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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 · 정차 예방 우리 손으로
고양시 일산서구,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 · 정차 예방 우리 손으로
[피디언] 고양시 일산서구에서는 초등학교 앞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학부모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금지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구는 초등학생 학부모 단체인 일산서구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초등학교 앞 불법 주⋅정차 금지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29일 현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등교시간에 맞춰 일산서구 관내 24개 초등학교를 순회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확산을 우려해 참여 인원도 최소화하고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실시한다.
캠페인에 참석한 녹색어머니연합회 한 회원은“평소 학교 앞 등굣길 교통질서유지를 하고 있었으나 이번처럼 구청에서 함께 참여하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일산서구 관계자는“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는 즉시 단속 대상으로 일부 시민들이 일반도로처럼 무심코 주⋅정차했다가 단속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신고에 의해 부과되는 건수도 늘어나는 추세로 특히 5월 11일부터는 과태료도 승용차 12만원, 승합차 13만원으로 대폭 인상되는 만큼 시민들께서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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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해빙기 특별방역으로 감염병 사전차단 총력
일산서구보건소, 해빙기 특별방역으로 감염병 사전차단 총력
[피디언]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4월 한 달간을 해빙기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해빙기 방역은 일정한 장소에만 산란하는 모기의 특성을 이용해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유충단계에서 제거를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월동모기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시기의 집중방역을 통해 모기유충을 제거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감소시켜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사전 차단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모기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방역반 2개조를 편성해 모기유충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모기유충 서식지 및 월동모기 서식지 88개소에 대해 유충 및 성충방제와 잔류분무소독 등을 집중 실시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취약지역 집중방역은 한해 모기방제의 단초가 되는 만큼, 여름철 모기 및 해충 발생을 감소시켜 이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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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백병원, 5900만원 상당의 고양페이 카드 구매
고양시 일산백병원, 5900만원 상당의 고양페이 카드 구매
[피디언] 고양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29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양페이 정액권 1,185매를 구매했다.
전달식은 지난 29일 일산백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김동원 소상공인지원과장, 이성순 일산백병원장 최원주 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기존 기념품 대신 전체 교직원에게 고양페이 정액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이에 시는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별도 운영하는 등 방역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주셨다”고 “뿐만 아니라, 기념품 대신 고양페이 카드를 구매해 소상공인 지원에도 힘써주심에 감사드린다 이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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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약사회, 의료취약 아동에 영양·구충제 전달
고양시 약사회, 의료취약 아동에 영양·구충제 전달
[피디언] 고양시 약사회는 지난 26일 고양시 약사회관에서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영양제·구충제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서는 고양시 약사회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약사회가 구충제 1,000개와 아동용 영양제 1,000명개를 후원했다.
고양시 약사회 김은진 회장은 “코로나19로 등교일수가 줄어 혼자 보내는 아동이 많아진 만큼 소외계층 아동들의 건강관리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약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고양시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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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 신고 없이 가능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 경기를 위해 음식점, 카페 등에 대한 옥외영업을 다음달부터 신고를 받지 않고 전면 허용한다.
옥외영업 허용 기준은‘식품위생법 시행규칙’개정으로 인해 올해부터 달라졌다.
관광특구 등에만 예외적으로 허용돼 왔던 옥외영업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에 한해 정당한 사용권한을 갖추고 신고하면 손님에게 조리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다만, 옥외영업을 하기 위해서 영업주는 관할 구청에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를 해야 했다.
하지만, 시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영업주에게 별도 신고를 받지 않고 옥외영업을 허용한다.
이에 따라, 영업주가 추가 테이블을 설치하지 않고 실내에 있는 테이블을 옮겨 야외에서 영업하는 경우 별도 신고가 필요 없게 됐다.
옥외영업의 허용 범위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영업점 중에서 실내 영업장과 직접 맞닿아 있는 건물 외부 장소다.
단, 루프탑 등 2층 이상의 옥외영업은 난간 설치 등 ‘건축법’, ‘소방법’ 등에 따른 안전시설을 갖춰야 한다.
옥외영업장에서 조리행위는 일체 불가해 실내에서 조리·가공한 음식만 제공해야 한다, 또한, 영업주는 소음, 냄새, 위생, 안전 등 민원이 발생하면 즉시 시정하거나 옥외영업을 중지해야한다.
이도연 식품안전과장은 “옥외영업을 하는 영업자는 통행, 소음 등으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수 사항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식품접객업 옥외영업 전면 허용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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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유자전거‘타조’ 본격 운영
고양시, 공유자전거‘타조’ 본격 운영
[피디언] 고양시가 무인대여 공유자전거‘타조’의 시범 서비스를 마치고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타조는 5월말로 실시 협약 기간이 만료되는 공공자전거 '피프틴'을 대신할 새로운 자전거다.
거치대가 없이 위치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자전거 위치를 파악하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 3월 15일부터 시범운영을 했으며 오는 5월부터 1,000대를 투입해 본격적으로 타조를 운영한다.
내년까지 시는 자전거 2,000대를 더 추가해 총 3,000대 규모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타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타조 앱을 받아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 후 신용·체크카드 등록하고 스마트폰으로 자전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한 후 이용하면 된다.
요금은 20분에 500원으로 10분에 200원씩 추가된다.
30일 정액권은 1만원이다.
