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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2동‘언제 어디서나, 우리 동네 공용휠체어’추진
정왕2동‘언제 어디서나, 우리 동네 공용휠체어’추진
[피디언] 정왕2동은 지난 2월 24일 마을복지계획 추진단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우리 동네 공용휠체어’사업 추진을 위한 휠체어 전달식을 진행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 동네 공용휠체어’사업은 2021년 정왕2동 마을복지계획으로 추진된다.
마을주민 누구나 위급 시 사용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내 16개 아파트에 공용휠체어를 지원함으로써 노약자의 이동권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시작인 이번 전달식에서는 주민자치회와 함께 공용휠체어 설치 장소인 16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경로당 방역도 함께 추진했다.
휠체어 대여 및 관리를 위해 관리사무소 및 통장, 동 맞춤형복지팀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이용자 별 심층상담을 통해 적극적으로 은둔형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예정이다.
홍성림 정왕2동장은 “우리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추진한 마을복지계획단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정이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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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전기료 절감’위한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설치사업 추진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으로 공동주택 승강기 운행 시 버려지는 전기를 사용 가능한 전기로 전환하는‘승강기 회생제동장치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에너지효율개선 및 공동 전기료 절감을 위해 추진된다.
승강기 회생제동장치는 승강기가 상승·하강할 때 모터에서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사용가능한 전기 에너지로 변환해 주는 장치다.
총 설치비는 약 143만원으로 설치 시 1대당 월 약 3~4만원의 공동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규모는 관내 공동주택 기준 15층 이상 설치된 승강기 47대로 총사업비 약 6,721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시흥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예산을 지원하며 시흥시는 대상선정, 한전에서는 업체선정 및 설치를 담당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설치사업으로 공동주택 공동 관리비 부담을 해결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며 관내 공동주택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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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일터 감염’ 막는다
시흥시 ‘일터 감염’ 막는다
[피디언] 시흥시 부시장 주재로 지난 24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시흥경찰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상공회의소, 시흥시기업인협회 등과 시흥시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시흥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한 시흥시 관내 사업장 코로나19 대응사항을 공유하고 사업장 내 방역 수칙 준수 및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밀폐·밀접·밀집된 작업환경과, 작업장에서 큰소리로 대화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생활하는 등의 방역 수칙 미준수, 그리고 외국인근로자 비중이 높아 공동 기숙생활을 하는 산업단지의 특성이 사업장 내 주요 위험요인으로 지목됐다.
이날 참석한 시흥시기업인협회 등 사업주 측은 종사자 방역수칙을 다시 한 번 철저히 점검·관리하고 식당이나 공용공간에 대한 이용행태를 개선하기로 했다.
특히 외국인근로자도 알기 쉽도록 방역수칙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기숙사 등 공동생활 관리 점검 체계도 더욱 철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외국인근로자 중 확진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위한 통역 등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의 협조를 받아 각 사업장 내 지정된 방역 책임자와 시흥시재난안전대책본부 간 즉각적인 연락체계를 구축해 위험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외국인근로자가 집단으로 거주하는 기숙사의 경우에는 각 기숙사당 2~3명의 샘플 검사를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집단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사업장 내 방역관리에 있어 적극적인 협조와 조치가 필요하다”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을 마련하고 사업장 내 감염을 막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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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올해 1학기 개학을 맞아 2월 25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496곳을 지도 점검한다. 점검대상 업소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 200m 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있는 분식점, 편의점, 문방구, 학교 매점 등이다.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2명과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7개 반 15명의 민·관 합동 점검반이 각 현장에 투입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빵, 음료, 떡볶이 등 식품의 유통기한 경과 여부, 영
성남시는 올해 1학기 개학을 맞아 2월 25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496곳을 지도 점검한다. 점검대상 업소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 200m 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있는 분식점, 편의점, 문방구, 학교 매점 등이다.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2명과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7개 반 15명의 민·관 합동 점검반이 각 현장에 투입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빵, 음료, 떡볶이 등 식품의 유통기한 경과 여부, 영
[피디언] 시흥시가 올해 국도비 포함 역대 최대규모인 170억을 투입해 5등급 노후경유차 잔여 7,500대에 대한 저공해조치를 완료하겠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세부사업은 조기폐차 저감장치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LPG화물차 신차구입으로 각 사업별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추후 추가예산 편성을 통해 약 5,300대를 지원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조기폐차의 경우, 총중량 3.5톤 미만인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중 매연 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거나 생계형 차량 등 일부는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이 종전 300만원에서 600만원까지 확대됐다.
폐차 후 신차 구매 시에만 지원했던 추가보조금을 배출가스 1·2등급 중고차를 구매해도 지급한다.
