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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곤포사일리지에 유용미생물은 필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수확 후 고품질 원형곤포사일리지 제조를 위한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분양중에 있다.
원형곤포사일리지란 조사료 저장기술의 하나로 볏짚이나 풀을 둥글게 말아서 곤포를 만든 다음 비닐을 감아 밀봉시켜 미생물 첨가제를 처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곤포사일리지 조제 시 유용미생물을 첨가하면 산도를 낮추어 부패균의 생장을 억제해 저장성을 향상시켜 장기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유용미생물의 첨가로 가축의 면역력을 높이고 소화촉진에도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곤포사일리지의 기호성과 향미를 높여 가축의 섭취량도 높일 수 있어 수입건초과 배합사료의 사용량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곤포사일리지는 벼 수확 후 사전 건조해 수분이 60% 내외일 때 만드는 것이 좋고 3.3ha 기준 유산균 5L와 고초균 1L를 물 100L에 희석해 사용하면 된다.
농업미생물관에 등록되어있는 농업인이 대상이며 미등록시에도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해 본인이 직접 방문 시 농업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단, 미생물 공급요일은 월, 화, 목요일이다.
조인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미생물관에서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을 활용해 사일리지를 제조함으로써 외국산 조사료 사용을 줄이고 안전하고 경제적인 사료를 사용할 수 있어 축산 농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업미생물관에서는 유산균, 고초균 외에도 효모, 광합성세균, 근권세균, 클로렐라 등 다양한 유용미생물을 필요농가 및 시민에게 공급함으로써 농·축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생활환경 정화, 친환경 농자재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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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식 가져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외서농협은 17일 상주시 남적동 일원에 건립된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농협중앙회 관계자, 전국 품목농협 및 지역농협 조합장,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에 이어 경과보고 표창·감사패 수여, 격려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산지 농산물의 규격화·상품화에 필요한 집하·선별·포장·저장 및 출하 등의 기능 수행을 위한 복합기능을 갖춘 현대화된 유통시설이다.
2022년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외서농협은 총사업비 39억을 투입해 집하장, 선별장, 저온저장고 포장실 등 부지면적 17,469㎡에 지상 2층, 연면적 3,220㎡ 규모로 건립했으며 배, 포도 등 연간 6,250톤의 물량 취급이 가능해 지역 특화 품목의 시장 교섭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산물의 산지 경쟁력과 상품 가치를 높이는 유통시설을 갖추는 것은 농업인의 재배역량과 품질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결국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효과로 이어진다”고 하면서 “다변화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농산물시장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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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전서 보급형 메뉴 기술 전수해 상품화 박차
시의전서 보급형 메뉴 기술 전수해 상품화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시의전서를 모티브로 개발된 보급형 메뉴의 기술을 전수받은 2개 업소에서 관계자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통식문화 활성화 지원 컨설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시의전서 전국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발굴된 메뉴의 활용방안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으며 지난 7월 중간용역보고회를 통해 보급형 메뉴를 선정했고 이들 메뉴를 관내 일반음식점 및 카페 등 4개소에 기술이전 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기술이전을 받은 2개 업소에서 ‘백의민족 비빔밥’과 지역 특색을 잘 살린 ‘뽕잎 크렘브륄레’를 시식, 평가해 참석자들로부터 시장성에 대한 긍정적인 호평을 받았다.
뽕잎가루가 들어간 커스터드크림 위에 설탕을 얹고 표면을 불에 살짝 그슬려 만든 디저트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개발된 비빔밥 메뉴는 요즘 젊은 소비층에서의 비건음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식품 트랜드를 반영했고 빠르면 일부 메뉴는 올 연말부터 판매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며 “이들 메뉴의 소비 확산과 홍보를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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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샤인머스캣 품평회, 상주 최우수상 수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상주 포도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10월 13일 주최한 ‘경북 샤인머스캣 품평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해 최고 품질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품평회는 ‘경북 샤인머스캣 명성회복 소비자가 다시 찾다’를 주제로 최근 샤인머스캣 품질과 가격 하락 우려 속에서 경북 샤인머스캣의 명성을 회복하고 경북의 고품질 샤인머스캣 홍보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포도 생산자단체 및 농가, 유관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EX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상자는 12개 시군에서 추천된 20개 농가를 대상으로 1차 과원 현장 심사와 행사 당일 2차 수확물 심사 점수를 합산해 선정됐으며 상주시는 김석원 농업인이 최우수상, 김형수 농업인이 장려상을 수상해 상주 포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술보급과 김정수 과장은 “이번 품평회 수상을 통해 상주 샤인머스캣의 품질을 입증하는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상주 포도를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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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이비스시 대표단,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 방문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와 국제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데이비스시 대표단이 10월 12일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했다.
