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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치매어르신쉼터 ‘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 수료식
2024년 상반기 치매어르신쉼터 ‘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 수료식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2월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경증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상반기 ‘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을 마무리하며 졸업가운을 입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은 3개반으로 구성해 총 24회기로 운영됐으며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환자 가족의 부양부담 감소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인지강화교육, 뇌신경 강화교실, 신체강화교실, 원예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쉼터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살면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행복했고 수업 담당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며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어르신들에게 쉼터 프로그램이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어르신 쉼터 사업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상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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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성동동 진입도로 개통 미관개선 효과
상주시, 성동동 진입도로 개통 미관개선 효과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오랜 기간 토지보상 문제로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성동동 미개통 구간의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했다.
해당 구간은 2차선 도로임에도 주택 보상 문제가 원활하게 해결되지 않아 1차선만으로 통행하는 교통사고 위험지역으로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이 통행의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상주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해당사자를 꾸준히 방문해 협의한 결과 보상 문제를 해결하고 미개통 구간의 주택 철거를 통해 도로 확장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성동동 진입도로 개통으로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성동초등학교와 상주시립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농촌개발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도로에 대해 도로확장 등 도로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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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상주시 교통안전문화체험축제 기념행사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는 5월 11일 10시 상주시민문화공원에서 ‘제8회 상주시 교통안전 문화체험축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관내 유·초등생 및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시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교통사고 예방 그림 그리기 시상식, 교통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 휠체어 체험, 음주 가상 체험, 경찰 오토바이 탑승, 심폐소생술, 소방안전교육, 장애인스포츠 슐런, 한궁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교통안전 문화 체험을 해 유형별 생동감 있는 체험을 통한 각종 사고 대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제8회 상주시 교통안전문화체험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및 홍보, 교통안전시설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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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애인후원회 지역사회 장애인복지증진에 앞장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장애인후원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거환경이 취약한 장애인가정 2가구를 선정해 집수리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차로 2024년 5월 10일 동성동 장애인 가구의 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 사업을 지원했으며 2차는 5월 16일 외남면 장애인 가구의 도배·장판 교체 및 지붕 물받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주시장애인후원회는 4월 24일에 개최한 ‘제44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 필요한 후원품 지원과, 장애인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장애인단체 재활증진대회 후원, 상주시장애인 복지관 행사 후원 등을 계획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김태희 회장은 “1998년 후원회 창립 이후 26년 동안, 상주시민의 10%에 상회하는 9천 6백여명의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 먼저 운동’에 상주시장애인후원회가 항상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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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주벤저스가 떴다~
상주의 주벤저스가 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5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막걸리 엑스포에 참가해 상주막걸리의 찐~맛을 알리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2024 막스포에 참여한 은척양조장, 상주주조, 상선주조 및 다담도가 4개의 업체는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진 양조장들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을 아우르며 상주막걸리의 우수성을 알렸다.
상주주조, 상선주조 및 다담도가는 막걸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상주시의 신생 양조장으로 국내 최고의 술을 가리는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생바질 담은 찹쌀 막걸리인‘바질 막걸리’로 알려진 상주주조는 20~30대 중심의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으며 상선주조는 국내 최초로 내면을 이끄는 ‘명상주’ 콘셉트의 12도이지만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이너피스 2종 캄과 플로우’로 다담도가는 상주 최고의 찹쌀과 멥쌀을 8:2 비율로 사용해 달고 청량감 있으면서 깊은 맛을 내는 ‘조오탁8%’로 수상했다.
특히 다담도가의 ‘조오탁8%’는 대상작 중 우리술 탁주 부문 최고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그리고 상선주조의 이너피스는 제품 출시 후 미슐렝 레스토랑 등 국내 50개 업체에 납품하는 한편 올해 4월에는 싱가포르 한식 레스토랑과 수출계약을 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은척양조장은 2016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유통공사가 선정하는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7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상주막걸리 역사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막걸리는 우리에게 항상 기쁨과 위로를 줬던 오래된 친구와 같다는 말이 있다 이런 의미에 걸맞도록 상주의 좋은 농산물과 좋은 술을 빚겠다는 장인 정신이 만들어낸 막걸리가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는 글로컬한 지역특산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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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MOU 체결 2차 계절근로자 입국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에서는 MOU 체결을 통해 5. 9. 입국한 필리핀 힝오옥시 계절근로자 39명,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 및 고용주 17명을 대상으로 입국 후 행정절차와 고용주 및 근로자 준수사항 등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사항에 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전교육은 지난 3월에 입국한 라오스 MOU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교육에 이은 2차 교육으로 천연영농조합법인과 화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각각 실시됐으며 사전교육 실시 후 배정인원에 따라 고용주와 함께 정해진 숙소로 이동하면서 교육 일정을 마치게 됐다.
