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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인접촉 4명 등 12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3월 4일 오후 4시 기준 지인 접촉 4명 등 총 1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원인은 지인 접촉 4명, 가족 간 감염 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그 외 3명에 대해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8명, 일산동구 주민 3명, 일산서구 주민 1명으로 나타났다.
3월 4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212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130명이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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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심사 의결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심사 의결
[피디언]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제358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수원시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재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대한민국재향경우회법’ 개정에 따라 수원시 재향경우회 사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보조금 지원사업과 보조금 지원 신청 및 승인, 보조금 정산 보고 등을 규정하고 있다.
해당 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감염병 발생 등 재난 시 소상공인의 지원을 규정하는 내용으로 송은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강영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농기계 임대사업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도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권고사항을 반영해 농기계를 임차할 수 있는 대상을 확대하고 사용자의 고의·과실이 있을 경우에만 농기계 임차인이 손해배상하게 하는 등 농기계 임차인에게 불합리한 규정을 개선했다.
이밖에도 시장이 제출한 ‘수원시-논산시 자매도시 결연 동의안’과 ‘수원도시공사 ‘오산 운암뜰 도시개발사업’ 특수목적법인 출자 동의안’,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 규약 동의안’,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규약 일부개정 동의안’,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규약 일부개정 동의안’,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운영규약 동의안’, ‘수원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운영 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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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정에 따른 특례시장의 책무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
[피디언]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은 4일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특례시 원년에 특례시장이 꼭 해야 하는 책무에 대해 발언했다.
박 의원은 용인시가 작년 12월 특례시로 지정되어 일반 시와 차별되는 도시의 위상을 갖게 됐다고 강조하며 그에 걸맞은 시민감시 통제시스템 구축과 마스터플랜 수립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먼저, 경기도의 관리, 감독 아래에서도 전임시장들이 개발사업 관련 비리에 연루되는 불명예스러운 일들이 되풀이된 것을 언급하며 특례시가 되어 시장의 재량권이 확대되면 경기도의 관리, 감독을 벗어나 오히려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각종 비리 등 불명예스러운 일의 반복을 막기 위해서는 특례시장의 재량권 확대에 대응하는 시민감시 통제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례시로 지정된 이상 인구 110만명이라는 규모에 걸맞은 마스터플랜을 시민들과 함께 작성하고 공유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도시브랜드를 발굴, 안착시키고 이후에 대외적으로 알리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장이 리더십을 발휘해 시민들의 집단지성과 감성발현을 유도하고 필요하다면 행정력과 예산을 배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앞에서 언급한 시장의 권한을 감시하고 실현가능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용인특례시 비전팀 구성을 제안하며 국내 4개의 특례시만 비교하지 말고 암스테르담, 퀼른 등 인구 1백만의 해외 도시들도 연구하고 둘러봐야한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특례시 지정은 어려움 속에서도 용인시를 떠나지 않고 살고 있는 110만 용인시민들의 공로이며 초대 특례시장은 사명감과 소신을 갖고 특례시 관련 과제를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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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혼자&같이 놀기’사업으로 아동·청소년 새학기 응원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혼자&같이 놀기’사업으로 아동·청소년 새학기 응원
[피디언]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4일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아동·청소년 50명에게 놀이키트와 문화상품권을 지원하는 ‘혼자&같이 놀기’사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철마기업인회의 후원금으로 진행된 이번 ‘혼자&같이 놀기’사업은 아동에게는 보드게임, 콩나물 키우기 등과 같은 놀이키트를, 청소년에게는 학습교재나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문화상품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환경에 쉽게 노출된 아이들에게 새로운 놀이방법을 제시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서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혼자&같이 놀기’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기성 위원장은 “철마기업인회와 함께 준비한 물품을 아이들이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임홍식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마음이 어려워진 아동·청소년 가구를 위해 지역이 함께 나서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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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광교물순환센터 현장 방문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광교물순환센터 현장 방문
[피디언]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358회 임시회 기간인 4일 광교호수공원 내 수질개선시설인 광교물순환센터를 방문해 주요시설 점검에 나섰다.
이날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저수지 가동보를 시작으로 광교호수공원 수질오염 실태를 살피고 물순환센터 내 물홍보관과 지하시설을 시찰했다.
이어 전반적인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수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광교물순환센터는 2014년 12월에 준공되어 하루 3만 5000㎥의 물의 수질을 개선하고 순환시키고 있다.
