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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공동방제 지원사업 접수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공동방제 지원사업 접수를 4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관할 농협에서 받는다.
상주시에 농지를 실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비는 총 24억원을 투입해 관내 벼 재배 전체 면적인 12,000ha를 방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부담 50%중 농협 30%, 조합원 20% 부담하며 비조합원은 50% 전액 부담한다.
방제비는 ha당 20만원이며 지원내용은 방제장비 임차비 및 약제비 지원이다.
신청방법은 대상 농업인이 신분증을 가지고 농지소재지 관할 농협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노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을 목표로 우리시 최초로 벼 재배면적 전체에 대한 공동방제를 실시하게 됐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방제는 필수사항이 됐다.
공동방제 실시로 일손과 경영비 절감이라는 일석이조 효과와 함께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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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함창 오봉산에서 대규모 선사시대 암혈 유적 발견
상주시, 함창 오봉산에서 대규모 선사시대 암혈 유적 발견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함창 오봉산 일대에서 대규모 선사시대 암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지난해 12월 지역주민에 의해 알려진 오봉산 성혈에 대해 문화재 전문기관에 정밀지표조사를 의뢰한 결과, 600여 점을 암혈을 확인하고 조사했다.
이번 조사를 실시한 세종문화재연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오봉산 암혈은 입지와 규모, 밀집도, 배치구조와 기능적인 측면 등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국내 성혈 유적과 비교할 때 매우 독특한 성격을 가진 유적으로 탁월한 문화재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유적 입지에서 우리나라 성혈 유적 대부분이 강변이나 산기슭, 낮은 골짜기 바위나 지석묘, 고분 등에서 발견된 것에 반해, 오봉산 암혈은 주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능선 정상부와 골짜기에 대규모로 무리를 지어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세종문화재연구원 김창억원장은 “암혈 배치구조에서도 오봉산 암혈은 자연 바위의 굴곡을 따라 높은 곳에 있는 구멍에 물이 차면 아래로 흐르고 큰 구멍이나 홈으로 모였다가 지면으로 흘러나가는 일관성 있는 구조를 지닌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는 지금까지 다산 의례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어온 성혈이나 별자리로 해석된 것과 뚜렷한 차이점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암혈은 바위에 인공적으로 새긴 도토리 받침 같이 생긴 바위 구멍으로 해외 학계에서는 컵 마크 또는 큐플로 불린다.
우리나라에서는 성혈이나 알바위, 알터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민간신앙을 근거로 기자 의례와 관련지어 성과 다산을 의미하는 의례 행위와 관련짓거나 일부 연구자는 별자리로 해석하기도 한다.
국내 암각화 최고 연구자로 알려진 울산박물관 이상목 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밝혀진 오봉산 암혈은 기존의 성혈에 관한 견해와 거리가 있다”며 “국내외 유사 유적과 비교분석을 근거로 오봉산 암혈을 청동기시대 사회경제의 핵심적 요소인 농경의 물과 관련된 의례 행위 유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학술조사를 통해 밝혀진 오봉산 암혈의 문화재적 가치를 보존하고 장기적으로 유적 공원을 조성해, 현재 추진 중인 오봉산 고분군의 국가사적 지정 추진과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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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2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피해 예방을 위해‘2022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관내 수렵단체로부터 수렵면허 또는 총포소지허가를 취득한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례가 없는 모범엽사 30명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으며 수렵금지구역을 제외한 상주시 관내 전역에서 멧돼지 및 고라니 등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4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활동하며 농가 등에서 유해야생동물 출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해당 내역을 관할 읍면동이나 환경관리과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최근 유해야생동물 개체수의 증가로 농가의 피해가 많은데 피해방지단의 활동으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ASF 확산 방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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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 타지키스탄 농업분야 교류협약
상주시 ⇔ 타지키스탄 농업분야 교류협약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국의 선진농업기술 교류 및 농촌 일손부족에 따른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을 위해 타지키스탄과 상호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강영석 상주시장과 MOU 체결권한이 있는 쉬린 아몬조다 타지키스탄 노동이주고용부 장관, 임부기 상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농업분야 국제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 남동부에 위치한 나라로 교육열이 높아 문맹자가 거의 없고 알루미늄 등 광물자원이 풍부한 나라이며 계절근로자를 파견할 히소르시는 수도 두샨베에서 동북쪽으로 15㎞에 위치한 인구 15만명 정도의 위성도시로 주로 채소와 포도를 많이 재배하는 지역이다.
쉬린 아몬조다 타지키스탄 노동이주고용부 장관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타지키스탄의 젊은이들이 상주시의 계절근로자로 참여해 우수한 한국농업기술을 배워 타지키스탄의 농업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양국 간 선진농업기술 교류를 위해 상주시를 방문해 주신 쉬린 아몬조다 타지키스탄 노동이주고용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을 계기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상주시의 농촌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아울러 두 지역이 농업분야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우호교류를 확대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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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가족센터 봄, 소확행 마켓 개최
상주시 가족센터 봄, 소확행 마켓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족센터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주민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가족문화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봄, 소확행마켓’을 개최했다.
