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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돌봄센터 설치 및 시설 인계인수를 위한 시흥시 – 미소신협 업무 협약
아이누리 돌봄센터 설치 및 시설 인계인수를 위한 시흥시 – 미소신협 업무 협약
[피디언] 시흥시와 미소신협은 지난 26일 아이누리 돌봄센터 설치 및 시설 인계인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미소신협은 지역 아동의 복지증진 및 돌봄공백 해소에 앞장서고자, 미소신협 소유의 공간을 아이누리 돌봄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흥시에 5년간 무상임대하기로 결정했다.
아이누리 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방과 후 및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간을 지원해주신 미소신협 이사장님을 비롯한 조합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은 민·관이 화합해 돌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모든 정책에 아동의 행복을 최우선하는 ‘차일드-퍼스트’ 시흥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식 미소신협 이사장은 “서민금융을 우선하는 미소신협이 공적 돌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하중동 지역에 아이누리 돌봄센터가 설치되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아동돌봄을 위해 앞으로도 시흥시와 협력하겠다”며 화답했다.
협약식에 함께 참석한 권응서 복지국장은 “민·관의 지역자원을 연결하는 고리는 사람”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자원을 연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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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한국산업기술대 지역사회참여교과 공개수업 ‘유 퀴즈 온 더 시흥’ 개최
시흥시-한국산업기술대 지역사회참여교과 공개수업 ‘유 퀴즈 온 더 시흥’ 개최
[피디언] 시흥시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함께 26일 오후 산기대 온라인전용 KPU-MOOC스튜디오에서 ‘2021-1학기 지역사회 참여교과 공개수업’을 개최했다.
‘대학생이 묻고 시흥이 답하다’라는 모토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한 이날 행사는 CE교과 수강학생 320여명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과 홍헌영, 안선희 시흥시의원, 그리고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박건수 총장과 조남주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해 시흥시의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CE교과는 기존 정규과목에 시흥시의 다양한 현안문제를 수업 주제로 접목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도출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정발전에 반영하도록 설계한 ‘지역 연계형 교육모델’이다.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협력사업으로 작년 8월 시흥시와 산기대가 함께 학습모임을 통해 설계하고 올해 1학기 정규 교과목으로 처음 도입해 11개 교과목에 총 588명의 학생들이 강의를 수강했다.
이날 시흥시와 함께 개최한 공개 수업은 CE 교과 수업의 일환으로 수업과정 중 궁금했던 시흥시 현안과 다양한 정책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듣고 해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32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며 지역현안 및 수업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박건수 한국산업기술대 총장은 “CE교과는 기획부터 수업주제 발굴, 지역탐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흥시와 함께하는 사업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의 교육효과를 평가하고 시흥시는 대학생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관내 대학생이 교과수업을 통해 도출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이 과정에서 나오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미래 시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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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활동 사례집’발간
고양시청소년재단,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활동 사례집’발간
[피디언]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코로나19 상황에 직면해 온라인 개관, 비대면 활동 전환 등 지난 1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한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활동 사례집 “스크린 너머 청소년을 만나다”를 발간했다.
사례집은 청소년재단의 코로나19 대응과정, 비대면 활동 모델 개발, 비대면 활동 진행절차, 비대면 플랫폼의 장·단점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드라이브 in 입시설명회, 청소년페스티벌, 봉사활동, e-스포츠 등’ 특색 있는 비대면 활동과정과 활동지도안을 상세하게 수록했다.
코로나19 상황 속 현장 지도자들이 겪었던 진솔한 고뇌와 열정을 담은 에필로그는 청소년활동에 한계를 두지 않고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는 재단 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좌절과 우울을 극복하고 통합의 단계로 나아가는 과정을 ‘퀴브리-로스 변화곡선’으로 풀어내 가독성과 전달력을 높였다.
