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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자원회수시설 상반기 정기보수 실시
양주시, 2021년 자원회수시설 상반기 정기보수 실시
[피디언] 양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생활폐기물 소각장 양주권 자원회수시설에 대해 상반기 정기보수를 실시한다.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실시하는 이번 정기보수는 24시간 연속 가동하는 소각시설의 고부하 운전과 피로도 누적에 따라 점검·보수를 통해 설비의 처리 효율을 향상시켜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용융로 열분해설비, 연소가스 냉각설비 등 총 9개 설비에 대한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유지보수 기간 동안 각 가정에서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은 정상 수거하며 일부폐기물은 수도권매립지로 분산 처리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보수기간 동안 쓰레기 소각이 불가하므로 시민들의 생활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 실천 등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기보수는 자원회수시설의 처리 효율 상승을 통한 원활한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시행하는 작업"이라며 "보수기간 동안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생활폐기물 줄이기와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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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죽면 하절기 해충 방역소독 본격 실시
삼죽면 하절기 해충 방역소독 본격 실시
[피디언] 안성시 삼죽면은 이상기온으로 모기·파리 등 위해해충이 증가해 관련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하절기 해충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절기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죽면은 하절기가 시작되는 5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3명으로 구성된 방역반을 운영해 하절기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절기 집중방역소독은 관내 용월산업단지 및 동아방송대학교 인근 인구 밀집 지역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마을 주민들과 협력해 재래식 화장실, 하수구, 웅덩이, 폐타이어 하천변 등 모기유충 서식처 또한 집중 분무소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위해해충 구제를 위한 이번 하절기 방역소독은 효과가 낮은 연막소독 대신 효과도 좋고 환경오염도 최소화하는 분무소독으로 실시된다.
김진관 삼죽면장은 “환경 친화적 분무소독으로 방역효과를 높이고 위해해충을 조기에 구제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삼죽면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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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읍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행복홀씨 입양사업 실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행복홀씨 입양사업 실시
[피디언] 지난 29일 공도읍 만정리 일원에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합심해 행복홀씨 입양사업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베고니아 500주를 심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힘썼다.
새마을부녀회 윤경란 회장은 “부녀회원님들과 지도자협의회원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모아 아름다운 공도읍을 만들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공도행정복지센터 이호만 읍장은 “나날이 깨끗하게 정비되고 있는 공도의 모습을 보면서 공도읍 발전에 힘써주시는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공도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주시는 행복홀씨 입양단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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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교육청소년과, 청렴업무 게시판 설치로 청렴을 다짐하다
안성시 교육청소년과, 청렴업무 게시판 설치로 청렴을 다짐하다
[피디언] 안성시 교육청소년과는 지난 29일 청렴생활 실천의지를 담기 위한 2분기 부서 청렴시책으로 청렴업무 게시판을 설치했다.
청렴업무 게시판은 시민에게 교육청소년과 업무를 홍보해 업무추진 관련 대외소통을 활성화하고 직원의 청렴메시지를 전달해 투명하고 청렴한 업무처리 의지를 확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이원섭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 청렴업무 게시판에 교육청소년과 업무 및 청렴메시지를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청렴실천 약속을 반드시 지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교육청소년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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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계열 대학생 농창업 진로교육 실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계열 대학생 농창업 진로교육 실시
[피디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양성면 우수창업농가에서 ‘안성시 농업계열 대학생 농창업 진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1년 1차 농업계열 대학생 농창업 진로 교육은 한경대학교와 중앙대학교의 농업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미라팜 황상열 대표의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유실수 재배 강의 및 열대작물 온실 견학과 송린한과 강상명 대표의 한과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박도연 학생은 “이론 위주의 강의를 벗어나 농업현장에서 직접 다양한 경험을 해보니 농업분야 진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교육을 추진해준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진행될 교육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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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일자리경제과, “배달특급으로 청렴을 배달한다”
안성시 일자리경제과, “배달특급으로 청렴을 배달한다”
[피디언] 안성시 일자리경제과는 지난 28일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홍보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안성맞춤 시장과 명동거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자리경제과는 청렴도 향상 정책의 일환으로 청렴 어깨띠와 청렴 판넬을 준비해 범시민적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안성맞춤시장상인회와 함께 실시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 런칭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적극 홍보하고자 청렴문구를 새긴 공공배달앱 홍보용 마스크 1만장도 배부했다.