특히 센터 1층에 위치한 물홍보관은 물의 순환·이용·처리과정, 미래의 물 영상, 광교 물순환시스템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시민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현구 위원장은 “봄철 기온상승으로 인한 녹조 현상 등 수질 변화에 즉각 대응해 주시기 바라며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으로도 하천 수질오염이 심해질 수 있으니 시설물 모니터링 등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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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전철 사모펀드 고금리, 다단계 운영 문제 지적 및 대책 마련 촉구
용인경전철 사모펀드 고금리, 다단계 운영 문제 지적 및 대책 마련 촉구
[피디언] 용인시의회 유진선 의원은 4일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경전철 사모펀드 고금리, 다단계 운영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매년 450억원, 30년 간 시민의 혈세를 쏟아 붓는 용인경전철을 언급하며 2013년 실시협약을 맺은 용인경량전철의 사모펀드에 용인시가 빌린 돈이 약 2150억원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시협약 조항에 자료를 요청할 수 있게 되어 있음에도 용인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 시 요청한 기본 자료조차 제대로 받을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2020년 용인경전철에 지급한 현황을 보면 450억원 중 관리운영비로 286억원이 분기별로 3개월마다 선지급되고 있고 164억원은 농협의 칸사스 사모펀드에 빌린 돈의 원금과 이자를 갚기 위해 사용되는데 이 중 44%인 72억원이 이자로 지급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이자율을 4.97%에서 3.57%로 낮췄으나 현재 경기도의 경기개발기금의 이자율이 1.5%인 것을 감안할 때 용인경전철이 운영된 후 8년 동안 칸사스 사모펀드에 고금리를 주기 위해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6년 간 금리재구조화를 통해 이자율을 낮추면서 약 460억원이 절약됐으나 어처구니없게 6년간 조기 상환을 금지하는 협약을 맺었다며 향후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리를 1.5%로 재구조화하고 3~5년간 원금을 나눠 상환하면 수백억원에서 1500억원 이상의 혈세가 절감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울교통공사는 김포시 도시철도, 서울시 9호선, 하남시 하남선 운용 등 지자체 위탁 업무를 하고 있고 경기교통공사가 2020년 12월 설립등기를 마치고 업무를 개시한 만큼 민간사업자라고 영업비밀도 아닌 자료를 줄 수 없다는 답변을 듣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지적했다.
용인경전철 운영 8년차, 다단계운영의 불합리성을 타파하고 매년 약 450억 깜깜이 혈세 지원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연구용역을 실시를 제안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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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시장, ‘GTX 여주 유치는 시대정신 실현’임을 국회서 적극 호소 광주시·이천시의 적극 협력이라는 성과도 이끌어내. . . . .
이항진 시장, ‘GTX 여주 유치는 시대정신 실현’임을 국회서 적극 호소 광주시·이천시의 적극 협력이라는 성과도 이끌어내. . . . .
[피디언] 이항진 여주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여주 유치라는 여주시민들의 여망을 이루기 위한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이항진 시장은 지난 3일 정성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주최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방안’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GTX 여주 유치는 시대정신 실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축사를 했다.
이 시장은 GTX 여주 유치 필요성을 기존의 수도권 내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 필요성 논리를 넘어서서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기획재정부 및 국토교통부 등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고 전 국민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 및 탄소중립, 그린뉴딜을 포괄하는 시대정신 실현이라는 측면에서도 강조해 주목을 받았다.
즉, 여주는 수도권이지만 비수도권인 강원도와 접경하고 있으므로 비수도권과 수도권의 상생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GTX 여주 유치는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세계적 과제인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을 위해서라도 가장 중요한 것이 철도이고 이러한 GTX 여주 유치는 바로 시대정신의 실현임을 역설했다.
이후 국회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이 시장은 신동헌 광주시장과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GTX 유치를 위해 3개시가 적극 협력하자는 것을 제안했고 광주시장과 이천시장의 적극 동의를 이끌어내는 성과도 얻었다.
한편 이날 국회토론회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서면축사도 있었다.
경기도 철도국장이 대독한 서면축사를 통해 이 지사는 수도권 동남부가 그동안 소외받아왔던 점을 매우 안타까워하고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날 국회토론회를 통해 수도권 동남부 광역교통 문제 해소를 이루는 해법과 추진 동력을 얻기를 바란다는 점을 밝혔다.
특히 이날 국회토론회는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이 주최해 수도권에서 소외되어오던 지역의 균형발전 염원을 대변했고 국회 국토교통위원인 소병훈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송석준 국회의원도 참석해 경기도 동남부 지역에 GTX를 유치하는 것에 대한 경기도 동남부 시민들의 열망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줬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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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시설 관련 확진자 257명…도, 선제검사·방역 강화
올해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시설 관련 확진자 257명…도, 선제검사·방역 강화
[피디언] 올 들어 경기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시설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기도가 교직원 선제검사와 방역점검 등을 강화하고 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4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시설 관련 확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1월부터 3월 2일까지 도내 유아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아동 156명, 교직원 101명 등 총 257명으로 29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지난해 전체 유아교육시설 관련 확진자 수가 278명이었던 것과 비교해본다면 올 들어 크게 늘어난 셈이다.
