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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부 무한돌봄센터, 한국전력 광주지사와 코로나19 함께 나기 방역·소독 봉사활동 진행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센터, 한국전력 광주지사와 코로나19 함께 나기 방역·소독 봉사활동 진행
[피디언]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센터는 30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지사, 광주시 방역소독 자활기업인 ㈜클린시티와 합동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한국전력 광주지사는 올 한해 ‘Clean & Safe 광주, 코로나 함께 나기’를 모토로 정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방역·소독 및 전기설비 점검을 실시해 취약계층의 감염 및 전기로 인한 위험을 완화해 왔으며 마스크와 생필품을 구입해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대준 한전 광주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한국전력 광주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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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체육관 인라인스케이트 단기 특별 강좌 운영
광주시, 시민체육관 인라인스케이트 단기 특별 강좌 운영
[피디언] 광주시는 5월부터 광주시민체육관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시민 체육 복지 증진을 위한 인라인스케이트 단기 특별강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별강좌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관내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강습시간은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민체육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친 청소년들에게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함으로서 스트레스 해소 및 활력소 제공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광주시민체육관의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여가생활 및 체육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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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월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는 비대면 전자신고로
광주시, 5월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는 비대면 전자신고로
[피디언] 광주시가 5월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를 비대면 전자신고로 납부해 줄 것을 홍보하고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5월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의 달로 2020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세무서와 지자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신고기간인 5월 한 달 동안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디지털 정부 혁신시대 등 정부정책에 맞춰 PC·모바일 신고·납부 제도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별도 신고창구는 운영하지 않고 모두 채움 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에 한해 ‘개인지방소득세 도움 창구’에서 신고를 지원한다.
특히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인터넷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친 후 원스톱으로 위택스에 자동 연계됨에 따라 간편하게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고 소규모 사업자 등 모두 채움 대상자는 세무서 종합소득세 안내문 발송 시 동봉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를 금융기관 등에 납부만 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만큼 납세자의 도움창구 방문 없이 개인지방소득세 전담콜센터·ARS, 가상계좌 안내 등의 편리한 신고·납부 방법과 기한연장 지원책을 적극 홍보해 납세자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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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행복마을관리소, 골목정원 조성
광주시 경안동 행복마을관리소, 골목정원 조성
[피디언] 광주시 경안동 행복마을관리소는 봄철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마을 골목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골목정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및 사무원들과 함께하는 ‘골목정원 사업’은 주민들이 주로 생활하는 골목 곳곳을 중심으로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을 주민들에게 삶의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마을 주민과 함께 공동체 정원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골목정원 조성 대상지는 행복마을지킴이들이 마을 골목 조사를 통해 새로운 텃밭 상자부터 관리되지 않아 방치돼 있는 마을 공간 등을 발굴했으며 이러한 공간들에 수국, 팬지, 장미 등을 심어 골목정원을 조성했다.
신동헌 시장은 “골목정원 조성사업으로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이 지쳐계신 주민 분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드리고 이와 같은 사업들을 행복마을관리소가 앞장서 마을의 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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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지역발전 위한 활약 주도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지역발전 위한 활약 주도
[피디언]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광주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최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치 기원 현수막을 광주시 어린이집에 게시했으며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광주시 업체를 활용한 활동을 연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4월 19일부터 어린이집 280개소에 ‘경과원 유치 기원’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경과원 유치를 응원하는 영상을 촬영해 광주시청 유튜브에 게시하기도 했다.
또한,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업체를 활용,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어린이집연합회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4월 말 197개소 어린이집의 통학차량 293대의 선팅 작업을 광주시 업체와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과도한 선팅으로 인한 어린이 차내 갇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1억2천만원 가량의 예산을 들여 관내 업체와 협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도농복합지역이라는 장점을 살려 교육의 현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모색하고 있다.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월 농산물 팔아주기 활동 등을 통해 ‘농산물 팔아주기 기여’ 감사패를 수상 받았으며 퇴촌면 화훼농가와 연계해 식목행사를 매년 개최, 식물을 직접 심어보며 영유아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고 광주시 화훼 농가를 도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북한이탈주민 미취학아동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광주경찰서와 연계해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 영유아 자녀와 4년째 인연을 쌓고 있다.
