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3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 참석
2023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 참석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의회는 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방의회 부활 32주년을 기념해 지방의회의 가치를 드높이고 지방분권시대에 발맞춰 각 지역의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의회는 개원 1주년을 맞아 의정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에 대한 교류협력을 통해 지방의회와 지방행정의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안경숙 의장은 우수사례를 통해“주민자치 실현 및 지방분권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타 지방의회의 우수사례를 상주시 실정에 맞게 개선해 시민들게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0
-
프랑스에서 한국 옻칠 배우러 왔어요
프랑스에서 한국 옻칠 배우러 왔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한방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천옻칠아트센터는 지난 7월 1일부터 3박 4일간 프랑스 파리의 미술전문대학교 ENS AAMA의 학생과 교수진 16명을 대상으로 지태옻칠 집중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유일의 지태옻칠 전문 기관인 지천옻칠아트센터에서 한지와 장판지의 특성을 이용한 공예와 회화 기법을 프랑스 파리의 ENS AAMA 옻칠학 전공 학생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천옻칠아트센터와 ENS AAMA와의 인연은 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9년 파리에서 열린 지천옻칠아트센터 김은경 대표의 개인전에 옻칠화가이자 ENS AAMA 교수인 이사벨 에머릭이 찾아왔던 것. 특히 한지에 옻칠 고유의 물성을 살린 지태칠기와 지태옻칠화에 큰 감명을 표한 이사벨 교수는 학생들과 직접 한국에 와서 지태옻칠을 배우고 싶어 했고 코로나로 인해 올해 성사됐다.
워크숍은 한국의 옻칠 역사와 특징, 기법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함께 가볍고 뒤틀림 없는 지판 제작 투명칠 실습 장판지의 특성을 살린 옻칠화 기법 한지 노엮개 등의 실습 과정이 이어졌다.
특히 지천옻칠아트센터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 ‘공예/회화용 맞춤형 기능성 옻 소재 및 평가기술 개발’ 문화기술 연구개발사업 성과를 불어로도 제공해 옻칠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등 워크숍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했던 ENS AAMA 학생과 교수진은 “프랑스에서 옻칠만으로 미래를 그리기가 쉽지 않은데,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한국에서도 끊임없이 연구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희망을 보게 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프랑스와 한국이 지속적으로 옻칠과 관련된 문화예술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자리를 준비한 지천옻칠아트센터 김은경 대표는 “옻칠은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참 좋은 재료”며 “양국이 옻칠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미래를 그려갈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
취약계층 가족을 위한 복데이 행사 개최
취약계층 가족을 위한 복데이 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는 7월 7일 상주교육지원청 전정에서 초복을 맞이해 ‘취약계층 가족을 위한 복데이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초복을 맞이해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는 취약계층을 위해 1,000세트의 삼계탕과 반찬을 준비해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적십자봉사원이 이웃사랑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여러 기업·단체의 후원으로 준비됐으며 조리된 음식은 포장해 읍면동 취약계층 가구, 사회복지시설, 교통장애인협회, 농아인협회 등에 당일 전달됐다.
박미경 상주시지구협의회장은“무더운 여름, 봉사원들이 만든 삼계탕으로 원기를 회복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에게 봉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적십자봉사회의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가짐은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상주시 만들기에 큰 귀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7-10
-
과즙이 풍부한 상주복숭아 해외로 갑니다
과즙이 풍부한 상주복숭아 해외로 갑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7월 7일 오후 4시 상주시 지천동에 있는 굿마인드영농농조합법인 선과장에서 상주시관계자 및 회원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상주 복숭아 첫 수출 했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상주복숭아는 약 420kg이고 탑푸르트를 통해 홍콩으로 올해 첫 수출의 시작을 끊었으며 차주에는 2톤 이상의 물량이 추가로 수출이 될 예정이다.
굿마인드영농조합법인은 올해 신선농산물 예비수출단지로 지정받아 앞으로 일반 복숭아와 함께 고가의 프리미엄복숭아 상품도 수출할 계획이다.