또한 타조의 홍보도 강화해 전담 콜센터 별도 운영 및 전용 홈페이지 구축, 카카오톡 상담 등 SNS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편의를 도모하고 각종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타조가 고양시를 대표하는 근거리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타조를 이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KT·옴니시스템과 협력해 빠르게 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조의 운영방식은 고양시와 KT, 옴니시스템이 협업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자전거주차장, 전용도로 등 무인대여 자전거 사업수행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행정적 지원을 한다.
KT는 자전거 운영 플랫폼과 무선통신, 잠금장치 등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옴니시스템은 자전거 공급과 사용자 앱 등 운영의 역할을 한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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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5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개최
안양문화예술재단, 5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개최
[피디언] 안양문화예술재단은 5월1일 평촌아트홀 첫 공연을 시작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문화로 만드는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문화가 있는 날 ‘함께 걷는 공연 나들이’’를 진행하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평촌아트홀과 안양아트센터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인 ‘함께 걷는 공연 나들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총7회진행되는 전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5월 1일 평촌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첫 공연 나들이 미스터리컴퍼니의‘팬더믹 시대 예술 같이: 가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로 뮤지컬의 대표적인 곡을 만날 수 있다.
5월26일 두 번째 나들이는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평양검무’와 평양검무와 결합되어 계승 · 발전된‘안양검무’까지 다양한 검무를 만날 수 있는‘안양검무 정기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코로나 19로 몸과 마음이 지쳤던 시민들이 문화로 위로 받고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공연 관람 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공연은 사전 전화 예약 시 우선 관람 가능하며 잔여 좌석은 공연 당일 현장에 배부될 예정이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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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관내 학교 영양선생님 대상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관내 학교 영양선생님 대상
[피디언] 재단법인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에서 안양군포의왕과천시 학교 영양선생님을 대상으로 ‘2021 친환경 전통장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모전은 관내 친환경 급식 확대와 우리 전통장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으며 센터의 공동구매 지원사업을 통해 사용하고 있는 품목 중 친환경 ‘된장, 청국장, 고추장, 간장’을 활용한 레시피를 주제로 열린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5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고 공모 방법은 레시피 공모전 참가신청서와 함께 레시피 소개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레시피 출품 수는 제한이 없으며 1차 심사에서 출품 규정준수 여부, 주제 부합성, 참신성, 다양성, 활용 가능성을 심사하고 2차 심사는 제출한 레시피로 만든 완성품의 맛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통장세트를 제공하며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수상작은 8월 31일에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당선된 친환경 전통장 레시피는 관내 학교에서 활용 가능할 수 있게 책자로 배포할 예정이다.
공동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이번 친환경 전통장 레시피 공모전을 통해 학교 급식에서 친환경 식재료 사용을 독려하고 코로나 19로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 나만의 고유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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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장, ‘119릴레이 챌린지’ 동참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장, ‘119릴레이 챌린지’ 동참
[피디언] 30일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장은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화재감지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해 11월 제 58회 소방의 날을 기해 시작된 ‘119 릴레이 챌린지’는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불은 대피먼저’를 강조하며 하나의 집, 차량에 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구비해 화재에 대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정문영 의장은 다음 주자로 최숭태 연천군의회 의장과 손덕환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을 참여 인사로 지목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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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취약계층 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노인복지 완성
양주시, 취약계층 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노인복지 완성
[피디언] 양주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공공돌봄 강화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해 기존 노인돌봄사업을 통합·개편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도입,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총사업비 14억원을 투입,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인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1,15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수행기관 소속 맞춤돌봄서비스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대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상담 후 생활여건, 건강상태를 고려한 구체적인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한다.
서비스 대상자의 일상생활 영위 수준에 따라 중점돌봄군과 일반돌봄군으로 구분하고 일정한 절차와 심사과정을 거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또는 민간 후원과 연계해 제공받으며 정서적 지원을 위한 안부 확인, 안전 확인, 생활교육, 후원품 등을 지원받게 된다.
관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기관은 권역별 총 3개소로 서비스 대상자는 가까운 거리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서비스 수혜자 가운데 사회관계가 취약하거나 우울감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감 극복 특화서비스를 시행한다.
특화서비스 전담사회복지사와 일대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살예방, 우울증 경감을 위한 개인별 상담, 사례관리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예방적 정서 돌봄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새싹보리 키우기’, ‘카네이션 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 무기력 극복으로 이어져 참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우편 또는 팩스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가족 등이 위임장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대리 신청할 수도 있다.
한편 양주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등과 신속하게 연계해 주는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를 홀몸 어르신 가정에 설치하며 실시간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는 최신 사양의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활동량 감지기, 조도·습도·온도 감지 센터, 태블릿 PC 기반의 통신단말장치 등 최신 ICT 기술을 전면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침대에서 낙상, 화장실에서 실신 등 다양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집 안 구석구석에 설치된 여러 가지 센서가 서비스 대상자의 심박, 호흡, 수면 시간 등을 확인하고 상황을 인지해 신속한 119 구호 조치가 가능하도록 연결한다.
이 같은 위험 신호는 응급관리요원, 담당 생활지원사, 자녀 등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이 밖에도 생활지원사와 통화연결 기능, 자녀와 말벗 기능, 노래 콘텐츠 등 부가기능이 탑재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외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희망하는 독거노인이나 보호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역센터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최신 ICT 차세대 장비 132대를 설치 완료했고 노후 장비 119대를 신규 장비로 교체했으며 연내 141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의식을 잃은 어르신들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로 신속하게 구조돼 건강을 회복한 사례를 통해 복지행정 자원과 첨단기술력이 결합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의 큰 힘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개인별 맞춤 실천으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응급안전안심장비 보급 확대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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