상주시가족센터가 주최하고 신봉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생활용품·장난감·의류·신발 등 지역기관·단체로부터 기부 받은 새 상품 및 중고물품들을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또한 결혼이민여성들이 직접 기획해 만든 모국의 음식 밀키트[쌀국수, 마라탕, 뚜론]를 만나볼 수 있었다.
이번 행사로 얻은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은정 센터장“이번 봄을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까지 4번에 걸쳐 개최하는 소확행 마켓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상주가족들이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상주시가족센터는 상주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가족교육, 상담, 문화, 공동육아나눔터, 취약위기가족지원, 다문화가족지원,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행복한 가족, 건강한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가족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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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문변호사 신규 위촉
상주시 고문변호사 신규 위촉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7일 오전 시민의 방에서 ‘곽은정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신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곽은정 변호사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제52회 사법시험을 합격한 후 법무법인 세영과 효현 등의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상주경찰서 수사민원상담 변호사 및 상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인권보호 변호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고문변호사 위촉은 여성고문변호사를 위촉해 사회 전반에서 양성의 균형적 참여를 확대하는 데에 기여하고 복잡하고 특화된 각종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소송으로 인한 막대한 행·재정력의 낭비를 막기 위해 추진됐다.
이상욱 변호사, 전하은 변호사, 정연구 변호사 기존 3명으로 구성되었던 시 고문변호사는 이번 추가 위촉으로 총 4명이 활동하게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복잡하고 다양화되는 법제환경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고문변호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그동안의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시정 현안에 대한 명료한 법률자문과 함께 소송수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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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승마선수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제1회 한국승마선수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 선발전 사전연습 경기 전국승마대회 개최를 통한 우수 승마선수 발굴과 선발전에 앞서 선수들에게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1회 한국승마선수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가 4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4일간 무관중 경기로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한다.
본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승마선수협회가 주관하며 마필 300여 두, 선수 및 관계자 25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4월 7일부터 8일까지 장애물경기, 4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마장마술·장애물 경기가 열리며 소년체전 경기도 대표 선발전이 병행해 진행된다.
한편 상주시에서는 제1회 경북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를 시작으로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 선발전,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등 굵직한 전국승마대회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되어 명실상부한 승마도시로 입지를 확고하게 구축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 많은 승마대회가 취소 또는 축소되면서 힘든 상황이였지만 점진적으로 방역수칙이 완화됨에 따라‘승마하면 상주’,‘상주하면 승마’라는 승마도시 상주의 위상에 걸맞게 지속적인 전국승마대회 유치와 다양한 승마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적극적인 운영으로 승마산업을 육성하는 데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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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원심의회’위원 위촉식 개최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난 5일 시민의 방에서 ‘청원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원심의회는 청원사항 처리에 관한 명확한 규정의 부재로 그동안유명무실화되었던 청원제도의 본격적 시행을 위해 1961년 제정한 청원법이 개정됨에 따라 청원사항 처리에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위해 구성됐다.
청원심의회는 피해의 구제,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한 시정이나 징계의 요구, 조례·규칙 등의 제정·개정 또는 폐지, 공공의 제도 또는 시설의 운영 등에 관한 청원 사항에 대해 심의해 결정한다.
청원의 처리기간은 90일 이내이며 60일의 범위에서 한 차례만 처리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023년부터는 온라인 청원시스템이 구축·운영될 예정으로 좀 더 편리하게 청원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원법’이 60년 만에 개정되면서 본격시행되는 청원제도가 민원·소송 등 기존의 구제절차로 해소되지 못하는 영역에서 보충적 역할을 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정책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로 정착하기를 기대하며 청원심의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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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22년도 제16기 상주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상주시농업기술센터, 22년도 제16기 상주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2년 제16기 상주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농업대학 신입생 모집에서는 서류심사, 면접심사 및 수행능력평가를 실시해 교육에 깊은 열의를 가진 농업인 45명을 선정했다.
이번 입학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제1부에서는 상주농업대학 경과보고 등의 순서로 제2부에서는 제16기 상주농업대학 임원진 선출 등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상주농업대학 스마트농업과는 총 26회 106시간의 과정동안 이론 및 실습교육, 현장학습, 국내 선진지 견학, 조별과제 발표 등을 실시하며 각 주제별 전문 강사가 담당해 교육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농업대학장은 “상주농업대학에 입학한 것을 축하드리며 항상 농업인의 기술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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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국가기준점 일제 조사 실시 완료
상주시, 국가기준점 일제 조사 실시 완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측량의 정확도를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실시한 국가기준점에 대한 일제 조사를 완료했다.
‘국가기준점’은 국토지리정보원의 측량에 따라 설치한 위치와 표고 등이 표시된 점으로 국토관리 및 개발, 측량과 지적, 지도 제작, 각종 GIS구축 등을 위해 측량자료로 제공된다.
상주시에는 삼각점 159점, 수준점 65점, 통합기준점 89점 등 총 313점이 설치돼 있다.
이번 일제 조사 결과, 삼각점 2점이 망실·훼손된 것을 확인했으며국토지리정보원에 통보해 향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함희중 민원토지과장은 “국가기준점 표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