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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넘어 상상하는 대로 그리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창작인력 양성을 위해 장애인 웹툰 교육 ‘콘텐츠 공작소’를 7일에 개강했다.
상주시립도서관 웹툰창작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 10명과 지체장애인 및 비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드로잉 기초와 디지털 아트로 만나는 나만의 굿즈 만들기를 교육한다.
국립특수교육원으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되는 이번 사업에 하율과 엠피 등 지역 웹툰 작가가 강사로 참여하며 오는 8월까지 과정별 15회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들의 학습 결과물은 10월 상주시 평생학습 축제에서 특별 전시될 예정이며 웹툰에 관심 있는 장애인들의 지속적 학습 참여를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될 계획이다.
이호성 평생학습원장은 “정식 개관한 상주시립도서관의 우수한 시설을 활용해 장애인을 위한 웹툰 교육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이 상상하는 대로 그릴 수 있고 사회에 활발하게 참여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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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통합 신청사,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이 있는‘열린 청사’로 조성된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5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과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 시청 간부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통합 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상주시·상주시의회 통합 신청사는 낙양동 123-29번지 일원에 시청사 지하 1층~지상 8층, 시의회 청사 지하 1층~지상 4층, 700대의 주차 공간을 포함해 전체 연면적 36,241㎡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1,629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지상 1층~3층은 쉼터, 북카페, 전시실, 컨벤션홀, 시민회의실 등 다양한 시민편의공간을, 지상 4층~8층은 업무시설 위주로 배치해 기존의 공공업무 수행 중심의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이 있는 열린 청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시의회 청사는 개인 의원실 설치로 연구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북카페 등 시민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의회의 기능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건물과 주차장 면적을 제외한 지상부지는 시민들이 거닐고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휴식공간 및 시민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됨에 따라 상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해 종합적이고 심도 있는 조사를 받게 되며 신축 규모와 총사업비는 향후 지방재정 투자심사 이후 최종 확정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큰 틀에서 상주시 도심을 어떻게 잘 바꿔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신청사 건립과 연계해 향후 백년을 넘어 먼 미래까지 상주 도심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 어떻게 공간 구성을 할 것인지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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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검털파리 다발생 우려
상주시, 검털파리 다발생 우려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중순부터 자두, 복숭아, 사과 과원을 중심으로 검은색 곤충이 다발생해 작물을 가해하는 것이 아니냐는 현장 확인 요청이 속출했다.
관내 다발생지역 현장 방문 결과 꽃과 잎, 나무, 줄기 등을 가리지 않고 붙어 있었으며 현장 방문해 포집한 후 농작물 종합분석진단센터 내 현미경 검경 결과 검털파리로 진단됐다.
검털파리는 파리목 털파리과에 속하는 곤충이며 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을 띤다.
유충은 낙엽이나 땅속에서 집단 생활을 하며 수컷에 비해 암컷이 크며 암컷은 수컷에 비해 눈이 작다.
가끔 집단적으로 대발생해 혐오감을 주기도 하나 질병을 매개하거나 농작물을 가해하는 해충은 아니다.
농작물내 대발생시 특별히 방제할 필요는 없으나 다발생으로 혐오감 유발시 각 작물에 해당되는 일반 살충제로 방제가 가능하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농업인들이 새로운 곤충 발생 시 농작물 가해 우려가 많아 검털파리에 대해 특성을 알고 대처한다면 안전농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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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상주시-문경시 고향사랑 기부금 활성화 맞손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환경관리과와 문경시 환경보호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 확산과 성공적 정착을 위해 5월 2일 상주시 북천산책로에서 스마트그린도시 사업구간을 산책하면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상주시 환경관리과 직원과 문경시 환경보호과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서로의 지자체에 기부를 실천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
특히 상주시와 문경시 환경부서 직원들은 ‘문상회’란 모임을 20여 년간 이어 오는 이웃사촌으로 그 의미가 깊다고 하겠다.
또한 상주시와 문경시는 탄소중립, 기후변화대응, 배출시설관리, 생태·유역관리, 자원순환 주요 시책 등에 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지방소멸시대 지자체 대응 전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협력과 소통을 통해 상주시와 문경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 환경을 도모하고 더불어 성장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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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강리 지붕없는 마을박물관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5월 2일 사벌국면 퇴강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퇴강리 지붕없는 마을박물관 조성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마을주민에게 사업의 취지와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을 이끌어 갈 주민 추진위원회 구성을 공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퇴강리 지붕없는 마을박물관 조성 사업’은 경상북도 문화특화마을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비 10억 5천 5백만원을 투입해 마을의 역사, 문화유산, 생활 환경 등을 바탕으로 마을을 박물관으로 조성해 인구소멸로 위기를 겪고 있는 마을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구현하기 위해 시행 중인 사업이다.
상주시는 퇴강리 舊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주제 전시관, 주민 교육 공간, 방문객 쉼터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마을거점박물관’을 조성하고 마을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장소마다 전시물과 체험공간을 조성하는 ‘마을곳곳박물관’을 설치할 계획이다.