확진된 어린이들 156명의 감염경로를 분석해보면 가족을 통한 감염이 63%로 가장 많고 교직원을 통한 감염이 28%, 원생을 통한 감염이 5% 등이다.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경우는 1%였다.
도내 유아교육시설 중 3월 2일 기준 12개 시군에 20개소가 일시폐쇄 중이다.
그 중 18개소는 확진자가 발생한 곳이고 2개소는 접촉자가 속해 있어 역학조사 중으로 접촉자 검사결과에 따라 해제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경기도는 코로나19에 대한 영유아 안전을 위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8일부터 선제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기존에 검사를 실시했던 어린이집을 제외한 7,946개소 교직원 6만8,834명이다.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2월 25일 기준 68%인 4만6,873명에 대해 검사를 완료했으며 이 중 7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더불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개학이 시작된 만큼 시·군과 협조해 마스크 착용이나 시설 내 밀집도 등 방역관리 준수여부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한 경기 북부지역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동두천시 외국인 대상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외국인 88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12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검사자 대비 양성률은 13.7%다.
도는 원활한 심층조사를 위해 통역지원 6명을 지원하고 질병청, 수도권대응센터와 협력해 현장 역학조사관 13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또한 외국인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리는 한편 코로나 검사 시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사항을 홍보해 자발적인 검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의료원에서는 검체채취를 담당할 간호사 7명을 지원하고 현장 기동 임시선별검사소 2개소를 설치해 동두천 산단과 양주, 포천 등 인접 시·군까지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선제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방대본, 수도권 대응센터와 협력해 확진자 발생사업장에 대한 일제점검도 실시한다.
4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86명 증가한 총 2만4,242명으로 도내 2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오후 10시 기준, 경기도 예방접종자 수는 총 3만1,593명으로 접종동의자 9만3,010명 대비 34%다.
세부적으로 요양병원 2만5,522명, 노인·정신요양·재활병원 5,644명, 코로나 1차대응요원 251명, 코로나 전담병원 176명이다.
3일 오후 10시 기준,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신고는 경증 121건, 사망 2건 등 123건이다.
3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30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48.6%로 792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198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66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33.3%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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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양주지역화폐 조기 확대발행 추진
남양주시, 남양주지역화폐 조기 확대발행 추진
[피디언] 남양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및 골목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지역화폐 조기 확대발행을 적극 추진한다.
4일 시는 3월~6월 남양주지역화폐 특별인센티브 월 충전 한도액을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상반기 경품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지역화폐 상반기 경품이벤트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특별할인가맹점 홍보 지원을 위해 실시하게 됐으며 ‘20만원 충전이벤트’와 ‘특별할인가맹점 블로그리뷰 이벤트’로 나눠서 진행된다.
먼저 ‘20만원 충전이벤트’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번에 걸쳐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지역화폐 1회 충전액이 20만원 이상인 경우 자동 응모된다.
20만원씩 5회 충전할 경우 5개의 응모권이 지급되며 월별 200명씩 총 400명에게 지역화폐 1만원에서 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별할인가맹점 블로그리뷰 이벤트’는 남양주지역화폐 특별할인가맹점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하고 네이버 블로그에 이용후기를 남긴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월별 50명씩 총 150명에게 지역화폐 3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블로그리뷰 이벤트 참여 시에는 1장 이상의 사진·스토리·장소 등록·할인 결제된 이용 내역을 첨부해야 하며 게시물은 전체 공개해야 한다.
작성 후 네이버블로그 해당 URL·이름·핸드폰번호·남양주지역화폐 카드번호를 적어 이벤트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역화폐 조기 확대발행 및 이벤트 실시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골목 상권의 빠른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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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코로나19, 빨라지는 유행 주기 경각심 가져야”
남양주시“코로나19, 빨라지는 유행 주기 경각심 가져야”
[피디언] 지난 3일 남양주시가 최근 진건읍 내 사업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집단 감염과 관련해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촘촘히 재정비하고자 코로나19 발생 유형에 대한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초부터 올해 2월 27일까지 약 53주간 코로나19 발생 유형을 분석한 결과 감염 유행이 바뀔 때마다 확진 추이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유행 사이의 시차 간격은 짧아졌으며 확산 규모 또한 커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시는 고령자가 많은 요양시설 및 3밀 취약시설 등에서 지속적으로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시설 내 환경 개선과 시설 운영 및 이용 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체 확진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선행확진자 접촉 감염에 대한 분석 결과 접촉 후 양성 판정까지 걸리는 기간이 평균 5.6일에서 5.3일로 증상 발현부터 양성 판정까지는 같은 시기 기준 평균 3.7일에서 2.6일로 단축돼 시민들의 협조와 방역에 대한 관심도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 관계자는 “빨라지는 유행 주기와 더불어 신학기 시작, 봄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대유행의 국면에 빠지지 않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