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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와 동선 겹칠까 불안하다면 ‘코로나 동선 안심이’앱을 이용해보세요
경기도
[피디언] 주는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이 23일 정식 출시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21일 경기도가 서울대와 체결한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이 협력해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공개된 확진자의 동선과 사용자의 최근 2주간 동선을 비교해 위험도를 판단해서 알려준다.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기도는 확진자의 도내 공개동선 데이터를 제공하고 서울대는 동형암호 기술로 개인정보 노출 걱정을 없앴다.
앱을 내려받은 사용자는 시간을 정해 정기적으로 자동검사를 실행할 수 있으며 수시로 검사할 수도 있다.
사용자의 동선이 확진자의 공개동선과 10분 이상 겹쳤을 경우 알람을 주게 된다.
도는 위험 메시지를 받은 사용자는 이동과 모임을 자제하고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안내했다.
앱은 현재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만 설치가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접촉 위험’, ‘동선 안심이’ 등을 검색하면 설치할 수 있다.
IOS용 앱은 현재 애플에서 심사 중으로 빠르면 3월 중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 측은 시범서비스 기간 접수한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앱을 업데이트하고 IOS용 앱 개발도 서둘러 3월에는 더 많은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현재 서울시, 인천시와 수도권 확진자 공개동선의 공유와 공개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공개동선이 모두 확보되면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해 각 기관의 방역지원 서비스 범위를 넓히게 되어 수도권 사용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조짐과 변이 바이러스 국내전파까지 우려되고 있어 방역당국도 바짝 긴장하고 있는 시기”며 “‘코로나 동선 안심이’ 서비스가 도민들의 자발적인 거리두기를 유도해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코로나 확진자의 심층역학조사서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정보를 축적, 관리함으로써 코로나 대응과 확산 예방 효과를 높이고 향후 감염병 연구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심층역학조사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통해 확진자의 공개동선을 수집하고 수집된 공개동선은 방역지원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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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 덤프트럭 매연저감장치 부착비용 최대 7백만원까지 지원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노후 건설기계 2만1,512대를 대상으로 매연 저감장치 부착과 엔진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건설기계 저공해화 사업’에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355억원을 투입한다.
2017년 국가 대기오염물질배출량 통계에 따르면 도에 등록된 건설기계 5종에서 연간 배출되는 초미세먼지는 1,413t으로 전국 건설기계 초미세먼지 배출량의 약 29%, 도내 초미세먼지 배출량의 약 14%를 차지한다.
노후 건설기계의 경우 강한 힘을 내기 위해 경유를 사용하고 작업 현장 특성상 매연과 미세먼지를 더 많이 발생시키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도는 공사장 내에서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건설기계 저공해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에 등록된 저공해조치 지원 대상 건설기계는 2005년 12월 이전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 5,284대 2004년 12월 이전 제작된 비도로용 건설기계 2종 1만6,228대다.
이 중 도로용 건설기계 3종은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면 대당 최대 729만원까지, 조기폐차는 대당 최대 4,000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비도로용 지게차, 굴착기는 엔진을 신형으로 교체할 경우 대당 최대 2,035만원까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는 100억원 이상 투입 관급 공사장 430곳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저공해 미조치 건설기계 사용제한 홍보와 계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대근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경기도는 금번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하지만 대상 차량이 많아 예산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빠른 시일 내 배출가스 저공해조치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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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문가들이 말하는 경기도 기본주택의 성공방안은?
경기도
[피디언] 25일 열리는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주택정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각 나라별 주택정책을 소개하고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본주택 정책을 놓고 활발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5일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 주한대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해외 전문가들이 네덜란드, 덴마크, 싱가포르 등의 공공주택 정책을 직접 소개하고 시사점을 제시한다.
또 경기도 기본주택 2가지 모델에 대해 분석하고 전문가 패널의 토론을 통해 ‘경기도 기본주택’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첫 번째 세션인 ‘해외 공공임대정책의 시사점’에서 마리아 엘싱하 네덜란드 델프트 공대 교수는 ‘보편적 모델로서 덴마크 사회주택의 역사와 교훈’에 대해 발표한다.
