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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1동, 주민과 함께 나무심기로 탄소중립 달성 동참
구리시 교문1동, 주민과 함께 나무심기로 탄소중립 달성 동참
[피디언] 구리시 교문1동은 지난 3일 관내 기간단체 회원 100여명과 함께 왕숙천 고향강 정비사업지에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연과 환경을 지키며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구리家 그린, 그린뉴딜 구리’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승남 구리시장과 김형수 구리시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에서 지원된 철쭉 1,000주를 심었다.
안승남 시장은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나무심기는 아름다운 강산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중요하고 우선된 과제”며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구리시를 위한 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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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그린뉴딜, 구리수호대’ 오리엔테이션 개최
구리시, ‘그린뉴딜, 구리수호대’ 오리엔테이션 개최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학교 환경동아리 탐구활동 지원사업 ‘그린뉴딜, 구리수호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그린뉴딜, 구리수호대’는 학교 환경동아리 탐구활동 지원사업으로 어린이들의 환경보전과 실천 의지를 제고 시키고자 창의적 체험학습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급 단위로 운영되며 5월부터 12월까지 탐구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전국 교사 모임 회원으로 활동하는 동구초등학교 이주연 교사의 ‘다양한 학교 환경교육 사례’란 주제로 강의를 실시하고 주제 선정과 방향을 제시해줬다.
지난 3월 참가 신청을 받아 선정된 동아리에게 팀별로 탐구활동 지원비 50만원과 환경해설가 현장 체험교육 등을 지원하며 참여 학교는 구리초, 산마루초, 장자초 9개 학급 270여명이 참여한다.
안승남 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환경보호를 위해 신박한 의견을 내 주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환경역량을 향상시길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많은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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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2동, 주민자치위원회 다자녀가정에 후원금 전달
구리시 수택2동, 주민자치위원회 다자녀가정에 후원금 전달
[피디언]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4월 29일 수택2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 다자녀가정 5가구에게 1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수택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기금으로 조성된 이번 후원금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저소득 다자녀가정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인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특히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에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온정을 나누고자 후원금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풍성한 가정의 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어 더욱 풍성한 가정의 달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인규 위원장님을 비롯한 수택2동 주민자치위원의 소중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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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장·안양권 6개 대학 총장 청년취업에 맞 손
안양시장·안양권 6개 대학 총장 청년취업에 맞 손
[피디언] 안양시와 안양권 6개 대학 간 청년취업에 공동 노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이 4일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있었다.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황운광 대림대 총장, 이대식 경인교육대 총장 직무대리, 송수근 계원예술대 총장, 김상식 성결대 총장, 권민희 연성대 총장, 박노준 안양대 총장 등 7인은 이날 한데 모여, 대학 재학생 등 청년들의 취업에 상호협력 할 것을 다짐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6개 대학은 관학을 연계하는 대형 취업박람회와 직무박람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또 시의 구인정보와 대학 인재구직 풀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 하는 한편 취업과 관련한 프로그램 지원과 특강에 손을 맞잡게 된다.
특히 대학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관내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알선하는 등 일자리매칭 취업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급변하는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대학 측은 상생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시와 지역대학 간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며 안양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이에 대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위해 제시된 고견들을 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안양지역 대학에 진학하고 졸업 후 다시 지역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덧붙였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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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동면 소재 물골안상인회 현판식 겸 개소식 가져
남양주시, 수동면 소재 물골안상인회 현판식 겸 개소식 가져
[피디언] 남양주시는 4일 수동면에 소재한 물골안상인회에 대한 현판식 겸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동면의 계곡을 중심으로 영업하고 있는 물골안상인회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골목상권’에 선정된 친목 상인회로 현재 33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문경희 경기도의회부의장, 이상기 시의원 등이 참석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수동면 지역 상권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표창장을 전달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수동 상권을 대표하는 물골안상인회가 개소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산림 복지 휴양 공간인 물맑음수목원을 적극 홍보하는 등 수동 지역의 상권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명남 물골안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상권 유지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물골안상인회에 대한 현판식 및 개소식을 진행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수동면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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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교육재단, 코로나19 특별 대학 장학생 모집
포천시교육재단, 코로나19 특별 대학 장학생 모집
[피디언] 포천시교육재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코로나19 특별 대학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장학생은 역대 최대 규모인 400명을 선발해 총 2억 2,5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저소득층 자영업자·소상공인 농축산임업 종교시설운영자 등 4개 분야로 해당 재원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기탁한 기부금 등으로 마련했다.
신청 자격은 해당 모집 분야별 자녀 중 본인 또는 부모가 포천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이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관내 각 가정과 대학생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타 장학금 수혜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 조건에 부합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총 2주간이며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각 모집구분별 접수기간을 달리해 운영할 방침이다.
