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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대구공항 시외버스 운행 개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에서는 상주~대구공항을 연결하는 직행버스를 1월 20일부터 하루에 왕복 2회씩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개편은 상주에서 대구공항을 가기 위해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서 버스 또는 택시로 환승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용요금은 일반 기준 8,400원으로 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시외버스 인터넷 예매사이트 또는 모바일앱 티머니GO에서 예약할 수 있다.
전체 운행 노선은 점촌-함창-양정-상주-경북대상주-대구공항-동대구로 상주에서 대구공항까지는 1시간 20분정도 소요된다.
상주 기준 출발 시간은 오전 8시 2분, 오후 4시 2분이며 대구공항 기준 출발 시간은 오전 11시 20분, 오후 7시이다.
또한, 진안고속에서는 대구공항 직행버스가 개통되는 20일부터 상주~수원행 시외버스 노선 정차지에 오산을 추가해 이용객들의 수도권 접근이 편리하도록 노선을 개편했다.
이번 직행버스 운행 개시로 대구공항으로의 이동불편 해소 뿐만 아니라 시간 및 교통비 절감 측면에서도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구공항 노선 변경으로 시민들의 이동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통편의 개선을 통해 시민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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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설 ‘존애원’ 출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제작 지원한 하용준 소설가의 소설 ‘존애원’ 이 출간됐다.
소설 ‘존애원’은 세계 최초의 민간 무료 의료 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존애원의 역사 속 실존 의원들의 헌신적 구료 활동을 담은 장편 역사소설이다.
경북 상주시 청리면 율리에 소재하고 있는 존애원은 임진왜란 직후 경상도 관찰사를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온 정경세가 지역 양반들의 계 모임인 낙사계 계원들에게 제안하고 주도적으로 추진해 설립됐다.
정경세, 이준, 김각, 강응철, 김광두, 송량 등은 전쟁으로 인해 흉흉하고 피폐된 고을의 민심과 향풍을 쇄신하고자 무료 의국을 설립하고 송나라 사상가 정호의 글에서 ‘존심애물’넉 자를 따와 존애원으로 명명했다.
각자 처지에 맞게 재물을 출자해 건물을 신축하고 곡식과 약재를 마련한 뒤 당대 명의로 알려진 성협을 초빙해 존애원의 당임으로 삼고 굶주림에 허덕이는 백성을 진휼하고 병마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해 줬다.
하용준 작가는 지난 3년 동안 면밀한 자료조사와 현장 답사를 통해 존애원의 설립과 운영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한편 소설적 상상력을 더해 임진왜란 이후의 열악하고 긴박했던 백성들의 실상을 사실감 있게 재현해냈다.
액자소설의 형태를 띠고 있는 이 소설은 1인칭 시점과 3인칭 시점을 교차로 배치하는 독특한 서사적 기법을 통해 원고지 3천 매 분량의 내용을 흡인력 있고 드라마틱하게 전개하고 있다.
소설은 조선 중기 다양한 인물들이 벌이는 극적이고 다채로운 의술 활동을 통해 궁중 의술과 약재 거래, 지방 의생들의 참여에 이르기까지 실로 방대하고 신비로운 한의학의 세계가 현실감 있게 묘사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 역사가 주목하지 않았던 존애원 의원들의 살신성인 구료제민의 현장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는 대서사로 되살려냄으로써 대하 역사소설을 완성했다.
존애원은 질병 앞에 무방비 상태였던 상주민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자생적으로 탄생한 사설 의료국으로 그 유래는 전국적으로 희귀하다.
백성들은 존애원에서 굶주림을 면했고 아픔을 달랬으며 병을 고쳐 나갔다.
이른 새벽부터 밤늦도록 드나드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았다.
소설을 통해 마주하는 구료제민의 역사 현장은 오늘날 또 다른 의미에서 어려운 의료 현실을 겪고 있는 우리에게 진한 감동과 의미를 안겨준다.
이번 소설 출간에 대해 하용준 작가는 “사설 무료 의료시설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존애원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그보다 앞선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위대한 국가적 역사문화유산이다.
그러므로 마땅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추진되어야 한다.
국가 차원에서 존애원과 그 설립 이념인 존심애물의 정신을 널리 홍보하고 교훈으로 삼는 일을 더 이상 늦추지 말아야겠다”고 존애원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 강조했다으로써 출간 소회를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존애원의 존심애물 정신을 계승하고 전파하기 위해 다큐멘터리 존애원[400년을 살아온 집] 과 라디오드라마 [낙강에뜬 달] 제작,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대회·연구용역을 시행하고 매년‘존애원 정신문화 계승행사’를 개최하는 등 존애원을 지은 사람의 사상과 철학, 현대사회에 우리가 간직 해나가야 할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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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분야 조기 발주 합동설계반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1월 10일 상주시 도로관리사무소에서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회복 및 경기활성화와 직결되는 SOC 분야의 신속한 추진을 목표로 ‘2025년도 본예산에 편성에 따른 건설공사 합동설계반’ 운영을 위한 지침 시달 회의를 가졌다.