덴마크 사회주택은 30~40년 장기 임대로 운영되는 협동조합형 주택을 포함해 공공이 지원하는 민간 임대성격의 주택으로 신청자격에 제한이 없다.
마리아 교수는 “덴마크 주택시장의 절반가량인 49%는 비영리 사회주택이 차지하고 있다”며 “덴마크에서 사회주택은 복지에 필수적 역할로 사회주택 공급조직은 정부산하에서 저렴하고 양호한 주택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덴마크 사회주택의 재정구성을 보면 86~90%에 달하는 자본은 은행과 주택연금에서 주택협회가 빌려오는 방식이고 지자체 자본금이 8~12%, 나머지 2%가 세입자 지불금이다.
사회공공주택에서의 집은 투기로부터 자유로우며 임대료로 수익을 얻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임대료가 비용에 연동돼 산정된다는 설명이다.
마리아 교수는 “덴마크 공공주택에 재정을 조달하는 것은 일종의 장기투자”며 “사회주택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회를 재건하고 건설하는 데 중심적 역할을 담당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 ‘기본주택 임대형 방향과 모델’에서는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부담가능한 적정임대료를 지불하고 30년 이상 장기 거주할 수 있다는 장기임대형 기본주택의 방향과 기본주택 모델을 제안한다.
특히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교수와 김병준 다산회계법인 이사는 기본주택 사업구조를 분석해 정부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들은 “기본주택의 공급물량 확보와 장기보유를 위해 정부의 주택도시기금 규모를 확대하고 공공임대주택 매입을 전담하는 공사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세 번째 세션인 ‘기본주택 분양형 모델’에서는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이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은 무주택자가 분양받아 소유하는 분양형 기본주택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탄에텡 싱가포르 주택개발청 부동산정책과 수석매니저는 ‘해외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사례’를 통해 싱가포르 주택정책을 소개한다.
싱가포르 거주민의 81%는 HDB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HDB아파트의 94%는 자가소유다.
싱가포르 토지의 대부분은 국가 소유로 HDB는 아파트를 지을 때 정부로부터 일반적으로 105년 임대해 만료시 차례로 국가에 그 땅을 양도한다.
HDB는 건물을 소유하고 개인 아파트 소유자는 각 층의 구역을 소유해 정기적인 유지 보수에 책임을 진다.
싱가포르 정부는 국민들에게 의무적으로 중앙연금기금에 가입하도록 하고 시장보조금과 대출요건을 관대하게 해 국민들의 주택자금 조달이 가능하도록 한다.
탄에텡 수석매니저는 “싱가포르 주택정책의 성공 요인으로 정부의 강한 의지, 자가소유에 주력, 공적자금을 통한 재정확보 등을 꼽을 수 있다”고 말한다.
각 세션의 발표 뒤에는 이상영 명지대 교수, 장경석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피터 뱅스보 주한 덴마크 대사관 이노베이션센터장, 이수욱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토론회 내용은 ‘소셜방송 LIVE경기’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도 시청 가능하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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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농지 매립 등 ‘무기성오니’ 불법 처리행위 집중 수사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3월 한 달간 ‘무기성오니’ 불법 처리에 대한 집중 수사에 들어간다.
‘무기성오니’는 골재 또는 석재 가공 등 건설자재 생산 중 발생하는 폐기물로 관할 관청에 허가받은 폐기물처리업체나 재활용 신고를 득한 곳에서 처리해야 한다.
