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및 조례안 등 안건심사 의결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및 조례안 등 안건심사 의결
[피디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제358회 임시회 기간인 5일 2021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수원시 관광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이철승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관광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5년마다 관광진흥에 관한 기본적이고 종합적인 시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수원시 열린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에 맞추어 열린 관광 환경 조성 사업을 관광진흥계획에 포함해 수립할 수 있도록 한 내용으로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문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박물관 유물 수집 및 관리 조례안’과 ‘수원시 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일부개정 조례안’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수원시 박물관 유물 수집 및 관리 조례안’은 수원시 박물관의 유물 수집 및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고 ‘수원시 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은 유물 관리 규정을 삭제하고 박물관의 휴일을 매주 월요일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시에서 발의한 ‘수원시 노래연습장업자 교육에 관한 조례안’은 규정을 신설해 수정 가결됐고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규약 일부개정동의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2021-03-05
-
하남시립도서관, 모바일 소식지 발간 ‘시민 소통창구 활짝’
하남시립도서관, 모바일 소식지 발간 ‘시민 소통창구 활짝’
[피디언] 하남시는 다양한 도서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하남시립도서관 소식지’를 이달부터 모바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매년 인구가 늘어나면서 도서관 이용자도 급증함에 따라 각 도서관 소식을 한 번에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소식지를 매월 온라인으로 발간한다.
소식지는 지난달 프로그램과 행사를 확인할 수 있는 ‘도서관 펼쳐보기’, 도서관 운영 소식을 한눈에 살펴보는 ‘월별 프로그램 안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함께 만드는 도서관’ 등의 콘텐츠를 담았다.
뉴미디어 시대에 맞게 스마트폰 화면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제작했으며 카카오톡 메신저나 핸드폰 문자, SNS를 통해 공유도 가능하다.
특히 영상과 이미지를 활용해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는 동시에 가독성을 높여 중장년층도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톡 메신저 친구 찾기에서 ‘하남시립도서관’을 검색하면 핸드폰에서 바로 소식지를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에서도 소식지로 연결된 URL을 클릭하면 별도 로그인 없이 각종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차미화 도서관정책과장은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면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모바일 소식지로 도서관 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해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 지난해 도서관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 평균 대출 건수는 4,990건으로 직전년도 2,378건에서 2,612건 증가했다.
또 누적 이용자 수는 24만 688명으로 집계됐으며 총 회원 수는 10만명을 돌파했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출 및 이용이 증가한 것은 미사도서관 개관, 도서관 상호대차 시행과 비대면 안심도서대출 서비스 등에 따른 효과로 파악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5
-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제358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및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제358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및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피디언]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358회 임시회가 한창인 4일 회의를 열고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하고 이어 3건의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한 안건 중 채명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추천 대상자 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해당 조례안은 투명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주민대표위원을 모집하는데 필요한 규정을 담고 있다.
또한 황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통합 물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물관리 정책 추진체계 확립을 위해 조직개편에 따른 통합 물관리 총괄부서를 현행화해명시하고 그밖에 조례 규정에 미비한 사항을 정비한 내용으로 원안 가결됐다.
시장이 제출한 ‘수원시 연화장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연화장 시설 현대화 사업에 따른 빈소 사용료 등을 조정하고 반영한 내용으로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외에도 황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의회 도시 종합 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도시발전 불균형 여건을 개선하고 수원시 특성에 맞는 도시정책 수립을 지원하고자 특위를 구성하는 내용으로 원안대로 협의됐다.
2021-03-05
-
경기도, 올해 ‘농촌기본소득 사회실험’ 추진. 법적 근거 마련해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전 국민 기본소득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올해 도내 농촌지역에서 기본소득 실험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경기도는 지난 4일 ‘농촌기본소득 사회실험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24일까지 의견청취를 한다고 5일 밝혔다.
농촌기본소득은 농촌주민들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위해 소득자산이나 노동의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현금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사회실험이다.
