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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학대아동피해쉼터 현장 점검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학대아동피해쉼터 현장 점검
[피디언]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이 26일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 피해아동 입소시설을 점검하고 “아동학대 현장 조사 업무를 하는 공직자가 전문성을 갖고 사명감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7월부터 수원시가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를 수행하는데, 업무 이관에 따른 인력·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공적인 영역에서 아동학대에 적절하게 개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6년 12월 개관한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피해 아동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 심리검사·치료, 공적 지원 연결, 가정 지원, 사건처리 지원 등 역할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2016년 ‘수원시 아동보호 전담기구’를 구성하고 ‘수원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아동 보호 기반을 만들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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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함께새희망·㈜비타민엔젤스, 수원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비타민 선물
더불어함께새희망·㈜비타민엔젤스, 수원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비타민 선물
[피디언] 더불어함께새희망과 ㈜비타민엔젤스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2500만원 상당 종합비타민 1500개를 기부했다.
문진환 더불어함께새희망 이사장과 김바울 ㈜비타민엔젤스 대표는 26일 염태영 수원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종합비타민 1500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상수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 이철승 수원시의회 의원이 함께했다.
더불어함께새희망은 난치병을 앓는 아동·한부모가정 아이들·탈북민 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 단체이고 ㈜비타민엔젤스는 비타민 사업으로 어려운 이들을 돕는 사회적기업이다.
비타민엔젤스는 국내외 소외계층에 매달 1만개 이상의 비타민을 정기 기부하고 있다.
수원시는 관내 27개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비타민을 전달할 예정이다.
염태영 시장은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더불어함께새희망과 ㈜비타민엔젤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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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해야”
염태영 시장,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해야”
[피디언]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온라인 행동’에 참여해 “지방정부가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실행 주체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했다.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온라인 행동’은 28개 회원 지방정부 단체장,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이 지속가능발전 정책·주요 의제를 담은 메시지를 SNS에 게시하는 것이다.
염태영 시장은 26일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수원시는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의 일원으로서 현세대와 미래세대 모두의 행복을 지켜가기 위한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발전은 지구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자연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사회·경제 모든 부문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발전해 나가는 길”이라며 “탄소중립, 그린뉴딜, 기후 위기 대응 등과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는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에 규정된 지속가능발전 관련 조항을 분리해 독립적인 ‘지속가능발전기본법’을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는 2020년 7월,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 촉구 공동결의문’을 발표한 바 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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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안양시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안양시의회, 안양시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피디언] 안양시의회 최우규 의장은 26일 안양시의회 의장실에서 안양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합회로부터 코로나19 장기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향후 어린이집 운영 방향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최우규 의장은 “코로나19라는 재난상황이 계속되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을 위해 힘쓰고 계신 김현주 회장님을 비롯한 어린이집연합회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보다 나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안양시의회가 안양시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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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주정차 단속 알림 통합서비스, 경기도 최우수 민원서비스로 선정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는 지난 24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2021년 경기도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안양시 등 6개 기관의 민원서비스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 전반의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도와 시군의 우수한 민원제도 개선사례에 대한 정보공유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짧은 공모기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 속에 도 본청과 공공기관, 31개 시군에서 접수된 총 94건의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12건의 사례가 경합을 벌였다.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민원서비스의 창의성, 실용성, 효율성, 민관협업·협치, 확산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안양시의 주정차 단속 알림 통합서비스 구축’ 사례가 수상했다.
한 번의 가입으로 전국 어디서나 주정차 단속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 자치단체별로 실시하고 있는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를 전국으로 통합 확대하고 도민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시군에 각각 가입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 실생활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파주시의 스마트폰 지방세 사전납부 안내’, ‘양평군 달려가 고치고 나누는 행복 나눔사업, 달고나’ 2팀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경기도 건축디자인과 집합건물관리지원단 운영’, ‘경기도 일자리재단 공공마이데이터 연계를 통한 일자리사업 원스톱 온라인 서비스’, ‘김포시 원스톱 통합복지창구 운영’ 3팀이 수상했다.
선정된 우수사례의 담당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주어지고 우수사례는 경기도 대표 사례로 행정안전부 민원제도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공개모집한 도민투표단과 경기사랑도민참여단 등 총 176명의 도민이 직접 민원서비스 우수사례를 선택하는 ‘도민투표’를 사전에 실시해 도민 투표점수와 심사위원의 심사결과를 합산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참가자 및 심사위원 등 정해진 소수의 인원만 대회장 내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거리두기, 소독 및 환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했다.
오태석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에서 열리는 첫 경진대회로 경기도의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공감하는 민원행정을 실현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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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개최
화성시,‘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개최
[피디언] 화성시는 26일 개발제한구역에 관한 관련 제도의 개선을 논의하고 정책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 1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화성시 매송면 소재의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에서 열린 회의에는 경기도 내 개발 제한구역이 있는 14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대 협의회장을 맡은 서철모 화성시장의 주재로 4기 협의회장 선출을 비롯해 공장 등 기존건축물 주변에 대지화되어 있는 토지에 부설주차장 설치 허용 개발제한구역 내 이축 요건 완화 보건소 등 의료시설의 긴급한 증축이 필요한 경우 행정절차 간소화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단속공무원에 대한 토지출입 규정 마련 등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안에 대한 보고 및 안건 채택이 진행됐다.