도 특사경은 건설 업체가 처리 비용 등을 줄이기 위해 무허가 업체에게 ‘무기성오니’ 처리를 맡기고 처리업자는 허가받지 않은 농지에 불법으로 매립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빈번함에 따라 이번 수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사 대상은 포천, 양주, 파주 등 경기 북부지역 석재·골재 무기성오니 폐기물 배출사업장 및 처리업체 60여 곳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폐기물을 무허가 처리업자에게 처리하게 하거나 부적절하게 보관하는 행위 허가 없이 영업 또는 허가받지 않은 차량으로 운반하는 행위 농지에 불법 매립·성토 또는 폐기물처리신고를 하지 않는 행위 폐기물 인계·인수사항을 ‘올바로시스템’에 입력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농지 등 허가받지 않은 곳에 불법 매립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무허가 업자에게 위탁 처리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을 영위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 밖에 보관 장소 이외 장소에 폐기물을 보관하는 등 처리기준을 위반하거나 폐기물 인계·인수사항을 전자정보처리프로그램에 미입력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도 특사경은 위반업체에 대해 형사입건, 관할청 행정통보는 물론 중대사범의 경우 구속수사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부당 이익을 위해 사업장 폐기물인 ‘무기성오니’를 농지에 불법 매립하는 것은 공정한 질서를 해치고 자연 환경을 훼손하는 중대 범죄로 위반자에 대해서는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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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사회복지 보조금 비리 척결에 올인한다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올해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 관련 비리 등 사회복지 보조금 불법 사용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에 들어간다.
중점 수사대상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비·인건비 유용, 아동·장애인 생활시설 허위종사자 채용, 사회복지법인의 산하시설 인건비를 법인 수익사업 인건비로 유용,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기능보강 보조금 무단사용 등이다.
특히 실제 근무하지 않는 허위 종사자에게 인건비를 집행한 후 다시 되돌려 받거나,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기능보강사업 보조금을 과다 책정 또는 사업시행업자와 공모해 보조금을 리베이트 형태로 돌려받는 행위 등이 집중 수사 대상이다.
도 특사경은 필요 시 시·군, 운영기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보조금 집행 자료 등도 제공받아 위법 여부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수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르면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받는 사회복지시설 보조금은 그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할 수 없고 기본재산은 법인이 사회복지사업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매도, 임대 등 처분을 할 때에는 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보조금 불법 사용은 꼭 필요한 곳에 쓰여야 할 재정 집행에 해를 끼치고 투명한 예산 운용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떨어뜨린다”며 “보조금 비리를 밝혀내기 위해서는 제보가 결정적 역할을 한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또는 시설의 불법행위를 발견한 경우 도 특사경 누리집이나 도 콜센터,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등을 통해 신고·제보가 가능하다.
한편 도 특사경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지난 2018년 10월부터 사회복지시설·법인 운영 비리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표 개인사업장 조성을 위해 보조금 3,800만원을 유용한 ㄱ시설, 허위종사자 채용 후 인건비 2,018만원을 사적 용도로 사용한 ㄴ단체, 법인 기본재산을 행정관청의 허가 없이 임의로 임대한 C법인과 D법인 등 총 10명의 전·현직 대표자를 검거해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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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차 안녕 3월부터 시내버스 전체 ‘경기버스 승차벨’ 서비스 개시
무정차 안녕 3월부터 시내버스 전체 ‘경기버스 승차벨’ 서비스 개시
[피디언]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승객의 탑승대기 정보를 버스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줘 무정차 통과를 예방하는 ‘경기버스 승차벨’ 정식 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버스 승차벨’은 하차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하차벨’과 반대로 정류소에 승객이 기다리고 있음을 해당 노선의 버스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새로운 개념의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다.
서비스 대상은 경기도 시내버스 전체 노선이다.
정류소에 위치한 승객이 ‘경기버스정보’ 앱으로 탑승희망 노선을 검색해 ‘승차벨’ 버튼을 누르면, 운전석에 설치된 단말기에 승차벨이 울려 운전자에게 승객이 대기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정보 신뢰도를 확보해 탑승객-운전자 간 혼란을 예방하고자 승차하려는 정류소의 반경 100m이내에서만 작동하는 위치기반 기술을 적용했다.