박윤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례집은 비대면 활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청소년현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청소년의 니즈에 맞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맞춤형 청소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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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7월 중순까지 보호수 정비사업 추진
고양시, 7월 중순까지 보호수 정비사업 추진
[피디언] 고양시가 7월 중순까지 산림 문화자원 보존을 위해 보호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5,000만원을 투입해 일산동구 장항동 906번지 일원 17개소의 보호수를 대상으로 외과수술, 나무주사, 지지대 설치 등 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보호수 전체를 대상으로 고사지 및 쇠약지 발생, 병해충 피해, 영양상태 등 생육환경을 종합적으로 관찰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특히 650년 이상 된 산황동 느티나무에 대해서는 살균·살충, 방부, 인공수피 처리, 엽면시비 등 보호수의 수세회복 및 보존을 위한 조치를 한다.
또한 장항동 회화나무 등 7개소에 대해서는 외과 수술과 지지대 설치를, 용두동 회화나무 주변에는 농작물경작 방지 및 경관조성을 위해 철쭉류 100본을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시는 구산동 은행나무 인근에 설치된 정자의 지붕을 보수해 여름철 휴식 장소로 정비할 예정이다.
김평순 녹지과장은“이번 보호수 외과수술 및 정비를 통해 역사와 전통을 가진 산림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앞으로도 토량개량 및 영양공급 등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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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촉식·정기회의 개최
고양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촉식·정기회의 개최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26일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고양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고양시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이재철 제1부시장이 위원장으로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유제경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회는 시의원, 대기환경·친환경 도시계획 전문가, 시민단체 회원, 관련 공무원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이어서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고양시에서 수립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대해 논의됐다.
시는 운행차 배출가스 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그린모빌리티 보급을 지난해보다 661대 늘린 1,544대를 확대 보급하기로 했고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의 저공해조치를 2022년 상반기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또한, 시는 LH·대형 시공사와 미세먼지 저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형 비산먼지사업장 인근에 IoT 연계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등 미세먼지 억제에 집중할 예정이다.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 도심숲, 가로숲, 시민휴식공간 등을 조성해 공원·녹지 네트워크를 확장하기로 했다.
특히 버스정류장에 미세먼지 저감 장치를 설치하는 등 시는 미세먼지 안전지대를 조성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이재철 제1부시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고양시에 적합한 정책을 개발하는 등 전문가 자문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각자의 삶 속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실천이 모여야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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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고양시 손 맞잡고 K-바이오 랩허브 유치전 돌입
경기도-고양시 손 맞잡고 K-바이오 랩허브 유치전 돌입
[피디언] 고양시는 경기도가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후보지로 고양시의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30,000㎡를 중소기업벤처부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K-바이오 랩허브’는 국가 대표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신약개발 창업기업이 실험부터 연구·임상실험까지 할 수 있도록 종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했다.
총 3,3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3년 착공·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K-바이오 랩허브에는 신약개발 바이오 창업기업 입주공간 조성 실험·연구 및 임상·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공동시설과 장비 구축 산·학·연을 비롯해 병원까지 함께하는 협력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고양시는 국립암센터와 6개의 대형병원이 위치해 있어 의료인프라가 뛰어나다.
또한 올해 하반기 착공할 85만㎡ 규모의 일산테크노밸리 내에 ‘평화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 등, 바이오·의료사업이 성장할 배경을 모두 갖추고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바탕을 토대로 고양시 내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30,000㎡가 ‘K-바이오 랩허브’유치 후보지로 최적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경기 남·북부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기북부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도 고양시에 ‘K-바이오 랩허브’가 유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추후 경기 남·북부의 바이오산업과의 연계는 물론, 인근 서울·인천 등 대형제약사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양시 또한 올 하반기 일산테크노밸리 착공과 더불어 의료·바이오 기업 유치에 힘을 쏟는 등 일산지역을 바이오·의료 산업단지의 핵심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 인근에 GTX-A노선이 신설되고 인천2호선이 연장되는 등 교통 인프라가 대폭 확장될 것”이라며 “이 외에도 킨텍스 제3전시장·방송영상밸리·IP융복합 클러스터 등 다양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K-바이오 랩허브와 시너지 효과도 기대”한다고 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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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농협창고’매입…도시재생 뉴딜사업 ‘탄력’
고양시, ‘일산농협창고’매입…도시재생 뉴딜사업 ‘탄력’
[피디언] 일산신도시 개발의 뒤안길에 남겨진 50년 된 일산농협창고가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탈바꿈해 주민 품에 안기게 됐다.
