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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갈곡리 성당 등 경기도 등록문화재 12건 등록 예고
파주 갈곡리 성당 등 경기도 등록문화재 12건 등록 예고
[피디언] 경기도가 근대문화유산을 보조·활용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경기도 등록문화재’로 파주 갈곡리 성당 등 12건을 등록 예고했다.
12건의 문화재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도 등록문화재의 첫 번째 후보들로 도는 도민 의견 수렴 및 전문가 검토 등 심의 과정을 거쳐 문화재들의 연번을 매길 예정이어서 이르면 10월쯤 ‘1호 경기도 등록문화재’가 선정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경기도문화재위원회 제1차 등록분과 회의에서 통과한 근대문화유산 12건을 경기도 등록문화재로 27일 등록 예고했다.
12건 중 건조물은 파주 갈곡리 성당 파주 말레이시아교 파주 라스트 찬스 수원 옛 신풍초등학교 강당 부천 한미재단 소사 4-H훈련농장 사일로 오산 유엔군초전기념비와 옛 동판·KSC안내판 등 6건이다.
기타 생활과 산업유물 등은 수원 방화수류정 자개상 수원 화성박물관 소장 일제강점기 근대건축도면 일괄 안산 기아 경3륜 트럭 T600 안산 동주염전 소금운반용 궤도차 안산 목제솜틀기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소장 한국전쟁 피난민 태극기 등 6건이다.
도는 등록 예고된 12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후 도민 설문조사,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10월 경기도 등록문화재로 최종 등록할 예정이다.
이때 1호 등록문화재 등 문화재 번호도 정해진다.
앞서 도는 지방정부 지정문화재로 관리하는 전통문화유산과 달리 근대문화유산의 경우 국가 등록문화재에서 탈락 시 마땅히 보호할 방법이 없자 지방정부도 등록문화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안을 건의한 바 있다.
2019년 정부가 도의 건의안을 수용하면서 도는 조례 개정 등을 거쳐 지난해 9월부터 경기도 등록문화재 선정작업을 시작했다.
12건의 등록 예고 문화재를 구체적으로 보면 ‘파주 갈곡리 성당’은 한국전쟁 이후 미군의 지원으로 건립된 많은 성당 건축물과 함께 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양식을 보여준다.
성당 주변이 구한말 이후 형성된 신앙 마을 공동체의 모습을 지니고 있어 초기 교회사적으로 가치 있다는 의견이다.
‘파주 말레이지아교’는 1960년대 말레이시아 원조를 통해 설립된 다리로 국제적인 협력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개통식 사진에서 나타나듯이 지역민들 관심과 생활 밀접성 등 당시 시대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미군 클럽으로 쓰였던 ‘파주 라스트 찬스’는 건물 정면에 브이 모양 기둥, 입면의 수평 띠, 임진강변 조약돌을 이용한 아르누보 패턴의 모자이크 장식, 바닥의 인조석 물 갈기 등 한국전쟁 직후 건립된 이질적 외관을 보존해 미군 주둔에 따라 형성된 지역적 특징을 알 수 있는 건축물이다.
특히 이 건물은 가왕 조용필이 무명 시절 노래한 곳으로 알려졌다.
‘수원 옛 신풍초등학교 강당’은 120여년의 역사를 지녀 수원 최초 근대교육기관인 옛 신풍초등학교의 부지 내 현재 유일하게 남아 있는 건물이다.
신풍초등학교의 역사성을 보여주는 근대 건축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부천 한미재단 소사 4-H훈련농장 사일로’는 젖소, 돼지, 닭의 사료인 사일리지를 저장한 시설로 벽면에 한미재단의 표식이 있어 농장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1953년 8월 발족해 전쟁 후 한국의 재건과 농업기술 근대화에 이바지한 한미재단이 부천 소사리에 4-H 훈련농장을 설립했다.
한미재단이 1964년부터 1979년 해체 때까지 지속적으로 활동했던 증거물이다.
‘오산 유엔군초전기념비와 옛 동판·KSC안내판’ 은 한국전쟁 초기 기습남침으로 후퇴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북한군을 맞아 유엔군이 최초로 전투를 벌이며 수많은 전사자가 생겼던 죽미령 전투 장소에 건립된 기념비다.
기념비 이외에도 최초 사용된 동판과 KSC 안내판 등 3점이 전쟁의 상흔을 기억하게 한다.
일제강점기 제작된 ‘수원 방화수류정 자개상’은 희귀하게 수원 화성의 용연, 방화수류정, 화홍문을 소재로 정교한 조각과 회화적인 화면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특히 상판의 회화적 문양이 정교하고 자개상의 네 측면과 다리에도 드물게 섬세한 문양을 넣었다.