데이비스시 대표단은 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개최를 축하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위해 상주시를 방문했다.
이날 대표단은 건설도시분야의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해 도남정수장 시설을 둘러보았다.
데이비스시 Josh Chapman 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수돗물의 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수가 처리되는 공정을 직접 살펴보았으며 또한 양 도시의 수도공급방식과 정수시스템 전면 자동화시설을 보며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태용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주시의 상하수도 사업에 관심을 두고 사업소를 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상주시와 데이비스시의 상하수도 업무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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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데이비스시 19년지기 우정 재확인
상주시-데이비스시 19년지기 우정 재확인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의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데이비스시 대표단이 11일부터 16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상주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양 도시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모색과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해 데이비스시 조쉬 채프먼 부시장, 리아 다라 교육장을 비롯한 8명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환영식 일정을 시작으로 상주시민의 날,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참석 외에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상하수도사업소, 중앙시장 주차타워, 경첨섬·성주봉자연휴양림 등 관내 주요 시설물과 관광지를 탐방했다.
특히 건설교통분야 정책 간담회를 통해 양 시간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교류협력 과제 안건들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국제교류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류사업을 지속 추진해 국제화 역량과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도시는 자전거 도시·교육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2004년 자매결연 이후 공무원 파견, 학생 교류단 상호방문, 홈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경제, 행정, 문화, 스포츠 등 다방면에서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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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성공적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상주시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제10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23 상주’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행복동행 10년, 가치 있는 경북미래 100년’을 주제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상상주도 평생학습도시에서 개막한 이번 행사에 관내·외 100여 개의 평생교육 기관·단체가 참가했으며 3일간 1만명 이상의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도민의 평생학습 이해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평소 배움으로 갈고닦은 솜씨와 열정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시군의 우수 평생학습 사례를 홍보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과 연계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개막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이정률 경상북도 정무실장,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최태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박은옥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해 성대하게 열렸다.
박람회 주요 행사로는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이 지역 특색을 살린 홍보관에서 대표 시책을 소개했고 평생학습 작품전시관에는 수공예품, 지역 대표 와인, 캘리그래피 등 시군에서 발굴한 학습동아리 결과물을 전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키오스크, VR, 드론 등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미디어 월을 활용한 시군별 디지털 평생학습 전시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평생학습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미래를 여는 장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상주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특별관을 운영해 다양한 장애인 평생학습 결과물과 우수사례를 시군에 소개했고 장애·비장애 예술가들이 함께 만드는 베리어프리 특별공연, 장애인 가족공감힐링특강 개최, 장애인 통행로와 경사로 설치, 수어 통역 지원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베리어 프리 행사로 운영했다.
이 밖에도, 도 어르신 안전 골든벨 대회, 상주시 생애주기 콘서트, 평생학습 학술포럼,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평생학습 홍보체험부스 운영 등 3일간 다양한 강연과 배움의 성과를 보여주는 풍성한 학습 축제의 장이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평생학습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우리 시의 평생학습이 양적·질적으로 한 단계 성숙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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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성황리에 폐막
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성황리에 폐막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 모자와의 백년가약’을 주제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이 15일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공식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축제는 국내 최초 ‘모자’를 주제로 특색있는 콘텐츠를 구성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문객의 이목을 이끌었던 프로그램 중 ‘모돌이 도전 HAT’은 상주시 축제추진위원회에서 고안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써 25명 정도의 사람이 모자를 돌려쓰며 기록을 측정하는 게임으로 상주시 24개 읍면동의 협동심을 볼 수 있었던 대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15일 폐막식 일정 중 ‘올해의 모자’ 프로그램에서는 축제장 내 큰 모자, 예쁜 모자, 특별한 모자 그리고 올해의 모자를 관객들의 현장투표로 선정했는데, ‘큰 모자’ 수상작의 경우 무려 지름이 3.6m로 측정된 모자가 선정되기도 했다.