박숙희 일자리경제과장은 “배달특급은 기존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도입·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활발한 이용을 통해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 및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해 안성시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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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부서별 찾아가는 청렴&성평등 교육 실시
안성시, 부서별 찾아가는 청렴&성평등 교육 실시
[피디언] 안성시는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38개 관·과·소 및 직속기관과 15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부서별 찾아가는 청렴&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사법무담당관과 가족여성과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감사법무담당관에서는 안성시 청렴정책 추진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과 공공재정환수법 시행에 대해 안내하고 성희롱·성폭력, 금품수수, 부정청탁, 음주운전, 갑질비위 등 5대비위 근절에 대한 내용을 강조했다.
또한, 가족여성과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외부고충상담 창구 운영에 대해 알리고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신고 캠페인을 홍보했다.
이상우 감사법무담당관은 “청렴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고 우리 주변에 발생하는 사사로운 모든 행동이 청렴과 직결된다”며 “항상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원칙을 지키며 시민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 공직자의 소임임을 잊지말자”고 당부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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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1년 다가구 등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알림
안성시청
[피디언] 안성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2021년 다가구 등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가구 등 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심 내 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입주 대상 주택은 전국 소재 다가구 등 주택 2411호로 주택유형은 1형 2형 3형이 있으며 임대기간은 2년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입주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세부자격요건 및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자이며 세부자격요건으로는 1순위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 2순위는 월평균소득50%이하 월평균소득100% 이하 장애인 등이다.
주택열람은 오는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은 현장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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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한시 생계지원’ 사업 신청 안내
안성시, ‘한시 생계지원’ 사업 신청 안내
[피디언] 안성시는 정부에서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소득감소로 인해 생계가 어려우나, 타 복지제도 및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에게 가구당 50만원씩 1회에 한해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인 가구로 재산기준은 대도시 6억원, 중소도시 3억5000만원, 농어촌 3억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되며 금융재산·부채는 지원대상 선정기준에 적용하지 않는다.
이번 사업에서 복지급여, 기초수급·긴급복지 수급가구, 2021년 재난지원금대상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소규모 농가 등 바우처지급대상이 한시 생계지원 대상으로 결정될 경우 차액에 대해 지급받는다.
신청은 온라인 및 방문신청으로 진행되고 온라인신청은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로 운영되며 5월 10일부터 5월 28일 오후 10시까지 세대주가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접수가능하다.
또한, 방문신청은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한시생계지원금은 소득재산조사 과정을 거쳐 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복지교육국장을 단장으로 운영총괄홍보반, 한시생계지원반, 긴급복지반 등 3개 반으로 한시생계지원 TF팀을 구성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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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미래산업 육성”… 김포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총력
“혁신성장, 미래산업 육성”… 김포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총력
[피디언] 김포는 기업이 증가하면 전국 1위의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도시다.
양촌 일대 200만평 산업단지 클러스터는 물론 풍무역세권,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연장, 서창~김포 고속도로 등 기업 성장을 위한 기반시설이 계속 확충되고 서울, 인천 접근성도 좋아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출범한 김포산업진흥원은 미래산업과 특화된 기업지원을 위한 출발점이 되고 있다.
기업 복합 지원시설인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도 올해 8월 착공 예정이어서 기업과 도시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민선7기 김포시의 전략사업을 살펴본다.
김포시는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많은 공장 있는 경기서북부 최대 산업도시다.
현재 3만 4,269개의 사업체와 6,985개의 공장이 등록돼 있다.
하지만 기업지원 기관이 대부분 경기남부에 있어 강소기업 육성과 특화산업 발굴에 어려움이 있었다.
김포시는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4차 산업 육성을 통한 100년 먹거리 창출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2팀 9명의 조직으로 김포산업진흥원을 출범했다.
2020년 7월 출범한 산업진흥원 시험분석지원 25개 업체, 품질인증 획득지원 3개 업체, 기업이미지 구축사업 5개 업체, 온라인 화상회의실 구축사업 공모 선정 등 성과를 냈다.
또한 김포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종합적·체계적 지원을 통한 김포시 산업체질 개선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부품 생산 가능화 지원사업으로 김포시 전기자동차 산업의 초석을 마련했다.
