진 영덕 고래불 권역에서 낭만 가득 밤바다 트레킹 행사 ‘2025 달빛고래트레킹’ 이 펼쳐진다.
영덕 블루로드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 행사는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정을 다소 앞당겨 오는 30일 토요일 개최한다.
‘달빛고래 트레킹’은 어선 집어등을 달빛 삼아 밤바다를 걷는 행사로 달빛과 고래불 지명을 합쳐 ‘달빛고래트레킹’ 이라 이름 붙였다.
이번 행사는 일반 코스와 가족 코스가 있으며 2개 코스 모두 영리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가족 코스는 4km로 전체가 평평한 데크길과 백사장으로 이어져 있어 가족과 함께 걷기 좋으며 일반코스는 영리해수욕장, 덕천해수욕장과 상대산 정상을 거쳐 도착지인 대진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7km 구간으로 트레킹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오후 5시부터 19시까지 접수한 후 자유롭게 출발하면 된다.
다만 일반코스는 야간산행의 위험성을 고려해 오후 5시 30분까지 출발해야 하며 오후 6시 30분부터는 상대산 입산이 금지될 예정이다.
참가자에겐 맨발 걷기 체험을 위한 신발주머니와 생수 등을 배부하며 스탬프 완주 인증을 완료하면 뽑기 추첨권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기회도 제공된다.
완주를 인증하고 지역 소비 영수증을 지참하면 영덕 수제맥주와 음료 할인권 등도 받을 수 있다.
영덕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올해 새롭게 조성된 고래불생태탐방로 조성 구간을 개방하고 바다와 맞닿은 모래길 코스를 대폭 늘려서 무더위를 식히는 바다바람과 파도 소리를 그대로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코스 곳곳에는 콘홀보드, 슈팅게임, 주사위 던지기 게임 등의 이벤트를 통해 먹거리 할인권을 획득할 수도 있다.
올해도 아이들을 위한 백사장 보물찾기 프로그램도 더 알차게 운영된다.
동요를 비롯해 아이들의 적극적인 신체 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키즈 디제잉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나는 반딧불이’의 주인공 가수 황가람과 감성 고음으로 유명한 KCM의 공연이 낭만 트레킹의 대미를 장식한다.
영덕군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출발지인 영리해수욕장과와 도착지인 대진해수욕장을 잇는 왕복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작년보다 대폭 늘려 참가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대비해 안전요원을 2배 늘려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모두 도모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100%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관광포털 ‘스테이영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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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도시’ 경주,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스타트
‘오래된 미래도시’ 경주,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스타트
[문경상주전국뉴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문화산업고위급대화가 27일 오전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APEC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문화산업고위급대화는 경주가 가진 우리 고유의 문화적 가치 토대 위에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라는 위상이 결합되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의장을 맡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APEC 회원경제체 문화분야 수석대표단을 비롯해 에두아르도 페드로사 APEC 사무국장, 윤성미 고위관리회의 의장, 그리고 개최도시 시장인 주낙영 경주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시작은 수석대표단 소개와 함께 최휘영 문체부 장관의 개회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의 환영사를 통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주 시장은 유창한 영어로 환영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문화산업 대표단에게 시민을 대신해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주 시장은 환영사에서 “경주는 천년 신라의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이지만, 동시에 끊임없이 혁신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오래된 미래도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천년고도 경주가 APEC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문화와 창의산업을 연결하는 장이 될 것으로 이번 고위급 대화가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네스코 사무총장보의 영상 환영사가 상영되어 국제사회의 연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수석대표단 기념촬영으로 개회식 행사가 마무리됐다.
개회식 직후에는 본회의가 이어져 최휘영 장관이 회의 안건을 제안하고 의제를 채택했으며 SOM 의장과 APEC 사무국장이 올해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APEC이 내세우는 핵심 기조인 ‘연결, 혁신, 번영’을 주제로 한 심도 있는 세션이 진행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문화산업 협력의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논의가 펼쳐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문화산업고위급대화는 APEC이 경제의 주요 축으로서 문화산업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의미 있는 계기이자, 아태지역의 문화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시민과 함께 올 가을 APEC 정상회의까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완벽한 개최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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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4,763억원 편성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518억원 증액된 1조 4,763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안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민생회복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312억 △기업 이자차액보전 25억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10억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4.8억을 편성했으며 시민생활 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해 △화물·버스·택시 유가보조금 30억 △재난·재해 복구 및 긴급보수 15.2억 △읍면동 주민불편 민원 해소 지원 3.6억 △보훈명예수당 지원 4.3억 △경로당 보수 및 물품지원 2.7억 △인공암벽장 건립 1.3억 △유소년 축구장 보수 1.2억을 편성했다.
미래성장동력 확보 및 인재양성을 위해 △금호일반산단 조성 20억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4억 △금호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타당성 조사 2억 △체육분야 인재양성 0.8억 △대표음식 영천9미 발굴 용역 0.2억을 편성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회복을 최우선으로 추진했으며 시민의 안정적인 삶을 토대로 영천시가 성장·도약할 수 있는 재정투자에 집중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 집행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47회 영천시의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9월 11일 최종 확정된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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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2025년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문경상주전국뉴스] 8월 29일 서울시청 광장은 영양고추로 붉게 물들 예정이다.
