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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의회와 협력 강화 나서
시흥시, 시의회와 협력 강화 나서
[피디언] 시흥시가 시의회에서 도출된 시정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그에 따른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채널을 마련한다.
시는 시의회에서 제안한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매주 열리는 공감회의를 활용하기로 했다.
안건이 나올 때마다 공감회의 구성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며 사안을 적극 검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는 시의원들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얻는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는 임병택 시흥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시의회에서 언급된 현안에 대해 업무 책임자인 각 국장과 동장이 가감 없이 의견을 주고받으며 정책 추진의 탄력성을 담보하기 위한 시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0일 열린 공감회의에서 “시정부와 시의회는 시정을 이끌어가는 두 개의 톱니바퀴”며 “시흥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 위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현지구 내 주요 현안사항인 시흥시 법원 유치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장현지구 내 송전선로 지중화 장현지구 학교 설립 등 안건을 공유하고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국·과장 등 부서장은 각 현안에 대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실을 반영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논의 결과, 시흥시 법원 유치에 대해서는 설치 당위성 확보를 위해 주민 공감대 형성,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법률 개정안 통과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연대협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장현지구 내 송전선로 지중화를 위해서는 관계기관과의 원활한 합의를 통해 지중화 공사가 조속히 착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현지구 학교 설립에 있어서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며 검토하고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역시 지역상황에 맞는 사업계획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임 시장은 “오늘 장현지구 주요 현안에 대한 검토가 논의에서 그치지 않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어야 한다”며 “시흥시와 시흥시의회가 구축할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시흥시민이 체감하는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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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무원노조와 단체협약 체결
시흥시, 공무원노조와 단체협약 체결
[피디언] 시흥시가 지난 20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시흥시지역본부와 새로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임병택 시장과 이현구 지부장 등 일부 교섭위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6월 노동조합의 직원 복지후생향상 및 공직문화 개선을 위한 71개 조항의 교섭요구안 제출로 시작됐다.
교섭요구안 제출 이후, 지난해 10월에는 상견례를 통해 양측 교섭위원을 소개하고 상호 입장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고 노사간 총 3차례 사전교섭과 6차례의 실무교섭, 1차례의 본교섭을 거쳐 총 66개 조항에 대해 최종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안은 조합원들의 요구와 관심사항을 고루 반영했다.
조합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인사제도개선TF 운영 양성평등 문화 정착 지원 직장내 갑질문화 개선 직장내 괴롭힘 예방 및 근절 국내 벤치마킹 자율교육 성희롱·성폭력과 관련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 등 조합원의 후생복지 증진과 공직사회 개혁에 중점을 뒀다.
이현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시흥시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시흥시와 공무원 노조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시와 시민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모범적인 공무원 노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노사합의를 이뤄낸 공무원노조에 감사드린다”며 “시정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노사문화가 정착되도록 함께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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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날개 ‘여대생 취업챌린저 2기’ 발대식…맞춤형 취업지원 확대
꿈날개 ‘여대생 취업챌린저 2기’ 발대식…맞춤형 취업지원 확대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20일 도내 여대생들에게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저 2기’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저 2기’는 5월 17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동안 취업역량을 높이자, 청년여성 온라인 포럼, 현직자와의 클래스 등 취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미션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의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각 대학 일자리센터 공동 기획으로 시작됐다.
기존 1기의 경우, 코로나19로 침체된 취업시장에 놓인 대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속성 있는 취업 맞춤형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다.
1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2기 프로그램 개설에 대한 추천 의향은 87.2점으로 참여자들은 특히 취업 준비 동기 부여 강화를 프로그램의 강점으로 꼽았다.
이를 반영해 작년 5개 대학 100명 참여에서 규모를 늘려 올해 10개 대학 125명이 참여하도록 하고 참여 기간도 3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 운영한다.
이날 2기 발대식은 75분간 취업챌린저 프로그램 안내, 여대생 맞춤형 퍼스널 컬러 전문가 초빙 강좌 등이 진행됐다.