아울러 정보전달 및 운전자 인지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탑승 희망 정류소의 두번째 전 정류소 도착 전까지 승차벨을 신청한 경우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승차벨 신청은 1회만 가능하며 다른 버스를 탑승하고자 하면 기존 승차벨 취소 후 재신청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승차벨을 요청한 버스가 무정차 할 경우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무정차 신고’ 서비스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저시력자나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글씨 크기를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승객의 안전한 승차를 지원해 무정차 불편사항이 획기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용자가 한적한 외곽 정류소나 야간시간에 보다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시행효과를 판단해 시외·마을버스에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고려, 시군과 시스템을 연계해 오프라인 정류소에서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정류소 승차벨’ 설치 지원방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범 교통정보과장은 “이번 정식 서비스 개시로 시내버스 무정차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탑승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승객과 운전자가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스마트한 탑승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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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경제방역 핵심정책 ‘경기지역화폐’ 올해 2조8,137억원 확대 발행
이재명표 경제방역 핵심정책 ‘경기지역화폐’ 올해 2조8,137억원 확대 발행
[피디언]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핵심 경제정책 ‘경기지역화폐’가 올해 발행량을 대폭 확대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더욱 든든하게 지원할 전망이다경기도는 올해 일반발행 2조 3,941억원, 정책발행 4,196억원 등 총 2조 8,137억원 규모의 경기지역화폐를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19년 발행목표 4,961억원의 약 4.8배, 2020년 발행목표 8,000억원보다 약 3배가량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는 코로나19발 경제위기,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구매율 등을 반영해 당초 목표보다 3.5배 늘어난 최종 2조 8,519억원을 발행한 바 있다.
이 같은 추이를 볼 때 올 한해 최종 3조원 이상 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충격을 완화하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를 위해 인센티브 지급률을 기존 6~10%에서 연중 10%로 늘리기로 했다.
아울러 농민기본소득,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지원, 농촌기본소득 사회실험 등 파급효과가 큰 신규 정책수당을 지속 발굴해 지역화폐 발행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군별 자율성을 존중하되 정책 효과를 높이고자 ‘경기도 지역화폐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준수토록 하고 지역화폐 성과분석 연구나 전문가 워킹그룹 구성 등을 통해 지역화폐 제도를 더욱 탄탄히 다져나가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해 실물카드 없이 모바일로 편리하게 결제가 가능한 ‘간편결제 플랫폼’을 연내 도입해 사용자 편의성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한다.
이 밖에도 경기지역화폐의 효율적인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도 단위 ‘지역화폐 공동운영기관’ 설립 준비에도 박차를 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경기지역화폐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두텁게 보호하는 맞춤형 경제정책이다”며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유도하고 이용 편의도를 높여 경기지역화폐가 도민 생활 속 밀접한 소비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지역화폐는 월 평균 발행액이 2019년 701억원에서 지난해 2,377억원으로 결제 가맹점 수도 2019년 25만4,024곳에서 지난해 41만4,153곳으로 늘어나며 골목상권 소비를 이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지역화폐와 연계한 재난기본소득, 재난지원금, 소비지원금 등의 선제적 ‘경제방역정책’으로 소비촉진과 매출증대를 유도해 지난해 전국 광역시도 중 발행실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경기연구원이 1월 발표한 '경기지역화폐가 도내 소비자 및 소상공인에 미친 영향 분석'에 따르면, 소상공인 70.8%가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고 정책발행 지역화폐 수령 후 현금 및 카드, 일반발행 지역화폐를 이용한 추가소비율은 44.4%로 집계돼 소비진작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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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남아 최대 쇼핑몰 ‘쇼피’ 입점 지원‥섬유·패션기업 10개사 대상
경기도, 동남아 최대 쇼핑몰 ‘쇼피’ 입점 지원‥섬유·패션기업 10개사 대상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유망 섬유·패션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통한 신규 판로개척에 나선다.
도는 올해 첫 번째 사업으로 해외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에 입점할 도내 섬유·패션 분야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쇼피’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권 국가의 소비자들을 주 타깃으로 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최대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전년도 수출실적이 2,500만 달러 이하인 쇼피 미 입점기업이다.
올해는 총 10개사를 선발해 입점교육 및 실습세션 운영, 입점 컨설팅 등을 지원함은 물론, 입점 후 물류 및 마케팅 등에 필요한 비용의 70%인 최대1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섬유·패션기업은 오프라인 중심의 마케팅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급감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비한 온라인 중심 마케팅의 새로운 판로개척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패션 쇼핑몰 입점을 준비하게 됐다.
