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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상주 견훤산성 국가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주최하고 세종문화재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상주 견훤산성 국가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가 12월 14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총 4가지 주제의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는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 정현호 선임연구원의 ‘상주 견훤산성의 현황과 조사성과’라는 주제, 두 번째 발표는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최관호 연구원의 ‘상주 견훤산성 축성의 특징과 의의’, 세 번째 발표는 세종문화재연구원의 박달석 연구원의 ‘상주 견훤산성의 지정 명칭과 전략적 가치’, 네 번째 발표는 한국성곽연구소 심광주 소장의 ‘상주 견훤산성의 사적지정 가치와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의 박종익 전)소장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자들과 상주역사공간연구소 김상호 대표, 상주박물관 윤호필 관장이 함께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상주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견훤산성의 축조 시기 및 배경을 새롭게 조명하고 주변 성곽들과의 비교 검토, 견훤산성의 명칭 재검토 등 견훤산성이 가지는 역사와 고고학적 위상을 재정립했다.
아울러 상주시가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사적 지정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학술발굴조사 성과도 이날 소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밝혀진 문화재적 가치를 정립해 경북도 지정 기념물인 견훤산성을 국가 사적으로 승격을 이루어 낼 방침이다.
화북면 장암리에 소재한 견훤산성은 지방 기념물 제53호로 지정돼 있다.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의 경계에 있는 삼국시대의 요새이자 자연 암반을 이용한 둘레 650m의 퇴뫼식 산성이다.
우리나라의 삼국시대 산성 중에서도 드물게 잘 보존된 예로 고대 축성술과 군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학술대회를 주최한 상주시 권양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견훤산성의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고고·역사학적 가치가 새롭게 밝혀지는 계기가 됐다”며 “반드시 국가 사적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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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벤치마킹 실시
우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벤치마킹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20명은 12월 15일 충청남도 예산군 일원 우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의 목적지는 최근 예산군과 더본코리아의 구도심 지역상생 프로젝트 협업에 따라 다양한 먹거리와 높은 가성비로 전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예산 전통시장이며 우수 전통시장 사례 접목과 함께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시책을 반영하고자 실시했다.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들은 예산시장에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한 뒤 예산군 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상인회장에게 예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예산군이 기울인 노력과 추진과정,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석 상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성공적으로 전통시장을 활성화한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으며 우리 시에서도 성공사례가 나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일 노력하시는 소상공인연합회 이현석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발전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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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박점숙 의원 ‘상주시 숙련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 발의
상주시의회 박점숙 의원 ‘상주시 숙련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 발의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의회 박점숙 의원은 제223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상주시 숙련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상주시 숙련기술의 습득을 장려하고 숙련기술의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숙련기술자를 우대하고 지원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발의됐다.
제정 조례안은 최고 장인의 선정 최고 장인의 후보자 추천 최고 장인의 우대 및 지원 숙련기술자 선정 및 예우 숙련기술자 단체의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박점숙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한 최고장인 선정으로 “산업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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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 ‘상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 ‘상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은 제223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상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증가했고 이에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제정 조례안은 책무 이용 및 안전 계획의 수립·시행 안전교육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강효구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유용한 교통수단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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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제223회 제2차 정례회 폐회로 2023년도 의정활동 마무리
상주시의회, 제223회 제2차 정례회 폐회로 2023년도 의정활동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의회는 15일 제223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식을 끝으로 2023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약 1조 1,750억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의결했으며 이번 제3차 본회의에서 제3회 추경예산 세출예산 요구액은 1조 3,711억원 보다 327억원 줄어든 1조 3,384억원으로 원안 가결하고 19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또한, 제3차 본회의 종료 후, 폐회식을 열어 2023년도 의정 활동성과를 돌아보고 올 한해 의회 운영 활성화에 이바지한 시민 24명과 공무원 1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의정활동에 협조해 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게 감사를 드리며 “상주시의회는 2024년도에도 당면한 많은 지역 현안을 집행부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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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그린도시 상주시, 도심 속 명품도서관 복합 상주시립도서관 준공식 개최
스마트 그린도시 상주시, 도심 속 명품도서관 복합 상주시립도서관 준공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에서는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복합 상주시립도서관 건립사업 준공식을 12월 19일 복룡동 일원에서 개최한다.
복합 상주시립도서관은 생활 SOC 복합화사업의 하나로 2019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 편입토지보상 및 사전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2년 2월에 총괄 공사에 착공해 지난 9월에 준공했다.
현재는 본격 운영을 위한 도서 비치 등 개관 준비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시립도서관은 국도비 보조금 7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94억원 들여 복룡동 일원에 대지면적 5,348㎡, 연면적 3,78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 2층은 시립도서관, 3층은 생활문화센터로 건립됐다.
