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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로 위 미세먼지 제거 위해 3월말까지 ‘도로청소차’집중 운영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계절관리제 기간인 3월 말까지를 도로청소차 집중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시군과 함께 도로 재비산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22일 밝혔다.
도로 재비산먼지는 자동차 배기가스와 타이어 마모 등에 의해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차량 주행 시 대기 중으로 날리는 먼지로 초미세먼지 발생의 주 요인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한 ‘2017년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르면 연간 초미세먼지 발생량은 1,776톤으로 전체 대기오염물질의 약 5.4%를 차지한다.
카드뮴, 납, 크롬 등 유해성분을 포함하는 입자 물질로 일반 먼지보다 인체에 더 해롭다.
경기도는 도로 재비산 먼지를 줄이기 위해 31개 시·군에 2011년부터 530억을 투입해 보급된 도로청소차 222대를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집중 청소기간에는 분진흡입차, 고압살수차, 노면청소차 등을 이용하며 기온이 5도 미만인 경우에는 도로 결빙이 우려돼 살수차 운행은 하지 않는다.
청소 강화 지역은 시군별로 지정된 86개 구간 488km 길이의 재비산먼지 집중관리도로 구간과 도심지 주요 도로가 대상이며 집중 운영기간 동안 일일 1회에서 2회로 운행 횟수를 확대한다.
한편 도는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도로청소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친환경 압축천연가스 도로청소차를 보급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압축천연가스 15대, 전기차 15대 등 총 30대가 운영 중이다.
도는 올해 압축천연가스 청소차 43대, 전기차 21대 등 친환경 도로청소차 54대 구입에 총 120억원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되면 경기도에는 총 84대의 친환경 도로청소차가 운행된다.
이 밖에 도는 미세먼지 주의보·경보와 비상저감조치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도로변에 날리는 먼지를 줄이기 위한 고압살수차 109대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대근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도로에 쌓인 먼지를 제거, 차량 통행으로 날리는 먼지를 줄여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집중 운영기간을 시행하게 됐다”며 “친환경 도로청소차를 대폭 확대 보급해 도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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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동탄·용인 흥덕 등에 도민텃밭 조성. 경작자 모집
경기도, 화성 동탄·용인 흥덕 등에 도민텃밭 조성. 경작자 모집
[피디언] 경기도가 도민텃밭을 경작할 경작자를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에서는 주말농장 등 도시농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수요에 발맞춰 도내 유휴 공공부지 등을 ‘도민텃밭’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민텃밭’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민 정서함양, 지역주민 소통 공간 역할도 하고 있다.
도는 올해 경기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농협대 등과 협력해 화성 동탄, 용인 흥덕, 김포 한강지구, 고양 원당 농협대 부지 등 4곳에 농지로 활용 가능한 부지를 도민텃밭으로 조성해 분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규모는 개인 955세대, 단체 58개소로 총 1,013구획 내외다.
도민텃밭 경작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개인이나 단체이며 경기도 공유서비스를 통해 신청하거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도민텃밭 참가 신청자 중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 다문화 가정, 다자녀가정, 장애인 가정, 농장소재지 인접지역 주민 등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경작자 선정결과는 3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호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도민텃밭 내 공동경작 텃밭인 드림텃밭을 조성할 예정이며 텃밭 참여경작자의 잉여 농산물을 먹거리 취약계층에 무상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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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조달시스템 진입장벽 높아. 경기도 공정조달시스템 구축에 기대 크다”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중소기업연합회 등 도내 12개 경제단체들이 현행 조달시스템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하며 경기도가 민선7기 후반기 제1호 공정정책으로 발표한 ‘공정조달 자체 개발 운영’에 기대와 환영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기도는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도내 12개 경제단체를 차례로 방문해 경기도가 추구하는 공정조달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인들의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방문설명회’를 실시한 결과 이런 의견들이 모아졌다고 22일 밝혔다.
12개 경제단체에 가입된 회원사는 총 1만5,646곳으로 경기도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설명회에서 경제단체 대표들은 한목소리로 그동안 경기도에 지방조달청이 없어서 겪어온 불편사항을 토로했다.