건설공사 합동 측량설계반은 1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편성·운영되며 민생경제 및 경기진작의 체감도가 높은 건설사업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반기에 신속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상반기 내에 신속히 사업을 완료해 시민들의 이용에 편의를 도모하고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한다.
특히 2025년 본예산에 편성된 건설공사 287건 81억원에 대해 자체 설계 및 직접 감독함으로써 약 7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동시에 사업을 착공해 지역의 건설장비 및 자재의 안정적인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는 경기흐름 약화에 미 신정부 출범, 국내 정치상황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가 겹치며 민생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가 큰 가운데 건설사업의 조기발주와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 및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상반기 신속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조기 착공을 당부드리며 야외 현장에서 작업이 많은 만큼 건강관리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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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자동차 정기검사 기간 4개월로 확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올해부터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이 기존 2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동차 정기검사 수검기간은 검사 유효기간이 만료일 전·후 31일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전 90일·후 31일로 검사 기간이 2개월 가량 늘어났다.
이에 따라 시는 자동차 소유자들에게 검사 도래일 3개월 전부터 자동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 안내 사전통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자동차 정기검사는 자동차 소유자의 의무사항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와 지정된 민간 자동차검사소에서 받을 수 있다.
검사 기간 내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경과일수에 따라 최소 4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1년 이상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운행정지 명령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상주시 교통에너지과장은 이번 검사 기간 확대 등이 자동차 소유자에게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운전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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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축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서 접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에서는 1월 8일부터 1월 24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축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금회 신청대상 사업규모는 36개 사업, 총 사업비는 5,094백만원으로 각 사업별 세부내용은 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우농가사료구매자금 이자지원 사업 등 6개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해, 축산농가에 대한 지원의 폭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호진 축산과장은 “한우 경매 가격 하락과 사료구입비 등의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대한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경영기반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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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도 빈집 리모델링 임대희망자 모집’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상주시는 2024년 빈집정비계획을 수립 완료해, 상주시 관내 빈집을 활용한 주거 환경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수립된 빈집정비계획을 바탕으로 상주시 관내 빈집을 활용한 ‘2025년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빈집을 소유한 임대희망자를 2025년 1월 6일 ~ 2월 10일까지 접수 받아 3월경 사업대상자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된 사업대상자는 상주시에 전입하는 청년 및 사회적약자 등에게 5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빈집 1동당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로 보일러 교체, 내·외부 수선공사 등에 필요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상주시에 전입하는 대상자들에게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향후 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상주시 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흉물로 자리잡은 빈집을 우리시가 마주한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마중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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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접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읍ˑ면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접수 받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농업인 및 임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설치비용의 60% 내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총 1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망울타리, 전기 목책기, 방조망, 경음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연접한 토지의 농가가 함께 신청하는 경우 우선 선정되도록 할 계획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해 농가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농업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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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
상주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산불 발생의 가장 큰요인인 영농부산물 소각 원천 차단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지난 1월 7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미세먼지저감, 산불예방, 부산물 자원순환의 목적으로 2024년부터 처음 추진해 상주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년 영농부산물 파쇄실적은 1,100ha 1,730호로 경북에서 가장 많은 부산물을 파쇄했으며 찾아가는 파쇄지원단 직접파쇄 실적은 255필지 56.5ha로 산림연접지 100m내 고령농업인, 취약농업인을 우선 대상으로 추진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통해 몇 년간 방치되었던 영농부산물을 제거하거나 몸이 불편해 파쇄시기를 놓친 농업인들에게 시기적절하게 지원함으로서 주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1월부터 본격 운영해 5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파쇄지원 신청은 5월말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매월 신청받고 있으며 산림연접지 100m이내 고령농업인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신청 품목대상 중 사과, 배, 고춧대 등 전염원이 문제되는 부산물과 파쇄하기 힘든 목재는 제외 대상이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 산불예방과 미세먼지저감에 큰 효과가 있고 농경지내 방치해 놓은 영농부산물을 처리해 농업환경 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어 다수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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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주시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35개 사업별로 3,6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1월 7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저소득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활동지원을 위한 공익활동, 어르신들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역량활용사업, 소규모 매장 등 전문 사업단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동체사업단 등 3가지 유형별로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별로는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에서 경로당 깔끄미 사업과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을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버클린 환경개선봉사사업을 상주시니어클럽에서 스쿨존교통지원봉사 등 32개 사업을 추진한다.
상주시 노인장애인복지과 유헌종 과장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안전한 환경 속에서 사업이 추진되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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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지난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통계청에서 주관한 2024년 통계업무 진흥 유공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통계청에서 지난해 실시한 전국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에 공헌한 유공자와 유공 기관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실시됐다.
상주시는 2023년 기준 전국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 시 지역 설정에 맞는 조사계획 수립과 통계 경험이 풍부한 우수한 조사요원 채용 및 전문 교육을 시행하며 다양한 홍보 방법을 적극 활용해 내실 있게 조사해 신뢰성 높은 통계 데이터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앞으로도 통계의 신뢰성 및 실용성 부여를 위해 통계조사를 철저히 함은 물론 시민들에게 맞춤형 통계자료를 제공해 상주시의 정책수립 및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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