고양시는 지난 17일 제2회 추경예산안 확정으로 60억 2천만원을 확보, 다음 달 일산농협창고를 매입해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일산서구 일산동 655-209번지에 위치한 일산농협창고는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있다.
‘도시재생’이란 국토부 정책사업으로 기존의 재건축, 재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노후된 주거환경 및 동네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의견을 반영해 마을을 활성화시키는 일이다.
일산동 655일원은 국토부의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되면서 국·도비 12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다음 달 일산농협창고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소유권 이전을 진행한다.
당초 해당 건물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농협 측과 협의했으나 ‘일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매입을 추진해 왔다.
토지 1,322㎡와 건물 690.69㎡ 규모에 해당하는 일산농협창고는 1971년 건립돼 50살을 맞이한 역사적 건물이다.
과거 양곡·소금 창고로 활용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한 장소다.
앞으로 이곳은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재탄생한다.
마을카페와 공연장, 청소년시설 등으로 활용된다.
도시재생의 본래 취지대로 마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 주민들에게 환원할 방침이다.
일산농협창고는 100년 전통의 ‘일산초교’와 근접해 있으며 옆으로는 ‘경의선 르네상스’에 포함된 ‘일산역’과 나란히 위치해 있다.
일산역 앞에는 일산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 관련으로 526억원 예산의 ‘일산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연면적 21,000㎡에 지하3층 지상13층 규모로 금년 내 착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산농협창고 부지 매입이 확실해져 지역 주민들도 크게 기뻐하는 상황”이며 “주민주도형 일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일산농협창고는 신도시 개발의 뒤안길에 남은 50년 된 역사적 건물이자, 지역 어르신에게는 보릿고개 시절까지 함께한, 추억이 깃든 장소” 며 “일산농협창고를 일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 앵커로 삼아, 신도시에 비해 발전에 뒤쳐져왔던 원도심을 활성화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국내 보기 드문 ‘도시재생 뉴딜사업’ 부자 도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이재준 시장 공약사항으로 고양시는 원당·화전·삼송·일산·능곡 5개 지역이 선정돼 국·도비 552억원을 확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원당지역은 사업이 완료돼 주민협의체가 구성돼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드론센터 건립사업 등으로 추진되는 화전 지역은 지난 달 27일 ‘화전 드론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드론센터가 들어오고 지하 1층과 지상 3층, 연면적 4,524㎡ 규모로 건립되는 이곳에는 총 140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특히 국가시범지구 제1호로 지정받아 총 사업비 2,915억원이 투입되는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역시 금년 내 착공을 앞두고 있다.
지역주민 생활개선 뿐 아니라 인구 유입, 기업 유치로 주변 상권이 살아나는 등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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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청소년방송, 청소년이 결정하고 제작한다
경기도교육청 청소년방송, 청소년이 결정하고 제작한다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청소년방송 종합편성물’ 2편을 선보였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기자가 뉴스, 칼럼, 취재를 진행하던 청소년방송 운영 방식을 바꿔, 지난 4월부터 청소년이 편성국, 제작국, 보도국에 참여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편성·제작·심의까지 직접 결정토록 한다.
또, 매월 생활정보 뉴스 책 소개 인터뷰 청소년 이야기를 내용으로 종합편성물을 구성해 한 차례씩 공개하고 있다.
생활정보 프로그램 ‘경기도 어디까지 가봤니?’는 청소년 리포터가 수원 화성행궁 광장 일대를 돌며 무예24 관람, 한복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소개한다.
뉴스 프로그램 ‘유스 앤 뉴스’는 청소년 MC들의 진행으로 청소년 리포터가 취재한 가평목동초·가평북중 통합수업과 파주 한빛고 국제협력 동아리 활동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책 소개 프로그램 ‘청소년 책을 말하다’는 청소년 칼럼니스트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를 소개한다.
인터뷰 프로그램 ‘유스 앤 토크’는 다문화 청소년이 바라본 k-문화를 알아본다.
청소년 이야기 프로그램 ‘전지적 청소년시점’은 ‘스무살이 된다면’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의 희망사항을 말한다.
