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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효행 실천한 응우엔티이, 제69회 보화상 수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이안면에 거주하는 응우엔티이 씨가 지난 5월 7일에 개최된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과 지역사회 봉사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효행상을 수상했다.응우엔티이 씨는 2018년 배우자 이영규 씨와 결혼 후 이안면에 정착해 다문화가정의 구성원으로 언어와 문화 차이를 극복하며 성실하게 가정을 꾸려왔다.특히 고령의 시어머니를 친부모처럼 정성껏 봉양하며 식사 준비와 건강 관리 등 일상 전반을 세심하게 돌봤고 치매를 앓는 시아버지를 요양시설에 맡기지 않고 직접 간병하며 헌신적인 효행을 실천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또한 마을 행사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음식 준비와 지원을 맡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으며 배우자의 지역사회 활동도 묵묵히 뒷받침하며 공동체 화합과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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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독거어르신 위문 나서
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독거어르신 위문 나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0여 가구를 찾아가 카네이션과 장수사진 액자를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왕래가 적어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이웃사랑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지난달 촬영한 장수사진을 액자에 담아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어르신들은 “정성 어린 선물 덕분에 큰 위로가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호웅 공공위원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지역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이안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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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북도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5월부터 본격 추진
2026년 경상북도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5월부터 본격 추진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조부모가 등·하원 지원, 보육 및 교육, 놀이 지원 등 전반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5개월간 운영된다.이를 통해 아동에게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활기찬 사회활동과 소득 보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초저출산 시대에 자녀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확대된다.에 따라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데에도 역할을 할 전망이다.상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따뜻한 관심이 지역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은 5월 6일 참여자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9월까지 5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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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포도 활용 발사믹식초 교육 성료
국산 포도 활용 발사믹식초 교육 성료.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한 ‘국내산 포도 발사믹 식초 상품화 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발사믹식초 제조부터 상품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포도 재배 농업인과 청년농업인 등 총 25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추진했다.교육은 △식초 제조 원리 △발효 숙성 기술 △품질 관리 △제조 실습 △상품화 및 유통 사례지 견학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들은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시제품을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특히 단순 가공기술 교육을 넘어 실제 시장 진출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상품화 사례지 견학을 포함해 교육생들의 창업 및 제품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국내산 포도를 활용한 프리미엄 발사믹식초는 충분한 시장 경쟁력을 갖춘 분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가공 유통까지 확장하는 6차 산업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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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맞이 ‘나 어릴적, 내가 살던 봄날’행사 개최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맞이 ‘나 어릴적, 내가 살던 봄날’행사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5월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모시고 ‘나 어릴적, 내가 살던 봄날’을 주제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의 추억을 직접 체험하고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크게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먹거리에서는 떡볶이, 오뎅, 찐빵,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쫀득기와 아폴로 등 추억의 간식이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놀거리에서는 비석치기, 구슬놀이, 팽이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어린 시절 즐겼던 놀이체험이 진행됐으며 특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현장의 분위기를 한 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카네이션 만들기를 통해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달고나 만들기를 통해 옛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스탬프 투어 방식의 참여형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행사 몰입도를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정말 즐거웠다”며 “복지관에서 매년 잊지 않고 우리를 위해 즐거운 잔치를 열어주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김정규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단순한 행사가 아닌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창의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밝혔다.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어르신 중심의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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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립도서관, 어린이 견학·체험 프로그램‘도서관에서 놀자’큰 호응
상주시립도서관, 어린이 견학·체험 프로그램‘도서관에서 놀자’큰 호응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립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을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견학·체험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놀자’를 2026년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에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며 참여 기관과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해당 견학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 이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어린이들은 도서관 견학과 함께 도서관 이용 예절과 도서 대출·반납 방법 안내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배우게 된다.특히 체험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되어 눈길을 끈다.참가 어린이들은‘책갈피 만들기’로 나만의 독서 도구를 제작해 볼 수 있고 태블릿을 이용한 ‘AR 책카드 체험’을 하면서 흥미로운 디지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또한 ‘다면동화체험’을 통해 입체적인 이야기 세계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도서관에서 놀자’에는 2026년 5월 6일 기준으로 4개의 지역 교육기관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어렵고 조용한 공간이 아닌 즐겁고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독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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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2026년‘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장류, 누룩, 전통주, 장아찌, 김치 등 우리 고유의 발효문화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하며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며 전통발효 분야에 관심 있는 농업인 및 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총 1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교육신청은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미래농업팀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전통 발효식문화의 가치 재발견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향토음식 계승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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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2026년 5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보다 강력한 체납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정리기간 운영 기간 상주시는 체납 안내문 발송과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등을 활용해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납세태만 등의 체납자에 대해 재산 압류 및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장기 체납자에 대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 인도, 부동산 압류 및 공매,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등의 체납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한편 이와 관련해 상주시는 지난 4월부터 올바른 납세문화와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공공목적 지정 게시대 6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의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위창성 세정과장은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장기 체납자는 법과 원칙에 입각해 엄정대응하는 등의 탄력적 징수를 추진할 것이며 이번 일제정리기간 운영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문화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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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독거노인 영양제 지원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18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제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정의 달에도 찾아오는 가족 없이 적적하게 지내는 독거노인의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구당 6만원 상당의 영양제와 카네이션이 지원됐다.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김상원씨가 딸기를 후원해 함께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정길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임에도 가족의 손길이 닿지 않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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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핀 화동면, 아이들이 전하는 ‘사랑의 카네이션’
웃음꽃 핀 화동면, 아이들이 전하는 ‘사랑의 카네이션’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화동면 미소지역아동센터와 화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카네이션 전달하기’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화동면 특화사업인 ‘굿센스’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홀로 사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겼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김밥과 선물을 전달하며 효 문화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선물을 전달받은 이소리 거주 전O순 어르신은 “오랫동안 혼자 지내며 적적했는데, 예쁜 아이들이 직접 만든 꽃과 선물까지 들고 찾아와주니 너무나 기쁘고 고맙다”며 아이들의 손을 꼭 쥐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미소지역아동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경제적·정서적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온기 가득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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