이러한 점에서 일제강점기 자개 공예문화 일부를 살펴볼 수 있는 사료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수원 화성박물관 소장 일제강점기 근대건축도면 일괄’은 1915년부터 1932년 사이 만들어진 문화재 보수 관련 근대건축 도면 94점이다.
광화문, 불국사, 경복궁, 흥인지문, 수원화성, 경주 석빙고 등 대한민국의 중요 문화재를 수리하거나 실측하면서 작성한 도면이다.
일제강점기 이루어진 문화재 수리의 내용과 방법 등을 알 수 있어 등록 가치를 인정받았다.
‘안산 기아 경3륜 트럭 T600’은 1960~70년대 국내 경제 발전과 함께 운송 수단으로 주목받았던 모델로 한국 자동차 산업 및 경제발전의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자료다.
초창기 자동차 산업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중교통사와 더불어 일상 생활사를 엿볼 수 있으며 현재 보존 상태도 우수하다.
‘안산 동주염전 소금운반용 궤도차’는 1960~1980년대 경기도 일대 제염산업을 보여주는 실물자료다.
서해안 일대 염전에서 육지나 바닷가로 소금 운반을 위해 직접 사용된 궤도차다.
경기도 해안가의 전통제염산업의 특징을 보여주는 희소성 있는 산업유산이다.
‘안산 목제솜틀기’는 현재까지 대부분 전해지고 있는 자동식 솜틀기가 아닌 수동식이다.
상표와 명문 등으로 제작처를 알 수 있으며 한국의 의생활사에서 솜틀 문화를 잘 보여주는 일상 생활사 관련 유물이다.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소장 한국전쟁 피난민 태극기’는 한국전쟁 당시인 1951년 9월 북녘으로부터 탈출하던 피난민이 간직하고 있던 태극기를 미군에 전달했고 이후 미군의 후손이 동두천시에 기증했다.
당시 긴박했던 역사적 비극을 이해하는데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가 크다.
이정식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에 등록 예고하는 문화재는 경기도 등록문화재 도입 이후 최초로 선정되는 근대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도내 근대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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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7일부터 안산시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 27일부터 안산시 종합감사 실시
[피디언] 경기도가 2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2일간 안산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한다.
이번 감사는 2017년 도 종합감사와 2018년 감사원 감사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는 기관 운영 종합감사로 분야별 24명의 감사관과 20명의 시민감사관이 투입된다.
도는 감사를 실시하기 전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위임사무와 시에서 제출한 216개의 자치사무를 대상으로 감사대상 선정의 적정성 등 사전조사를 실시했다.
도는 사전조사를 통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도정 주요사업, 공공재정 부당청구, 세원 누락 및 예산낭비 반복적, 상습적 관행 불법행위 및 특혜시비, 인허가 위반사항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에서 보조기관 등에 지급한 2020년 보조금, 보상금, 출연금 등 1,388건 6,017억원을 집중 확인하고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위청구, 과다청구, 목적외 사용, 오지급한 내역을 찾아내 부정이익금의 경우 환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는 사회복지, 도시계획, 환경, 안전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도민 고충분야와 각종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진행하고 불합리한 규제가 발견될 경우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보건소 등 관련부서에는 대응 및 현장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감사를 진행하고 감사장 출입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감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도는 감사기간 중 ‘공개감사제도’를 운영해 도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행위나 공무원 비리, 위법 및 부당행위 등에 대한 제보도 받는다.
제보는 시청 내 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과 사적인 권리관계 또는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및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김종구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한 실수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이용해 감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위법·부당한 행정행위와 예산낭비 업무처리 등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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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경유사용 농기계, 보조금 받고 폐차하세요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는 농업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 폐차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노후 농기계 폐차 지원사업’은 노후된 경유사용 농기계의 조기 폐차 시 연도별·규격별로 차등 보조금을 지급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국비 보조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12년 12월 31일까지 생산된 트랙터·콤바인으로 농협 면세유 시스템에 등록돼 있고 정상적으로 가동돼야 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농업법인으로 해당 농기계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 사업비는 총 32억원으로 노후 농기계를 폐차 시 제조연도와 규격 등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는 방식이며 트랙터는 100만~2,249만원까지, 콤바인은 100만~1,310만원까지 지원된다.
농업인·농업법인별 보유 수량에 상관없이 1대만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해당 시군 농정업무 부서로 하면 되며 폐차업소에서 농기계 가동상태 여부를 확인 후 폐차확인서를 발급 받으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김기종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을 통해 농업분야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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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입문반 교육생 90명 모집. 취업까지 연계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입문반 교육생 90명 모집. 취업까지 연계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오는 6월 10일까지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입문반 1·2기 교육생 총 90명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 아프리카TV 등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수업은 영상 시청과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 집중도 높은 양방향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및 저작권 등 1인 크리에이터 활동의 전반적인 기초를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입문반 1·2기는 기수별 각 45명을 모집하며 약 1개월간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만 14세 이상 경기도민 중 채널 보유자라면 누구나 아카데미 입문반에 지원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보증금 10만원은 교육 70% 이상 수료 시 전액 환급한다.