종합편성물은 ‘경기도교육청 청소년방송’과‘경기도교육청TV’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지난 4월 19일 공개한 종합편성물 1편은 수원 화성의 역사적 배경 소개 온라인토론회, 고잔고 메이커캠프, 민주시민교육원 개원식, 웹드라마 촬영 현장 취재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만화 소설 ‘연의 편지’소개 코로나로 달라진 학교생활 이야기 청소년방송 MC와 리포터들의 포부와 꿈을 소개했다.
또, 경기도교육청은 ‘청소년방송’이 개국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프로그램 기획안 공모전, 캠페인노래 공모전 등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창작 역량과 참여도를 높여 왔으며 여러 차례 토론 마당을 마련해 학생 주도로 ‘좋은 미디어 실천 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지금까지는 어른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청소년들의 출연과 참여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제부터는 청소년들이 기획, 제작, 편성, 심의까지 모든 방송과정에서 결정 권한을 가지게 된다”며 “이번 과감한 운영체제의 변화가 청소년 주도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함양은 물론, 청소년들의 참여와 소통이 크게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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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월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경기도, 6월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피디언] 경기도가 6월 한 달을 ‘2021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3일부터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도내 체납세액은 1조390억원에 이른다.
이에 도는 상반기·하반기 일제정리를 통해 올해 체납액의 36%인 3,700억원을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도내 31개 시·군에서도 자진납부 및 집중 징수 활동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납부 기간에는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 및 모든 체납자에 안내문 발송을 비롯한 자진 납부 유도 활동을 한다.
집중 징수 활동 기간에는 미납자 관허사업 제한이나 출국금지 요청 등 행정제재, 부동산 및 차량압류·공매, 예금·보험 및 급여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징수 방법으로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결손처분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 광역지방정부 최초로 추진한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 결손처분 심의’를 올 6월에도 실시해 생계형 체납자들의 압박감 해소와 생활 안정을 돕고 불필요한 행정력, 행정비용을 절감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4월 결손처분 심의를 통해 147명의 체납 세금 21억원을 결손 처리한 바 있다.
김민경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통해 고질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강제공매 등 강력한 처분을 내려 체납 세금을 징수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늘어나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허용된 제도 안에서 재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며 “공정한 세상을 위한 조세정의 실현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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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까지 건축물 온실가스 23% 감축 추진
경기도, 2025년까지 건축물 온실가스 23% 감축 추진
[피디언] 경기도가 2025년까지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배출전망치 대비 23.1% 감축하기 위해 ‘제로에너지 건축물’을 확대하고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활성화하는 등 건축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4대 전략 8대 과제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경기도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이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도지사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제2차 조성계획 비전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녹색건축 활성화를 통한 쾌적한 거주환경 구현’을 제시했다.
아울러 경기도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경기도가 선도하고 도민이 참여하는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도민의 녹색건축 접근성 강화 경기도형 녹색건축 협력체계 구축 등을 4대 전략으로 강조했다.
전략별 과제를 보면 단열성능 강화와 신재생에너지 설비로 건물에서 에너지소요량을 최소화하는 ‘제로에너지 건축물’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나선다.
정부가 2025년까지 1,000㎡ 이상 모든 건축물에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를 목표로 하는 만큼 ‘경기도 녹색건축 설계기준’을 차츰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어 뉴딜사업과 연계해 노후화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고단열 벽체, 고성능 창호, 환기시스템 보강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강화하고 민간 분야 기술 지원을 검토하는 등 경기도가 선도하고 경기도민이 참여하는 방향을 지향한다.
또한 녹색제품 확산을 유도하고 친환경 건축 축재 내 홍보부스를 확대하는 등 도민의 녹색건축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관련 업무의 전문적 수행을 위한 녹색건축센터를 설립해 경기도 에너지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LH 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와 연계하는 등 경기도형 녹색건축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도는 도내 건물부문 온실가스에 대해 2018년 배출량 3,789만8,000톤CO₂eq를 기준으로 2025년 배출전망치를 4,994만6,000톤CO₂eq로 추산하고 제2차 경기도 녹색건축물 조성계획 이행 시 감축 목표량으로 1,153만8,000톤CO₂eq를 제시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제2차 조성계획을 통해 경기도 녹색건축 정책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시·군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조성계획을 원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