농촌 지역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직업에 따라 지급되는 농민기본소득과는 차이가 있다.
때문에 기본소득을 전 국민 기본소득으로 확대하기 전에 실시하는 사전단계 성격의 실증실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는 농촌기본소득 사회실험을 위해 대상 지역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법적 근거가 필요해 이번 조례를 입법 예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올해 안으로 ‘농촌기본소득 사회실험’을 실시할 예정으로 예산 27억원을 확보했으며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도 진행 중에 있다.
조례안에는 농촌기본소득을 도내 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사회실험 목표, 예산, 실험지역 선정 방법 등 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지급금액 확정 방법, 정책효과 평가 방법, 사회실험 지원시스템 구축, 지원취소 및 부당지급 환수 근거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결혼이민자, 외국인 영주권자, 외국인 노동자도 농촌기본소득 지급 대상에 포함하기 위한 신청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실험 시 성과 측정을 위해 농촌기본소득은 지급하지 않고 평가지표에 따라 조사만 하는 비교주민 선정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
도는 조례안에 대한 도민 의견 청취한 후 이를 반영해 4월 도의회 회기에 제출할 예정이다.
조례안 입법예고문은 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조례 제정과 더불어 단계에 맞게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도 병행 추진해 올해 하반기까지는 실험지역이 선정되고 실제 기본소득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
파주시의회 이용욱 의원, ‘파주형 기본소득 지역화폐 지급’ 관련 5분 자유발언
파주시의회 이용욱 의원, ‘파주형 기본소득 지역화폐 지급’ 관련 5분 자유발언
[피디언] 파주시의회 이용욱 의원은 5일 제224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재난상황 극복을 위한 ‘파주형 기본소득 지역화폐 지급’을 제안했다.
먼저, 이용욱 의원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K-방역은 의료진의 헌신과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도 중요했지만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참여 덕분에 가능했다”며 “그러나, 재난상황의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단계”임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방역도 중요하지만 경제방역 또한 매우 중요하며 코로나19가 끝나 일상으로 돌아간다 해도 그사이 우리 경제가 무너져 버린다면 경제 회복을 위해 감당하기 어려운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경제 방역을 위한 여력이 충분하고 지금은 국가가 빚을 지지 않으면 가계가 빚을 지고 가계가 무너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있다”며 “코로나 여파로 소비와 투자가 감소한 상태에서 정부 지출을 늘리지 않는다면 심각한 경기후퇴와 경제 생태계 파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가 피해가 큰 영역을 선별해 지원 중이고 경기도는 소득지원의 공평성 확보, 행정 비용과 행정역량 절감,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전 도민에게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파주시도 관내 소상공인,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선별적 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대다수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파주형 기본소득 지역화폐’지급을 통한 보편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 같은 파주시의 제2차 재난 기본소득 지급은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고난의 여정을 묵묵히 함께해 주고 계시는 파주시민 여러분께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1-03-05
-
과천시, 시 홈페이지 개편을 위한 시민참여단 첫 회의 개최
과천시, 시 홈페이지 개편을 위한 시민참여단 첫 회의 개최
[피디언] 과천시는 지난 4일 시청 아카데미아실에서 시 홈페이지 개편을 위한 시민참여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민들이 좀 더 쉽고 효율적으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개편을 준비하고 있으며 개편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난 2월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게 됐다.
시민참여단은 다양한 연령대의 과천시민 5명으로 구성되어 2021년 3월부터 7월까지 사업 추진 기간에 걸쳐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이번에 진행된 1차 회의에는 시민참여단과 김성수 시민사회 소통관, 정보통신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개편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대표 포털 시안, 홈페이지 개편 및 통합 추진 전반에 대해서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통해 도출된 시안은 추후 직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03-05
-
수원 발달장애인 지원 위해 조례 개정 추진
수원 발달장애인 지원 위해 조례 개정 추진
[피디언] 수원시의회 최영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장애인가족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복지안전위원회서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은 기존 ‘수원시 장애인가족 지원 조례’를 ‘수원시 장애인가족 및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로 제명을 개정했다.