2025년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은 청정 영양군에서 재배한 전국최고 영양고추를 산지에서 현장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국내최초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해 유통 마진을 줄인 가격으로 서울시청 광장에서도 고추의 본고장과 같은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고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이번 행사의 주된 의의는 청정지역 우수한 농·특산물의 직판행사를 통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소비자를 생각하는 농부의 마음을 “영양 듬뿍 담아 왔니더”라는 슬로건에 담았다.
올해 17회째 실시되는 이번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은 농특산물 전시·판매, 군 홍보전시관, 시민참여 체험행사, 영양고추 테마동산, 개회행사, 생방송 프로그램, 원놀음과 무대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서울, 그 중심에서 3일간 펼쳐지는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은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 업체로 구성되어 영양군에서 땀과 정성을 맛볼 수 있는 HOT하고 달콤한 3일을 선사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붉은 고춧가루의 물결이 파도처럼 차오르는 행사 현장에서 매콤하고 달콤하게 다가오는 이번 가을의 시작을 열 것이다”고 말하며 “언제나 옳고 정직한 마음으로 준비한 질 좋은 농특산물이 우리의 식탁으로 올라오길 바라며 추석 선물로도 좋고 김장에 필요한 고춧가루 그 품질 좋은 고추를 현장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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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고도육성 아카데미, 건축가 유현준 초청 특강 개최
고령 고도육성 아카데미, 건축가 유현준 초청 특강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8월 26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 유현준 교수를 초청해 ‘고령 고도육성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올해 국가 지정 고도로 새롭게 지정된 고령의 역사적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발전 방향을 군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현준 교수는“도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와 “역사도시 내 공간과 사람, 전통과 공존”이라는 부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도시와 건축이 사람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역사도시 고령이 나아갈 미래 비전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학생,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보였으며 강연 후 질의응답과 기념촬영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고령이 가진 역사문화적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발전을 함께 고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고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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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역사·문화 탐방으로 광복 80주년 의미 되새겨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7일 관내 청소년 43명을 대상으로 예천·영양 일대 독립운동 유적지와 문화관광지를 탐방하며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추진했으며 청소년들이 경북 지역의 독립운동 유적지와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역사적 안목을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이날 오전 ‘독립군의 어머니’로 불린 남자현 지사의 역사공원과 생가를 찾아 인문학 강의를 듣고 생애와 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예천군에서 예천박물관, 석송령, 금당실 마을, 용문사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둘러보며 지역문화의 의미를 되짚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접하던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보게 되어 뜻깊었고 우리 지역에도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계셨음을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독립운동 유산의 가치를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 주역으로 힘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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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가족과 함께하는 공감 간담회 개최
예천군, 가족과 함께하는 공감 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6일 오전 11시, 예천군가족센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족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가족센터 운영위원, 이용자, 관련부서 직원, 결혼이주여성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관 소개 및 사업 브리핑, 군수와의 소통 시간,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정하 센터장은 가족센터의 주요사업인 가족복지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사업, 다문화특성화사업 등을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김학동 군수와의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은 가족센터가 지역사회 가족복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가족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모두가 행복한 예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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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점검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7일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제방 및 호안 정비 상태와 친수시설 조성 상황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으며 공사 진행 현황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사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총사업비 205억원을 투입해 예천읍 생천리에서 용문면 원류리까지 8.7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어류서식처 및 수생태복원 △친수시설 조성 △제방 및 호안 설치 등이며 현재 9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예천군은 오는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김학동 군수는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을 통해 재해 예방은 물론,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하천으로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무리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수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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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보는 눈으로 세계를 배우다 미래를 그리다
변화를 보는 눈으로 세계를 배우다 미래를 그리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2025 유·초등 교원 선진교육 탐방 국외연수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외연수는 유아교육 분야, 초등교육분야, 체육·보건·급식분야, 학생생활·마음성장분야, 복지·다문화·특수분야에서 활동한 유·초등 교원 29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스페인에서 진행됐다.
해외의 우수 교육 현장 탐방을 통해 교육 정책과 교육과정 이해, 학생 및 학습 지도 등에 대한 선진교육 자료 수집 등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성과나눔회는 유·초등학교 및 공공도서관, 창의력 개발 센터 등 방문에 따른 팀별 연수 결과 보고 시사점 및 정책 제언, 활동 영상 상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아교육, 체육교육, 급식 및 보건 교육 등 참여한 교사들의 관심 분야에 따른 다양한 관점에서 방문 국가의 교육환경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 연수에 참석한 다문화 업무 담당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스페인의 교육과정에 대해 팀원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와 비슷한 교육 문화도 있었지만, 특히 다문화적 관점에서 인종, 나이, 성별 등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유·초등 교육과정 운영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기술 발전 등으로 인해 더욱 좁아지는 세계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사 개개인의 시대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적 역량 개발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국외 연수를 통해 참여한 교사들이 전문성을 키울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이러한 전문성은 경북 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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