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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시설참외 스마트 배지재배 모델 시범사업 추진
성주군, 시설참외 스마트 배지재배 모델 시범사업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국내 최대 참외 주산지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설참외 스마트 배지재배 모델 시범사업’과 관련해, 사업 대상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련 전문가의 조언 △참여 농가들의 의견 공유 △시설 설치 시 주의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가의 기술적 조언이 큰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있어 실질적인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주군은 오는 9월 중 사업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양액기 시스템 및 제어 교육 ·배지재배 일반 이론 교육 ·환경관리 및 양액관리 교육 ·참외 배지재배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농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토경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작장해 개선과 노동력 절감을 통해 참외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스마트 배지재배 기술이 농가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한 참여 농가는 “새로운 재배 방식이 생소해 막막했는데, 전문가의 조언과 선도 농가의 경험담을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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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안전 최우선 대구시, ‘어린이 먼저’ 교통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경찰청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등굣길 어린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8월 28일오전 8시부터 중구 남산초등학교 및 청라언덕역 인근에서 진행되며 시 교육청, 중구청, 도로교통공단 대구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여러 유관 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이용 시 자동차 멈춤 확인 △횡단보도 건널 때 좌우 살피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등 어린이가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어린이 스스로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운전자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를 계도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을 당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경각심을 높이고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교통안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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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아이디어 가득 대구 청소년참여예산 제안대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1층 교육장에서 ‘제9회 청소년참여예산 아이디어 제안대회’를 개최한다.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활동 주체를 청소년까지 확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을 발굴·제안하는 제도이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며 ‘청소년이 행복한 대구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지난 4월부터 예선에 참여한 28개 팀을 대상으로 참여예산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7월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를 10개 팀을 선발했다.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은 대회 당일 직접 작성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제안하고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는다.
심사 결과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을 선정하며 이 중 우수 제안은 정책의 실현가능성과 예산 반영의 타당성 등을 검토해 ‘2026년 청소년참여예산 사업’ 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2017년부터 청소년 참여예산제를 통해 매년 참신한 아이디어를 10건 이상 발굴하고 있으며 우수한 아이디어는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참여예산제 아이디어 제안대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눈높이에 맞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청소년 주도형 정책 제도”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돼,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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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으로 날개 단 ‘쉬메릭’, 매출 성장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인증하는 공동브랜드 ‘쉬메릭’ 이 온라인 마케팅 성과를 기반으로 해마다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쉬메릭은 자체 생산 제품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성 검증을 통해 시가 품질을 인증하는 브랜드로 1997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우수제품의 판로 확대에 기여해 왔다.
대구시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은 쉬메릭 참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별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16개사 88개 제품군이 쉬메릭 브랜드로 선정돼 판매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라이브커머스, SNS 채널 운영, 온라인 서포터즈 운영 등 온라인 중심의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2025년 7월 말 기준 온라인 매출이 약 18억 9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로 어려운 소비 시장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입증한 셈이다.
브랜드 참여기업의 개별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영신타올㈜은 ‘2025년 대한민국 혁신 대상’ 품질 혁신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조선에프앤비는 대구상공회의소 창립 119주년 기념식에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을 받았다.
대구시는 하반기에도 온라인 기획관 구성 등 유통 채널의 다변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참여기업 매출 증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우수 브랜드가 전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시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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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노사상생의 주역을 찾습니다 ‘제7회 산업평화대상’ 공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을 위한 ‘제7회 대구광역시 산업평화대상’ 후보자를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9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은 ‘대구광역시 산업평화대상’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모범 사업장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한 상으로 △산업평화 사업장 부문과 △산업평화 유공자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산업평화 사업장 부문에서는 모범 기업 2곳을 선정해, 각 기업의 근로자 대표와 사용자 대표 1명씩 총 4명에게 시상한다.
산업평화 유공자 부문은 개인 1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사업장 부문은 대구에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업력이 있는 기업의 근로자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유공자 부문은 대구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노사 화합에 공적이 있는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산업평화대상은 포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추천기관으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업 소재 구·군청 경제부서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등 노동·경제단체, 주요 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있다.
신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해당 추천기관을 통해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대구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되며 심사는 노사협력, 근로자 복지, 사회공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명의의 상패가 수여되며 특히 ‘산업평화 사업장’ 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우수업체기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가 지원되는 등 실질적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노사가 화합해 기업의 성장을 이끌고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분들이야말로 대구의 진정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산업평화대상을 통해 더 많은 모범사례가 발굴돼, 대구 전역에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가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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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복숭아 대형유통 첫 출하 실시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경사과원예농협 청송경제사업장을 통해 노브랜드 전국 매장에 청송 천도복숭아를 처음으로 납품한다고 밝혔다.