또한, 기존의 ‘장애인가족 계획 수립 등’이 규정된 조항은 ‘장애인가족 및 발달장애인지원 계획 수립’으로 수정하고 발달장애인의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에 관한 사항, 발달장애인의 행동발달증진에 관한 사항이 포함된 지원계획을 수립해야한다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조례안은 발달장애인 조기진단 개입 및 보호자 지원 장애인 가족 지원 계획 수립 시 발달장애인 지원 등 행동발달증진에 관한 사항 장애인 가족지원센터의 발달장애인 업무 지원 발달장애인 지원에 대한 서비스 제공 안내 등을 규정하고 있다.
최 의원은 “수원시 장애인 가족지원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업무에 대해 조례 현행화로 업무 수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발달장애인 권리 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달장애인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03-05
-
용인시의회, 올해 의원연구단체 8개 운영
용인시의회, 올해 의원연구단체 8개 운영
[피디언] 용인시의회는 5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어 의원들의 관심분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의원연구단체 등록과 활동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운영 심의위원회는 지난해 의원연구단체 연구결과보고서에 관한 심의와 올해 신청된 의원연구단체 등록에 관한 심의 등을 했다.
올해 활동을 하게 된 의원연구단체는 ‘용인독립운동 탐험대3’, ‘공유도시 용인Ⅲ’, ‘치매원스톱 서비스’, ‘용인특례시’, ‘Sports city–용인Ⅳ’, ‘환경치유 용인’, ‘용인 스포츠라이프’, ‘아트지기’ 총 8개이다.
‘용인독립운동 탐험대3’는 유진선, 명지선, 남홍숙, 장정순, 이은경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지역 항일독립만세운동 및 독립운동가의 역사와 유적을 토대로 교육, 문화, 도시재생 등 콘텐츠 발굴과 접목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유도시 용인Ⅲ’는 김진석, 하연자, 신민석, 안희경, 이미진, 이진규, 전자영, 정한도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공유도시를 위한 정책 방향을 연구할 예정이다.
‘치매원스톱 서비스’는 신민석, 전자영, 김진석, 이미진, 하연자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 치매 관련 정책 개선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인특례시’는 김운봉, 김상수, 윤원균, 장정순, 유향금, 이제남, 황재욱 윤재영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특례시의회 공동연구용역 추진 및 권한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Sports city–용인Ⅳ’는 남홍숙, 윤원균, 박만섭, 이창식, 윤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 체육관광 활성화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치유 용인’은 안희경, 윤환, 박남숙, 이제남, 박만섭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 주요 하천·저수지·상수도 수질 개선 방안과 자연보전 권역, 상수원보호구역 규제개선을 통한 지역개발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용인 스포츠라이프’는 이진규, 유향금, 김상수, 김운봉, 이창식, 윤재영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설치 기준을 마련하고 이미 설치된 공공체육시설의 합리적 운영방안 마련과 체육시설 종목의 다양화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트지기’는 이은경, 이건한, 유진선, 황재욱, 명지선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 문화 도시로 나아갈 방향과 정책을 연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운영된 의원연구단체 ‘용인독립운동 탐험대2’는 용인독립운동 역사 및 유적을 토대로 교육·문화·관광 등과 접목한 콘텐츠 발굴을 연구했으며 ‘뫼비우스’는 용인 과학교육 정책 분석 및 체험시설의 현황을 파악해 설치의 타당성에 대해 탐구했다.
또한, ‘참예산’은 용인시 공공재정의 혁신 방안을 연구해 대안을 제시했으며 ‘공유도시 용인Ⅱ’는 공간 공유 활성화를 위한 연구를 했고 ‘Sports-City 용인Ⅲ’는 용인시 체육시설 관리체계 개선 및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방안을 연구했다.