교육생은 교육기간 내 교육운영사 스튜디오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우수 수강생에게는 신입 크리에이터를 위한 교육운영사의 지원프로그램 제공, 크리에이터 소속 계약 등 취업연계까지 지원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뉴미디어를 활용한 1인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체계적으로 도내 1인 크리에이터들의 전문 역량을 키워 영상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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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 홍보물 성인지 모니터링단’ 모집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 홍보물 성인지 모니터링단’ 모집
[피디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경기도정 홍보물의 성인지성을 점검하는 ‘2021 경기도 홍보물 성인지 모니터링단’을 6월 6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홍보물 성인지 모니터링단은 경기도와 도 산하기관에서 제작한 다양한 홍보물에 대해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관찰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모니터링단은 성역할 고정관념 및 편견, 성차별적 표현, 외모지상주의, 폭력에 대한 왜곡된 시각, 가족에 대한 고정관념 및 편견, 성별 대표성 불균형 등을 살핀다.
올 하반기에는 개선의견을 통보한 홍보물에 대해 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희망자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35명 내외다.
선발된 인원은 도정 홍보물에 대한 성인지 모니터링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뒤 6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 및 공공기관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게시 홍보물에 대한 성인지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성평등 의식이 점차 향상되면서 홍보물 성인지성에 대해 도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도정 홍보물의 성인지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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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들고 다니지 않으셔도 된다” 경기지역화폐도 모바일 페이로 결제 시작
경기도
[피디언] 앞으로는 경기지역화폐를 삼성페이로도 결제할 수 있게 돼 이용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기존에는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해 반드시 실물 지역화폐 카드를 갖고 다녀야 했다.
경기도는 오는 6월 1일부터 실물카드 없이 핸드폰만으로 삼성페이를 통해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한 ‘경기지역화폐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달 22일 삼성전자㈜와 ‘경기지역화폐 간편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 이후 도는 한 달여간 경기지역화폐-삼성페이 연계결제 기술 개발과 운영 테스트 등을 진행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휴대폰으로 경기지역화페 이용이 가능한 지역은 모바일형 지역화폐를 사용하고 있는 성남, 시흥, 김포 3개 시군을 제외한 카드형 지역화폐 사용 28개 시군이다.
이용 희망자는 삼성페이 앱에 경기지역화폐를 한 번만 등록하면 휴대폰을 카드결제 단말기에 터치해 손쉽게 결제 할 수 있다.
특히 2개 이상 여러 시군의 지역화폐를 보유한 이용자의 경우 경기지역화폐 카드를 하나의 휴대폰에 등록,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더욱더 편리한 이용환경이 마련됐다.
다만, 삼성페이 이용이 불가능한 휴대폰 소지자나 QR코드 결제기반의 모바일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성남, 시흥, 김포시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도민 제안에 따라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삼성페이를 모바일간편결제 방식으로 채택했다”며 “대기업의 기술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위해 쓰이는 상생 노력의 일환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지난 삼성전자㈜와의 업무협약 당시 “삼성페이를 활용해 지역화폐가 더 유용·편리하게 쓰이도록 협조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이러한 과정들 통해 오히려 시장이 더 합리화 되고 더 확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같은 대기업과 소상공인들 간의 협력 상생이 결국 모두에게 도움 되는 길로 가게 되리라 믿는다”고 말한 바 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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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고민 온라인으로 해결 2021 경기 창업허브 스타트업 고민상담소 성료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6일 도내 창업 생태계 온라인 통합 네트워킹 행사 ‘2021년 경기 창업허브 스타트업 고민상담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타트업 고민상담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창업활동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공창업가 및 경영 트렌드 전문가와의 상담과 함께, 참가자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뒀다.