발대식 참여자 안양대학교 행정학과 4학년 김선호씨는 “챌린저 활동을 통해 타 대학이나 취업 선배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협성대학교 중국통상문화학과 3학년 김희수씨는 “챌린저 활동이 취업준비에 유용한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어 참여자 미션을 모두 완수할 계획”이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취업챌린지 2기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취업 준비용 선물을 제공하고 우수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 기간 중 취업에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회사로 찾아가는 간식박스’와 ‘직장생활 멘토링’을 제공한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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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채식 권장·지원하는 조례 추진…21일 입법예고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공공기관과 기업체 급식소 등에 ‘채식의 날’ 운영을 권장하고 경기도 농산물 우선구매를 요청하는 등 채식 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채식 식생활 실천 지원 조례안’을 경기도 홈페이지와 경기도보를 통해 입법 예고했다.
보건복지부 ‘2019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인의 1일 과일·채소류의 섭취량은 해마다 감소하는 반면 육류 섭취량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도민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 유도를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조례에는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및 실태조사, 식생활에 대한 교육·홍보, 채식권장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공공기관의 장과 기업체 급식소 등에 경기도 농산물의 우선 구매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들 기관에서 채식의 날을 지정·운영하는 것을 권장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도는 도시와 농촌,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호 연결된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고자 2019년 ‘경기도 먹거리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번 채식 식생활 실천 조례도 지역농업과 연계한 먹거리 지속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실천방안의 일환이다.
도는 조례 제정과 연계해 도청 구내식당 ‘채식의 날’ 지정·운영 및 채식 레시피 등에 대한 교육 콘텐츠 개발, 식생활 교육 등을 부서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례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도민 또는 단체는 6월 10일까지 의견서를 경기도 농업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입법예고 및 조례규칙심의회를 마친 후 7월 경기도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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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격수업 격차 해소 ‘초등학생 디지털 교육’ 확대
경기도, 원격수업 격차 해소 ‘초등학생 디지털 교육’ 확대
[피디언] 경기도가 온라인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도내 초등학교 11곳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초등학교 디지털 교육 지원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협력 사업으로 코로나19 이후 원격수업에 따른 학습격차 해소가 목적이다.
등교수업과 달리 원격수업은 정보취약계층 학생들이 원격수업 접속부터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학습 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몰라 교육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도는 올해 2월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예비 초등 1학년과 초등 1·2 학년 11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시범사업을 운영한 바 있다.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은 대도시 내 저소득이면서 교육·문화적 조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학교를 말한다.
시범사업 이후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원격수업 진행에 도움이 된다’, ‘다른 지역보다 교육격차가 크고 디지털 기기를 오락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는 대다수 학생이 온라인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된다’, ‘비대면 수업에 거부감을 없앨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의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 등의 의견이 접수됐다.
이에 도는 교육 대상 학년을 당초 예비초등, 초등 1·2학년에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하고 교육 인원도 1,040명으로 늘렸다.
이처럼 교육 대상을 설정한 이유는 지난해 2학기 교육부의 원격학습 실태조사 결과, 저학년일수록 ‘학습격차’가 크게 발생한다는 데 따른 것이다.
5월 25일 사업을 시작해 9월까지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초등학교 11곳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시행한다.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10명 이하의 소그룹마다 전문 강사와 보조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태블릿PC, 스마트폰, 데스크톱 등 개인 학습기기 활용방법, e학습터, EBS온라인클래스, 줌 등 원격수업 프로그램 접속방법 ,한글보물찾기, 경기함께놀자, 베이스캠프, 똑똑수학탐험대, 경기초등온배움교실, AI수학탐험대 등 가정에서도 개인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학습 사이트와 학습 방법을 배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학습 사이트 활용 내용을 강화했다.
EBS와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다양한 온라인학습 사이트를 활용해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스스로 기초학력을 보완하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승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의 초등학생들이 학습격차를 극복하고 미래 교육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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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통행 편의 제공하는 모범음식점 889개소 공개
경기도, 장애인 통행 편의 제공하는 모범음식점 889개소 공개
[피디언] 경기도가 휠체어를 타고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이용 가능 모범음식점’ 889개소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에는 위생, 서비스, 맛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장·군수가 지정하는 ‘모범음식점’이 2,807개소가 있다.
