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30일 경산소방서 서장실에서 이임하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에게 감사패와 기념사진 액자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산시장과 안전총괄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그동안 경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한창완 서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한창완 서장은 1992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안동소방서장, 경주소방서장, 울진소방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제18대 경산소방서장으로 재직하면서 각종 재난 대응체계 강화와 화재 예방, 시민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경산소방서는 경산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안전대책 추진, 안전 문화 캠페인, 각종 재난 대응훈련 등을 함께 추진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경산시는 감사패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보여준 헌신과 봉사 정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경산시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담은 기념사진 액자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전달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한창완 서장의 앞날을 축하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헌신해 주신 한창완 서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산시와 소방이 함께 만들어 온 긴밀한 협력은 시민 안전의 든든한 기반이 됐으며 앞으로도 어디에서든 시민을 위한 소방 행정을 이어가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경산시와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해 협력할 수 있었던 시간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으로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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