김포시 5대 대표산업과 뿌리기업의 공정개선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산업경쟁력 확보, 김포시 5대 대표산업 협의체 구성, 스마트 공장화를 지원해 스마트 산단조성 기반마련, 지능형 기업지원 DB플랫폼의 구축을 통해 김포시 산업 위기대응 및 정책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김포산업진흥원 사업을 통해 중·장기 산업전략을 수립해 대표산업 및 4차 산업 육성 방안 마련, 현재 소규모 제조업 위주의 산업 생태계를 스마트 제조·융합 구조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포시는 제조업 혁신을 목표로 2019년 12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 2020년 10월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0억원 국비를 확보하고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양촌산업단지 내 6,120㎡ 부지에 지하1층 지상7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0년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올해 8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시행중이며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다양한 전문기관은 물론 기업지원 정책을 총괄하는 김포산업진흥원 등이 입주해 중소·벤처 기업들에게 자금 및 기술지원을 논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포산업진흥원 설립 및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으로 김포시는 산업혁신을 선도하고 특화 전략산업 육성으로 경제 활력 제고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2023년 제조융합혁신센터에 입주 예정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스마트공장 품질혁신지원센터’는 걸포동에 있는 기업지원센터에 임시 입주해 지난 1월부터 업무를 개시하고 있다.
김포시는 품질혁신지원센터에서 산업지능화지원센터로 확대·운영되어 기업맞춤형 연구개발 및 인증획득 지원사업과 스마트팩토리 공정으로 기존 공정이 빠르게 개선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해 KTL과의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연계 사업을 통해 시의 4차산업 대응력 강화에 앞장선다.
김포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관내 기업의 자금난 해소 및 안정적인 경영기반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특례보증을 대폭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2020년 667개 지원업체에 27억 7,423만원의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담보력이 부족한 97개 업체에 143억 1,200만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기업이 발생함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운전자금 지원한도를 3억에서 5억으로 특례보증한도를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증액하고 또 코로나바이러스19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5억원 한도 내에서 우대금리 1%의 이자를 추가 보전해준다.
이와 함께 신규 특례보증 수수료 100% 지원을 위해 2억원의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기업인들의 자금난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포시는 기업애로를 지원하기 위해 자금·인프라·판로·기술지원 등 기업애로 맞춤 해결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기업애로가 있을 경우 의견수렴 현장조사 처리 사후관리 과정을 통해 최대한 기업의 입장에서 기업애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포시는 열악한 기반시설 정비 및 근로·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1년에는 8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30여 개사 1,051여명의 근로자가 지원을 받았다.
기숙사, 식당, 화장실 신축 및 개·보수, 작업공간 개보수, 도로 확포장 등을 개선했으며 향후 수요조사를 통해 추가로 더 편성할 예정이다.
판로지원으로는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개척단 파견, 해외지사화 지원, 전시회 참가지원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 운영 지원상생·이업종교류지원사업 안정적인 수출시장 개척환경 조성을 위한 무역보험료 지원사업, 샘플·통관운송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마케팅 역량강화 및 국내외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샘플·통관 운송비 지원사업, 제조물책임보험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해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비대면 화상방식을 적극 반영해 유기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포시는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한계, 디자인 애로 지식 재산권 확보,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테크노파크 및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전문 인력의 체계적 지원으로 중소기업을 적극 돕고 있다.
지식재산창출 지원,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 스타기업 육성, 디자인개발 지원, 기술닥터 지원, 지역사업단 운영, 뿌리산업 육성 지원, 대표사업 업종 육성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과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에 전년도 대비 143% 상승한 33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특히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으로 30개 업체에 9억5,500만원을 지원해 생산능력 향상, 작업시간 단축 등으로 26개 업체에 원가절감 효과가 있었으며 제조공정의 자동화로 12개 업체 2억1,300만원의 인건비 절감을 이루어 냈다.
향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대해 기업의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포시는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소공인 혁신성장 기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 및 소공인집적지 지정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소공인 집적지내에 복합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해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업을 기획·디자인, 제품개발, 전시·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공인’은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일정지역에 같은 업종소공인이 40개 이상이 집적해 근로자수 1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을 영위하는 자를 말한다.
복합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지역소공인들의 자체상품을 개발, 분업화 및 공동생산할 수 있는 벨류체인을 형성해 하청·가공 중심의 지역 섬유산업 구조를 다양한 완제품 생산판매 구조의 기업의 고부가 산업으로 탈바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포시는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양촌읍 일원 약633만192㎡를 ‘김포골드밸리’ 산업단지로 개발 중이다.
