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낙동 물량리 암각화, 경북도 문화재 지정
낙동 물량리 암각화, 경북도 문화재 지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비지정문화재 보존관리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상주시의 비지정 문화재인 ‘낙동 물량리 암각화’가 경북도 기념물로 지정됐고 ‘상주 극락정사 아미타여래회도’는 도지정문화재 심의 대상에 선정됐다.
‘낙동 물량리 암각화’는 2017년 김상호 씨가 발견해 울산대학교 반구대연구소에 제보함으로써 알려지게 됐다.
이 암각화는 상주 낙동면 물량리의 낙동강을 따라 내려오는 산자락의 해발 43m 나지막한 절벽에 위치하는 4개의 바위 면에 새겨져 있다.
사람을 주제로 얼굴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사람 그림이 크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통 선사시대 암각화는 동물, 기하학 문양, 칼 등을 추상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사람을 중심으로 그린 이 암각화는 지금까지 확인된 바 없었던 희소한 사례이다.
이 암각화는 새긴 기법과 상주 지역에서 확인된 유적의 시기 등을 고려하였을 때 선사시대, 특히 청동기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선사시대의 예술과 신앙, 당시 사람의 얼굴과 옷 등 다양하고 새로운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어 기념물로 지정됐다.
지난 3년간 상주시는 10건의 문화재를 지정 또는 승격했으며 현재 7건의 문화유산을 도지정문화재로 지정하거나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또한 ‘상주 극락정사 아미타여래회도’는 경북도 문화재위원회에서 도지정문화재 심의대상에 선정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낙동 물량리 암각화 를 최선을 다해 관리·활용하고 아직 지정되지 않은 관내 문화유산을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22
-
통합건강교실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통합건강교실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4월 17일 ‘2024년 상주시보건소 통합건강교실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건강교실사업은 읍면 보건지소에서 경로당 등으로 찾아가서 건강취약계층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운동, 영양 관리 등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해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읍면 보건지소의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신체활동, 영양식이 등의 교육을 실시해 보건교육 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9
-
한의약 중풍예방교실 개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중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법을 알기 위해 고혈압, 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중풍예방교실을 4월 18일부터 상주시보건소에서 운영한다.
중풍예방교실은 18일 오후 2시 한의사의 중풍예방강의를 시작으로 두 달간 매주 화, 목에 한의학적 양생법, 식이요법 등을 비롯해 중풍 예방교육과 건강 체조가 진행된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중풍은 후유증이 남는 질환으로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풍 예방을 위한 올바른 건강 지식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9
-
상주시, 숙원 사업 해결 한발 앞으로 다가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무양·낙양지구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의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상주시는 무양동과 낙양지구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무양동 상주변전소부터 남산근린공원을 거쳐 신봉동 병성천 구간까지 총 3.9km 구간에 세워져 있던 15만 4천 볼트 철탑 20기를 24년 내 모두 철거해 12월까지 지중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 구간은 시내 지역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송전탑으로 그동안 아파트와 주거밀집지역 인근을 통과해 주민들의 전자파에 대한 민원은 물론 오랫동안 도시미관과 도시개발 저해 요인이 됐다.
이에 그동안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나, 지중화 사업의 막대한 공사비로 인해 미루어오다가 2017년 5월 상주시와 한전 경북본부가 지중화 사업을 위해 사업비 50%씩 공동부담하고 상호협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미관 정비뿐 아니라 상주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남산근린공원 내 철탑 철거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철탑 인근에 위치한 상주고등학교 학생들의 면학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7년도 선정된 남원·동성동 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중심상가 거리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계획되었던 서문사거리↔SC제일은행 구역의 배전선로 지중화사업도 완료 이후에는 보행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원도심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도심 내 지중화 사업으로 도시 미관 및 통행 여건이 개선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중화 사업 기간 중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이 시민들에게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꼭 필요한 사업임을 고려해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9
-
상주시, Y-FARM EXPO 2024 스마트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Y-FARM EXPO 2024 스마트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성공적인 청년 창농 및 귀농귀촌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지자체 홍보관에서 귀농귀촌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지원정책,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안내 등 맞춤형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상주 쌀, 오이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 경북농업기술원 유치 등 스마트 농업도시 상주의 지역적 강점을 알리고 맞춤형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18
-
제3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국제승마장에서는 4월 18일부터 4월 21일까지 4일간 경상북도승마협회가 주관하는 제3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상주시, 호텔라온제나, 풀무원 등이 후원하며 선수·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해 장애물, 마장마술, 권승 경기, 허들 경기 등이 예정되어 있다.