또한 공동과제 건의 안건으로 고양시에서 제안한 ‘도시 연담화 방지를 위한 공동과제’에 대한 설명과 채택도 진행됐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개발제한구역은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환경을 보존하는 필수불가결한 정책이지만,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장기간 희생과 불편이 요구되는 만큼 보다 합리적인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며 “공공의 선을 이유로 일부 국민들에게 과도한 희생이 요구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한 목소리로 정책 개선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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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청정계곡복원, 설득과 합의로 더 나은 미래 갈 수 있다는 희망 증명해”
이재명 “청정계곡복원, 설득과 합의로 더 나은 미래 갈 수 있다는 희망 증명해”
[피디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6일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 추진을 선포하며 “청정계곡 복원 사업은 국민들에게 모두가 유익한 새로운 길,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가평천 용소폭포에서 열린 ‘청정계곡 생활SOC 준공식’과 가평군 도대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경기도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 선포식’에 참석,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청정 계곡·하천 복원사업’ 2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심규순 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김경호 도의원, 김성기 가평군수, 배영식 가평군의회의장, 사업지역 마을대표 등이 함께했다.
이 지사는 이날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엄청난 저항으로 충돌과 갈등을 빚을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법과 원칙에 따라 합리적이고 충분한 대안을 만들어 설득하니 지역주민들께서도 정책 취지에 동의하시고 강제철거가 아닌 자진 철거로 화답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물리력을 동원한 권력행사 없이도 충분한 토론과 합리적인 이해관계 조정으로 모두가 이익이 될 수 있는 합의를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깨끗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속 가능한 청정계곡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도 적극 참여해 좋은 방안을 얼마든지 건의해 달라. 경기도에서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가 이날 지역민들과 함께 추진한 것을 선포한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은 청정하게 복원된 계곡이 다시는 무단점유와 불법이 일상화됐던 과거로 돌아가지 않도록, 마을 공동체 주도로 지역특색에 맞는 지속 가능한 하천관리와 지역특화 사업 등을 추진하는 모델이다.
도는 이날 행사에서 협약을 맺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5개 마을과 함께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생활SOC 사업으로 설치한 주차장이나 물놀이장, 농산물판매장 등의 이용시설 운영과 하천 청소, 순찰, 불법행위 계도, 안전관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참여형 하천관리 업무를 지역 마을공동체에 위탁, 지역주민 주도의 청정 계곡·하천 관리를 도모하게 된다.
이를 위해 주민 조직화를 통한 ‘공동체 법인화’와 콘텐츠 개발, 마을규약 제정 등 운영모델 구축 등을 지원함으로써 민관 협치를 통한 지역공동체 자치 역량강화와 청정계곡 지역 발전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정계곡 운영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체 역랑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5개 마을을 시작으로 다른 청정계곡 복원 대상 마을들로 사업 대상지를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운영모델이 정착된다면, 계곡의 지속·상시 관리와 공공기관의 재정 및 업무 부담 경감, 현장대응 기능 강화는 물론,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도는 공모를 통해 계곡 일원에 친환경 산책로 휴식공간, 화장실,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청정계곡 생활SOC’ 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번 가평천을 포함 총 11개 시군 13개 계곡을 대상으로 614억원을 투입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지사가 찾은 가평천에는 99억원을 투입, 불법시설을 철거한 자리 위에 나무데크와 포토존, 농산물판매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섰다.