상주복숭아의 소비가 높은 홍콩은 다양한 인종이 거주하며 구매력도 대체로 높은 편이라 일반 복숭아뿐만 아니라 고가의 프리미엄 복숭아가 수출되어도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2023년 첫 복숭아 수출을 하게 되어 회원농가들에 축하의 말을 전했고 앞으로도 고품질 상주복숭아 생산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리며 지속적으로 수출확대를 통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
더프레이즈코랄 선교합창단 창단연주회 성료
지난달 29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더프레즈코랄 창단연주회에서 합창단이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고 있다./사진=김영동기자
문경을 중심으로 꾸려진 더프레이즈코랄 선교합창단(단장 설동만)이 창단연주회를 가졌다.
6월 29일 저녁 쉼 없이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들어선 900여 명의 관객은 아름다운 선율을 타고 뿜어져 나오는 더프레이즈코랄 선교합창단(이하 합창단)의 맑고 아름다운 노래에 흠뻑 취했다.
김이규 교수(명성교회 지휘자)의 지휘로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한 합창단은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4악장 중 ‘환희의 송가’를 비롯해 ‘송축해 내 영혼’ 등 많은 곡을 거침없이 쏟아내 관객들을 은혜와 감동의 파고에 빠져들게 했다.
특히 특별 초청된 소프라노 배성희, 최현혜, 테너 김성용, 이상호 등 유명 성악가와 김지애 피아니스트가 함께한 협연은 관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감동의 울림이었고 합창단에게는 큰 경험의 무대였다.
또한 성악가들의 독창, 듀엣, Gabriel’s Oboe 연주 등은 관객들을 또 다른 음악의 세계로 이끌었다. 마지막 연주인 베토벤 합창환상곡에 이어 앵콜송으로 ‘할렐루야’를 연주했을 때는 관객 모두 일어서서 경의를 표했다.
이날 앉을 자리가 없어 서서 연주회를 관람한 A모씨는 “너무 사람이 많아 연주회가 끝날 때까지 옴짝달싹 못하고 서서 봤는데 다리가 아픈 줄도 모를 정도로 너무 감동적이고 행복했다”며 “교회음악과 클래식 음악이 곁들어진 이러한 수준 있고 격조 있는 연주회는 서울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하면서 다음 공연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지난달 29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더프레즈코랄 창단연주회에서 합창단이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고 있다./사진=김영동기자
더프레이즈코랄 선교합창단 설동만 단장은 “창단 연주회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 팬데믹, 연습실 문제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김이규 지휘자님과 총무 그리고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견뎌온 결과물인 것 같다.”라며 “연주회를 마치고 난 뒤 은혜롭고 즐거웠다는 좋은 소리가 많이 들리니 기쁘다면서 이제 이를 기점으로 더 성장하는 합창단을 만들어 음악 선교의 사명을 다하며 시민과 성도들에게 기쁨과 은혜를 드리는 합창단을 만들어 보겠다”라고 말했다.
더프레이즈코랄 선교합창단 김이규 지휘자는 “이번 창단 연주회의 성공은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교회음악을 훈련하면서 영혼 구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설동만 단장님을 비롯한 단원들의 애쓰심과 기도의 응답이다”라며 “앞으로 더 깊은 훈련으로 잘 다듬어 전국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을 합창단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프레이즈코랄 선교합창단은 전통교회음악을 추구하며 그 음악을 정립하고 발전시켜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필요한 곳에 찬양으로 복된 소식을 전하며 영혼 구원에 목적을 두고 2019년 6월 문경 상주지역 개신교 교인 6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첫발을 내디뎠다.
이어 합창단은 설동만 단장, 명성교회 김이규 지휘자, 김지혜 피아니스트를 중심으로 꾸준한 연습을 물론 창단 연주회를 위한 준비, 음악선교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상 등에 매진하던 중 그해 연말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2년간의 공백기를 거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합창단은 꾸준한 연습과 세 번의 순회 연주회 등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었으며 지금은 70명의 단원을 둔 탄탄한 합창단으로 자리 잡았다.
