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1919년 3월 23일 그날의 만세 함성 재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지역 민간봉사단체인 상맥회는 3월 23일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 106주년 기념일을 맞아 상주시 남산공원 내 항일독립의거기념탑과 시가지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3일 상주읍 장터에서 시작되어 이안면 소암리, 화북면 장암리와 운흥리 일대를 중심으로 관내 전 지역에서 크고 작은 독립만세운동으로 퍼져나갔다.
이 운동으로 수백 명이 일본 경찰에 체포되고 강용석, 박인옥, 석성기, 성필환, 성해식, 송인수, 조월연, 한암회 선생을 비롯해 수십명이 옥고를 치렸다.
이번 행사는 강영석 상주시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등 주요내빈과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학생,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결연히 항거한 상주지역 항일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주 중심시가지 도시재생위원회와 왕산상인회&중앙도시재생위원회가 주관한 패현거리 도심문화축제가 함께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며 그들의 정신을 잊지 않고 이어받아 우리 상주시가 성장해 나아갈 원동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5-03-25
-
2025 상주농업기계박람회 농업의 성장동력과 미래발전의 서막을 열다
2025 상주농업기계박람회 농업의 성장동력과 미래발전의 서막을 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2025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3월 25일부터 3월 28일 까지 4일간 상주시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8년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처음 시작한 상주농업기계박람회는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는 전국단위의 박람회로서 농기계 생산업체와 농업인들간 상생발전의 장을 마련하고 농업인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 및 우리 농업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에서는 241개사가 참여하고 400여기종이 전시되어 47,160건의 구매상담 및 4,400건의 계약실적으로 약 10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18만여명의 관람객이 참관해 다양한 볼거리와 음식을 즐기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통적으로 이어온 슬로건‘농업의 성장동력, 농업의 미래’로 내걸고 경상북도, 상주시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총 23,300㎡의 전시규모에 종합형 업체를 포함, 총 240개 업체가 참가해 400여개 기종을 선보게 되며 농업 발전을 위한 스마트ICT시설자재, 농업로봇 등의 첨단 농업기자재 전시로 농업의 미래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3월 25일 오전 11시에 진행됐고 부대행사로는 △자율주행 농기계 연시 △시설원예 수출촉진 세미나 △승마로봇 체험 △우수농산물 홍보관 △귀농·귀촌홍보관 △기업유치·관광홍보관 △경품응모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최적의 자연환경 속에 최고의 농업기반을 갖추고 있다 전국 어디에서든 접근성이 용이한 교통요충지인 상주시는 이번 농업기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며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규모와 전시내용을 더욱 알차게 보완해 최고의 농업기계박람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관행농업을 넘어 점점 규모화 되고 있는 첨단 스마트 ICT 융복합 농업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농업도시로 스마트 팜 혁신밸리 운영, 농업기술원 이전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 양성 기반을 확보하고 대한민국 농업인프라를 상주로 집중 시킬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해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로 거듭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25
-
농지개량행위 사전신고제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농지법이 지난 1월 3일부터 개정, 시행됨에 따라 농지개량행위 사전 신고가 의무화됐다.
이 제도는 농지에 폐기물을 매립하는 등 불법 개량 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농지를 효율적인 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도입됐다.
사전신고 대상은 필지 면적 1천㎡, 높이 50㎝를 초과해 절·성토를 하는 경우이며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경우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농지개량행위, 재해복구나 재난수습을 위한 응급조치를 하는 경우, 필지 면적 1천㎡ 이하 또는 높이 50㎝ 이내의 경미한 행위는 사전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지개량행위를 하고자 하는 자는 사업계획서 농지 소유권 입증서류, 농지개량 기준에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서류, 피해방지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행복민원과 농지전용팀에 제출해야 하며 신고 없이 농지개량을 할 경우 원상회복명령 및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승운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농지법 개정으로 무분별한 농지 개량 행위로 인한 농지 훼손이 방지될 것으로 생각되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4
-
상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관내 28만8,685필지에 대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하고 감정평가법인이 검증을 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청 행복민원과 부동산관리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의견을 접수하거나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비교표준지 선정과 지가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검토한 후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조정을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열람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4
-
상주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개최
상주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제80회 식목일 및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해 3월 21일 상주시 남산근린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민과 유관기관 및 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0.6ha 면적에 진달래 5천본을 식재했다.
