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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릉천 쓰레기 해방’ 에코플로깅 활동 추진
‘홍유릉천 쓰레기 해방’ 에코플로깅 활동 추진
[피디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금곡동위원회는 지난 11일 관내 하천변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에코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으로 쓰레기를 줍기 위해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 스쿼트 운동 자세와 비슷해 단순한 조깅보다 칼로리 소비가 많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웨덴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홍유릉천으로 내려가서 방치된 쓰레기 150kg을 줍는 성과를 거뒀다.
김동숙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금곡동위원장은 “직접 하천변을 거닐며 쓰레기를 주우니 기분 좋고 보람을 느낀다”며 “많은 시민분들께서 깨끗해진 하천을 잘 보호해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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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제과, 남양주시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간식 후원
깐깐제과, 남양주시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간식 후원
[피디언] 남양주시 진건읍에 소재한 과자류제조업체 깐깐제과는 지난 11일 남양주시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약 60만원 상당의 마카롱을 남양주시복지재단 산하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2013년부터 간식사업을 시작한 깐깐제과는 HACCP 인증을 받은 마카롱을 전국 초중고 학교급식에 납품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0년 하반기에 사업장을 남양주시 진건읍으로 이전하면서 남양주시에 후원을 결정했으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매달 정기적인 간식 후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깐깐제과 이동선 대표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에게 맛있는 간식으로 행복을 전하고 싶다”며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업이 주춤한 상황이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운영해 더 많은 후원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신영미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해 기부를 실천해주신 깐깐제과에 감사하다”며“지역의 아동청소년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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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국배달 나눔
오산시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국배달 나눔
[피디언] 오산시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대원동 관내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어르신 24가구에 국·간식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한 국은 착한가게 김경옥 추어탕에서 후원, 간식은 착한가게 깜빠뉴에서 후원했으며 계속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르신들에게 미리 연락드리고 문 앞에 배달해 드리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거동불편어르신 국·간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번 이렇게 맛있는 국과 간식을 챙겨주고 항상 도와줘서 고맙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강래출 대원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듯한 대원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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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동네병원 중심’ 만성질환관리 시범도시 선정
오산시 ‘동네병원 중심’ 만성질환관리 시범도시 선정
[피디언] 오산시는 오산시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와 함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건복지부 공모를 거쳐 해당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급속한 고령화 및 고혈압·당뇨병 증가로 사회·경제적 부담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이고도 포괄적인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동네의원은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간 관리계획에 따른 질병관리 및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을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산시 의사회는 사업 계획 수립 및 연계협력 기반을 마련 오산시 보건소는 만성질환자 교육을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는 사업안내·홍보 및 참여의원과 기관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환자는 연간 1만6천원~2만3천원 수준의 본인부담으로 의료전문가를 통한 맞춤 건강관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고동훈 오산시보건소장은 "유관기관과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만성질환자들의 건강 수준과 자기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는 오산시의사회가 주축이 되어 관내 26개 의원이 참여하며 참여 의원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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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국회서 오산시 그린뉴딜종합대책 발표
곽상욱 오산시장 국회서 오산시 그린뉴딜종합대책 발표
[피디언] 오산시는 국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지방정부추진단 온라인 워크숍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이 ‘오산시 그린뉴딜 종합대책’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이산화탄소의 실질적 배출량을 제로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다.
오산시는 지구온난화의 경향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신종 감염병이 발생하고 이상 기온이 전국으로 확산되자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해 2020년에 그린뉴딜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이에 국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지방정부추진단은 오산시의 그린뉴딜 종합대책을 높게 평가해 이를 소개해 달라고 요청했고 그에 따라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강의에서 오산시 그린뉴딜 종합대책 6개 분야 42개 전략사업 가운데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도시공원 1004프로젝트의 실천과 신재생에너지 발굴 및 보급’을 소개했다.
또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환경을 잃으면 미래가 없기에 시민 한분 한분이 나무를 심고 정원을 가꾸며 텃밭을 일구는 것이 환경 실천의 작은 시작”이라며 “그린뉴딜의 완성은 시민이다”라는 말로 강의를 마쳤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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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반음식점 입식 테이블 교체 시 최대 2백만원 지원
광명시청
[피디언] 광명시는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관내 일반음식점에 테이블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좌식테이블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외식문화 개선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기존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를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영업주는 음식점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며 훼손이 적은 재질로 테이블을 제작해,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테이블은 2조/8석 이상 교체해야 하며 1개 업소 당 최대 2백만원을 지원한다.
최근 3년간 ‘식품위생법’ 제75조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이상의 처분을 받은 업소, 향후 1년 이내 휴·폐업 예정중인 일반음식점, 프렌차이즈 형태의 일반음식점은 제외된다.
지원대상 영업주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광명시청 위생과 식품안전팀을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
팩스, 이메일 제출도 가능하다.