행사는 경기도 거주 및 도내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스타트업 등 창업 생태계 구성원 6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가 미니특강과 참여형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차원에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니특강에서는 카카오 에듀테크 계열사 야나두 김민철 공동대표, 협업툴 잔디를 서비스하는 토스랩 김대현 대표,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전략 컨설턴트인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김용섭 소장이 연사로 참석해 김현욱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에 따라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각 세션별로는 코로나19가 바꾼 일상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스타트업 위기극복 스타트업 혁신을 위한 언택트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 및 고민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세션별 사회자의 질문에 스케치북에 답변을 적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스케치북 토크’ 코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한 참가자들 간 적극적인 소통과 의견 교류가 있었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창업관련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에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상생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도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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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안양·평택에서도 ‘배달특급’ 만나보세요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열세 번째, 열네 번째 ‘특급세권’이 안양시와 평택시로 정해졌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7일부터 안양시와 평택시에서도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는 지난 12일 의왕시에 이어 열세 번째, 열네 번째로 올해 목표인 총 28개 경기도 지자체 확대의 절반 고지를 넘었다.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 플랫폼을 지향하며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민간배달앱에 비해 대폭 낮은 중개수수료와 지역화폐 연계 할인 혜택으로 배달앱 시장에서 신선한 ‘메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공격적인 서비스 지역 확대를 목표로 활발히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앱 자체 성능 고도화와 소상공인을 위해 사장님앱을 통한 자체 할인 이벤트 기능 제공, 지역밀착 바탕의 소비자 이벤트 마련 등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배달특급’은 현재까지 총 누적 거래액 약 220억원을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선에 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평택·안양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2개 지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평택시에서는 소비자를 위해 가맹점에 관계없이 3,000원을 할인해주는 ‘배달특급 맛 한번 볼래?’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더불어 ‘배달특급’만의 특별한 이벤트인 100원딜 역시 마련됐다.
5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쌀 10kg과 한돈떡갈비 등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100원에 판매 진행된다.
안양시에서는 5월 27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가맹점에 관계없이 최대 2,500원을 할인해주는 ‘배달특급 특급세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와 각 지자체, 경기도주식회사의 노력으로 어느덧 올해 서비스 확대 계획 중 절반을 달성했다”며 “남은 지역에서도 빠르게 서비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다양하고 특별한 ‘배달특급’만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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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단녀 위한’ 미소 인문학 강좌 열어
성남시 ‘경단녀 위한’ 미소 인문학 강좌 열어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6월 10일과 17일 재취업을 준비하는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한 ‘미소 인문학’ 강좌를 연다.
‘품위 있는 그녀들의 힐링 콘서트’를 주제로 최연희 최강브릿지 대표가 자존감 회복과 셀프리더십에 관해 2시간 동안 온라인 강의한다.
재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셀프심리진단, 착한 여자 콤플렉스 벗어나기, 자신의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 커리어 로드맵으로 완성하기 등에 참여하게 된다.
1차 강의는 오전 10시~낮 12시, 2차 강의는 오후 2시~4시에 진행한다.
각각 최대 30명까지 수강할 수 있다.
수강하려면 5월 27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명에 붙은 미소는 여성이 아닌 온전한 나로 설 수 있도록 지원받는 곳, 그래서 필요한 곳이라는 의미의 성남시 여성비전센터의 공식 로고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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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기초시설 통합’ 민간투자방식 적격성 조사 통과
성남시 ‘환경기초시설 통합’ 민간투자방식 적격성 조사 통과
[피디언] 성남시는 복정동 하수처리장 탄천변 이전·지하화 등 4개 환경기초시설 통합 현대화사업 민간투자 계획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5월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2월 민간사업을 처음 제안한 주관사 삼성엔지니어링㈜측의 제안서를 국가 심의기구인 한국개발연구원에 보내 사업성을 분석한 결과 비용 대비 편익 값이 1.16으로 나타났다.
B/C값이 1을 넘으면 투입하는 비용 대비 편익이 커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시는 환경기초시설 통합 현대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총사업비 7156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하수처리장, 음식물처리장, 재활용선별장, 대형폐기물처리시설 등 4개의 환경기초시설을 수정구 태평동 탄천변 폐기물종합처리장 부지에 설치해 현대화한다.
이중 핵심은 수정구 복정동에 있는 하수처리장인 성남수질복원센터의 이전·지하화다.
복정동 하수처리장은 판교를 제외한 성남 전역의 하수를 하루 46만t 규모로 처리하고 있지만, 1994년 준공돼 노후화 문제와 함께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시는 탄천변 폐기물종합처리장 부지 5만2000㎡에 추가로 8만5000㎡를 사들여 모두 13만7000㎡ 부지를 확보한 뒤 4개 환경기초시설을 통합·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정동 하수처리장과 지상 있던 폐기물종합처리장의 음식물처리시설은 지하에 설치한다.
지상에는 재활용선별장과 대형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한다.
최종 사업시행자 결정은 민간투자법에 따라 제3자 제안공고와 평가, 우선 협상 대상자 지정, 실시협약 뒤에 한다.
이후 실시계획이 승인되면 탄천변 성남 환경기초 통합시설은 오는 2022년 착공해 2026년 말 완공된다.
시설 운영은 30년간 성남시와 사업시행자가 손실과 이익을 분담하는 손익공유형 민간투자 방식이 도입된다.
이후에는 성남시가 운영권을 넘겨받는다.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