상주시는 2023년 2월과 10월 “상주시 ⇔ 필리핀” 및 “상주시 ⇔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2023년 10월 필리핀 힝오옥시 근로자 8명 입국을 시작으로 2024년 3월 14일 29명, 5월 10일 69명이 입국해 다양한 농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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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주스포츠클럽 회장 이·취임식 개최
명실상주스포츠클럽 회장 이·취임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에서는 지난 9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명실상주스포츠클럽 임원, 체육관련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실상주스포츠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명실상주스포츠클럽 전임 서동령회장의 이임식과 신임 남관우 회장의 취임식을 비롯한 줌바댄스팀의 식전공연, 표창장 수여, 내빈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명실상주스포츠클럽은 2015년도에 문체부 승인을 받은 단체로 현재 수영, 배드민턴, 웰빙댄스 등 7개의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생활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취임식을 축하드리며 엘리트체육의 연계 발전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내 우수 선수 발굴에 명실상주스포츠클럽이 선봉장이 되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관우 신임회장은 “전임 회장단 및 임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새 집행부가 함께 일심단결해 최고의 스포츠클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명실상주스포츠클럽에서는 이번 이·취임식에 들어온 쌀화환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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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024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 사업은 지방이주를 희망하는 은퇴자나 청년 등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가 복합 지원되는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상주시는 가장동 산11번지 일원에 ‘청년과 지역을 잇는 상상주도 마을’이라는 사업명으로 부지면적 44,700㎡ 규모에 총사업비 370억원을 투입해 조성할 계획이다.
주 입주 수요층을 스마트팜혁신밸리 수료생과 귀농귀촌하는 청년층 등을 대상으로 주거·돌봄·교육·수직농장 등 복합 생활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추진경과로는 사전컨설팅, 공모 신청, 서면평가, 현장평가에 이어 최종평가를 거쳐 상주시는 이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현장평가에서 직접 발표자로 나선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 사업이 선정될 경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과 사업추진상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어필한 것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더해 상주·문경지역 국회의원인 임이자 의원도 관련 부처 관계자들에게 이 사업의 내용 및 필요성 강조하고 선정에 힘을 보탰다.
향후 계획으로는 금년 하반기에는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7년 말 준공에 이어 28년 1월에는 입주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거의 경우 경북개발공사, GS건설 자이가이스트, ㈜더함이 건축디자인 향상과 명품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상상플랫폼의 경우 작년에 선정된 농업벤처펀드와 ㈜MYSC와 협약을 체결해 청년 창업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상상체육센터는 관내에 유아나 어린이를 위한 시설이 절대 부족한 것을 감안해 유아·어린이 특화공간으로 조성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상주시는 이 사업이 호응이 좋을 경우 확장할 계획도 하고 있으며 이번 지역활력타운 사업의 선정으로 120명 이상의 인구증가 효과와 사업 조성과 운영을 위한 고용창출 인원은 473명 이상될 것이며 생활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파생되는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 지원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방 이주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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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4분의 골든타임을 아시나요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의사 배치가 곤란한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예방, 치료 등의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내에 25개 보건진료소를 설치·운영 중이다.
직무교육을 이수한 보건진료소장이 관할 주민에 대한 일차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환자에 대한 진찰을 통해 간단한 처치, 투약 진료, 질환 상담 및 상급의료기관 의뢰 등 병원 이용이 어려운 주민의 동네 주치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건강증진사업, 심뇌혈관 예방사업, 치매관리 사업 등 각종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올해 부터는 관내 모든 보건진료소에서‘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를 운영해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조기 검진 등을 통한 어르신 치매 극복 및 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공성면에 위치한 봉산보건진료소에서는 응급처치 관련 자격을 보유한 설정훈 보건진료소장이 관할 주민을 대상으로‘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등으로 점차 교육을 확대해 주민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설정훈 봉산보건진료소장은 “응급상황에 대한 배움의 기회가 없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50대 이후 많이 발생하는 심정지 상황 시 대처 방법에 대해 교육하게 되어 뿌듯하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심정지 발생 시 4분의 골든타임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서 주민들이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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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심 재구조화 통해 압축도시 만든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심각한 인구 감소 문제에 직면해 있다.
저출산과 인구감소는 국가적 현안인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에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이에 상주시는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답을 원도심 기능 강화와 압축도시에서 찾았다.
시에서는 구 농우마실 부지를 매입해 압축도시를 실현할 예정이다.
무양동 11-1번지 일대의 구 농우마실 부지는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터미널 근처의 상가 밀집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나, 장기간 제구실을 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왔다.
노후화된 빈 건물은 상주 도심 입구에 자리 잡아 흉물로 전락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치안과 안전상의 위험까지 안고 있다.
상주시는 이런 유휴 부지를 적극적으로 매입함으로써 도시의 환경정비는 물론,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또한, 고령인구가 높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에 시니어 복합센터를 건립해 노인 일자리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노후 보장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의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시에서는 노후화된 상주경찰서 중앙지구대의 이전 신축 계획과 연계해 구 농우마실 부지로의 이전을 유도함으로써 터미널 인근 다중 밀집 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치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상주시가 산업 구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다녔음에도 여전히 농업 중심 도시인 것은 변함이 없다.
지난 연말 기준 상주시의 경영체 등록수는 20,650명으로 그중 직불제 대상 농가가 19,200여명이다.
이는 도내 세 번째로 많은 숫자이며 상주시가 여전히 농업도시임을 의미한다.
그런 상주시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상주사무소가 시 외곽에 위치해 있어, 매년 직불제를 위한 경영체 등록과 관리를 위해 많은 농가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른 민원 또한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시는 흉물로 방치되어 있는 구 홈마트 부지를 상주법원에서 경매절차를 통해 28.3억원에 부지를 매입했다.
당초 28.8억원의 감정가액 대비 5천 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는 평가다.
이후 시는 농관원과 국공유재산 교환 방식으로 신축부지를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버스터미널 주변과 구 홈마트 주변은 상주시 내 가장 번화한 중심지로서 시는 이러한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의 저해 요소들을 제거하고 도심을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도심공동화에 대응하고 나아가 도시 경쟁력 강화와 민생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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