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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5월 3일부터 온라인 신청 개시
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5월 3일부터 온라인 신청 개시
[피디언] 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5월 3일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신청 자격은 3월 28일 24시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내국인 중 19세 이상의 성인이며 같은 세대의 미성년 자녀는 부모가 함께 신청이 가능하다.
파주시 긴급생활안정지원금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소유의 파주페이 또는 신용·체크카드를 선택 후 간단한 본인 인증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외국인은 6월 7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신청인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의 지급대상은 2021년 3월 28일 24시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내국인과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이 있는 외국인을 포함한 47만 여명이다.
소득 및 연령에 관계없이 1인당 10만원을 지역화폐 또는 신용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방문 신청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파주페이로 지급된다.
또한, 신청기준일 3월 28일 당시 태아였더라도 신청기간 내 출생한 신생아의 경우 3월 28일 부 또는 모가 파주시민이라면 출생증명서를 방문·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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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남부 숙원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 통과‥경기도 노력 ‘결실’
위치도
[피디언] 경기도의 노력으로 수도권 동남권을 동서로 관통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지난 3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하남시 감일동에서 광주시를 거쳐 양평군 양서면을 잇는 총 연장 27㎞ 규모의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그간 경기 동남부 도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
이 도로는 지난 2017년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된 후 2019년 예비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으나, 예타 결과 발표가 지연되면서 통과가 어려운 것 아니냐는 위기감에 휩싸였다.
특히 양평군은 예타 규정 상 비수도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사업으로 분류되어 지역균형발전 항목이 평가에서 배제되는 불이익을 받아 예타 통과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이에 도는 양평군과 함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비수도권사업으로 변경해 줄 것을 기재부에 건의하는 한편 정책성 평가 비중을 최대한 높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요청했다.
그 결과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경제성 분석 부분에서는 0.82 나타냈으나, 최종 타당성 확보 여부를 결정짓는 AHP 부분에서는 0.508을 기록해 타당성 확보 기준인 0.5 이상을 상회해 예타를 통과하게 됐다.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수도권제1순환선과 제2순환선이 방사형으로 연결되어 수도권 동남권 간선 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남양주 동부지역, 하남, 광주 및 양평 지역의 발전에 큰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민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국도 6호선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경기 동남권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중앙부처 건의 등 경기도와 양평군의 노력이 예타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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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2021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운영
여주 2021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운영
[피디언] 여주시는 2021년도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와 관련 도움창구를 하동에 위치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 설치하고 5월 3일부터 5월 31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년도 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이용할 수 있는 납세자는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 중 만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에 한해 도움창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모두채움신고서’란 소규모 사업자에게 수입금액부터 납부 할 세액까지 기재해 발송하는 신고서를 말하고 도움창구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납세자는 만65세 이상 고령자로서‘모두채움신고서’를 확인하기 위해 신분증과‘모두채움신고서’를 지참하면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도움창구를 제한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모두채움신고서’를 분실한 경우에는 도움창구에서‘모두채움신고서’를 전산조회 후 도움창구를 이용할 수 있는 납세자인지 여부를 확인 후 이용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움창구를 이용할 수 없는 납세자들은 국세청 홈택스와 자치단체 위택스 시스템의 실시간 연계를 통해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추가 인증 없이 위택스로 연계되고 신고서가 자동으로 채워져 원클릭으로 편리하게 신고 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가 어려운 경우에는 세무사 등 세무대리인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시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는 5월에 신고와 납부를 모두 해야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손실을 지원하기 위해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소규모 자영업자, 매출급감 차 상위 자영업자 착한임대인 중 일정요건에 해당하는 자에 한해 직권으로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원활한“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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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매미나방 등 돌발해충 방제 총력
여주시, 매미나방 등 돌발해충 방제 총력
[피디언] 여주시는 지구온난화로 지난해부터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 매미나방 등 돌발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매미나방은 알로 겨울을 나고 4월경에 유충으로 부화해 번데기를 거쳐 한여름에 성충으로 성장한다.
매미나방 유충은 털에 강한 독성분이 있어 만지거나 닿으면 가려움증을 유발하고 특히 군집 형태로 산림 내 수목 및 도심지 건물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매미나방 성충은 극도의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
여주시는 지난 3월부터 매미나방 알집을 찾기 위해 주요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산림병해충단속 인원과 예찰방제단, 산불진화대원 등 가용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주 1회 이상 매미나방 방제활동에 나서고 있다.