사업계획 단계부터 대규모 선형공원인 복룡 시민문화공원과 인접한 이점을 고려해 현 위치에 건립했으며 공원과 건축물 간의 적극적인 연계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낮은 서가와 대형 통창을 전면에 배치하고 2층 열람실 내에 오픈형 북카페를 조성해 시민들이 책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공원의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했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북 유일의 만화특화 도서관으로서 1층 만화특화공간에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만화 도서를 비치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3층 생활문화센터에는 웹툰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웹툰창작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복합 시립도서관은 개관 준비작업 및 운영인력 배치를 조속히 마치고 내년 1월 중순부터 민간에 개방해 약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노출된 보완 사항들을 개선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는 새로이 건립된 복합 시립도서관이 단순한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향유하는 공간으로서 상주시의 대표 랜드마크이자, 시민들의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복합 상주시립도서관은 우리 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자 경북 유일의 만화 특화 도서관이다”며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콘텐츠와 자료들을 통해 외부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오게 할 상주시만의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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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전략 흰색딸기 신데렐라 첫 수출
수출전략 흰색딸기 신데렐라 첫 수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12월 14일 남상주농협 딸기수출단지에서 생산농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최초로 생산된 흰색딸기를 수출 업체인 SG인터내셔널을 통해 홍콩으로 첫 수출했다.
상주시는 기존 수출 효자 품목인 샤인머스캣의 재배면적 및 생산량 증가로 해외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주 농산물 수출의 활로를 뚫어 줄 새로운 전략 품목으로 딸기를 정책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10농가 5ha 규모의 딸기수출전문단지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정받았다.
딸기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대한민국 수출 스타 농산물로써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등 관련 기관들에서 신선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품목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흰색딸기는 국내에서도 희귀한 품종으로 경도가 단단하고 맛과 향이 독특하며 기존의 붉은색이 아닌 흰색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해외시장에서 고급화 정책을 통해 선물용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수출단지에서 생산되는 딸기의 공동선별, 공동출하, 공동계산을 통한 수출량 확보, 품질의 상향 평준화와 더블어 수출 경쟁력이 있는 딸기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딸기가 상주시 미래 수출시장의 주도적 품목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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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주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3개 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한 한국정보기술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한국정보기술 컨소시엄은 12월 13일 개최한 제안서 평가위원회에서 정량적 평가, 정성적 평가 및 가격평가를 통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18일부터 기술제안서 및 가격에 대한 협상을 개시하게 된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센터 구축, 교통신호온라인제어 20개소, 스마트교차로 5개소, DSRC-RSE 5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주요간선도로 교통정보를 수집 및 가공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사업 진행 후 2025년부터 2028년까지 2~4차 사업을 진행해 교통센터 고도화, 홈페이지 교통정보 제공, 긴급차량우선신호, VMS설치, 교통신호온라인제어 및 스마트교차로 추가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그동안 차량의 지속적 증가, 다양해지는 시민들의 눈높이 등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대응하기에 기존 시스템은 한계가 있었다”며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구축하고 향후 계속된 시스템 확장과 고도화를 통해 상주시가 스마트 교통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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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첫 감나무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하늘 아래 첫 감나무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문경상주전국뉴스] 12일 산림청은 하늘 아래 첫 감나무 외 10곳을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했다.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산림에 관한 기록물부터 숲과 자연물 등 생태·경관·문화적 보존 가치가 높은 자산을 산림청이 지정·관리하는 제도이다.
상주시 ‘하늘 아래 첫 감나무’는 외남면 소은리에 있다.
수고 10m·흉고직경 86cm의 규격을 가졌으며 2009년 국립산림과학원의 수령 감정을 통해 530년을 확정받았다.
산림청은 ‘하늘 아래 첫 감나무’가 현존하는 최고령 접목재배 나무로 선조들의 과학적 영농기술을 입증하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잠재 가능성이 있는 상주시의 산림문화자산을 적극 발굴하는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해 상주시의 품격 있는 산림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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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현판 전달
상주시,‘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현판 전달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13일 올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신규 지정받은 축산농장 2개소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받은 한우 124두 규모의 낙동면 황금목장과 한우 130두 규모의 외남면 흔평농장은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 공급과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하기 위해 적정 사육 밀도보다 10% 이상 낮은 밀도로 사육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축사 내외부 청소와 소독으로 악취 저감 및 해충 방제에 힘쓰고 있다.
한편 상주시 깨끗한 축산농장은 총 69개소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제도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윤태경 상주시 축산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와 농가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농가 스스로 깨끗한 가축사육 환경을 조성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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