이 밖에도 어르신 공경과 효에 대한 교육 실천으로 저소득층 홀몸어르신에게 카네이션 200송이를 기증하고 있으며 5월에는 보육교사의 질적 수준향상 및 아동학대를 근절시키고자 ‘아동 놀이 상담 지도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경임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광주시의 시정 발전이 곧 광주시 영유아의 교육적 발전의 초석이 된다”며 “훌륭한 인재 배출을 위해 첫 교육을 하는 어린이집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광주시 시정 발전에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야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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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한양삼십리 누리길 합격바위에서 전국의 모든 시험 합격기원
광주시, 한양삼십리 누리길 합격바위에서 전국의 모든 시험 합격기원
[피디언] 조선시대 과거를 보기 위해 서울로 가는 길목이었던 광주시 ‘한양 삼십리 누리길’이 수능과 각종 공채, 자격증 등 모든 시험의 합격을 기원하는 명소로 거듭난다.
시는 “지난 2019년 수능시험 성공을 위해 개설된 한양 삼십리 누리길을 전국의 모든 시험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상징적 장소로 육성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전국의 각종 주요 시험 일정에 맞춰 한양 삼십리 누리길 합격바위 등지에서 광주시연극협회가 주관하는 합격기원 스토리텔링 퍼포먼스를 진행할 계획이며 수능일인 오는 11월 18일까지 조선시대 선비 복장을 한 스토리텔러들이 총 23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한다.
5월에는 국회직 입법고시 2차 시험과 굴삭기 운전기능사 실기, 미용사 실기, 제과기능사 실시 등을 맞아 수험생과 가족들이 합격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린다.
또한, 9월에는 7급 공채 2차 시험 합격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린다.
수능 성공 기원과 토익 등 외국어 인정 시험 등의 합격 기원 행사는 5월과 9월, 11월 행사 일정을 참조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
수능 당일인 11월 1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합격기원제가 열린다.
한양 삼십리 누리길은 조선시대 과거시험 길을 재현해 가족의 건강과 합격을 기원하는 하이킹 코스로 광주시 목현동에서 남한산성면 산성리를 잇는 12㎞의 구간이다.
한양 삼십리 누리길은 총 4개의 구간으로 구간 내에는 조선시대 이야기꾼으로 분장한 전문배우들이 트래킹 코스에 깃든 이야기를 들려주고 합격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한다.
합격바위는 어머니가 아들의 급제를 기원했던 장소로 전해오며 조선 선비가 낙방할 때마다 심어놓은 다섯 그루 소원나무가 위치한다.
맹사성과 최항, 신립 등 좌의정, 영의정 등 걸출한 장원급제자들이 과거를 보기 위해 이곳을 지났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목현동∼오전리 구간은 목현동 한옥마을에서 남한산성 오전리를 연결하는 아름다운 역사탐방 구간이다.
명성황후가 임오군란 당시 여주로 피신하던 길에 하룻밤을 묵었다고 전해지는 새오고개 돌탑이 있고 마을을 지키는 장승과 오전리 마을 전경 등을 볼 수 있다.
불당리∼검복리 구간은 마을길이 아름다운 산책코스로 족두리 모양의 바위와 익살스러운 표정의 불당리 장승이 있다.
널따란 나무데크길과 도자기 풍경소리길이 자연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마지막 검복리∼산성리 구간은 남한산성을 밖에서 조망하며 걷는 길이다.
철쭉군락지와 서흔남이 놀았던 매형상의 바위가 주요 볼거리다.
신동헌 시장은 “당초 수능 성공기원을 하던 한양 삼십리 누리길을 전국의 모든 시험 수험생과 가족들이 건강도 챙기고 합격도 기원하는 스토리 트래킹 구간으로 확대했다”며 “시험공부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가족들의 염원도 함께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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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개최
경기도_광주시청
[피디언] 광주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협의체 대표와 부대표 선출, 분과 구성 및 광주시 주요 청년정책과 향후 운영에 관한 안내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29명의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은 만 19세∼39세로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생활, 복지·문화 등 총 4개의 분과로 나눠 청년들의 목소리와 청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2년 동안 광주시 청년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월 청년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광주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했고 지난 2월부터 지역여건을 반영한 청년정책과 추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광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시는 청년정책의 구상부터 실행까지 청년들이 청년의 문제들을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협의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종합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헌 시장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청년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청년들의 이야기와 정책 욕구에 대한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청년정책협의체와 시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청년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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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도권 최초 100% 공영마을버스 개통
경기도_광주시청
[피디언] 광주시는 30일 공영마을버스 개통식을 장지동 공영버스차고지에서 개최했다.