특히 절반 이상의 경제단체 대표들은 현행 조달제도의 문제로 조달 등록절차와 구비서류가 까다로워 진입장벽이 너무 높음 정부조달마스협회의 적격성 평가를 위한 비용의 과다 및 절차의 복잡성 조달을 이용한 중간유통업체의 가격폭리 자주 바뀌는 제도와 규칙 항상 불통인 안내전화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정조달시스템은 제품등록과 인증기준 등에서 최대한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자체 인증제도를 통해 조달분야 진입장벽을 낮추는 대신 엄격한 품질관리 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
또 가격 비교가 가능하도록 민간에서 유통되는 제품 위주로 공정쇼핑몰을 운영하고 경기도 공정조달 등록 기업에 대해 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혜택 제공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조달독점에 따른 높은 가격, 도내기업 불편 등의 문제해결 등을 위해 도 자체 공정조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지난해 3월 공정조달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도는 올해 8월까지 공정조달시스템 구축을 위한 타당성조사와 기본설계용역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23일 사회적 경제기업의 공정조달 시스템 참여와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회적경제활성화 경기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에 대한 배려를 담아 공공조달정책을 시행하는 사회적책임조달에 대해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 등 17개 회원사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도내 기업의 불편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현행 조달시스템과 차별화된 공정한 조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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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부터 ‘외국인노동자 쉼터’ 열악한 환경 개선 나선다‥20여곳 대상 지원
경기도
[피디언] 포천 외국인노동자 비닐하우스 사망사고로 외국인노동자 거주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기도 ‘외국인노동자 쉼터’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이 같은 내용의 ‘외국인노동자 쉼터 환경개선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실직, 재해 등의 사유로 갈 곳 없는 외국인노동자들이 임시로 거주하는 시설인 ‘쉼터’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외국인노동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외국인노동자 쉼터는 그동안 행정기관 지원이 거의 없이 민간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대부분 노후화되고 열악해도 주거환경 개선을 시도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도내 외국인지원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들이 운영하는 쉼터 20여개소를 대상으로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장판, 벽지, 침규류 등 생활공간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방범창이나 노후전기 설비 등 각종 안전시설을 보수하게 된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소독제, 마스크 등 각종 방역물품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외국인노동자 쉼터 1곳 당 최소 5백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개선비용을 지원하며 총 사업비는 1억7,000만원이다.
홍동기 외국인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직한 외국인노동자들의 사고 노숙 등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지원에 기여할 것”이라며 “외국인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쉼터의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
특히 방역물품 지원으로 코로나19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2월 16일부터 3월 4일까지 쉼터 환경개선 사업을 수행할 민간 단체·기관을 모집한다.
외국인주민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됐거나 탁월한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비영리법인·단체면 참여가 가능하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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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공정해진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유망 아이디어 보유 예비·초기 창업가 찾는다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혁신적이고 공정한 ‘경기도형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유망 창업기업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1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에 참가할 예비·초기창업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는 우수한 사업화 과제를 보유한 예비 창업가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가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민선7기 경기도가 과거 UP창조오디션을 개편해 2019년부터 시행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도내 시군과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시군 창업경진대회 입상자에 대해 서류심사를 면제하고 우수 아이템에 대해서는 투자유치를 위한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창업공모전의 공정성을 보다 높이고자 ‘예비창업자 리그’와 ‘창업리그’로 구분해 진행된다.
예산·본선대회까지는 분리 경쟁해 각 리그 당 15개 팀 내외를 선발하고 10월 열릴 결선대회는 통합 경쟁으로 최종 대상 1개팀, 최우수상 2개팀, 우수상 2개팀, 장려상 5개팀 총 10개 입상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여성·장애인·사회적기업 등에 대한 가산점 제도를 마련했다.
심사위원 선정기준도 대폭 강화해 심사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상금은 1억1,500만원으로 최종 입상자에게는 시상금 외에도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 시 가점, 특례보증 혜택 등 경기도가 주관하는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본선 이상 진출 30개 팀에게는 4개월간 멘토링, 데모데이 등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통한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창업공모전의 참가 대상은 우수 기술 및 지식산업형 아이템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가와 창업 3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다.
참가 방법은 이지비즈 홈페이지에 접속, ‘주요지원사업’에서 ‘2021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을 선택하고 3월 31일까지 참가신청서를 비롯한 각종 제출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상덕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올해 변화된 창업공모전을 통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이 공정하게 경쟁하고 보다 더 성장함으로써 경기도 창업생태계가 한층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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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성공 재창업 지원나선 경기도, 컨설팅부터 사업화·사후관리까지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실패를 딛고 재창업에 도전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20201년도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을 추진, 사업 대상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은 재창업 역량은 충분히 갖췄지만 자금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성공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펼치는 것이 골자다.