국제승마장에서는 지난달에 열린 제3회 경상북도승마협회장배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전국대회를 개최해 승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관광객들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승마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께 환영의 말씀을 전하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제일의 승마 도시이자 말산업의 메카로서 승마 산업 발전과 승마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4-18
-
중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개관식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중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개관식이 17일 오후 4시, 한마음건강센터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지역구 시의원,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에 교육·문화·복지 등 중심 기능을 강화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중동면이 선정된 후 2024년까지 총 5년 동안 40억원을 투입해 오상리 일원에 한마음건강센터 신축 및 한마음 마당 조성, 지역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개관식 행사에 난타 및 라인댄스 공연을 포함해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환영사 및 축사,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상주시는 조성된 공간이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중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해주신 김의영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지역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8
-
상주시 먹거리공급지원시설 준공식 개최
상주시 먹거리공급지원시설 준공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에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하드웨어 사업 일환으로 조성한 먹거리공급지원시설의 준공식을 4월 17일 오후 2시, 상주시 먹거리공급지원시설 전정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공공 급식 관계 내빈 및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상주시 먹거리공급지원시설은 학교급식 등 공공 급식에 안전적인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국비지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하드웨어 사업으로 38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또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소프트웨어 사업을 통해 농가 조직화, 먹거리 경제조직 육성 등 지역 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해 2019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 조성한 시설은 식자재의 교차오염을 방지하고자 위생실과 농·축산물 등을 분리해 보관할 수 있는 냉동 창고를 9대 구축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분장과 일반 농산물 소분장을 분리해 설치했다.
본 시설물은 공모를 통해 상주농협에서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학교급식 등 공공 급식에 공급되는 먹거리의 유통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학교급식 등 공공 급식의 물류 기능을 담당할 먹거리공급지원시설이 조성됨으로써 성장기의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향후 공공 급식에 지역농산물의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
평생학습을 통한 건강한 여가 문화 즐겨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17일 2024년 지역 특화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시각 장애인 파크골프 교실’을 개강했다.
본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파크 골프 교육으로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시도비 지원 평생교육 사업이다.
운영은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상주지회가 맡아 시각장애인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4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월간 상주시 파크골프장 등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크골프 교실은 이론 교육과 기초 동작을 시작으로 하는 체계적인 실습 교육이 진행되며 11월에는 최종 평가회 및 친선경기를 개최해 학습자들의 성취감을 키우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호성 평생학습원장은 “파크골프 교실을 통해 신체 건강을 유지하고 다양한 학습 활동으로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18
-
‘2050 탄소중립 더 늦기 전에’ 기후환경 사진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 운동으로 확산 유도를 위해 ‘2050 탄소중립 더 늦기 전에’란 주제를 가지고 상주시립도서관 체험형 전시 공간에서 기후환경 기획 전시를 4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내려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은 위태한 얼음 위에서 새하얀 북극곰의 힘겨워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는 기후환경 사진 총 50점이 전시된다.
이 행사는 올해 54번째를 맞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획한 것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와 더불어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는데 상주시립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 학생, 어린이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시민들과 미래 세대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탄소중립 생활 운동 확산을 유도해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자발적인 주민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4-04-1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