2021-03-05
-
특수교육 학생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를 개척해 줄 수 있는 교육적 지원 필요해. 특수학교 설립 필요성 강조
특수교육 학생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를 개척해 줄 수 있는 교육적 지원 필요해. 특수학교 설립 필요성 강조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은 3월 5일 금년 신설된 의왕 특수학교 ‘의왕정음학교’를 방문해 학교장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들의 등굣길을 마중하며 학생들의 개학과 입학을 축하했다.
‘의왕정음학교’는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1만5364㎡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설립한 군포·의왕 지역 최초의 신설 공립 특수학교로 유치원생 2명 초등학생 6학급 37명 중학생 7학급 39명 고등학교 3학급 8명 전공과 2학급, 총 94명의 학생으로 개교했다.
의왕정음학교의 개교는 군포·의왕 지역에 그동안 특수학교가 없어 일반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던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보다 개선된 특수교육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정윤경 위원장은 “군포·의왕 지역의 최초 특수학교인 의왕정음학교 개교는 특수학교가 없어 먼 거리를 통학하거나 일반학교를 다녀야 했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는 정말 뜻깊은 일이며 군포·의왕 지역의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며 학부모·교직원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한 정 위원장은 “선진국이 될수록 장애에 대한 인식과 구별 기준이 세분화되어 특수교육 대상 아이들에게 특성별 맞춤형 교육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 미래인 아이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지역사회의 한사람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려면 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됨 없이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를 개척해 줄 수 있는 교육적 지원이 필요하므로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 위원장은 학생들이 활동하고 사용할 교실, 급식실, 체육관 등의 학교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며 학생·교직원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응원했다.
2021-03-05
-
이천시, GTX 수도권 균형발전 위해 필요성 강력호소
이천시, GTX 수도권 균형발전 위해 필요성 강력호소
[피디언] ‘광주-이천-여주 GTX 도입방안 국회토론회’가 지난 3일 성료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김시곤 교수는 GTX 광주-이천-여주노선 대안을 두 가지 검토한 결과 B/C분석 점수가 대안1은 0.92로 대안2는 0.97 도출돼 경제적 타당성은 1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한 두가지 전제조건이 충족이 된다면 광주-이천-여주 GTX 도입필요성과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밝혔다.
토론회에 앞서 이 날 국회토론회를 개최한 정성호 국회의원은 본인의 지역구인 양주시도 당초 계획에 빠져있었지만 의정부에서 연장을 해 노선에 포함시킨 경험이 있는데 3개 시의 단체장분들의 열정이 느껴져 백짓장도 함께 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술회했다.
또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경기외곽지역은 중첩규제에 시달려 역차별을 받아왔다”고 설명하면서 “경기동남부의 광주-이천-여주 GTX 노선 도입이 이번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력 주창했다.
또 이어서 축사를 한 엄태준 이천시장은 “축사라기 보다는 피눈물 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1982년 수정법으로 광주-이천-여주 지역은 자연보전권역이라는 제약이 40여 년 간 이어져 오는 특별한 희생지역으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르는 것이 정의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 서울과 경기서부의 실핏줄 같은 교통망이 있는데 동남부 지역은 허허벌판의 휑한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고 불균형 발전의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이 밖에 이날 토론회에 나선 토론자들의 찬반 토론이 있었으며 마지막 토론자로 이계삼 경기도 철도물류국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님의 지면축사를 대독한 이후에 “GTX-D가 됐든 무어라고 칭하든 내용적으로 GTX에 준하는 유연성 있는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경기도 철도당국에서도 동남부 소외지역에 조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천시는 GTX 국회토론회 이후에도 광주-이천-여주 3개시가 공동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며 후속조치를 위해 3개 단체장분들께서 국회토론회장에서 3개 시 공동 TF도 구성할 것으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2021-03-05
-
-
-
-