889개소는 이 가운데 입식테이블, 경사로 승강기, 전용 화장실, 전용 주차구역 등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보한 모범음식점이다.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분야별 정보, 식품·건강·의료, 장애인 이용 가능 모범음식점 현황 순으로 메뉴를 클릭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안산시의 A 음식점은 경사로 전용 주차장, 승강기, 전용 화장실을 설치했으며 안양시의 B 음식점은 출입로에 높낮이 차이를 주지 않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장애인들 삶의 질 향상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범음식점 매출 지원 등을 위한 조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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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교육청 합동 ‘다문화가족 진학 설명회’ 6~11월 총 15회 개최
도·시군·교육청 합동 ‘다문화가족 진학 설명회’ 6~11월 총 15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가 자녀들의 중·고등학교 진학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진학 설명회’를 6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개최한다.
도, 시·군, 경기도교육청이 함께하는 이번 ‘다문화가족 진학 과정 설명회’는 각 지역의 장학사·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중학교 체계·교육 과정, 입학 준비 사항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또한 사전 다국어 안내 자료 배부 및 통역 지원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교육은 의정부시 등 11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 5~15명 규모로 진행된다.
초·중학교 학령기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학부모 누구나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각 교육 일정에 따라 다른 만큼 문의 사항은 경기도 가족다문화과 등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기관 간 협력으로 계획된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 결혼이민자의 자녀 교육,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며 “결혼이민자가 자녀 양육 과정에서 부딪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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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규 특성화 사업 전통시장 6곳 선정‥청년 푸드창업 허브 등 추진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는 가평 설악눈메골시장, 안산 와~스타디움 등 총 6곳이 ‘2021년도 전통시장 특성화 공모사업’의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전통시장 특성화 공모사업’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구도심 상권 부흥, 골목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민선7기 경기도가 지난 2019년부터 도입 추진해온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16일까지 상생발전형 경기 공유마켓, 청년 푸드창업 허브 2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 서류 및 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 6곳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 사업효과, 추진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평가를 진행했다.
먼저 ‘상생발전형 경기 공유마켓’은 시장 1곳당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통시장 유휴 공간 내에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누구나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공유 상업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가평 설악눈메골시장, 안산 도리섬상점가, 양평 용문천년시장, 양주 가래비중앙로상점가, 안성 죽산시장 5곳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들 사업 대상지에는 홍보·마케팅, 문화공연, 판매대 및 부스 설치 등을 지원하고 공유마켓 사업단과 전담 매니저를 통해 새로운 품목들과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 푸드창업 허브’는 청년·중장년 세대의 외식분야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인 ‘청년식탁’을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이번에는 사업 대상지로 안산 와~스타디움이 선정됐다.
도는 이곳에 시설·인프라 구축을 위한 총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설 구축이 완료된 뒤에는 외식업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특색을 살려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들을 중점 선정했다”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경제에 희망의 활력이 넘치도록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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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성남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피디언] 성남시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20일~9월 30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이 시스템은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에 내원한 온열질환자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분석한 발병 요인, 주요 특성 등의 정보를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해 폭염 예방 활동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국군수도병원, 성남시의료원, 순천의료재단 정병원, 성남중앙병원 등 7곳 응급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때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가 나타나는 응급질환이다.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기상 정보를 매일 확인해 무더운 날은 야외작업장, 차 안에 머무르지 않고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성남시 보건소 관계자는 “올여름은 때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데다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까지 착용해 온열질환에 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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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여름방학 행정체험 연수 대학생 230명 모집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2021년 하계 대학생 지방행정 체험 연수’에 참여할 대학생 230명을 모집한다.
여름방학 기간에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오는 7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성남시청, 구청, 복지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3시간씩 행정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연수 기간에 ‘알리고 싶은 성남시 우리 부서’ 과제를 작성·제출해야 하고 진로 탐색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시는 연수생들에게 생활임금 시급 1만500원을 적용한 하루 3만1500원의 연수 수당을 지급해 33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하면 103만9500원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이다.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