지난해에는 40명의 도전자를 선정해 지원을 펼쳤으며 이중 39명이 재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모집 규모는 40명으로 2020년 12월말 이전 폐업한 적이 있는 경기도민 중 올해에 재창업 희망자면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은 음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 4개 분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자존감 회복과 재도전 성공마인드 고취, 재창업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한 ‘재창업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들이 직접 소상공인들의 재창업 전·후 애로사항을 청취 후 실질적으로 적합한 사업운영 방향을 전반적으로 지도하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재창업 교육 수료 후 도내 사업자 등록을 마칠 경우, 시설 설치비, 홍보마케팅 등 사업화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최대 2천만원 한도 내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원활한 자금 융통을 위해 운전·시설자금 등 재창업자금에 대한 보증지원도 이뤄진다.
지원한도는 개인신용도에 따라 최대 1억원 까지며 특히 재창업 교육 수료자는 기존 보증금액이 남아있어도 보증한도 내에서 추가 보증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전년도에 지원받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홍보비를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뤄진다.
예를 들어 지난해 지원대상은 올해에, 올해 지원대상은 내년에 사후관리를 지원받게 된다.
도는 선정위원회를 통한 서면·대면평가를 실시해 역량, 성장 가능성 등을 갖춘 대상자를 선발, 맞춤형 지원으로 성공적인 재도전을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영업이 위축된 경제환경에서 폐업의 실패를 디딤돌 삼아 우수한 아이템으로 돌파구를 찾고자 재창업을 준비하는 도민들에게 희망을 잃지 않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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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질병방제 피드백사업, ASF·코로나19 등 양돈농가 위기극복에 큰 도움”
“돼지질병방제 피드백사업, ASF·코로나19 등 양돈농가 위기극복에 큰 도움”
[피디언] 로 실시하고 있는 경기도의 ‘돼지질병방제 피드백사업’에 대한 농가의 만족도가 9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18일까지 ‘2020년도 돼지질병방제 피드백사업’ 지원을 받은 도내 8개 시군 62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만족스러운 점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농가 자부담 없이 여러 질병검사를 할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5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검사결과를 농장 관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응답이 42%, ‘담당 전문수의사가 검사 결과를 알기 쉽게 설명해 질병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39%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실제 개선효과를 본 질병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전신성 질병’이라는 응답이 52%로 가장 많았으며 ‘호흡기 질병’이라는 응답이 44%로 그 뒤를 이었다.
‘보완해야할 점’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현재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6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혈청검사 두수 또는 횟수부족’이 23%, ‘도축병변 검사 횟수부족’이 15% 등으로 대부분의 농가들이 사업이 확대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만족도 조사 결과는 연2회 농가가 제일 우려하는 질병에 대해 무료건강검진과 질병컨설팅을 제공, 경제적 보탬은 물론 효과적인 질병 관리로 생산성 향상과 폐사율 감소 등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해 초 19두 수준이었던 도내 양돈농가의 ‘모돈 1두당 연간출하두수’는 지난해 말 19.51두로 0.51두 증가했다.
자돈폐사율 또한 지난해 초 7.3%에서 지난해 말 6.9%로 0.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도는 올해 1억8,400만원의 예산을 전액 도비로 투입,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양돈 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권락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위험과 코로나19 확산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양돈농가의 생산성이 뚜렷이 향상돼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만족도에 힘입어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속 추진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 전액 자체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돼지질병 방제 피드백사업’은 ‘사육단계별 혈청검사’와 ‘도축장에 출하되는 돼지의 병변검사’ 등을 실시한 뒤 담당 전문 수의사가 검사결과를 도내 양돈농가에 안내하도록 함으로써 돼지 질병 예방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도내 8개 시군 63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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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 때문에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배달특급’이 도와드립니다
POS 때문에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배달특급’이 도와드립니다
[피디언] ‘배달특급’이 올해 3월까지 경기도 소상공인들을 위해 POS 단말기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 디지털 인프라구축 POS 미보유·노후 가맹점 단말기 보급 지원사업’ 2차 지원 기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POS’란 판매시점 관리 시스템의 약자로 금전등록기와 컴퓨터를 결합해 물품 계산뿐만 아니라 경영에 필요한 정산과 정보를 처리해주는 전자 기기이다.
