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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2동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군포시 산본2동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피디언] 군포시 산본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월 23일 주민자치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100만원을 산본2동에 기탁했다.
이날 후원금은 오는 3월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열린 주민자치위원회 마지막 정례회의에서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자는 위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
고상림 주민자치위원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민자치위의 마지막 활동으로 위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관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손연섭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그동안 산본2동 주민자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수고해주신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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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유관기관들과 아동학대 정보연계 등 방지대책 협의
군포시, 유관기관들과 아동학대 정보연계 등 방지대책 협의
[피디언] 아동학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군포시는 2월 24일 유관기관 실무자들로 구성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군포시와 군포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학대 위기아동 정보공유와 조기 개입 등 보호 지원 대책, 합동조사 실시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기관별 역할분담과 관련해, 군포시는 아동보호 지원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경찰은 수사를 의뢰한 위기아동 소재 파악, 교육지원청은 위기아동 모니터링과 학교내 위기아동 관련 정보 공유,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의심 아동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 등에 각각 주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아동학대 사례와 학대 방지를 위한 개입 사례를 분석하면서 부모 등 가족이 아동학대 조사를 거부할 경우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정 내 아동학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아동학대는 바로 우리 이웃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예방과 조기 개입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유관기관들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공동체의 효과적인 합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군포시와 군포경찰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경기도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로 구성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매달 한차례씩 회의를 갖고 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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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도서관 고정 관념을 깬다
군포시, 도서관 고정 관념을 깬다
[피디언] 군포시가 종래의 도서관 개념에서 탈피해 새로운 방식의 ‘특성화 도서관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특성화 도서관 사업’은 시민 관심사와 시대 흐름을 반영해 군포시 특화도서관의 정체성 확립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이다.
이를 위해 당동도서관은 ‘노후준비’, 대야도서관은 ‘도시농업’, 부곡도서관은 ‘함께 육아’ 등 새로운 특화주제를 선정하고 관련 특별강연과 도서 제공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당동도서관의 ‘노후준비’는, 재테크·건강관리·은퇴설계 등 중년뿐만 아니라 인생 설계단계에 관심있는 모든 시민들을 위한 실용적인 주제로 꾸려진다.
‘도시농업’을 실현하기 적합한 지역에 있는 대야도서관은 베란다 텃밭과 홈가드닝 등 도심 속 자연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부곡도서관은 ‘함께 육아’ 분야를 특화주제로 선정해 아이맞춤 육아정보를 제공하고 공공도서관형 아이돌봄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을 주제로 3월 8일 공개될 예정인 전문가 특별강연 ‘식물이 아프면 찾아오세요’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원예 유튜버인 ‘독일카씨’ 김강호 작가를 초청해 언제 어디서나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비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군포시도서관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새롭게 개설됐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별강연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공식 SNS 개설과 함께 다채로운 시민참여 이벤트도 연중 개최된다.
시민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선정해 공유하는 ‘시민 추천도서 모집’과 ‘추천도서 감상 공모전’이 열릴 예정이며 특강 수강 인증과 독서 챌린지 등 각종 이벤트가 준비돼 있고 참여자에게는 경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들 3개 도서관은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다양한 강의와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당동도서관의 ‘연표로 돌아보는 처음, 유서로 준비하는 마지막’, 대야도서관의 ’공기정화식물로 배워보는 미니 홈가드닝‘, 부곡도서관의 ’맘 편한 육아, 그림책 감정코칭‘은 3월 초까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한다.
이와 함께 노후준비와 도시농업, 함께 육아 전용도서 코너도 도서관별로 설치해, 이들 분야와 관련한 최신도서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등조 군포시 특화사업과장은 ”실생활에 필요한 분야를 도서관의 특화주제로 재설정하고 관련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지식경쟁력을 강화하고 대·내외적인 평생학습 필수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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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2021년 신학기 유아 및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서비스 제공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2021년 신학기 유아 및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서비스 제공
[피디언]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1년 신학기 개학을 맞아, 유아 및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 중심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한다.
먼저,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다다다 괜찮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마음이 힘들 때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에서 각 반별로 진행하는 수업이다.