한편 저감장치는 원가 재산정으로 자부담금이 복합소형기준 승용차 35만1,000원, 소형화물차 28만1,000천원으로 종전보다 낮아졌다.
거기에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편의성도 높아졌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시민들이 노후경유차 저감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신 덕분에 현 사업이 마무리단계에 와있다”며 “5등급차량 운행제한에 대한 계절관리제가 올 12월부터 유예 없이 실시되는 만큼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 등의 저공해조치를 조속히 이행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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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496곳 점검
성남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496곳 점검
[피디언] 성남시는 올해 1학기 개학을 맞아 2월 25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496곳을 지도 점검한다.
점검대상 업소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 200m 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있는 분식점, 편의점, 문방구, 학교 매점 등이다.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2명과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7개 반 15명의 민·관 합동 점검반이 각 현장에 투입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빵, 음료, 떡볶이 등 식품의 유통기한 경과 여부, 영양성분 무표시 제품의 진열·판매 여부, 위생 상태,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살핀다.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과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해 적발되면 시정명령 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잡아 개선을 유도한다.
성남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100곳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이뤄진다”며 “어린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하고 학교 주변의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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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에 441억원 투입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유치원생과 학생들에게 질 높은 친환경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4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중 388억원은 학교급식 경비다.
경기도교육청의 지원받는 공립유치원생을 제외한 236곳 사립유치원·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원생과 학생 10만3672명이 성남시의 지원 대상이다.
세부적으로 사립 유치원 69곳, 초등학교 72곳, 중학교 46곳, 고등학교 36곳, 인가 대안학교 1곳,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12곳에 학교급식 경비를 지원한다.
성남시,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등 3개 기관이 학교급별 급식경비를 각기 다른 분담 비율로 지원해 관내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까지 모두에 무상급식이 이뤄진다.
나머지 53억원은 친환경 우수 식재료 차액 지원비다.
시는 초·중·고·특수학교가 일반 식재료보다 비싼 친환경 식재료를 구매하면 그 차액을 보조한다.
다량 소비하는 감자, 양파와 성남지역에서 생산하는 표고버섯, 시금치, 얼갈이, 근대 등의 농산물은 공급가격의 50%, 그 외 친환경 농산물은 33%, 가공식품은 30%를 각각 지원한다.
친환경 쌀은 정부미와의 차액 전액을 지원한다.
성남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속으로 등교수업이 줄어들어 미집행예산이 발생하면 경기도 및 도 교육청과 협의해 학생과 학부모에 도움이 되는 활용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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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공급 미스매치로 전기차·수소차 충전 인프라 낙제점 … 생활거점에 집중 설치해야
수요-공급 미스매치로 전기차·수소차 충전 인프라 낙제점 … 생활거점에 집중 설치해야
[피디언] 우리나라는 전기차 보급 속도와 수소차 보급 세계 1위라는 타이틀에 비해 충전 인프라 구축이 너무 느리고 그 수도 매우 부족해 그린 모빌리티 실현에 큰 장애를 맞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미래차 상용화 발목을 잡는 충전 인프라’를 발간하고 미래 모빌리티 확산의 단초인 충전 인프라가 수요 대비 턱없이 부족하다며 생활거점 중심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후위기 대응, 포스트 코로나 친환경 산업구조 개편, 녹색일자리 신성장동력 확보 기회로 전기차·수소차 및 충전 인프라로 대변되는 미래 그린모빌리티 경쟁이 뜨겁다.
중국은 세계 전기차와 충전기 보급의 54%, 40%를 각각 차지하고 일본과 독일은 선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 후 수소차 보급을 내세워 우리나라보다 수소차 보급이 훨씬 적은데도 수소 충전소는 전 세계 490개 중 한국 47개에 비해 일본은 137개, 독일은 93개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공용 전기차 충전기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운영 효율성도 낙제 수준이다.
충전수요가 적은 지점과 지역에 더 많은 설치가, 충전수요가 많은 지점과 지역에 더 적은 설치가 이루어져 수요-공급 미스매치 비효율성이 심각하다.
공용 급속 전기차 충전기의 설치지점과 충전량을 분석한 결과 시청 등 공공시설에 설치한 공용 급속 전기차 충전기는 전체의 29.6%로 설치지점 비중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지만 1기당 일평균 충전량 비중 순위는 4위로 13.7%에 그친다.
반면, 휴게시설은 설치지점 비중 순위가 8.8%로 5위에 불과한데도 충전량은 32.6%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도별 설치지역과 충전량도 엇박자다.
설치지역 순위가 각각 5위와 6위인 강원도와 전라남도의 충전량 순위는 15위와 16위에 그치고 있는 반면, 대구, 충청도, 대전 등은 충전량 순위는 높지만 설치지역 순위는 하위권이다.