도는 이번 가평천 생활 SOC 준공을 시작으로 사업지 내 필수 편의시설을 휴가철 전에 조기 설치해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고 시군과 협력해 임시주차장이나 간이화장실 임대, 상가화장실 개방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 지사는 이날 선포식에 앞서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실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청정계곡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진행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지속관리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지사는 관련 실국장들에게 앞으로도 전문가,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해외나 타 지역 사례를 참고해 실용성이 높은 새로운 방안들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청정계곡 복원사업은 “깨끗한 하천 계곡을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지난 2019년 6월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현재까지 25개 시군 234개 하천·계곡에서 1,601개 업소의 불법시설물 1만1,727개를 적발해 1만1,687개를 철거하며 99.7%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도는 생활 SOC 지원사업 외에도 지역별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및 연계 관광 활성화, 불법행위 집중 감시 및 계도, 합동단속 및 쓰레기 정화활동, 청정계곡 산림지역 내 불법시설물 정비, 식품접객업소 위생·불법행위 점검 및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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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여성친화도시 연구단체, 여성단체장 목소리 청취
김포시의회 여성친화도시 연구단체, 여성단체장 목소리 청취
[피디언] 김포시의회 여성친화도시 연구단체가 지난 25일 지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단체장들과의 정담회를 갖고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정담회에서 여성단체장들은 “여성이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생활쓰레기 처리와 분리배출 및 감소방법, 유아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학습장과 테마파크 조성, 농업인 가정의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여성노인층의 비중이 높은 농촌지역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개설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특히 생활환경에 있어서 보도와 공공시설물 이용시 아이와 함께 이동하는데 장애요인이 많다며 모든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 유니버셜디자인 확산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김포시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실패한 데는 여성단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공유와 홍보 부족도 큰 원인 이었다”며 다양한 여성단체의 의견을 모으고 정보공유와 협업을 진행할 수 있는 통합창구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이날 의견을 청취한 의원들은 “도·농간의 문화격차 해소, 자원 재순환과 관련한 생활쓰레기 문제에 대한 정책 개선을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유아를 비롯해 모든 분들이 큰 불편을 느끼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시정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주시 하겠다”며 “지역 현안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데 지역 여성단체들이 나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유인숙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심재금 전회장, 김미경 김포시새마을지회장, 박순임 한국여성농업인회 김포시연합회장, 박경심 김포시새마을부녀회장, 허현자 김포시여성의용소방대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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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체험형 전시관 ‘라키비움’, 건립사업 본궤도 진입
의정 체험형 전시관 ‘라키비움’, 건립사업 본궤도 진입
[피디언] 경기도의회가 광교 신청사에 들어설 예정인 의정 체험형 전시관 ‘라키비움’의 전시사업 주제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정하면서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경기도의회는 26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라키비움 자문단장을 맡고 있는 남종섭 의원과 부단장 양철민 의원, 박태희 의원 및 박근철 대표의원, 외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키비움 전시연출 설계 및 제작·설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라키비움의 전시 주제는 ‘경기의 빛, 자치의 꽃을 피우다’로 1956년 초대의회 개원 이래 66년 동안 경기도의회가 쌓아 온 사람과 민생 중심의 가치가 미래의 비전으로 제시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의회의 역사를 소개하고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전문 의회 역사관으로서의 ‘상징성’, 의정활동의 역사와 현재를 기록하는 아카이브로서의 ‘공공성’, 의회내부 정보를 개인별 관심사에 맞춰 제공·운영하는 방식의 ‘확장성’ 등 3가지 세부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부 공간은 전시관, 아카이브, 도서관 등 3개 주요시설로 구성되며 그 외 의정 모의체험 공간, 상설전시공간이 추가된다.
이 외에도 주요 관람객이 학생 및 가족, 도의원 및 관련인, 민원인 순으로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자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특히 유물 등 기존의 전시형태를 유지하는 한편 체험형 콘텐츠, 대화형 매체, 영상쇼, 인공지능 및 가상현실을 활용한 실감콘텐츠 등을 통한 최첨단 전시공간을 다양하게 조성해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의 흥미도와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만의 차별화된 전시콘텐츠와 참여형 전시공간을 구성해 전국 지방의회를 대표하는 의회 홍보관을 조성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날 착수보고회와 함께 ‘지방자치 70년 경기도의회사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 간의 연구성과 등을 논의했다.
라키비움은 오는 9월까지 기본·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0월 본격적으로 제작·설치를 진행해 2022년 2월 광교신청사 1층에 개관할 예정이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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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시장, “성남을 명실공히 게임콘텐츠의 메카로 만들어 나갈 것”
은수미 시장, “성남을 명실공히 게임콘텐츠의 메카로 만들어 나갈 것”
[피디언] 은수미 성남시장은 26일 오후‘2021 인디크래프트 온라인 가상 게임쇼’ 개막식에 참석했다.
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첨단공연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온라인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다.
은 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국내외 인디게임유저들과 개발자 등 관계기업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 게임쇼로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호주, 대만 등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가상과 현실, 즉 다양한 세계를 넘나드는 삶이 확장이 성남이라는 로컬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보람과 동시에 큰 책임감 또한 느낀다”고 말했다.
이후 행사장을 둘러보며 인디게임 시연에도 참여한 은 시장은 게임업계 관계자들에게 “앞으로 인디게임 산업의 성장과 건강한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며“성남시가 늘 여러분의 곁에서 미래를 응원하겠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 날 행사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주관한 가운데 100여개 전시부스와 국내외 45개의 엄선된 인디게임 체험 등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가상게임쇼로 마련됐다.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총 5일간 24시간 오픈되며 이를 통해 국내외 게임유저들은 각기 다른 테마의 5개 월드를 탐험하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지난 4월 성남시 판교가 ‘게임·콘텐츠 특구’로 지정됐다.
이에 성남시는 오는 2025년까지 게임·콘텐츠 생태계, 산업기반시설 조성, 기업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은 물론 e-스포츠 전용경기장, 판교콘텐츠 거리, 그리고 백현마이스 조성까지 성남시를 명실공히 게임콘텐츠의 메카로 만들어 나간다.
202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