특히 유아 대상으로는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발해 자체 제작한 교육자료가 활용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비대면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등 아이들의 건강한 자아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교 5, 6학년 대상 청소년의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 향상 및 건강한 또래관계 증진을 위해서는 ‘나, 너&우리 프로젝트’를 2회 또는 6회 수업으로 진행한다.
그리고 초등학교 3, 4학년 대상으로는 2021년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개발한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 ‘희망품교실’을 진행해, 학생들의 공감 및 사회기술 향상으로 부정적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증진시키고 안전한 학급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온마을행복학교에서 가능하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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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정도서관, 온라인 글쓰기 강좌
고양시 화정도서관, 온라인 글쓰기 강좌
[피디언] 고양시 화정도서관은, 코로나19로 도서관 행사 참석과 이웃 간의 소통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온라인 글쓰기 강좌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고잉’을 운영한다.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고잉’은 읽고 쓰고 이야기하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을 찾고 나다운 삶을 멋지게 실현해 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독서 글쓰기, 여행, 스승, 학습 등 5가지 테마의 온라인 강좌로 진행된다.
강의는, ‘인디워커, 이제 나를 위해 일한다’의 저자 홍승완 작가가 맡는다.
1999년부터 매년 100권의 책읽기와 100편의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는 홍 작가는 이번 강좌를 통해 인문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90분씩 총 5회차의 실시간 온라인 랜선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좌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약 1달 동안 온라인 밴드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동아리 활동의 묘미를 가미했다.
고양시 화정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회적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이 온라인 강좌로 글을 읽고 쓰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전문 작가의 코칭까지 받음으로써 독서 모임, 문화 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 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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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현년도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줄이기 위해 ‘총력전’펼친다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가 2021년도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을 줄이고 현년도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징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년 이월체납액 920억원 중 현년도 발생 체납액은 194억원으로 21.1%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2019년 12월 말 기준으로 이월체납액 164억원에 비해 30억이 증가한 수치다.
반면 징수율은 2019년 92.2%에 비해 2020년에는 약 2.5% 감소해 89.7%에 머물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이월체납액 비율이 높은 부서 별로 현년도 징수율 제고 대책을 강구해 부서맞춤형 책임 징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년도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모든 부서에서 현년도 징수실적을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정확한 부과 체납에 대한 적법한 독촉 절차 준수 신속한 압류 실시 등 징수절차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징수과 관계자는 “징수 불가능한 부실체납액에 대해서는 적법한 결손처분으로 건전한 체납액 관리 또한 중요하다.
체납 발생 시 책임의식을 갖고 끝까지 추적 징수해 세외수입 체납을 최소화해 재정을 확충하고 공평 과세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상황이 지속되면서 ”체납액 납부가 어려운 영세기업, 소상공인 등에 대해 분할 납부신청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등 다각적이며 적극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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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생태환경교육센터 강사 공개 모집
고양시, 2021년 생태환경교육센터 강사 공개 모집
[피디언]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는 시민 대상 환경교육을 진행할 생태·환경 교육강사를 오는 3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후위기 사회에서 환경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모든 시민이 문제의식을 갖고 실천과 행동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을 추진하고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대면·비대면 강의를 담당할 총 30명이다.
