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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의회에 감사패 수여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의회에 감사패 수여
[피디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8일 광주하남지역 교육발전과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임일혁 의장과 황소제 위원장은 광주 교육가족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해 헌신적이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았으며특히 광주시의회는 교육경비 확대와 광주혁신교육지구 사업추진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교육발전에 공헌했다.
감사패 전달식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간소화해 진행됐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식을 진행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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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 온라인 영어책놀이 프로그램
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 온라인 영어책놀이 프로그램
[피디언] 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에서는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의 독서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초등학교 3~4학년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영어책놀이 프로그램 ‘Fun Fun 영어북아트’를 운영한다.
‘Fun Fun 영어북아트’는 영어스토리텔링으로 원서의 이야기와 감동을 나누고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영어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수, 금요일마다 90분씩 총 4회에 걸쳐 온라인 실시간 강의 형식으로 열린다.
강의는 최보영 영어북아트 강사가 담당해, 매 회 강의마다 다른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책과 관련한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의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3월10일 I’m the Best 3월12일 The Odd Egg 3월17일 The Secret Birthday Message 3월19일 Don’t Do That 등 4회 차의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영어 능력을 단련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소통감각, 창의력 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고양시 이은진 덕양구도서관과장은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이 이번 비대면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와 책에 흥미를 갖고 지속적인 공부 습관과 다양한 독후 경험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지만 북키트 재료비 1만2천원은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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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AI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선도지역’공모 선정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선도지역 공모’에 선정됐다.
AI응급의료시스템은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한 지능형 응급의료정보체계이다.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이송시간을 최대한 줄여 치료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환자상태·질환·중증도에 따라 맞춤형 진단·처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고양시가 선정된 이번 공모사업은 정부가 2019년부터 2년간 180억원을 투자해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올해부터 2개 지역에서 실증을 통해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을 완성하는 3년에 걸친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이 시스템은 2021년 실증을 거쳐 문제점을 보완해 전국으로 확대·보급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서울시 서대문구와 함께 이 시스템을 우선 적용하는 2곳의 실증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
고양시에 대형 의료기관이 많고 고양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계획과 연계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고양시의 119구급차와 응급의료센터에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을 적용,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이 적용되면 심혈관·뇌혈관·중증외상·심정지 등 4대 중증응급환자의 맞춤형 응급처치가 가능하고 치료의 골든타임을 확보, 고양시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이번 AI응급의료시스템 공모사업을 위해 개발사업단인 연세의료원과 동국대 일산불교병원·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 4개소와 그리고 지역 소방기관인 고양소방서·일산소방서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고양시는 이번 AI응급의료시스템 선도지역 지정으로 고양시 특례시에 걸맞은 데이터 활용 스마트도시 플랫폼을 구현하고 시민들에게 시간적·공간적 한계를 극복한 고양형 스마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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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차별·소외 없는 노동 존중도시 향해 한 걸음
고양시, 차별·소외 없는 노동 존중도시 향해 한 걸음
[피디언] 고양시에서 택배기사를 하는 A씨, 올 겨울 유독 눈이 많이 내리는 통에 여러 번 위험한 순간을 겪었다.
결국 며칠 전, 응달진 골목에서 물건을 옮기다 녹지 않은 눈길에 미끄러지고 말았다.
평소였다면 파스 몇 장으로 아픈 몸을 일으켰겠지만, 이번에는 3일간 병원에 입원하기로 결정했다.
올해부터 A씨도 직장인들의 유급 병가처럼, 아프면 쉬고 대신 1일 81,120원을 고양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 일당 때문에 아파도 일했던 A씨, 이제 아프면 쉴 수 있게 됐다.
2020년 기준, 고양시에는 약 11만명의 비정규직 근로자와 3만 5천명의 영세 사업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학원버스 운전자 등 주 40시간 미만의 단시간 노동자를 비롯해 건설노동자 등 일용직 노동자, 택배기사·학습지교사 등 특수형태 노동 종사자 등 다양한 형태의 노동 취약계층이 존재한다.
이들은 질병·부상에도 생계 때문에 아픈 몸을 이끌고 일터로 향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고양시는 노동취약계층이 생계 걱정 없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노동취약계층 근로자와 영세 자영업자 중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이고 중위기준소득 120% 이하인 고양시민이 대상이다.