박윤국 이사장은 “포천시교육재단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애향심을 가지고 자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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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3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제303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피디언] 동두천시의회는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3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 발의안건 12건, 의원 발의안건 2건 등 총 14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및 현장방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4일에 개최한 제5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계숙 의원은‘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에 대한 2차 발언’관련 사항을, 정문영 의원은‘동두천시 미래를 위한 교육 혁신 촉구’사항을 집행기관에 요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상정된 안건으로는 집행부 발의 안건으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동두천시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2건의 안건과 의원발의 안건으로 박인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동두천시 출산장려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계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동두천시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의 안건, 총 14건의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을 의결했다.
상정된 안건 중 기획김사담당관 소관 ‘동두천시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의견차이가 있어 거수표결로 가부를 결정했다.
표결 결과, 찬성의원 1명, 반대의원 6명으로 본 안건을 부결됐다.
또한 문화체육과 소관‘동두천시 체육진흥협의회 조직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협의회 위원에 시 의원이 포함되는 사항을 수정 반영해 의결했다.
조례안 및 일반안건 의결에 이어 상정된 안건인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일반회계 세입·세출에 4,395억 1,495만 8,000원, 특별회계 세입·세출은 789억 7,358만원으로 세입·세출예산 총액 5,184억 8,853만 8,000원으로 최종 의결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304회 동두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 예정되어 있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검토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및 현장방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본 안건에 대한 의결을 끝으로 제30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정문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노고가 많으셨던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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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원, “교육의 쇠퇴는 곧 지역의 쇠퇴, 동두천 미래를 위한 교육 혁신 촉구”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원
[피디언]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원은 4일 제303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두천시가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전략이자 지역부흥을 위한 돌파구는 지역에 맞는 교육 혁신뿐이라고 역설했다.
“한 나라의 운명은 그 나라의 교육에 의해 결정 된다”고 발언을 시작한 정 의원은 경제 성장에 있어 교육은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하며 지역경제를 이끌어 갈만한 자원이 빈약한 동두천시에서 교육의 중대성은 더 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의원은 인구 유출에 의한 인구 감소를 동두천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꼽았다.
일자리 부족과 열악한 교육환경이 동두천시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한 정 의원은 동두천시 사회 조사 보고서에서 대다수의 주민들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우선되어야할 분야로 교육 정책을 답했음을 지적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초·중·고 학령인구는 연간 490여명이 감소되는 추세이며 이는 매년 학교 하나가 없어지는 것과 같다.
정 의원은 이를 방치한다면 동두천의 대다수 학교는 폐교될 것이며 이는 지역 소멸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정 의원은 “학령인구의 감소는 곧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며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지역경제 손실액은 연간 220억원이 될 것이라고 산출했다.
정 의원은 “학생 수 감소는 이와 같이 단순한 교육만의 문제가 아니다”며 재차 지역발전에 있어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정 의원은 인구 유출에 의한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지자체의 교육을 향한 적극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우리 지역에서도 자녀를 잘 키울 수 있다는 학부모 신뢰 형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관내에 거주하며 관내 학교에 다니는 학생에게 교육 관련 지원을 집중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줄 방안 모색, 학생 능력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지도 방안 강구, 학생들을 위한 직장체험 기회와 지역인재 우선 채용 제도를 이끌어내기 위한 관내 기업과의 긴밀한 관계 유지,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진학 지도 등 동두천시 미래를 위한 네 가지 교육 혁신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시정에 신속하게 반영해줄 것을 최용덕 동두천 시장에게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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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엉터리 운영,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
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
[피디언] 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이 작심 발언에 나섰다.
정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제303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현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잘못된 운영 실태를 폭로했다.
아울러 지난 4월 20일 재의결 끝에 부결된 ‘동두천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재차 역설했다.
지난 3월 제302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정 의원이 발의했던 ‘동두천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찬성 4표·반대 3표로 1차 가결된 바 있다.
하지만 이에 반발한 집행부의 재의요구에 따라 제303회 임시회에 다시 상정된 동 조례 개정안은 재의결 시에 필요한 가중정족수 5명에 1명 모자라 결국 부결됐다.
“시민들과 자원봉사자들 절대 다수가 조례 개정을 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자원봉사센터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지 못해 너무나 송구스럽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낸 정 의원은, “하지만 이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반드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자원봉사센터를 만들 것”이라며 센터의 자율성과 독립성 보장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정 의원에 따르면,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시민 혈세가 출연된 법인으로 설립되어 24년째 운영되고 있는 공익성이 강한 단체로서 매년 6억원이 넘는 시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정 의원은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운영 중인 자원봉사센터의 대표는 시장이 아닌 봉사단체장 등 자원봉사자들의 몫이어야만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정 의원은 센터 법인의 대표를 민간인으로 하고 자격을 갖춘 시민 누구나 법인 이사와 센터장을 맡을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앞장서 추진했다.