2023-07-07
-
상주시 부시장,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점검
상주시 부시장,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점검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7월 6일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최우진 부시장 및 권영문 행정복지국장이 참여해 화북면 장각폭포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 설치 현황, 안전관리요원 근무 현황 등을 점검하고 물놀이 안전지킴이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5월 30일에 물놀이 안전관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지요령, 구조장비 운영술 등 민간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해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최우진 상주시 부시장은 “올해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계곡에서의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나 철저한 대비로 상주시 인명피해 ZERO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7
-
상주시 청년 소통 간담회 개최
상주시 청년 소통 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7월 5일 저녁 6시 30분 휴사이드 왕산에서 상주시 청년정책위원회 및 협의체, 상주시 청년마을 ‘이인삼각’, 관계공무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현장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청년정책협의체 분과별로 도출된 정책을 제안·발표하고 질의응답, 그에 대한 해결방안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올해 상주시의 청년정책, 지방소멸에 대한 고민, MZ세대 청년들의 관심사 등에 대해 솔직담백한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상주시 부시장은“청년들의 의견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며 “지속적으로 청년들과 소통·교류의 장을 마련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07
-
상주시니어클럽, 2023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통합교육 실시
상주시니어클럽, 2023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통합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니어클럽은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에 걸쳐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통합교육을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실시했다.
상주시니어클럽은 매년 참여자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활동에 필요한 소양, 안전수칙 및 사업별 직무 수행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공익활동 및 사회서비스형 참여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3일에 걸쳐 오전과 오후로 구분해 총 5회 교육을 진행했다.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치매예방교육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자신감 있게 노인일자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활동에 필요한 소양 및 직무교육을 알차게 준비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노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사회 봉사 활동의 기회를 넓히고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인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7
-
상주시 냉림 빗물펌프장 2023년 첫 가동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7월 5일 냉림동 소재 냉림 빗물펌프장을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가동했다.
빗물펌프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공공하수도로 유입된 빗물을 즉시 하천으로 방류할 수 있는 도시침수 예방 시설로 상주시는 냉림과 복룡 빗물펌프장 2개소를 운영 중이다.
시는 빗물펌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기 전 사전 시운전을 완료했으며 도시침수를 예방하고 비상상황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이번에 가동된 냉림 빗물펌프장은 상주시 동지역 침수예방을 위해 분당 1,100㎥의 빗물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춘 시설로써, 상주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의 하나로 추진되어 지난 2022년에 준공됐다.
이번 가동은 7월 4일 오후 9시 30분에 발령된 호우경보에 따른 조치로 새벽시간 하천 수위 상승에 따라 선제적으로 가동해 도시침수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자 했다.
안태용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재해 상황을 대비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능력이 중요하다”며 “시민분들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
바람이 불어오는 곳~ 버스 타러 가요~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더운 여름철 시내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평소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상주초등학교 정문 앞 버스승강장 4개소를 우선으로 에어커튼 7대를 설치해 이용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설치한 버스승강장 에어커튼은 시민들의 편의와 에너지 절약을 염두하고 타 지자체에서 볼 수 없는 센서 작동방식을 고안해 버스를 기다리는 이용객이 의자에 앉으면 센서가 감지해 바람이 불어 나오고 자리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꺼지게 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이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범 설치했으며 기온이 일정온도 이상이 되면 작동되도록 하는 에너지 절약형으로 설계됐다.
한 어르신 이용객은“요즘 날씨가 더워서 외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무더운 여름철 버스를 기다리면서 잠깐이나마 시원한 바람을 쐴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오래 살고 볼 일이다”고 말하면서 에어커튼을 바라보며 마냥 즐거워하고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에어커튼 도입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 및 교통 복지 정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