전시물 조성이 완료되면 주민이 직접 박물관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운영프로그램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주민의 참여가 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정의 세심한 지원으로 퇴강리를 전국에서 손꼽히는 마을박물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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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상주경찰서 주택침입범죄 예방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침입 범죄예방을 위해 지난 5월 3일 원룸이나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밀집 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관내 4개 권역 96개소의 도시가스 배관, 베란다 등에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을 실시했다.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자외선이 포함된 특수조명을 비추면 형광이 나타나 침입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옷이나 신발에 묻은 특수형광물질은 세탁 후에도 잘 지워지지않아 범죄 발생시 용의자 특정과 추적에 용이해 사건 해결뿐만 아니라 범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도 있어 상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사업대상지는 상주경찰서와 협의해 범죄다발지역, 주택 형태, 주민 의견을 종합해 가장동 원룸, 복룡동 다세대주택 등을 선정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침입 절도 범죄 발생률을 낮추고 시민의 안전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상주경찰서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경찰서의 통계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 침입절도 범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2021년 대비 지난해 상주시 칩입절도 범죄율은 60% 감소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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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우수외국인 채용설명회, 구인구직 열기 ‘후끈’
상주시 우수외국인 채용설명회, 구인구직 열기 ‘후끈’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주관하고 K-드림외국인센터가 주최하는‘지역특화형 비자 체류자격 교육 및 채용설명회’가 지난 2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우수외국인 50여명, 상주시 관내 16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우수외국인의 관내 기업체 탐방, 지역특화비자 체류자격 안내, 참여 기업체 취업 상담 순으로 이뤄졌다.
관내 기업체 탐방에서는 올품, 동천수, 현대파이프 등 지역 주요 기업에 방문했으며 별도의 한국어 통역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질의응답이 오갔다.
이후 진행된 취업 상담에서는 기업경쟁력, 근무 여건 등 대해 상세하게 문의하는 등 상주시 취업에 대해 열의를 보였다.
이날 교육에는 국내대학 석·박사, 반도체·전자산업 전문직종 종사자, 운전면허·지게차 등 각종 자격증 보유자 및 한국 영주권 취득희망자 등 다양한 국적과 능력을 가진 외국인들이 참여했다.
특히 외국인 A씨는 “매번 비자 연장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 지역특화형 비자만 취득하면 한곳에서 오래 일할 수 있고 또 아내와 함께 일하고 정착할 수 있다 오늘 교육에서 좋은 기업을 소개받아서 꿈이 이뤄질 것 같다”고 말하면서 기뻐했다.
지난 4월 우수외국인 근로자 2명을 채용한 H업체 관계자는 “국내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들이라서 그런지 한국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근무에 대한 열의를 보여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하면서 “향후 더 많은 우수외국인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전국 2시간대 교통망, 향후 중부내륙 고속철도 준공 시 수도권·국제공항 등 한국 주요 도시에 1시간대로 접근할 수 있고 지역에는 이차전지 클러스터 및 한국 뿌리산업 관련 기업이 다수 집중되어 있다”고 말하면서 “상주시는 외국인이 방문, 거주, 취업하기 위한 모든 것을 함께 갖춘 최적지이기에 더 많은 우수외국인이 상주시에서 코리아 드림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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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마음건강을 사로잡자
경북대학교 마음건강을 사로잡자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5월 2일 10시~오후 1시,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년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대인관계, 취업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제공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홍보관 ▲정신건강체험관 ▲언제나 ON, 당신의 마음에 溫 ▲맘양갱 등으로 구성했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청년 마음건강 캠페인을 통해 청년들에게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에 대한 정보제공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줌으로써 청년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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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돌발병해충 선제적 대응 나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6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4년도 농작물 돌발병해충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산림녹지과 관계공무원과 NH농협은행 상주시농정지원단, 작물보호제유통협회 상주지회, 상주친환경농업연합회, 상주이통장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석했으며 2023년 관내 돌발해충 발생현황 및 2024년 돌발해충 방제지원 사업 설명, 돌발해충 발생시기 예측 등 방제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전년도 상주시 돌발해충 발생면적 및 월동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난해와 유사한 시기에 돌발해충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어 지역 농업인들에게 발생 초기에 예찰을 철저히 하고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술보급과 김인수 과장은 “알에서 약충이 부화하는 시기인 5월~6월을 방제 최적기로 보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산림경계지와 농지 돌발해충의 효율적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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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국가예방접종 우수기관상 수상
상주시보건소, 국가예방접종 우수기관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보건소는 지난 4월 24일 세계예방접종의 날을 맞아 영유아 예방접종을 비롯한 코로나19,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등 국가 예방접종 사업에 대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그 공을 인정받아 국가 예방접종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23~24년 65세 이상 고령자 및 감염 취약시설 58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결과, 접종률 도내 1위를 달성해 감염병 발생 예방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3~2024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BCG, DTaP 등 13,700건을 성공적으로 시행해, 어린이 면역향상 및 질병 예방에 기여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상주시보건소에서는 65세 이상 건강 취약계층 주민과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예방 접종률 제고와 영유아 국가예방접종 등 생애 주기별 예방 접종률 강화에 중점을 두어 추진하고 또한 시 특수시책사업인 대상포진, 파상풍 등 다양한 선택 예방접종을 통해 시민의 질병 예방사업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송복실 질병관리과장은 “예방접종은 질병 예방을 위한 가장 선제적인 방법으로써 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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