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포천시교육재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코로나19 특별 대학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장학생은 역대 최대 규모인 400명을 선발해 총 2억 2,5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저소득층 자영업자·소상공인 농축산임업 종교시설운영자 등 4개 분야로 해당 재원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기탁한 기부금 등으로 마련했다.
신청 자격은 해당 모집 분야별 자녀 중 본인 또는 부모가 포천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이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관내 각 가정과 대학생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타 장학금 수혜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 조건에 부합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총 2주간이며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각 모집구분별 접수기간을 달리해 운영할 방침이다.
박윤국 이사장은 “포천시교육재단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애향심을 가지고 자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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