광명시 관계자는 “일반음식점 시설 개선으로 좌식테이블이 불편한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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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무한돌봄센터 솔루션 회의 개최
광명시, 무한돌봄센터 솔루션 회의 개최
[피디언] 광명시는 지난 11일 오전 소하노인종합복지관 5층 교육실에서 ‘무한돌봄센터 제1회 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솔루션 위원인 부천대학교 유진희 교수와 함께 소하노인종합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광명경찰서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치매안심센터, 하안소하네트워크팀, 휴먼시아 1단지 관리사무소 등 관련 기관 담당자 18명이 참석했다.
솔루션 회의는 읍면동 통합사례회의에서 해결되지 않는 사례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관 담당자와 전문가가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회의이다.
이날 논의된 사례대상은 휴먼시아 1단지 관리사무소에서 관리비 체납과 보증금 인상문제로 당사자와 연락이 닿지 않아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로 의뢰한 경우로 배우자 사망 후 홀로된 75세 어르신이다.
대상자는 자녀 3명이 있으나 가족관계가 단절된 상태이며 치매 의심과 개인위생 및 영양섭취 불량, 거동불편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한 상태로 이날 회의에서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법률자문에 따라 방문기관별로 구체적인 부분까지 명시된 방문 동의서 만들기, 병원동행 서비스 등을 이용해 신속한 치매진단, 성년후견인제도를 통한 급여 관리 등 다양한 해결책을 논의했다.
김용진 광명시 복지정책과장은 “광명시 무한돌봄센터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의 문제를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솔루션 회의 등을 통해 지역 내 협력기관과 함께 위기가구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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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감사관이 직접 시정 살핀다
광명시, 시민감사관이 직접 시정 살핀다
[피디언] 광명시는 지난해 11월 위촉한 시민감사관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정 감시기능을 강화하고자 일반분야 시민감사관 32명을 위촉했으며 활발한 소통을 위해 권역별 5개 분임을 구성했다.
5개 분임 중 하안권역 시민감사관들은 지난 8일 하안2동 종합감사에 처음 참여했다.
감사관들은 청렴감사팀장으로부터 감사 방향과 시민감사관의 역할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았으며 하안2동 주민세환원 마을 사업인 철망산 둘레길 조성 사업과 하안2동 리모델링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의견을 나눴다.
감사에 참여한 시민감사관들은 “광명시 정책을 이해하는데 오늘 시정 설명과 현장 방문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시민의 입장을 대변해 앞으로 시민감사관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 시민감사관과 일반분야 시민감사관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일반분야 시민감사관은 감사활동 참여는 물론 수시로 민생관련 생활현장의 각종 생생한 여론을 수렴하고 공익제보,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 개선 건의 등 시정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네이버카페를 개설해 시민감사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으며 분임별 시민감사관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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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면 ㈜한길글로벌, 다문화 아동을 위한 학용품 50세트 기탁
대덕면 ㈜한길글로벌, 다문화 아동을 위한 학용품 50세트 기탁
[피디언] 대덕면 소재 기업인 ㈜한길글로벌에서 다문화 아동을 위해 학용품 50세트를 대덕면에 기탁했다.
지난 10일 면사무소에서 열린 기탁식에 참석한 조항길 대표는 “배움에 있어 다문화 가정에서 자란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학용품 세트를 기탁하게 됐다.
특히 대덕면 내리지역에 다문화 아동들이 많은 만큼 이들에게 전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승린 대덕면장은 “코로나 시국에 어려운 기업 경영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길글로벌 조항길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대덕면 내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해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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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행복마을, 내리 거리화분 50개에 유채씨 파종
대덕 행복마을, 내리 거리화분 50개에 유채씨 파종
[피디언] 대덕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내리 거리에 봄을 부르고 있다.
대덕면이 쓰레기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해 지난 해 설치한 거리화분 50여개에 유채 꽃씨를 심으며 거주민들에게 산뜻한 봄날을 선사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마친 것이다.
대덕 행복마을 조민지 사무원은 “지난 해 조성한 거리화분에 겨울을 이겨낸 국화꽃이 싹을 틔우고 있다.
그 옆 공간에 새롭게 유채꽃 씨를 파종해 내리 거리에 봄이 넘쳐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대덕 행복마을은 형식적으로 설치만 하던 거리 화분을 원룸 관리인들과 함께 관리하던 것에서 나아가 노란 유채꽃을 키워 새로운 거리 명물로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원과 사유지 등 비어있는 공터가 불법투기 쓰레기로 넘쳐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 대청소 후 유채꽃 외에 오이, 고추 등 작물을 파종해 경관조성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대덕면 이화신 주무관은 “비어있는 공터를 관리하기 위해 거주민 누구나 작물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누구나 텃밭’을 운영하고 자그마한 정원도 만들어 코로나19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 조그마한 선물을 드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