결과적으로 공용 급속 전기차 충전기 1기당 적정 담당대수인 10대에 비해 현재 16.9대로 크게 부족하며 거주지 및 직장 ‘생활거점’ 중심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미흡으로 2020년 신규 전기차 보급 목표 달성률은 60%에 불과하다.
수소 충전소 구축은 정부 목표 대비 달성률이 28.1%에 불과하다.
2020년까지 167개 구축이 목표였으나 47개에 그쳤으며 그 중 42개는 도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산업단지 등 외곽지역에 있어 수요자들의 충전이 매우 불편한 상황이다.
여기에 인근 주민 반대, 인허가 지체와 입지규제, 기초지자체의 설치 갈등 중재 소극 대응, 민간사업자 시장참여 기피 등은 구축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강철구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미래차 보급을 통한 친환경 자동차 시대 선도는 충전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어야 가능하므로 향후 충전 인프라는 충전 효율성과 편의성에 기반한 생활거점에 집중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거지·직장에는 공용 완속 전기차 충전기를 확충하고 주유소나 LPG충전소에 급속 충전기를 확대 설치하자는 것이다.
강철구 선임연구위원은 또한 “주유소와 LNG 공급소를 이용해 도심형 수소 충전소를 확대하고 수소 충전소 인허가 특례 도입과 함께 안전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홍보 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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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사육 고민 해결 도 농기원, ‘곤충 사육 현장 교육’ 참여자 모집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배우고 싶은 곤충을 직접 선택해 해당 우수농장에서 사육 과정 전반을 배울 수 있는 ‘곤충 사육 현장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곤충사육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50명을 모집한다.
교육 곤충은 수요도가 높은 4종으로 희망자는 3월 7일까지 배움 희망 곤충을 선택해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교육생은 오는 7월까지 동일 곤충 교육희망자 2~3명과 함께 차수에 따라 3일간 현장에서 분야별 곤충 사육 이론, 곤충사육시설 설치 방법, 곤충사육 방법 실습, 곤충 먹이원 제조, 판매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그 동안 곤충관련 교육은 여러 곤충에 대한 교육을 한꺼번에 실시해 교육생의 집중도와 교육 전문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이번에는 같은 종류의 곤충을 배우고 싶은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실용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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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서 꽃피우는 자율주행 실증, 경기도가 적극 지원한다
경기도
[피디언] 국내 최고의 자율주행 인프라를 자랑하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에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자율주행 실증도 하고 연구 지원도 받을 수 있는 ‘2021년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 챌린지’가 개최된다.
경기도는 다음달 2일부터 14일까지 자율주행 실증챌린지에 참여할 기업과 연구기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성남 판교 제1,2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실증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도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출범, 현재 많은 자율주행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의 실증을 지속 지원 중이다.
또한 관련 스타트업의 기업 성장을 위한 실증 지원 및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해 자율주행기술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세계적인 자율주행 실증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유망한 자율주행 기술을 가지고 있으나 기반이 약해 기술 실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연구기관의 어려움을 적극 돕고자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
이에 좀 더 많은 기업들이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를 무대로 마음껏 실증을 하면서 관련 기업들과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3월 2일부터 14일까지 자율주행 실증 계획서를 제출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국내·외 자율주행기술 보유 기업 및 연구 기관은 누구나 실증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평가 분야는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인프라 실증 자율주행차 ‘소·부·장’ 실증 자율주행차 운행 서비스 실증 등 3개 부문이며 최대 15개 사업을 선정, 실증 사업비를 각 사업별 최대 3천만원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 챌린지는 성큼 다가온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경기도가 야심차게 준비한 지원 사업”이라며 “자율주행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 누구나에게 열려 있는 판교를 무대로 많은 기업과 연구기관이 사업비 지원을 받아 실증도 하고 기술 개발도 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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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새학기 식중독 발생 주의 당부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3월 초·중·고등학교 본격 개학을 앞두고 도내 학교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한 지난 5년간 ‘전국 식중독 월별 발생현황’에 따르면, 총 식중독 환자 3만1,137명 중 2월에는 510명의 환자가 발생한데 비해 3월에는 3.8배 증가한 1,94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1,2월에 돌봄 교실 6곳에서 제공된 도시락에 의해 복통, 설사 등을 일으키는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식중독이 집단 발생한 바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등 7곳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건이 신고 됐으며 증상자 72명 중 50%가 넘는 39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 설사, 발열, 장염 등을 동반하며 적은 수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기온이 낮을수록 더 활발하게 활동하며 개인 간 전파와 환경을 통한 2차 감염이 쉽게 되지만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포함해 위생적인 조리, 조리된 식품의 적정한 보관 등이 중요하다.
오조교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교 급식 재개 시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와 청소·소독,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 등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미리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며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잘 지켜주길 당부드리며 연구원도 도내 식중독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