정 의원은 “이번 조례 부결로 인해,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는 여전히 최용덕 시장이 이사장을 겸직하면서 센터 이사들도 센터장 단독 추천에 의해 선임되고 의회 승인이나 보고도 필요 없이 그 운영을 센터 마음대로 하게 됐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정 의원은 자원봉사센터 운영의 여러 문제점을 낱낱이 열거하며 시민들에게 고발했다.
우선 정 의원은 그간의 센터장 모집 시에 내부 운영규정에서 정한 65세 이하 연령제한과는 달리 그때마다 60세 또는 63세 이하로 기준을 변경해 공고했던 점을 지적했다.
일각의 소문인 ‘센터장 사전 내정설’을 의심케 하는 정황으로 보일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정 의원은, 자원봉사센터 대표를 시장이 맡아야 한다는 논거로서 최용덕 시장이 제시했던 “관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욕구”도 반박했다.
“왼손이 하는 일도 오른손 모르게 하려는 자원봉사자들의 순수한 봉사정신”을 무시하는 궤변이라며 일축했다.
“자원봉사센터장의 급여는 모두 시민의 혈세”고 역설한 정 의원은, 지난 14년 동안 퇴직 공무원들의 붙박이 낙하산 자리였던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첫 급여는 공무원 5급 16호봉에 준하는 연봉 6천여 만원에 달한다며 이는 경기도 내에서도 최상위권의 급여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나아가 정 의원은 지금까지 자원봉사센터가 사실상 엉터리로 운영되어 온 정황도 조목조목 따졌다.
서류전형도 면접시험도 없이 이력서 한 장만으로 직원을 특별 채용했었고 센터 코디네이터 재계약 시 거쳐야 할 평가위원회 절차도 생략하는가 하면, 정규직 채용 시 근로계약조차 체결하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정 의원은, 그 외에도 출장결재 없는 출장, 사무관리비로의 명절선물 구입, 계좌이체로 유류 구입 시 세금계산서 누락, 공용차량 사적 이용, 센터장과 사무국장의 회의 참석수당 미신고 등 복무규정 위반은 물론 방만한 회계처리 사례를 열거하며 시민들이 이러한 상황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러한 무소불위 식의 엉터리 센터 운영의 근본 원인은 센터 이사장을 시장이 겸직하는 데 있다고 지적하고 “보조금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지도점검을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시장 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라며 현재 센터 법인의 어처구니없는 조직구조 자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 의원은 “지난 4월 29일에 내려진, 공익법인의 정관은 의회 조례의 통제를 받아야한다며 모 구청장의 제소를 기각하고 구의회의 손을 들어준 대법원 판례를 바탕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자원봉사센터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다시 한 번 자원봉사센터 개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끝으로 정 의원은 최용덕 시장에게 “본 의원이 발의했던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이 부결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여전히 이사장을 하고 싶으신 건지는 모르겠다”며 “이제라도 민간 이사장 체제로 전환해 시민의 뜻에 부응하라”며 발언을 마쳤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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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온라인 평생학습 지식 5월 추천과정‘사랑이 꽃피는 가정의 달’
양주시, 온라인 평생학습 지식 5월 추천과정‘사랑이 꽃피는 가정의 달’
[피디언] 양주시는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 지식에서 5월 추천테마로 ‘사랑이 꽃피는 가정의 달’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테마는 가정과 관련된 행사가 많은 5월을 맞아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강좌부터 다양한 가족의 모습까지 담은 강좌까지 ‘사랑이 꽃피는 가정의 달, 지식은 사랑을 싣고’라는 주제로 사랑 넘치는 가족을 위한 강좌를 모아 소개한다.
추천과정은 GO 행복한 패밀리 캠핑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꽃나무 조형놀이 자녀와 함께하는 가정음악 교실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포장 DIY 임영주박사의 부모교육 한부모·재혼부모편 경기도 1인가구 지원, 혼자살기 꿀팁 반려동물 입양하기 소중한 분을 위한 마음을 담은 선물, 아빠가 만들어주는 나들이 음식 등이다.
한편 ‘지식’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고품질 웹-모바일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외국어, 자격증, 생활·취미, 부모교육 등 8개 분야 1,400여개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이다.
시민 누구나 지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온라인 강좌를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 후 수강 현황 목록, 학습 진도율 확인은 물론 이수과목에 대한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랑이 꽃피는 가정의 달, 자녀와 함께 즐기는 다양한 지식강좌를 통해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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