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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모발 니코틴검사 확대시행
상주시보건소, 모발 니코틴검사 확대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흡연자로 인한 가족들의 3차 간접흡연 피해를 알아보기 위해 모발 니코틴 검사를 확대 실시하고 연중 검사 신청을 받는다.
모발 니코틴 검사는 검사자의 모발을 채취해 모발에 축적된 니코틴을 정량화하는 검사법으로 머리카락 속의 니코틴이 모발의 모낭에 최대 3개월까지 검출되고 니코틴의 체내 분해 생성물인 코티닌은 최대 1년까지 모발에서 발견돼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 측정에 적합하다.
상주시보건소는 지난해 관내 어린이집 원아 383명의 모발을 채취해 국립암센터 진단검사의학과에 분석을 의뢰했고 흡연부모를 금연클리닉으로 유도했다.
올해부터 모발 니코틴검사 대상을 상주시민 전체로 확대해 신청받고 있으며 가족 구성원의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의 폐해를 직·간접적으로 홍보해 금연 시도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간접흡연이 계속되면 아이들의 니코틴 수치가 증가할 수 있다”며“아이가 있는 가정의 흡연자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금연을 결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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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생활-생물-생태 융화 학습프로그램 개강
2022년 상반기 생활-생물-생태 융화 학습프로그램 개강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난 12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강사와 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상반기 생활-생물-생태 융화 학습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상주시 평생학습원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공동 운영하며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통해 20명의 수강생을 선발했으며 생물 다양성의 이해 등 10개 프로그램으로 6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유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의‘생물 다양성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우리 주변의 생물이야기, 산림치유 등 다양한 주제의 이론·체험 및 현장탐방 등으로 총 1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서 조점근 평생학습원장은“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연계한 지역 특화형 생태학습 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에게 생물자원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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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찾아가는 실버 시니어 스마트폰 교육 첫걸음을 떼다
상주시 찾아가는 실버 시니어 스마트폰 교육 첫걸음을 떼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코로나19로 무인·비대면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을 어려워하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실버 시니어 스마트폰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8일 시작해서 외서·은척면은 교육을 마쳤고 중동면은 이번 주에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청리·화동면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2년 상주시 찾아가는 실버 시니어 스마트폰 교육”은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해당 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4일간 2시간씩 진행된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은 각각 한 시간 동안 교육용 키오스크 사용법, 태블릿 PC 앱을 활용한 인지기능 테스트, VR 입체 안경을 쓰고 아쿠아리움 등 가상현실 체험하기 등을 학습한다.
그 외 시간은 앱 설치·활용, 모바일뱅킹, SNS 활용 등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을 교육생과 강사가 서로 소통하며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손자·손녀 사진에 “사랑해”라는 글씨를 예쁘게 넣어 내가 만든 가족 단체 카톡방에 올리니, 자식들이 댓글을 달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우리시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3월 말 기준 31,444명으로 전체 인구의 33%에 육박하고 있어, 중년·노년층이 디지털 사회에 불편함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확대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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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 적기 방제 당부
포도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 적기 방제 당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발아기 무렵 포도 과원에 많은 피해를 입히는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육 초기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장님노린재는 휴면 중인 포도 눈 부위에서 알로 월동하고 이듬해 새순이 2cm 정도 자라 2~3개의 잎이 보일 때쯤 부화하기 시작해 포도나무에 피해를 준다.
유충과 성충 모두 어린잎과 과실을 가해하는데 피해받은 어린잎은 구멍이 생기고 기형이 되며 과실은 껍질 부분이 흑갈색으로 변해 코르크화된다.
방제 방법은 봄철 발아기부터 예찰을 철저히 하고 포도 잎이 1~2장 나오기 시작하면 방제를 시작해 꽃송이가 형성되는 시기까지 2~3회 적용약제로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기술보급과 김인수 과장은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해 월동 병해충의 발생 밀도가 높아지고 발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적기 방제 실시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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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역사, 기억과 기록을 찾습니다.
상주의 역사, 기억과 기록을 찾습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역의 생활상이 담긴 기록을 찾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상주 역사기록 찾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개최되는 공모전은 상주 관련 개인소장 기록물을 대상으로 7월 20일까지 실시한다.
수집대상은 2000년 이전 상주의 마을기록이나 일상생활이 담긴 사진, 앨범, 일기, 메모 등 옛 모습을 회상할 수 있는 기록물이다.
신청 방법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기록물관리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고령화와 지방소멸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개인과 지역의 생활상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은 현시점에서 중요한 일이다”며 “상주시는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잊힐 수 있는 지역의 옛 생활 모습과 추억을 기록으로 남겨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의 기록문화 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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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공동방제 지원사업 접수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공동방제 지원사업 접수를 4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관할 농협에서 받는다.
상주시에 농지를 실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비는 총 24억원을 투입해 관내 벼 재배 전체 면적인 12,000ha를 방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부담 50%중 농협 30%, 조합원 20% 부담하며 비조합원은 50% 전액 부담한다.
방제비는 ha당 20만원이며 지원내용은 방제장비 임차비 및 약제비 지원이다.