이번 사업은 ‘배달특급’에 가입하고 싶지만, POS가 없거나 오래돼 가입하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련됐고 지난 2월 14일까지 1차 지원 기간을 운영했다.
이번에는 8개 지역으로 한정됐던 1차 지원 때와 달리 모집대상을 ‘배달특급’ 서비스가 예정된 28개 전체 지역으로 확대했다.
대상은 오산시, 파주시, 화성시, 포천시, 수원시, 김포시, 양평군, 이천시, 안성시, 의왕시, 양주시, 안산시, 여주시, 안양시, 용인시, 평택시, 하남시, 구리시, 광주시, 광명시, 가평군, 연천군, 고양시, 동두천시, 시흥시, 군포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내 POS 기기가 없거나 오래된 가맹점 700개소다.
단, 프랜차이즈 직영 매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배달특급’과 주문 연동이 가능한 최신형 POS와 기타 IC카드 리더기, 서명패드와 유선카드 단말기 등 POS 시스템 일체를 설치해준다.
단, POS 단말기 보급 시 최대 20만원의 가맹점 부담금이 있고 보급받은 POS의 재판매는 불가하며 ‘배달특급’의 입점이 필수조건이다.
사업 신청 방법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3월 21일까지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POS 시스템은 영업에 꼭 필요한 기기이지만 POS가 없거나 오래되어 기능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보다 많은 지역의 가맹점주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지역·기간을 확대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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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부 경비노동자 제도 개선’ 발맞춰 권익신장 위한 사업 선제적 추진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경기도는 올해 3월부터 ‘아파트 경비노동자 모니터링단’ 운영을 시작하는 등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권익신장과 인권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도정 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구현하기 위해 현재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아파트 경비노동자 모니터링단 운영, 사회적 협약 시행,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모델 도입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 고용노동부가 경비노동자 등의 ‘휴식권 보장강화’와 ‘장시간 노동을 줄이기 위한 근무체계 개편’ 등을 골자로 한 ‘감시·단속적 근로자 승인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앞으로 근무-휴게·수면 공간 분리 등 적정 기준에 따른 휴게시설 개선과 권익 보장의 필요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먼저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은 도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보수 및 비품 교체·구비 등 휴게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단지 선정 공모를 2월 26일까지 시행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공동주택 120개소를 선정해 개소 당 500만원 씩 총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으로 현재 도내 공동주택 단지들의 지속적인 문의가 이어지는 등 많은 관심이 일고 있다.
또한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의 갑질 피해나 고용불안 등 노동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아파트 경비노동자 모니터링단’ 사업도 많은 관심 속에 지난 17일 공모를 마쳤다.
도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한 후 3월부터 모니터링단을 운영, 고용안정 및 갑질피해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자조모임 결성 지원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휴게시간 보장, 고용안정, 노동권 보호 등의 이슈와 관련, 아파트의 다양한 구성원·단체들과 지속적인 대화·협력을 추진, 이를 바탕으로 ‘존중과 배려의 아파트 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회적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개선방안에 발맞춰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장시간 노동을 줄이면서 고용과 임금·관리비용을 유지하는 형태의 새로운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모델’이 실제 현장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협업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근무제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발굴해 이를 민간에 적극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경기도는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관련된 제도 변화를 예상하고 다양한 정책 및 사업들을 면밀하게 준비해왔다”며 “앞으로도 제도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도 반영된 경비노동자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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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2동, ‘환경지킴이’ 간담회 실시
양주시 회천2동, ‘환경지킴이’ 간담회 실시
[피디언] 양주시 회천2동은 지난 18일 복합청사 회의실에서 회천2동 환경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조별 환경지킴이 반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 각 사업의 추진현황과 문제점, 해결방안, 수행기관과 네트워크 강화방안 등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동정 시책사항 중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재활용품 보상 교환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회천2동 노인 일자리사업과 마을정화 개선사업에는 총 42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 줍기, 공한지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홍미영 회천2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를 위해 애쓰고 계시는 어르신들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해주신 요청사항과 애로사항을 반영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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