최종 선발된 생태·환경 교육강사는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의 특별프로그램, 특화프로그램 및 일선 학교의 파견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온·오프라인 강의가 가능한 해당분야 강사 경력 2년 이상인 사람으로 해당분야 전문학사 이상 학력소지자 또는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1일까지 이메일로 하면 되고 온라인을 활용한 강의시연 면접이 화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3월 12일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발표하며 강사 워크숍 후 실제 교육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 또는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양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고양시는 제1차 환경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환경교육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의 생존까지 연관된 중요한 사회문제의 해결책이 환경교육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참여할 역량 있는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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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 경기도일자리재단, 4차 산업혁명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 – 경기도일자리재단, 4차 산업혁명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고양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24일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준 고양시장과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한 업무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디지털 신기술 직업훈련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청년인재 양성 및 미래형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 북부권에 처음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전문 교육사업 ‘경기북부직업능력개발센터’를 지자체 중 유일하게 고양시와 함께 시범 운영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는 청년 직업훈련을 위한 교육시설 및 실습기자재 설치, 구인기업 발굴과 홍보 등을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고양시의 청년공간에서 인공지능 응용개발자 양성,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고양시는 오는 5월 경기북부직업능력개발센터 공간 조성을 끝내고 6월부터는 고양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진행, 올해 말까지 디지털 뉴딜 청년인재 160명을 양성·배출해 4차 산업혁명 분야로 실제 취업까지 연결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협약식은 우리 청년들의 미래형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 될 의미 있는 자리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4차 산업혁명 관련 청년 교육 및 취업을 선도하는 ‘꿈이 실현되는 청년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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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평화의료 기반 구축 박차
고양시, 평화의료 기반 구축 박차
[피디언]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 23일 이인영 통일부장관이 밝힌 ‘상생과 평화의 한반도 생명·안전 공동체 구축’ 구상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남북관계가 답보상태이지만 지방정부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실행력을 통해 중앙정부의 대북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양시는 남북 평화의료 기반 구축을 위한 ‘평화의료교육연구센터 설립방안’ 연구용역을 즉각 발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남북 보건의료분야 초국경적 협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남북 보건의료협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평화의료 핵심 시설이 우선 필요하다는 것이 고양시의 입장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6개의 대형 종합병원이 위치하고 있어 의료 인프라가 우수할 뿐 아니라, 북한과의 접경 지역이자 서울과 인천·김포공항을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남북 보건의료협력의 최적지”며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한 후 중앙정부에 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한반도평화의료교육연구센터’ 건립의 타당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시뮬레이션 기반의 첨단의료 교육 원격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질병치료 및 연구 남북 의료인력 양성 및 교육개발 남북 감염병 관리 및 공동대응체계 구축 등 시설영역별 기능과 콘텐츠, 건립 규모와 운영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담을 전망이다.
앞서 고양시는 2019년 10월 ‘보건의료협력 실무TF’를 구성해 남북 보건의료협력에 시동을 걸었고 2020년 6월 개소한 ‘평화의료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건강검진과 건강행태 조사, 남북 질병언어 비교연구 등을 진행해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 ‘2020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사업’으로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북한 의료인 교육프로그램 및 남북 의료협력 모델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사업성과를 얻은 바 있다.
그리고 시는 올해도 평화의료센터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연구 데이터를 축적하고 유의미한 자료들을 발간하는 한편 제2회 ‘고양평화의료포럼’개최를 통해 국경과 이념을 뛰어넘어 남북 상생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평화의료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의 이러한 노력이 남북 보건의료협력 시대를 대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남과 북이 더불어 살아가는 ‘한반도 생명공동체’ 형성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마지막으로 강조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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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6일 코로나19 백신접종 스타트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가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돌입한다.
고양시는 25일 1차 입고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다음날 26일부터 1분기 접종을 시작한다.
1분기 접종에서는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노인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 및 집단감염에 취약하고 감염 시 치명율이 높은 65세 미만 입소자가 그 대상이다.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8주 후에는 2차 접종을 시행한다.
다음 2분기 대상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부터 65세이상 고령자, 성인만성질환자 등이다.
3분기에는 소방·경찰 등 필수인력,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및 18~64세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코로나19백신 접종의 원활한 추진을 목표로 예방접종센터 3개소 지정 및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 구성에는 의료기관 방문 접종이 곤란한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접종팀 접종 일정 및 관리를 위한 접종 지원팀 백신 보관상황 점검을 위한 점검관리팀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한 이상반응관리팀으로 꾸렸으며 접종의 전반적인 진행사항과 접종센터 운영은 총괄추진반에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집단 면역을 형성하기 위해 3·4분기 안에 고양시민의 70% 이상 접종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백신 공급 상황에 따른 맞춤형 접종 방안을 마련해 시민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의 회복에 주력하겠다”며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백신 확보는 25일 4,100명분 27일 5,600명분이 입고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의 1분기 접종 대상 인원은 코로나19 치료병원에서 의료인 자체접종 2,184명 요양·정신병원 4,353명 및 요양시설 3,423명은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해 총 9,960명이 접종된다.
촉탁의가 없는 노인요양시설 중 의료기관 내원·접종이 곤란한 시설에 대해서는 고양시가 찾아가는 접종 서비스를 시행한다.
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