신청방법은 대상 농업인이 신분증을 가지고 농지소재지 관할 농협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노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을 목표로 우리시 최초로 벼 재배면적 전체에 대한 공동방제를 실시하게 됐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방제는 필수사항이 됐다.
공동방제 실시로 일손과 경영비 절감이라는 일석이조 효과와 함께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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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함창 오봉산에서 대규모 선사시대 암혈 유적 발견
상주시, 함창 오봉산에서 대규모 선사시대 암혈 유적 발견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함창 오봉산 일대에서 대규모 선사시대 암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지난해 12월 지역주민에 의해 알려진 오봉산 성혈에 대해 문화재 전문기관에 정밀지표조사를 의뢰한 결과, 600여 점을 암혈을 확인하고 조사했다.
이번 조사를 실시한 세종문화재연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오봉산 암혈은 입지와 규모, 밀집도, 배치구조와 기능적인 측면 등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국내 성혈 유적과 비교할 때 매우 독특한 성격을 가진 유적으로 탁월한 문화재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유적 입지에서 우리나라 성혈 유적 대부분이 강변이나 산기슭, 낮은 골짜기 바위나 지석묘, 고분 등에서 발견된 것에 반해, 오봉산 암혈은 주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능선 정상부와 골짜기에 대규모로 무리를 지어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세종문화재연구원 김창억원장은 “암혈 배치구조에서도 오봉산 암혈은 자연 바위의 굴곡을 따라 높은 곳에 있는 구멍에 물이 차면 아래로 흐르고 큰 구멍이나 홈으로 모였다가 지면으로 흘러나가는 일관성 있는 구조를 지닌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는 지금까지 다산 의례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어온 성혈이나 별자리로 해석된 것과 뚜렷한 차이점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암혈은 바위에 인공적으로 새긴 도토리 받침 같이 생긴 바위 구멍으로 해외 학계에서는 컵 마크 또는 큐플로 불린다.
우리나라에서는 성혈이나 알바위, 알터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민간신앙을 근거로 기자 의례와 관련지어 성과 다산을 의미하는 의례 행위와 관련짓거나 일부 연구자는 별자리로 해석하기도 한다.
국내 암각화 최고 연구자로 알려진 울산박물관 이상목 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밝혀진 오봉산 암혈은 기존의 성혈에 관한 견해와 거리가 있다”며 “국내외 유사 유적과 비교분석을 근거로 오봉산 암혈을 청동기시대 사회경제의 핵심적 요소인 농경의 물과 관련된 의례 행위 유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학술조사를 통해 밝혀진 오봉산 암혈의 문화재적 가치를 보존하고 장기적으로 유적 공원을 조성해, 현재 추진 중인 오봉산 고분군의 국가사적 지정 추진과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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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2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피해 예방을 위해‘2022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관내 수렵단체로부터 수렵면허 또는 총포소지허가를 취득한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례가 없는 모범엽사 30명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으며 수렵금지구역을 제외한 상주시 관내 전역에서 멧돼지 및 고라니 등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4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활동하며 농가 등에서 유해야생동물 출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해당 내역을 관할 읍면동이나 환경관리과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최근 유해야생동물 개체수의 증가로 농가의 피해가 많은데 피해방지단의 활동으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ASF 확산 방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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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 타지키스탄 농업분야 교류협약
상주시 ⇔ 타지키스탄 농업분야 교류협약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국의 선진농업기술 교류 및 농촌 일손부족에 따른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을 위해 타지키스탄과 상호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강영석 상주시장과 MOU 체결권한이 있는 쉬린 아몬조다 타지키스탄 노동이주고용부 장관, 임부기 상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농업분야 국제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 남동부에 위치한 나라로 교육열이 높아 문맹자가 거의 없고 알루미늄 등 광물자원이 풍부한 나라이며 계절근로자를 파견할 히소르시는 수도 두샨베에서 동북쪽으로 15㎞에 위치한 인구 15만명 정도의 위성도시로 주로 채소와 포도를 많이 재배하는 지역이다.
쉬린 아몬조다 타지키스탄 노동이주고용부 장관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타지키스탄의 젊은이들이 상주시의 계절근로자로 참여해 우수한 한국농업기술을 배워 타지키스탄의 농업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양국 간 선진농업기술 교류를 위해 상주시를 방문해 주신 쉬린 아몬조다 타지키스탄 노동이주고용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을 계기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상주시의 농촌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아울러 두 지역이 농업분야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우호교류를 확대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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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가족센터 봄, 소확행 마켓 개최
상주시 가족센터 봄, 소확행 마켓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족센터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주민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가족문화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봄, 소확행마켓’을 개최했다.
상주시가족센터가 주최하고 신봉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생활용품·장난감·의류·신발 등 지역기관·단체로부터 기부 받은 새 상품 및 중고물품들을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또한 결혼이민여성들이 직접 기획해 만든 모국의 음식 밀키트[쌀국수, 마라탕, 뚜론]를 만나볼 수 있었다.
이번 행사로 얻은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은정 센터장“이번 봄을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까지 4번에 걸쳐 개최하는 소확행 마켓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상주가족들이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상주시가족센터는 상주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가족교육, 상담, 문화, 공동육아나눔터, 취약위기가족지원, 다문화가족지원,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행복한 가족, 건강한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가족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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