‘당신을 축복 HAT’ 프로그램은 타인의 행복을 기원하는 문구를 현장에서 배부된 모자에 작성해 그 모자를 공중에 던져 타인이 받는 프로그램으로써, 축제장을 떠난 후에도 방문객들로 해금 올해 축제를 추억할 수 있는 ‘모자’ 축제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라는 평가를 얻었다.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되었는데, 상주의 지역 설화에서 유래된 인물을 모티브로 모자를 활용한 불꽃극,미디어아트 그리고 드론쇼가 가미된 판타지쇼가 관객의 호응을 얻었으며 축제 기간 중 손태진, 양지은, 김용임, 이찬원 등 국내 유명 가수들도 함께해 축제의 밤을 빛냈다.
그 외에도‘모자’ 콘텐츠를 이용한 시민주도형, 참여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세계모자전시관, 상주세계모자shop 상주예술마당, 시민어울마당 등 경연·공연, 만들지 모, 추억 Hat, 모자나라키즈랜드 등 참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성황리에 추진됐다.
축제 콘텐츠 외에도 많은 인파에 대비한 방문객의 안전관리에도 중점을 두었는데, 특히 축제장 내 안전과 미관을 함께 고려한 3층 규모의 통합 컨트롤타워에서 경찰 및 소방상황실, 종합상황실, 프레스센터 등이 운영되고 지역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 등의 안전관리를 위한 노력으로 안전사고 없는 축제를 만들어 냈다.
윤재웅 상주시 축제추진위원장은 “국내 최초 모자축제를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들어가고자 했다 내년에는 올해의 축제를 보완해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 복식문화의 우수성을 ’모자‘ 콘텐츠로 알리기 위해 새로운 축제의 기획을 시도했다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축제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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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5회 오봉산 노꼬바리 축제 성공적 개최
2023년 제5회 오봉산 노꼬바리 축제 성공적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함창읍에서는 10월12일 오봉산 생태문화 수련관에서 함창읍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오봉산 노꼬바리 축제’를 개최했다.
‘노꼬바리’란 철없던 학창 시절 논두렁에서 도시락 까먹고 땡땡이치는 것에서 유래된 사투리로 이날 하루 힘든 농사일을 접어두고 즐겁게 땡땡이치며 즐기자는 의미다.
주민의 난타공연, 스포츠 댄스,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이병조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 준비 과정부터 운영까지 마을 주민 스스로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해 화합을 유도하고 농촌문화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축제로써 마을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의미로 축제를 추진하게 됐다”며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서동주 함창읍장은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 소통·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정이 넘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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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자 갖춘 상주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 순항
4박자 갖춘 상주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 순항
[문경상주전국뉴스] 교통과 입지, 저렴한 분양가, 도심과 인접한 정주환경 등 4박자를 갖춘 상주일반산업단지에 기업이 몰리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4월에 준공식을 개최한 이래 분양률이 63%로 괄목할만한 투자유치 실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상주일반산업단지 최초 투자협약체결 기업인 ㈜동천수가 생수·음료제조 공장을 준공하는 등 신규 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이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 헌신동에 조성된 상주일반산업단지는 도심과 2㎞ 이내 인접하고 있어 주거·교육·의료 등 뛰어난 정주환경을 갖추고 있고 500m 인근에 상주IC가 위치해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당진-영덕 간 고속도로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국내 어디서든 2시간권 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처럼 탁월한 입지에 위치하면서도 산업용지 분양가는 3.3㎡당 평균 36만원으로 저렴해 교통, 입지 및 산업경제, 편의성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상주일반산업단지는 사업비 706억원을 투입해 39만㎡ 부지에 산업용지가 23만㎡ 규모로 조성됐다.
10월 16일 기준, 4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했고 총 1,220억원을 투자해 23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며 입주업체는 생수·음료, 이차전지 생산 기계장비, 양극재 소재, 철망 등 첨단 고도기술 수반사업 업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차전지 기계 생산 제조 업체인 아바코는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건축이 진행되고 있으며 양극재 소재 생산 기업인 새빗켐은 올해 9월 MOU 체결 이래, 착공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철망제조 기업인 타이슨도 산업단지 입주분양계약을 체결해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상주일반산업단지 분양률 제고는 첨단산업 유치와 함께 산업간 균형을 맞추는 경제상주를 완성하며 인구 10만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시는 제2산업단지, 이차전지클러스터 산업단지 등 추가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상주 발전의 도약을 다지는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친화적인 정책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기업을 유치해 경상의 상자가 다시 빛나는 중추도시로 만들겠다”며 “젊은 청년인구가 우리시에 거주하는 만큼 도심 내 정주여건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상주일반산업단지에 ㈜동천수를 시작으로 유망한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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