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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MOU 체결 2차 계절근로자 입국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에서는 MOU 체결을 통해 5. 9. 입국한 필리핀 힝오옥시 계절근로자 39명,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 및 고용주 17명을 대상으로 입국 후 행정절차와 고용주 및 근로자 준수사항 등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사항에 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전교육은 지난 3월에 입국한 라오스 MOU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교육에 이은 2차 교육으로 천연영농조합법인과 화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각각 실시됐으며 사전교육 실시 후 배정인원에 따라 고용주와 함께 정해진 숙소로 이동하면서 교육 일정을 마치게 됐다.
상주시는 2023년 2월과 10월 “상주시 ⇔ 필리핀” 및 “상주시 ⇔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2023년 10월 필리핀 힝오옥시 근로자 8명 입국을 시작으로 2024년 3월 14일 29명, 5월 10일 69명이 입국해 다양한 농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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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024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 사업은 지방이주를 희망하는 은퇴자나 청년 등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가 복합 지원되는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상주시는 가장동 산11번지 일원에 ‘청년과 지역을 잇는 상상주도 마을’이라는 사업명으로 부지면적 44,700㎡ 규모에 총사업비 370억원을 투입해 조성할 계획이다.
주 입주 수요층을 스마트팜혁신밸리 수료생과 귀농귀촌하는 청년층 등을 대상으로 주거·돌봄·교육·수직농장 등 복합 생활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추진경과로는 사전컨설팅, 공모 신청, 서면평가, 현장평가에 이어 최종평가를 거쳐 상주시는 이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현장평가에서 직접 발표자로 나선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 사업이 선정될 경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과 사업추진상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어필한 것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더해 상주·문경지역 국회의원인 임이자 의원도 관련 부처 관계자들에게 이 사업의 내용 및 필요성 강조하고 선정에 힘을 보탰다.
향후 계획으로는 금년 하반기에는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7년 말 준공에 이어 28년 1월에는 입주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거의 경우 경북개발공사, GS건설 자이가이스트, ㈜더함이 건축디자인 향상과 명품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상상플랫폼의 경우 작년에 선정된 농업벤처펀드와 ㈜MYSC와 협약을 체결해 청년 창업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상상체육센터는 관내에 유아나 어린이를 위한 시설이 절대 부족한 것을 감안해 유아·어린이 특화공간으로 조성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상주시는 이 사업이 호응이 좋을 경우 확장할 계획도 하고 있으며 이번 지역활력타운 사업의 선정으로 120명 이상의 인구증가 효과와 사업 조성과 운영을 위한 고용창출 인원은 473명 이상될 것이며 생활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파생되는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 지원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방 이주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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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4분의 골든타임을 아시나요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의사 배치가 곤란한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예방, 치료 등의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내에 25개 보건진료소를 설치·운영 중이다.
직무교육을 이수한 보건진료소장이 관할 주민에 대한 일차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환자에 대한 진찰을 통해 간단한 처치, 투약 진료, 질환 상담 및 상급의료기관 의뢰 등 병원 이용이 어려운 주민의 동네 주치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건강증진사업, 심뇌혈관 예방사업, 치매관리 사업 등 각종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올해 부터는 관내 모든 보건진료소에서‘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를 운영해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조기 검진 등을 통한 어르신 치매 극복 및 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공성면에 위치한 봉산보건진료소에서는 응급처치 관련 자격을 보유한 설정훈 보건진료소장이 관할 주민을 대상으로‘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등으로 점차 교육을 확대해 주민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설정훈 봉산보건진료소장은 “응급상황에 대한 배움의 기회가 없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50대 이후 많이 발생하는 심정지 상황 시 대처 방법에 대해 교육하게 되어 뿌듯하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심정지 발생 시 4분의 골든타임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서 주민들이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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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주스포츠클럽 회장 이·취임식 개최
명실상주스포츠클럽 회장 이·취임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에서는 지난 9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명실상주스포츠클럽 임원, 체육관련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실상주스포츠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명실상주스포츠클럽 전임 서동령회장의 이임식과 신임 남관우 회장의 취임식을 비롯한 줌바댄스팀의 식전공연, 표창장 수여, 내빈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명실상주스포츠클럽은 2015년도에 문체부 승인을 받은 단체로 현재 수영, 배드민턴, 웰빙댄스 등 7개의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생활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취임식을 축하드리며 엘리트체육의 연계 발전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내 우수 선수 발굴에 명실상주스포츠클럽이 선봉장이 되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관우 신임회장은 “전임 회장단 및 임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새 집행부가 함께 일심단결해 최고의 스포츠클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명실상주스포츠클럽에서는 이번 이·취임식에 들어온 쌀화환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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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목 업사이클링 안마봉에 마음을 담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안전재난실은 지난 8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어르신들게 나누어드릴 양말목을 업사이클링한 안마봉을 만들었다.
업사이클링이란 생활 속에서 버려지거나 쓸모없어진 것을 수선해 단순히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의 상위 개념으로 새로운 가치를 더해 전혀 다른 제품으로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안전재난실과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직원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버려질 수 있는 양말목에 편백나무 큐브를 넣어 만든 안마봉은 오는 6월 1일 함창읍 척동리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인수 안전재난실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상주시 공무원들의 봉사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시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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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냉방기 사전점검 및 신속 AS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삼성전자 상주·문경 서비스센터 및 LG전자 김천·상주·문경 서비스센터와 5월 9일 상주시청에서 ‘경로당 냉방기 사전점검 및 신속 AS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름철에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냉방기 가동률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고장률도 높지만 어르신들이 고장에 대처 하기가 쉽지않고 AS를 받기 위한 대기기간도 상대적으로 길어져 경로당이 고스란히 폭염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상주시와 삼성 및 LG전자 지역 서비스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되기전 경로당 냉방기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고장 발생시 보다 신속하게 AS를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함께했다.