이번 납품은 ‘사과의 고장’ 청송이 사과가 아닌 복숭아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브랜드 가치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송군의 복숭아 재배 면적은 2012년 32.6ha에서 2022년 기준 70.8ha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이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가들이 재배 작물을 다양화한 결과로 이제는 사과뿐 아니라 복숭아에서도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야 할 시점이다.
특히 청송 복숭아는 당도가 높고 색상이 우수해 품질 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타 지역보다 수확 시기가 늦어 홍수 출하로 인한 경쟁을 피할 수 있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대경사과원예농협 청송유통센터 마유창 센터장은 “앞으로 안정적인 대형 유통업체 납품을 통해 청송 복숭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 복숭아가 청송사과의 명성을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또 다른 청송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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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스토리, 안동시에 안동소주 양조장 착공
소주스토리, 안동시에 안동소주 양조장 착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7일 농업회사법인 소주스토리가 안동소주 양조장 신축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양조장은 경북바이오2차산업단지에 들어서며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155㎡ 규모의 최첨단 증류식 소주 생산설비를 갖춘 제조시설로 조성된다.
연간 150만 병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오랜 역사를 지닌 안동소주의 품격을 높이고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평가된다.
소주스토리는 국내 대표 주류 수입·유통 기업인 나라셀라㈜가 1990년 설립 이후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 새롭게 설립한 자회사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국내 주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사업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일자리 창출 △전통주 산업의 고급화 △안동소주의 세계화 기반 마련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승철 대표는 “안동소주는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전통을 간직한 우리 술”이라며 “이번 안동소주 양조장 신축을 통해 한국 전통주 산업의 발전과 수출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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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9% 돌파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8월 26일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9%를 달성하며 대구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로 군위군의 적극적인 행정이 돋보이는 결과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경제 회복 대책의 일환으로 군위군은 신청 접수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며 주민들의 실질적인 혜택 체감도를 높여왔다.
특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요양시설 입소자 등 취약계층에게 직접 방문해 신청과 접수를 지원했다.
지난 7월에는 104세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받는 등 관외 지역의 요양병원까지 찾아가 소비쿠폰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세심한 행정서비스 덕분에 지역사회 전반에서는 “고령층과 소외된 주민들까지 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군위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기간이 종료되는 9월 12일까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안내와 독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열 군수는 “마지막 한 분까지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와 개별 안내를 강화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촘촘한 행정을 통해 민생회복 효과가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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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년·신혼부부 임대형 희망주택 공급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편의를 위해 군위읍 동부리 일대에‘군위형 희망주택’을 공공임대 방식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군위형 희망주택 건립은 지역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정착을 유도해 청년이 머무르는 군위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서 연면적 1,500㎡, 지상 5층 규모로 청년 거주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비 전액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은 단순한 주거 공급이 아닌 군부대 유치와 대구 군 공항 이전을 앞둔 군위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년 인구의 유입·정착 지원을 통해 군위군이 고령화로 인한 소멸 위험 도시에서 ‘젊은 도시’로 변모하는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2024년 2월 대구도시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부지 검토 및 선정을 거쳐 올해 안으로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7년 착공 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위군에 조성될 군위형 희망주택은 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유치, 지역 활력 회복을 잇는 출발점”이며 “인구 유입 효과는 물론 군위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력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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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전 행정조직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유지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 군위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전 행정조직의 인증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기구가 조직 내 부패위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최초 인증 후에도 매년 엄격한 사후 심사를 통과해야만 인증을 유지할 수 있으며 부적합 사례가 발생할 경우 인증이 보류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군위군은 2023년 본청을 대상으로 대구 경북권 지자체 중 최초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보건소·농업기술센터·시설관리사업소, 2025년에는 읍·면까지 전 행정조직으로 인증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 사후 심사를 통해 전 행정체계에 대한 통합 적용을 최종 완료했으며 이는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부패리스크 평가, 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등 청렴경영의 핵심 요소들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심사기관인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운영의 적합성과 실효성 측면에서 인정받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인증은 단순한 유지가 아닌, 군위군 전체 조직이 청렴경영 체계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증거”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반부패 시스템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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