시는 사람의 손길이 미치는 나무와 건물에 붙어 있는 알집은 도구를 이용해 긁어내어 제거하고 산림 인근 민가 또는 시설 주변에 부화한 유충에는 방제차량으로 전문 약제를 집중 살포해 매미나방 확산을 막는데 노력하고 있다.
산림공원과는 “신속한 적기방제만이 매미나방 등의 돌발해충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며 “올해는 매미나방 포집기 설치와 광범위 발생지역에 산불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를 검토해 매미나방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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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 본심사 진출
여주시청
[피디언] 여주시가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 공모사업’ 본 심사에 진출해 최소 6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경기 First 공모사업은 핵심 도정가치인 ‘공정·평화·복지의 경기도 3대 핵심가치 실현’이라는 공모 주제로 대규모사업과 일반사업 2개 분야로 나눠 추진됐으며 총 상금규모가 600억원에 달한다.
지난 4월 29일 진행된 예비심사에서 대규모사업 4개 시·군, 일반규모 7개 시·군이 결정됐으며 선정된 11개 시·군은 5월에 치러지는 본 심사에서 다시금 대상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여주시는 29일 심사에 이항진 시장이 직접 질의응답에 참여해 문화예술교 조성에 대한 진정성과 적극성을 표현했다.
또한 발표자료에도 남한강의 절경과 이에 반해 강으로 단절된 도심 남북의 상황을 진솔하게 담아내어, 여주시민 모두가 사업의 성공을 절실히 염원하고 있는 것을 강조했다.
제안 사업인 ‘공간과 사람을 잇는 경기 여주 남한강 문화예술교’는 시민 보행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남한강 친수공간 개발과 연계, 구도심 상권 접근성 향상과 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고 궁극적으로는 강북과 강남의 정서적, 물리적 통합을 이뤄내려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계획서 제출 전, 2월부터 부서별 대상사업 수요조사, 전문가 협업 등 면밀한 검토와 사전 평가를 거쳐 제안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여주시가 강변 친수공간 개발 등 도시재생에 힘써 왔는데 이번 본 심사 진출을 계기로 더욱 시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 친화적 도시개발을 통해 국가정책인 그린뉴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여주시는 엄격한 분석을 통해 꼭 필요한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선정해 효율적인 예산 확보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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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이래서 아이 낳아 기르기 편한 도시.
안양시, 이래서 아이 낳아 기르기 편한 도시.
[피디언] 안양시가 24시간 시간제 어린이집의 보육료를 인하하고 시설도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시간당 4천원인 보육료를 3천원으로 10만2천원인 하루 최대 이용료도 5만원으로 대폭 인하해 5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안양시의 24시간 보육서비스는 24개월부터 만5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키우는 가정이면 누구나 어린이집 이용 여부에 상관없이 365일 아무 때나 이용 가능하다.
맞벌이 부부나 야근 또는 질병, 출장 등의 사정이 있는 가정이 이용하면 매우 유용하다.
시는 현재 동안구 신촌어린이집에서 운영되고 있는 24시간 시간제 어린이집에 이어 만안구에도 24시간 시간제 어린이집을 추가 개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 3월 안양6동 소곡지구 재개발지역 단지에 신축 개소한 해누리어린이집을 24시간 시간제 어린이집으로 운영하기 위해 경기도에 신청해 놓은 상태다.
경기도의 지정이 이뤄지면 올해 하반기부터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부모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자녀를 맡기고 아이들 또한 안전하게 보호받을 때 진정으로 아이 낳아 기르기 편한 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며 24시간 보육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해오고 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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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석 내손1동 체육회장, 저소득 취약계층 위한 후원품 전달
한천석 내손1동 체육회장, 저소득 취약계층 위한 후원품 전달
[피디언] 한천석 의왕시 내손1동 체육회장은 지난 4월 30일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500ml 생수 1,200개를 내손1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한천석 체육회장은 해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등의 후원물품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천석 체육회장은“코로나19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꾸준한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후원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성호 내손1동장은“매년 지역주민들을 위해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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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거래…공정무역 캠페인 펼쳐
의왕시,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거래…공정무역 캠페인 펼쳐
[피디언] 의왕시는 다가오는 세계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의왕레솔레파크 레일바이크 매표소 쉼터에서‘공정무역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5월 둘째주 토요일로 지정된‘세계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공정무역의 가치를 알리고 함께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해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원, 이승현 의왕공정무역협의회 상임대표 및 협의회 회원, 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솔레파크 방문객을 대상으로 공정무역의 가치를 알리는 리플렛을 배부했다.