박성수 삼성전자 상주·문경 서비스센터장은“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내 부모님처럼 생각하며 성심성의껏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최철영 LG전자 김천·상주·문경 서비스센터장은“이윤 창출과 별개로 기업의 사회공헌 측면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박종욱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지역의 전문업체와 상생협력을 통해 경로당이 무더위 쉼터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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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심 재구조화 통해 압축도시 만든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심각한 인구 감소 문제에 직면해 있다.
저출산과 인구감소는 국가적 현안인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에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이에 상주시는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답을 원도심 기능 강화와 압축도시에서 찾았다.
시에서는 구 농우마실 부지를 매입해 압축도시를 실현할 예정이다.
무양동 11-1번지 일대의 구 농우마실 부지는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터미널 근처의 상가 밀집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나, 장기간 제구실을 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왔다.
노후화된 빈 건물은 상주 도심 입구에 자리 잡아 흉물로 전락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치안과 안전상의 위험까지 안고 있다.
상주시는 이런 유휴 부지를 적극적으로 매입함으로써 도시의 환경정비는 물론,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또한, 고령인구가 높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에 시니어 복합센터를 건립해 노인 일자리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노후 보장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의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시에서는 노후화된 상주경찰서 중앙지구대의 이전 신축 계획과 연계해 구 농우마실 부지로의 이전을 유도함으로써 터미널 인근 다중 밀집 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치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상주시가 산업 구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다녔음에도 여전히 농업 중심 도시인 것은 변함이 없다.
지난 연말 기준 상주시의 경영체 등록수는 20,650명으로 그중 직불제 대상 농가가 19,200여명이다.
이는 도내 세 번째로 많은 숫자이며 상주시가 여전히 농업도시임을 의미한다.
그런 상주시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상주사무소가 시 외곽에 위치해 있어, 매년 직불제를 위한 경영체 등록과 관리를 위해 많은 농가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른 민원 또한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시는 흉물로 방치되어 있는 구 홈마트 부지를 상주법원에서 경매절차를 통해 28.3억원에 부지를 매입했다.
당초 28.8억원의 감정가액 대비 5천 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는 평가다.
이후 시는 농관원과 국공유재산 교환 방식으로 신축부지를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버스터미널 주변과 구 홈마트 주변은 상주시 내 가장 번화한 중심지로서 시는 이러한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의 저해 요소들을 제거하고 도심을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도심공동화에 대응하고 나아가 도시 경쟁력 강화와 민생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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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가정의 달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가정의 달 맞이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상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상주시 고향사랑 답례품인 곶감찹쌀떡 및 명주스카프를 상품으로 증정 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상주시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상주시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하고 세액공제 및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이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기타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에 사용된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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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5월부터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활동에 돌입해 5월 10일 하절기 방역 발대식을 필두로 감염병 발생 대비 하절기 방역기동반 가동 및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방역 발대식은 방역 민간위탁 전문업체와 읍면지역 담당자 및 방역기간제 근로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위생해충 방제방법, 방역소독실무,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하절기 효율적인 방역과 방역관계자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역량강화교육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비상 방역체계로 감시대응반, 검체관리반, 환경조사반 등 5개 반 5개 팀 14명으로 구성해 24시간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2인 이상 설사, 구토 등 증상의 환자 발생 시 보고·역학조사 등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기동반을 2개 반으로 구성, 감염취약 지역에 대해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하절기 각종 해충 등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면 즉시 출동해 민원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심지역 친환경 방충망 확대 실시로 다발 민원이 개선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22~23년 100개를 기설치했고 올해에는 4월까지 76개를 신규로 설치해 감염병 발생 취약지역인 하수구 해충으로부터 선제적 방역을 실시해 시민이 만족하는 쾌적한 환경조성을 최우선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송복실 질병관리과장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시민의 일상의 행복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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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음식연구회 ‘5월의 햇순’ 뽕잎 채취
우리음식연구회 ‘5월의 햇순’ 뽕잎 채취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공성면 무곡리 소재 뽕나무밭에서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뽕잎 생산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뽕나무 잎 채취와 다듬기, 데치기, 건조하기까지 일련의 건뽕잎 생산 과정을 현장에서 실습해 고품질의 건뽕잎 생산기술을 익히고 회원간 정보교류를 통해 향토음식 활용법 등에 관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음식연구회 조상희 회장은 “우리 지역은 건뽕잎 생산을 위해 햇순을 채취하기에 적정한 시기가 5월 상순경이다 이때 채취한 뽕잎 순은 부드럽고 식감도 좋아 뽕잎밥이나 뽕잎나물 용으로 제격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의 좋은 식재료를 활용해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음식들을 연구하고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상주시는 전통적으로 뽕나무, 누에, 명주 등 과거 잠업의 도시였고 현재는 뽕잎을 활용한 향토음식 개발과 이를 활용한 농가맛집이 육성되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앞으로 뽕잎 소비가 늘어나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