노태종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쇼피 입점을 지원해 도내 기업의 이커머스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며 “코로나19로 국내외 판로개척의 어려움에 직면한 도내 섬유·패션기업들의 마케팅 채널 다변화를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12일까지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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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불편 해결과 지역발전 위한 ‘작지만 필요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생활 속 불편 해결과 지역발전 위한 ‘작지만 필요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피디언] 경기도가 ‘지역균형발전’과 ‘도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 새로운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경기도민 생활 속 불편사항 속풀이 마당’ 제안공모를 신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안공모는 균형발전과 관련, 공무원들이 생각지 못한 도민들의 실생활 속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제시된 아이디어를 토대로 도민들을 위한 만족도 높은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뒀다.
공모 주제는 생활SOC 확충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 증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개선·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다.
특히 대규모 SOC 사업이 아니더라도, 작지만 도민 삶의 질 증진과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사업과 정책들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뒀다.
참여방법은 오는 온라인 정책제안창구인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해결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3월 21일까지 제안하면 된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에 거주 경험이 없어도 경기지역 발전과 도민의 삶 증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 검토 및 내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주제 적합성, 참신성, 현실성, 정책화 가능여부 등을 평가해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 우수 참여 40명 등 최종 43명을 선발한다.
최우수상에게는 30만원, 우수상에게는 20만원, 장려상에게는 10만원, 우수 참여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상금이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 모바일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공모 결과 발표는 3월 31일 예정돼 있다.
특히 사안의 시급성과 중요도, 실현 가능성이 높은 우수 아이디어의 경우, 실제 경기도의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거시적 차원의 정책추진도 중요하지만 실제 도민들이 느끼는 생활 속 불편사항을 발굴해 해결방안을 찾는 것도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지역발전과 생활여건 개선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문이 열려있는 만큼, 많은 참여와 제안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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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크라우드 펀딩으로 투자금·시장성 검증 두 마리 토끼 잡을 스타트업 모집
경기도, 크라우드 펀딩으로 투자금·시장성 검증 두 마리 토끼 잡을 스타트업 모집
[피디언]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진 초기 창업기업의 원활한 민간 투자금 확보와 시장성 검증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크라우드 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사업’이 유망 창업팀 모집에 나서며 본격 시동을 걸었다.
24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불특정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도입, 효과적인 시장진입과 민간주도형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 도입됐다.
스타트업이 온라인 펀딩 플랫폼에 제품을 등록하면, 대중 소액투자자들의 선택과 의견 환류로 시장성을 평가받은 후 투자유치로 자기자본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시작 첫해인 올해는 투자자들에게 펀딩의 대가로 지분을 제공하는 ‘증권형’ 30개사, 제품 등을 제공하는 ‘후원형’ 20개사 등 총 5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등록을 위한 중개수수료, 동영상 및 펀딩페이지 제작비, 광고비 등의 비용을 ‘후원형’은 최대 500만원, ‘증권형’은 최대 1,000만원 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펀딩 성공률을 높이는 차원에서 투자교육과 1:1 컨설팅 및 멘토링 등도 함께 지원된다.
특히 ‘증권형’ 30개사 중 우수한 펀딩 실적을 기록한 15개사를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발, 최대 5,000만원 이내에서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해 지속적인 경영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의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사업참여 신청서 및 계획서 등을 작성한 후 오는 3월 1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 7년 이내 기술기반 창업기업이다.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크라우드펀딩이 가능한 loT/친환경에너지 등 4차산업분야 앱/플랫폼 개발 등 IT창업 제조기술창업 지식기반창업 등 온라인 크라우드펀딩 등록을 통해 자금조달 및 효과적인 시장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모두 신청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발품 팔 필요 없이 온라인을 통해 자사의 아이템을 홍보하고 자금과 잠재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며 “잠재력 높은 유망 스타트업의 성공 창업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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