또한, 공정무역 퀴즈 맞히기와 공정무역 상품들을 홍보하면서 공정무역을 통해 우리가 지불하는 가격은 지구 반대편의 아동착취를 막고 빈곤을 해결해가는 작지만 큰 변화의 시작이라는 가치를 전달했다.
김상돈 시장은“이번 공정무역 캠페인을 통해 공정무역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도를 높이고 공정무역 커뮤니티와 판매처를 확산해 의왕시가 공정무역을 실천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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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남부의 핫플레이스, 의왕시 레솔레파크
수도권 남부의 핫플레이스, 의왕시 레솔레파크
[피디언] 의왕시는 월암동에 위치한 레솔레파크를 토피어리 조형물 배치, 사계절화단 조성 등으로 재정비해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레솔레파크는 2002년부터 조성된 공원으로 습지 및 수생식물, 왕송호수를 찾는 철새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갖췄으며 최근 5년동안 레일바이크, 스카이레일 캠핑장, 왕송호수 순환 탐방로 등 복합적인 공간을 갖추어 유망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는 핫플레이스다.
이번 리모델링의 가장 큰 변화는 미활용 부지와 유휴지의 공간을 과감하게 변경해‘소풍’이라는 주제로 공모된 14개 작품을 공원 내에 조성한 부분이다.
또한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공원으로 변모시켰고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산책을 즐기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처를 만들었으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 도모를 위해 CCTV와 WIFI를 확대 설치해 시민편의 공원으로 조성했다.
특히 의왕시에서 양성한 시민정원사를 활용해 정원사들이 직접 정원을 가꾸는 등 최근 트렌드에 맞는 방식으로 정원을 관리하게 된다.
레솔레파크는 이러한 모범적인 변화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으며 수도권 공원 중 매우 성공적인 리모델링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실제로 자연학습공원으로 불리던 과거 성수기 주말 하루 방문객 수가 2,500명 내외였지만, 요새는 5배가 늘어난 1만명 정도로 집계되고 있어, 연 150만명이 찾는 경기도 최고의 인기 공원으로 자리 매김 중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5월에 개최하려던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코로나19로 아쉽게 취소됐지만, 리모델링 된 레솔레파크가 시민들에게 안식과 휴식의 공간으로 거듭나 의왕시를 알리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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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문제는 장기적 관점에서 민관이 함께 모색해야
인구문제는 장기적 관점에서 민관이 함께 모색해야
[피디언] 최대호 안양시장이 인구문제는 사회, 경제, 문화 등 복합적 요인이 뒤얽혀 있어, 장기적 관점에서 민관이 함께 대비책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양시가 지난달 30일 청사 상황실에서 개최한 저출산정책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최 시장은 이같이 강조하며 저출산정책위원들의 적극적인 정책 제안과 발굴을 부탁했다.
최 시장은 현재의 인구절벽 심각성에 공감해 시가 지역 실정을 고려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수립했다면서도, 인구문제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같이 노력해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언급했다.
시의 저출산정책위원회는 공무원 5명과 인구 관련 각계 전문가 13명 등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시 인구정책에 대한 의견제시와 시민여론 수렴 전달, 자문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이 경제적 자립을 이뤄야 출산율이 제고되는 만큼 청년일자리가 확대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방과후 아이 돌봄의 보육환경 조성의 중요성, 관련 사업추진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 및 모니터링 구축 등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특히 위원 중 다자녀를 키우고 있는 김민정 위원은 이로 인해 대학등록금 지원을 받아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다자녀에 대한 인식개선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의 저출산 극복 대책으로‘아이좋아 행복꾸러미’지원과 5월 시행예정인‘북적북적 다자녀 사진 뽐내기’등의 사업도 소개됐다.
안양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토록 하고 안양형 인구정책 중장기 로드맵의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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