평소 상주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남산근린공원에는 작년 수국정원 조성에 이어 올해도 시민과 함께 진달래 동산을 조성함으로써 3월 분홍색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설중매, 감나무 1천여 그루의 ‘반려나무 갖기’ 행사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 122ha의 산림에 편백, 낙엽송, 헛개나무 등의 다양한 수종을 조림해 산림휴양 및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공익림과 산주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경제림 조성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명, 한식이 있는 4월은 연중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산불예방 활동에도 전 행정력을 쏟고 있는 만큼 산불방지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2025-03-24
-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 정식 개원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청소년 대상의 체류형 해양 전문 교육원인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 이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3월 21일부터 정식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도·시의원, 관내 단체장 등 25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고 테이프 커팅과 지구본 퍼포먼스를 통해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 개원의 막을 열었다.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은 상주시 낙동면 낙동1길 144-10번지에 대지면적 8,684㎡, 연면적 3,423㎡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상주시가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해양수산부 해양관광 육성산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73억을 투입해 건립했다.
본 교육원은 숙박동과 연수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시설로는 해양안전훈련체험실, 숙소, 강당, 교육실, 식당 등이 있다.
현재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은 사단법인 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4월부터 5월 말까지 본격적인 해양 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양안전 교육과 수상레저활동으로 구성된‘가족 캠프’ 일반 시민들이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일반수영’ 해양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인명구조요원 연수’ 등 해양에 대한 친숙함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오늘 개원식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세계 해양산업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첫 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며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이 내륙지역 해양교육의 중심지이자 상주시 레저관광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4
-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상주시 구제역 방역상황 점검 및 백신접종 현장시찰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금일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상주시를 방문해 구제역 방역추진상황 점검 및 백신접종 현장 시찰 등 가축방역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방역추진상황 점검 보고는 상주시 박호진 축산과장이 진행했으며 현장 백신접종 시술은 상주시 화산동 일원의 농가에서 상주시 공수의 고병훈 원장이 진행했다.
상주시는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소, 염소, 돼지에 대해 3월 14일부터 긴급 일제접종을 실시중이며 3월 3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거점소독시설 2개소 상시 운영,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7대를 동원한 우제류농가 주변 소독활동 및 방역시설 설치 지원 등 구제역 차단방역에 온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구제역은 백신이 있어 자칫 방역 활동에 긴장의 끈이 느슨해질 수 있기에 이를 유념해 항시 긴장을 늦추지 말고 신속한 백신접종과 적절한 농가소독 및 방역시설 보완 등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지속해 가축 질병의 원천적 차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21
-
상주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은 29,379호이며 이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상주시 표준주택 1,800호를 기준으로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이 검증을 했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정과 과표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의견을 접수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한국부동산원에 의뢰해 비교표준주택 선정과 개별주택가격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검토한 후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조정을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열람하시고 의견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1
-
제11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참가
제11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참가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1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물을 널리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며 전국 각 지역의 우수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다.
상주시는 이번 박람회에 대표 특산품인 곶감, 곶감약과, 곶감찹쌀떡 시식행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명실상주몰’을 적극 홍보하며 비대면 판로 확대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송느버섯조합법인도 참가해 송느버섯을 선보이며 건강한 먹거리를 소개·판매 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판매 활성화에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 소득증대와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 제42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는 3월 20일 오전 10시 마리앙스 웨딩컨벤션 3층에서 상주시장, 상주시의회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지방행정동우회 제42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4년도 실적보고 및 결산보고 △25년도 사업계획 보고 등에 이어 △개회식, △상주시 주택 부족현황과 대응을 주제로 한 프리젠테이션, △이임·취임인사 및 회기 전달, △신임 임원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차영덕 취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2년간 우리시 행정동우회를 훌륭하게 이끌어오신 송재엽 회장님과 회장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행정동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사에서 “행정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조율하며 창의적인 해결책을 통해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해준 우리 행정동우회 회원 여러분이 있어 오늘의 상주는 더욱 탄탄한 기반 위에서 성장해 가고 있다”고 격려했다.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는 후배 공직자들에게 경험 및 노하우와 시정 방향성을 제시함은 물론, 산지정화활동·교통봉사, 농촌일손돕기 등 공익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