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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6월부터 보건증 발급업무 재개
고양시 보건소, 6월부터 보건증 발급업무 재개
[피디언] 고양시 3개구 보건소는 보건소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업무를 다음달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그동안 코로나19 집중대응을 위해 잠정 중단했던 업무 중 시민들의 생계와 밀접하게 연계된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을 우선 재개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보건소는 민원 혼잡을 완화하고 여러 번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인터넷·모바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예약 방법은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고양시 통합예약’을 입력한 후 홈페이지에서 ‘빠른예약’-‘기타’-‘보건증 발급’을 눌러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보건증 신청 대상은 만 14세 이상 고양시민 또는 관내 사업장에서 근로 중인 사람으로 제한하며 방문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덕양구보건소 보건정책과 이종신 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보건소는 오랜 고민 끝에 인터넷·모바일 예약시스템을 도입해 보건증 업무 재개를 결정했다”며 “보건증 발급 중단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불편이 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약 시스템은 ‘안심카 선별진료소-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안심숙소-코로나19 안심 접종센터’에 이은 ‘안심 보건증 예약시스템’이라는 측면에서 고양시 안심 방역 시리즈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다고 시는 밝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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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피디언] 고양시가 ‘5세대 통신기반 인공지능 응급의료서비스’를 5월 27일 자정부터 개시한다.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응급현장에서 환자의 심전도·혈압·맥박 등의 생체데이터를 5G망을 통해 전송하고 통합플랫폼에서 전송된 데이터를 분석, 구급대원에게 표준 응급처치방안을 제공하고 최적의 병원과 이송경로까지 제시하는 시스템이다.
27일부터 고양시와 서울 서대문구·은평구·마포구 등 서북3구에서 첫 실증 사업을 시작한다.
고양시는 지난 2월, 뛰어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AI응급의료시스템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 등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4개소와 고양소방서·일산소방서가 참여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응급의료서비스를 가장 먼저 도입해 고양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응급상황에서 빠르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탄탄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소방청 등이 협력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180억원을 투자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고양시 등에서 12월까지 실증사업을 추진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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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동, 중장년 1인가구 위한 건강음료 지원 협약식 개최
은행동, 중장년 1인가구 위한 건강음료 지원 협약식 개최
[피디언]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24일 관내 중장년층 독거남성에게 건강음료를 지원하기 위해 ㈜에치와이 은계점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1인 가구 및 은둔형 외톨이가 증가함에 따라 정기적인 건강음료 지원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중장년층의 고독사 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강음료는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중장년층 남성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위기상황 발생 시 배달사원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맞춤형 복지팀과 연계해,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고독사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홍남표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코로나블루현상이 특히 사회적 지지체계가 거의 없는 중년 독거남성들의 일상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밀착형 돌봄체계를 마련해, 한 사람도 소외된 이웃 없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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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치매안심센터-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치매극복선도기관 협약
시흥시치매안심센터-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치매극복선도기관 협약
[피디언]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과 치매 친화적 문화 정착을 위한 ‘치매극복선도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치매극복선도기관 협약식은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정왕센터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이 시흥시민의 치매예방 및 조기 발견, 치료연계 및 지원을 포함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정왕센터는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돌봄맞춤서비스 관리사의 치매인식개선 치매바로알기, 치매와 인지재활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의 통합사례관리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
김수현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직원들이 집에 계시는 어르신들께 1:1로 전화안부를 하면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점검하고 있는데, 이번 치매극복선도기관 협약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예방 프로그램도 같이 진행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정왕센터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주민대상 인식개선 활동을 적극 이어나갈 것”이라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해 시흥시가 치매극복 친화도시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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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한국식품영양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 논문포스터상 수상
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한국식품영양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 논문포스터상 수상
[피디언] 시흥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1년 한국식품영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100명 이상 어린이 급식소 영양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효과평가’ 연구 발표로 우수 논문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시흥시 100명 이상 어린이 급식소 관리 영양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 사업은 100명 이상의 어린이 급식소를 관리하는 영양사가 조리원, 교사 및 원장, 어린이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할 수 있도록 영양사에게 대상별 교육 자료를 제공했다.
사업에 대해 원장 및 영양사의 만족도가 높았을 뿐 아니라, 교육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시설 등의 환경, 개인위생관리 상태가 크게 향상됐다.