마을버스 완전공영제는 인적이 드문 지역에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받도록 광주시가 직접 운행노선을 관리하는 제도로 수도권에서는 광주시가 최초이다.
시는 장지동 배수펌프장 유휴부지에 임시공영차고지를 마련했으며 공영차고지는 2022년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직접 예산을 들여 15인승 전기버스 15대를 구입하고 버스 기사 27명을 직접 채용했으며 5월 1일부터 6개의 마을버스 노선을 운행한다.
예비버스는 2대가 준비돼 총 15대가 공영마을버스로 운행하며 환경을 위한 전기버스가 도입됐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친환경 전기버스 11대, 내년 3대를 추가 도입해 2022년까지 친환경 전기버스 29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개발 규제로 인해 읍·면 등 대중교통 소외지역이 어쩔 수 없이 발생했고 이전까지는 민영버스회사에서 마을까지 운행하는 대신 결손금을 시에서 보충해주는 방식을 채택했었다”며 “시에서 마을버스를 직접 운영함으로써 이윤 중심의 노선 구조를 탈피하고 광주 시민의 편의에 기초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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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생각으로 광명시를 만듭니다
시민의 생각으로 광명시를 만듭니다
[피디언] 광명시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시민들의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SNS 모바일 설문조사에 참여할 ‘설문조사단’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전 국민으로 상시 모집 중이며 광명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집중 모집기간으로 정해 설문조사단 모집에 힘쓰고 있다.
설문조사단은 광명시의 정책과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찬반투표 참여 등의 설문 활동을 하게 되며 설문조사로 수집된 시민의견은 시정 운영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조사단 활동은 원칙적으로 활동중단 요청 시까지이나 연속 2회 이상 설문조사에 미 참여 시에는 자동 제외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명시청 누리집 자주 찾는 서비스 메뉴의 SNS모바일 설문조사단 신청하기 및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광명시청 홍보담당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 관계자는 “설문조사단 집중모집기간이 끝나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SNS 모바일을 활용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 공정, 공감의 가치 실현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더 나은 광명시로의 발전을 위해 설문조사단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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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온실가스 감축‘전기버스 본격 운행’
광명시, 온실가스 감축‘전기버스 본격 운행’
[피디언] 광명시가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대중교통분야 전기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운행 버스는 중앙하이츠 아파트에서 광명시청을 거쳐 여의도 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화영운수 11-1번 버스 10대와 KTX광명역에서 관악역, 석수역까지 운행하는 자경마을버스 1-1, 1-3번 버스 5대이다.
광명시는 승객이 많고 대부분 노후차량인 이번 노선을 우선 전기버스로 교체했으며 이번 15대를 포함해 올해 연말까지 총 68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버스는 배출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대기환경개선과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크며 일반 승용차보다 평균 주행거리가 높기 때문에 경유버스나 CNG버스를 전기버스로 대체할 경우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또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진동과 소음이 적어 승차감도 좋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미세먼지 오염원의 30%를 자동차 배출가스가 차지함에 따라 향후 차량 만료로 대폐차하는 시내버스는 모두 전기버스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일반 택시가 전기차 택시나 수소차 택시로 전환할 경우에도 보조금을 지급해 보급을 확대하는 등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3월부터 341대 분량의 예산을 마련해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광명시는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에 발맞추어 부족한 개방형 충전인프라를 확대하고자 올해 환경부 공공급속충전시설 설치 지원 사업 등을 통해 12대를 신청했다.
2020년 말 기준 개방형 충전인프라는 61대이다.
박승원 시장은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광명형 뉴딜정책에 따라 공공, 민간, 대중교통 분야에 미래차 보급을 확대하고 충전인프라 구축에 힘써 온실가스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쿨루프 사업,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광명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을 늘리고 기후위기에 따른 시민교육, 시민참여형 에너지 공동체 형성 및 도심 속 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지역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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