아파서 입원할 시 일 81,120원을 최대 3일까지 고양페이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고양시 생활임금기준을 적용했으며 올해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대상자는 다음달 2일부터 고양시 일자리정책과에 유급병가를 신청 할 수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일당 때문에 아파도 쉬지 못하는 노동자의 열악한 현실은 있을 수 없는 일로 공공 영역에서 당연히 해결해야 하는 과제”며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아프면 쉴 권리’를 시작으로 우보만리를 되새기며 노동 인권의 사각지대를 점차 줄여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고양시는 노동 취약계층 권리보호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노동권익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정책을 시행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제정해 경각심을 일깨웠고 이어 올해 1월 ‘고양시 배달종사자 안전 및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올해 휴게실·편의시설 등 경비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입주자대표 교육 시 인권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배달종사자 현황과 근무환경을 면밀히 조사하는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배달종사자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도의 사후모니터링을 위해 시민인권지킴이단을 양성, 좋은 감시자 역할을 맡겨 미비점을 보완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고양시는 2019년부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근로장애인 중 근로능력 등을 이유로 임금을 거의 못 받았던 장애인들에게 근로보조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노동의 대가를 생산성으로만 보는 생각에서 탈피, 장애인들에게 최소 임금을 보장해 자긍심과 근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다.
전국 첫 사례로서 지난해 약 120여명에게 월 5만원에서 10만원을 지급했다.
또 올해 고양어린이박물관 등 시 산하기관 위탁시설 3곳의 기간제 근로자를 정식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공공부터 보이지 않는 칸막이를 걷어내야 한다는 이재준 시장의 의지가 담겼다.
고양시는 지난해 6월에도 도시재생센터 운영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있다.
지난해 2월, 덕양구에 화정동에 노동권익센터가 개소했다.
당초 노동복지회관에서 노동권익센터로 역할과 규모를 확대했다.
시의 역할을 단순히 노동자 복지 증진에 한정하지 않고 노동자들의 취약한 인권과 노동권 보호까지 넓히고 시의 노동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노동권익센터는 545건의 노동문제상담을 진행했다.
노동법률지원·노동인권교육·노동대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고 총 3천여명이 넘는 노동자가 참여했다.
또한 2012년 개소한 비정규직지원센터가 지난해 4월 노동권익센터가 있는 곳으로 이전, 두 기관이 같은 공간에서 긴밀히 협조하며 노동자의 인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노동권익 서포터즈를 운영, 영세사업장 780개소를 대상으로 근로기준법 준수를 홍보·계도했고 올해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양육비 채무자로부터 돈을 못 받는 채권자에게 양육비를 지원하는 ‘한시적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다양한 인권의 사각지대를 메워가고 있다.
이재준 고양 시장은 “고양시는 인권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동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함께 돌보는 시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히며 “고양시에서 일하는 시민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소외되지 않는 노동 존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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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살아야 군포가 산다
청년이 살아야 군포가 산다
[피디언] 군포시는 2월 22일 청년들의 권리 증진과 기회 확충, 생활 안정, 문화 향유를 골자로 하는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활동이 다소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청년들의 생활경제 대처능력 제고와 정신건강 지원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청년에게 장밋빛 미래를 코칭하다’를 기치로 내건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생태계 구축과 청년능력 향상, 청년안전망 구축, 청년활력 증진 등 4개 추진전략, 36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청년생태계 구축 전략에는 올바른 신용과 부채 관리, 저축과 투자, 합리적인 소비 방법, 금융사기피해 예방 등 청년들의 경제생활을 지원하는 ‘청년 생활경제 교육’, 2022년 12월 말 옛 우신버스 차고지에 준공할 예정인 청년 자립활동공간인 ‘I-CAN플랫폼’, 청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청년활동 지원사업’ 등이 있다.
또한 청년능력 향상 전략으로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정보 제공 등 취업 지원을 해주는 ‘중소기업 취업 활성화 프로젝트’,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을 통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역기업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사업’ 등이 마련됐다.
청년안전망 구축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청년들의 심리·정서 위축을 고려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청년 마인드 링크사업’, 정신건강 이상 시 초기 집중치료를 제공하는 ‘청년 정신건강 외래치료비 지원‘ 등이 눈에 띈다.
군포시는 이와 함께 청년활력 증진을 위해 청년 활동상황을 소개해 청년들 상호간의 소통을 유도하는 ’청년활동 책자 제작‘,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청년들의 일상을 소재로 하는 ’청일락‘ 공모전에 이어 올해도 동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청년은 군포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동력으로 청년이 살아야 군포가 살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산다는 자세로 군포 청년들의 자생력 확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군포시 청년정책의 총사업비는 국비와 도비, 시비 등 224억여원에 이르고 있다.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군포시 청년은 2021년 1월 말 기준 79,4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29%를 차지하고 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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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모집
군포시,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모집
[피디언] 군포시는 유통식품 감시 및 검사 지원 등의 역할을 맡을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8명으로 오는 3월 20일부터 2년 동안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상태 점검, 건강기능식품 등 유통식품 수거 및 검사 지원,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점검 등 방역활동 지원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동안 하루 4시간 이상 근무를 전제로 하루 5만원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군포시 주민등록자여야 하며 관련학과 졸업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식품위생 행정사무 유경험자 등은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2월 22일부터 2월 26일까지 군포시 위생자원과 식품안전팀에서 접수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15일 선정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유통식품 안전의 신뢰도와 식품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먹거리 안전도시 군포를 조성하기 위한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모집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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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비대면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급 모집
수원시, 비대면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급 모집
[피디언] 수원시가 ‘비대면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초등학교 4학년·돌봄교실 학급을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비대면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취소된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 대안으로 생태학습 교육 도구를 제작·배부해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언택트로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과 돌봄교실 참여 학생을 위한 ‘바다유리 업사이클링’으로 이뤄진다.