특히 건강진단서 관리, 무표시 식품 관리, 칼·도마 구분 사용 관리, 보존식 적정량 보관 등이 개선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흥시 관내 100명 이상 어린이 급식소를 관리하는 영양사들에게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급식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점, 그리고 어린이 급식소의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계속적인 교육 지원을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시흥시 관내 어린이 급식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및 교육 등을 제공해 관내 어린이 급식소 수준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사각지대 없는 어린이 급식소 환경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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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어르신을 위한 마음건강꾸러미 전달
시흥시, 어르신을 위한 마음건강꾸러미 전달
[피디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장기화로 인해, 일상생활의 어려움 및 스트레스 상황이 고조되면서 불안감, 우울감,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60세 이상의 연령층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고 사회적 활동의 일선에서 밀려나 있어 안정적으로 정신건강을 영위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심리적 안정 및 정신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정신건강캠페인 ‘마음건강꾸러미 소소한 키트’를 진행했다.
시흥시 노인에게 안부를 묻고 집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여가활동을 소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키트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필요시에는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활동지, 컬러링 족자, 화투 퍼즐, 콩나물 재배 키트, 한방 파스, 리플릿 등으로 구성했다.
현재 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등 관내 노인유관기관 및 주민센터과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해 배포를 진행 중이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의 관계자는 “정신건강 캠페인 ‘마음건강꾸러미’ 이외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등의 노인자살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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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꾸미청소년문화의집 [가치있는 참여펀딩] 참가자 모집
시흥시 꾸미청소년문화의집 [가치있는 참여펀딩] 참가자 모집
[피디언] 시흥시 꾸미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의 소통 활성화 및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 지원을 위해 14~24세의 시흥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치있는 참여펀딩] 참가자를 모집한다.
[가치있는 참여펀딩] 프로그램은 꾸미청소년문화의집이 위치한 정왕3동 오이도를 주제로 지역사회의 문제점 발견 및 이에 대한 개선을 활동 목표로 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일환으로서 오이도와 관련된 굿즈를 기획·제작하고 응원 펀딩을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여 청소년에게는 해당 활동 자원봉사 시간이 지급되며 디자인 씽킹, 저작권 교육 등 펀딩 및 기획에 필요한 요소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5월 28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치있는 참여펀딩]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니 시흥시 청소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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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월곶항 연안정화의 날 행사 개최
시흥시, 월곶항 연안정화의 날 행사 개최
[피디언] 시흥시는 지난 25일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월곶항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시흥시는 월곶과 오이도 등 서해안 대표 관광지가 있는 해안도시다.
시흥시 인구증가와 해양관광지 개발로 바다를 찾는 시민이 증가하면서 해양쓰레기 양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흥시에서는 인력을 상시로 투입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매달 2회 연안정화의 날을 개최해 민관군 합동으로 월곶항, 오이도항 인근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해안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 축수산과, 월곶동 주민센터 직원, 월곶 어촌계, 옹진수산업협동조합, 인천해양경찰서 신항만파출소, 월곶동 유관기관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월곶항 인근 공유수면 및 월곶항 물양장에 쌓인 폐그물, 폐스티로폼, 각종 생활쓰레기 등 해안가쓰레기 약 1,000kg을 수거했다.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깨끗한 시흥 바다를 만들기 위해 2018년부터 연안정화의 날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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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미나리 생산농가 방문
임병택 시흥시장, 미나리 생산농가 방문
[피디언]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2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이 제한되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나리 농가를 방문해 작업자들을 격려하고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했다.
이번에 방문한 푸른들 미나리농장은 스마트팜 시설을 도입해 관수 및 온도를 제어하며 고품질 미나리를 생산하고 있다.
또, 소비자들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재배현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다양한 애로사항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농가에서는 “스마트팜 운영으로 인해 일부 노동력이 절감되지만 미나리 재배 특성상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다”며 “특히 외국인 근로자 고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농가에서 일손부족으로 영농에 차질을 빚는 일이 없도록 인력확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고품질 미나리 생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시흥 미나리는 육질이 연하고 속이 꽉 차 있어 생으로 먹어도 아삭아삭한 식감과 특유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 최초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작인 영화 ‘미나리’의 인기에 힘입어 시흥 미나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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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치매가족 비대면 힐링 프로그램’이용자 모집
시흥시청
[피디언]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7일부터 마을복지계획 ‘치매가족 마음잇기 비대면 힐링 프로그램’ 사업 이용자 5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을 치매어르신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 과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5가구의 치매어르신 가족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치매가족 마음잇기 비대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어르신 가족에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1:1매칭을 통해 매월 기억키움키트, 치매가족 원예키트 등의 힐링 프로그램 물품을 전달하면서 치매어르신 가정의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통창구 마련을 위해 모바일 밴드를 통한 온라인 자조모임을 지원해 돌봄에 필요한 정보나 서로의 일상을 나누는 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힐링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