이곳은 김포한강신도시 10분, 인천항 20분, 김포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 40분대의 우수한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김포골드밸리는 조성이 완료된 5개소 산업단지와 현재 조성중인 학운6산업단지를 비롯한 7개소 산업단지를 포함해 총 12개 단지 약633만㎡ 규모로 수도권 서북부 최대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형성해 가고 있다.
이는 입주 기업체 2천여 개, 상주 고용인력 3만6천명으로 9조6000억원 규모의 직접생산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현재 매년 210억원 가량의 지방세가 걷히고 있으며 향후 12개의 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매년 500억원이 걷혀 지역경제와 국가경제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할 전망이다.
그동안 김포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단 개발에 중점을 뒀지만 현재는 미래형 친환경 복합 산단 추진에 역점을 두고 있다.
기존 산단은 저렴한 부지에 대규모 산업시설용지를 공급해 경쟁력을 확보했으나 지금은 사업성 위주의 수요가 높은 제조 업종을 중심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신규 산업단지 추진 시 미래세대의 인력과 기업이 요구하는 지원시설을 갖춘 복합 형태의 첨단산단으로 계획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김포시 산업입지 기본계획을 수립해 신규 추진 사업은 정책성, 민의성, 환경성, 공정성, 경제성 5개 분야를 종합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포골드밸리 산단에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편리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김포골드밸리 산단은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포골드밸리 입구 도로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 추진 중이다.
또한 교통량 분산을 위해 국지도 84호선의 김포골드밸리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 확장하는 사업과 인천 검단에서 학운6산업단지 연결하는 학운6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국비 136억 800만원 등 총 153억 6800만원을 투자해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국비 55억 2200만원 등 총 135억 4100만원을 투입해 양촌 공공폐수처리시설 용량을 당초 일일 3,400㎥에서 6,800㎥로 ‘20년 12월에 증설완료해 운영중이며. 향후 조성중인 산업단지의 폐수처리는 국비 81억 1600만원 등 사업비 총 174억 900만원을 확보해 일일 3,700㎥ 규모의 양촌2 공공폐수처리시설을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중이다.
시는 올해 수도권 매립지 주변지역 환경개선 사업비 3억6000만원을 확보해 김포골드밸리 고음달천 산책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김포시는 일하고 싶은 스마트산단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산단로 지속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테마형 산책로 사업과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공원시설 활용 수영장, 축구장, 야구장, 골프장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인력 부족 현상 등 인력미스매치 해소 및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자 산업단지 통근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해 교통편의를 주고 있다.
이에 김포시는 산단에 입주한 기업들의 원활한 기업활동과 근로자의 복지, 편의증대 등 근로자 친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더욱 더 많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포시는 수도권의 지리적 우수성 및 주변지역 대비 상대적 저평가된 이점과 함께 규제완화라는 정책으로 공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10년 900여 개였던 공장은 2021년 3월말 현재 6,985개에 달한다.
이로 인해 농지와 산림이 잠식되고 쾌적한 마을환경이 공장으로 둘러싸여 지역주민들은 환경오염과 난개발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민선7기는 시민들의 이런 불편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개별공장 난립을 제한하고 환경오염방지시설이 잘 갖춰진 계획입지인 산업단지로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2021년 공장관리팀을 신설해 공장의 무분별한 운영으로 승인조건을 위반한 곳에 대해 철저한 사후관리와 엄격한 인허가를 통해 공장의 사후관리에 대한 행정비중을 높여 관리하고 있다.
사후관리 대상은 공장설립승인 조건을 위반한 공장, 공장설립승인 후 완료신고 미이행 공장, 창업사업승인 후 임대나 매매를 한 공장, 승인조건 외 불법 업종변경 등 관련법을 위반해 공장을 운영해 온 공장들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중소기업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금년도에는 계도위주의 지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며 경중에 따라 과태료 부과나 고발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길이 막히고 내수까지 부진해져 중소기업들에게 무척이나 힘든 한해였다”며 “올해는 다양한 지원 및 공모추진 등 적극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에 함께 노력하겠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지털 전환사업,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등 김포지역의 혁신성장과 균형발전을 위해 촘촘하게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그 동안 성장중심의 난개발로 몸살을 앓았던 공장의 사후관리에도 힘써 정주환경을 개선해 ‘조화로운 삶이 있는 행복도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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