‘언택트로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은 양치컵 쓰기·재활용품에 해바라기 심어보기 등 매달 제시된 임무를 수행하며 학급별로 환경보호 운동을 실천해보는 ‘우리 반 환경 챌린지’, 수원에 사는 동·식물 등을 주제로 빙고 게임을 하는 ‘빙고를 외쳐라’ 등으로 구성된다.
바다유리 목걸이를 만들며 생태계를 위협하는 해양쓰레기의 심각성과 자원순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바다유리 업사이클링’은 돌봄교실 학급이 참여할 수 있다.
3월 5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 90개 학급과 돌봄교실 15개 학급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학급별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4개 구별 학교 수를 고려해 참여 학급을 선정한 후, 체험활동 꾸러미와 학습 자료를 발송한다.
무료 교육이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수원이 환경교실’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불가능해진 대면 수업을 보완하기 위해 비대면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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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음식점에 최대 150만원 지원
수원시,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음식점에 최대 150만원 지원
[피디언] 수원시가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음식점에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좌식테이블을 사용하는 음식점이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면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사업’에 참여할 음식점 15개소를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입식테이블, 의자 설치 영유아용 식탁 의자 설치 업소 내 자동 손 소독기 설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아크릴 테이블 칸막이 설치를 지원한다.
물품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수원시에서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고 12개월이 지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소규모 위생업소, 덜어먹기 시정시책 참여업소, 지정음식점은 우대한다.
최근 1년 이내에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호프·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 휴업 중인 사업자, 지방세 체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 검색창에서 ‘입식테이블’을 검색해 공고문을 볼 수 있다.
신청서·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수원시 위생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토·일요일은 신청할 수 없다.
서류심사·현지 조사 등으로 적정성 효과성 예산의 타당성 등을 평가한 후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수원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면 좌식테이블 이용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이 한결 편하게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급감한 일반음식점 영업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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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27억 7000만원 확보
수원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27억 7000만원 확보
[피디언] 수원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1년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프로젝트’ 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7억 7000만원을 확보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공모에 ‘광역 버스 졸음운전 탐지 및 안전서비스 구축’을 응모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으로 진행된 공모과제 심의, 비대면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광역 버스 졸음운전 탐지 및 안전서비스 구축’ 사업은 최신 ICT를 활용해 광역버스 운전자의 졸음운전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조기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게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경기도는 시스템을 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GNSS로 운행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과속·난폭 운행, 무정차 등의 민원 처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운전자 졸음탐지 시스템을 광역버스, M버스 500대에 설치할 예정이다.
AI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축적한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승객의 문 끼임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첨단 IoT 센서도 설치한다.
사업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국비 27억 7000만원과 시비 1억원 등 28억 7000만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018·2019년에 제주특별자치도 시내버스에 졸음운전 사고 예방과 사고 처리에 대한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 지정 공모과제로 기획했다.
정광량 수원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더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시스템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버스 운전기사를 관리하고 운수종사자·수원시민·경기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해서 시민 안전과 관련된 국가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지난해 하반기에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LH의 COMPAS를 활용해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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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산불 대응도 스마트하게
수원시, 산불 대응도 스마트하게
[피디언] 산불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수원시가 신형 디지털무전기와 GPS단말기 등을 활용한 산불방지 스마트 통신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수원시는 2월1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기간 중 시와 구에 산불방지대책본부 5개소를 설치하고 산불종사원 등 189명의 인원을 투입해 산불 예방 감시 활동을 벌인다.
특히 올해는 산불 감시 및 대응을 위한 스마트 통신 장비를 현장에 도입해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통신체계는 산불신고GPS 66대와 디지털무전기 40대를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5개 대책본부 등에 배치해 더 효율적인 산불 상황 대처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산불신고GPS는 정확한 산불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며 디지털무전기는 내비게이션 기능이 탑재돼 진화대의 출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산불 발생 현장 사진과 영상을 송출해 지휘소에서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지휘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광교산과 칠보산 일원에 설치된 총 21대의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산불을 예방하고 발생 시 현황과 진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허의행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산불 방지 스마트 통신체계를 활용해 소중한 생명과 산림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대처 및 초기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봄철 산행을 하는 시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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